KDB생명 매각 착수에 급해진 예별손보·롯데손보…원매자 찾기 본격화
한국산업은행이 완전자회사인 KDB생명에 대해 일곱 번째 매각 시도에 나선다. 이제 M&A(인수합병) 시장에 나온 보험사는 KDB생명,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총 3곳이 됐다. KDB생명은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다, 지난해 증자를 통해 자본잠식에서 벗어나면서 비교적 매력적인 매물로 떠올랐다. KDB생명 매각이 이달 중 본격화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물로 나와있는 예별손보와 롯데손보의 매각 난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