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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부동산원-토지보상법연구회, 공익사업 손실보상 연구 협력

한국부동산원이 공익사업 손실보상 제도 관련 연구성과와 데이터 공유, 정책 발굴에 나선다.부동산원은 지난 5일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토지보상법연구회와 이 같은 성격의 '공익사업 손실보상 제도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 기관은 △손실보상 법제 개선에 관한 연구 교류 △공익사업과 손실보상 관련 사회적 쟁점의 공동 해결방안 모색 △학술행사를 통한 연구성과 공유 및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같은 날 '공익사업 활..

강남3구 분상제 아파트 청약 열기…올해 평균경쟁률 271대 1

서울 강남 3구 (강남·서초·송파) 분양 아파트를 평균 청약경쟁률이 세자릿 수를 기록해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5일 기준 부동산R114 에 따르면 올해 강남 3구 내 분양 단지의 1순위 청약에는 총 16만4742명이 몰리면서 1순위 평균 경쟁률 270.96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 전체(27만5,766명)의 60%에 달하는 수치이며, 1순위 경쟁률 또한 서울 전체(146.22대 1) 대비 월등히 높았다.지난 11월 분양한 서..

쌍용건설, 싱가포르서 대형 병원 공사 수주…3400억원 규모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대형 병원을 짓는다.쌍용건설은 최근 싱가포르 보건부(MOH: Ministry Of Health)에서 발주한 대형 병원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총공사비는 약 5억8000만 달러(약 8000억원) 규모다. 이 중 40%의 지분에 해당하는 약 2억3000만달러(약 3400억원)을 확보했다.지하 3층 ~ 지상 12층, 진료실, 클리닉, 오피스, 주차장(4층) 규모로 건설된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에 앞서 코로나 역..

반도건설, 우수협력사 시상…"동반성장·상생경영 강조"

반도건설은 지난 4일 올해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협력사들과 함께 우수협력사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갖고 동반 성장과 상생경영의 가치를 강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반도건설은 그동안 노력해온 협력사를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닌 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공사관리 등의 부문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선보인 15개 우수협력사를 선정해 감사패와 감사장, 상금을 각각 전달했다.공사관리, 안전관리 부문..

GS건설, 사내 'AI 레시피' 경진대회…업무 자동화 사례 공유

GS건설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사내 'AI 레시피'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GS건설은 지난 8월 국내 건설사 최초로 OpenAI의 기업용 솔루션 'ChatGPT Enterprise'를 도입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그 이후 처음 마련된 관련 활용 사례 공유 행사다.대회에는 현업 직원들이 제출한 50여건의 활용 사례가 접수됐다. 각 부서 팀장단이 활용도·혁신성·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4건의..

외국인 투기거래 규제 "더 깐깐히"…내년 2월부터 자금조달 심사 대폭 확대

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 차단을 위해 거래신고 항목을 확대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외국인 주택 매수 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한다. 9일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개정된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이 이날 공포됐으며, 내년 2월 1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앞서 국토부는 지난 8월 21일 외국인의 주택 투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주요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8월 26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주택을 매입하..

김이탁 국토1차관 "주택 공급대책…속도감 있게 추진"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8일 '제1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를 포함한 주택·토지 분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정부 출범 이후 6개월간의 주거 분야 국정과제 진행 현황과 내년도 계획을 확인하며 신속한 이행을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는 9·7 대책의 후속 과제인 △택지 공급 △도심 공급 △여건 개선 △시장 관리 등 4개 분야 30개 과제의 이행 상황 등이 논의됐다..

재개발 효과에 인구 유입 급증…부산진구, 내년 해운대구 역전 가능성

부산진구가 지난달 인구 36만명으로 부산 내 인구 1위인 해운대구를 바싹 추격하고 있다. 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주민등록 기준 부산진구 인구는 36만 5388명으로 집계돼 부산 내 인구수 2위를 기록했다. 인구 1위 해운대구(37만 2763명)와의 격차는 7357명에 불과하다. 과거 두 지역 간 인구 차이가 4만 8000명 이상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병화다. 최근 부산진구 내 주요 지역에서 진행된 대규모 재개발..

"아이파크, 도시개발 넘어 웰니스 플랫폼으로"…HDC현대산업개발, 체질 전환 속 '4조 매출 굳히기'

HDC현대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의 방향을 수익성 기반의 지속 가능한 모델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원가 부담이 고착화된 가운데, 단순 도급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개발 역량을 중심으로 사업 체질을 개편하는 전략이 가속화되고 있다.그 중심에는 주거 브랜드 '아이파크(I-PARK)'와 국내 신성장 산업으로 부상한 헬스케어 기능을 결합한 '웰니스(Wellness)' 도시 모델이 자리한다. 단순히 매..

"바닥 찍고 상승 기류?" 지방 아파트값 5주째 상승…지역별 '온도차' 여전

지방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2년 만에 상승 전환한 뒤 5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시장 일각에서는 "지방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확인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상승폭이 여전히 제한적인 데다, 준공 후 미분양으로 불리는 '악성 미분양' 또한 수준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회복 흐름은 지역별로 뚜렷한 차를 보이고 있다는 해석이다.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비수도권인 지방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11월 첫째 주 0.01% 상승하며 2023년 1..

국토부, 말레이시아에 수주지원단 파견…"K-ITS·경전철 협력 속도"

국토교통부는 말레이시아 교통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오는 9~10일 강희업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한 '말레이시아 교통인프라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ITS(지능형교통체계)·경전철 등 주요 인프라 분야에서 우리 기업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아세안+3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인프라 협력 강화의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말레이시아가..

"사업성 높인다"…국토부, 연계형 정비사업 시세재조사 요건 '완화'

국토교통부는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시세재조사 요건을 완화하고, 일반분양을 일부 허용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공사비 급등으로 지연되던 사업들을 다시 정상 궤도에 올리겠다는 취지다.연계형 정비사업은 지난 2015년 도입된 방식으로, 일반분양 물량을 전량 임대사업자(리츠 등)가 매입해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다만 미분양 위험을 줄이는 대신 임대주택 매매가격이 사업시행인가 시점에 고..

"단지형 모듈러 시장 진출 본격화"…자이가이스트, 춘천 '드림 포레스트' 준공

GS건설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는 강원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 목조 모듈러 방식으로 지은 직원 기숙사 단지 '드림 포레스트'를 공개하며, 단지형 모듈러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8일 밝혔다.자이가이스트는 드림 포레스트 준공을 기념해 지난 5일 엘리시안 강촌에서 강원·수도권 리조트 대표 및 관계자 50여명을 초청하고, '드림 포레스트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회사는 모듈러 주택 솔루션을 소개했다. 빠른 공사 기간으..

LH 공공주택 작가정원 작품공모 최우수상에 고양창릉 '서온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최한 2025년 공공주택 작가정원 작품공모 최우수상에 고양창릉 '서온뜰'이 선정됐다.LH는 8일 2025년 공공주택작가정원 작품공모 당선작을 공개했다.LH는 단지 내 차별화된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해 2022년부터 '공공주택 작가정원'을 추진해 왔다.올해 공모는 자연과 예술이 흐르는 '빛의 정원을 걷다'를 주제로 자연과 예술, 물과 빛이 어우러진 커뮤니티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월 시행됐다. 대상 단지는 고..

한화, 관내 취약 계층 100가구에 김장김치 1000kg 전달

한화가 서울 종로구 내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1000kg을 전달했다.한화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무악동선교본당에서 이 같은 성격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계획된 주요 사회공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설명이다.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한화 설명이다.이날 행사에는 한화 임직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김장..

인천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43.6대 1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사 호반산업이 인천 검단신도시에 선보인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아파트가 1만명이 넘는 청약자를 받았다.8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인천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아파트는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264가구 모집에 1만1497개의 청약통장을 받아 평균 43.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서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이라는 점과 함께..

11월 전국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축소…서울은 확대

11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이 전월 대비 작아졌다. 다만 서울은 현금 부자들을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비중을 확대했다.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5.3%로, 전월(46.6%) 대비 낮아졌다. 보합거래는 14.1%, 하락거래는 40.7%였다.같은 기간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상승거래 비중은 45.4%로, 10월(4..

서울시 "희림 '종묘 앞 재개발 수의계약' 특혜? 사실 아냐"

서울시가 희림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의 종묘 앞 재개발 사업 수의계약 의혹을 제기한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서울시는 7일 입장을 내고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특정 업체에 특혜를 제공하기 위한 어떠한 부당한 수의계약도 진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시에 따르면 희림은 2006년 국제지명현상설계를 통해 설계 수행자로 선정된 뒤 동일 사업의 설계를 지속해온 기존 참여업체다. 발주처인 주민대표회의의 요청에 따..

킹달러에 건설업계 긴장…파생상품에 자산관리까지 환리스크 방어 총력전

건설업계가 원·달러 환율 상승 여파로 원자재 조달비용 증가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연결되지 않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금융파생상품 거래 등을 통해 환리스크 방어에 힘을 쏟겠다는 것이 업계의 전략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회사가 보유한 외화자산 및 부채의 원화 환산 변동분이 연초 계획된 연간 영업이익의 3%를 초과하면 환리스크 관리 대상으로 설정하고 월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또한 200만 달러 상당액 이상의 계약통화와 다른 이종통화..

도시정비 7년 연속 '킹' 현대건설…8년 1위 향방 '디에이치'에 달렸다

현대건설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보여온 최정상급 수주력이 단순한 기세를 넘어 업계 '새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9년 이후 7년 연속 연간 정비사업 수주 1위를 사실상 확정하며, 시장에서는 현대건설이 사실상 '왕조'를 구축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올해 세운 실적은 더욱 상징적이다. 전국 부동산 경기 침체와 서울 주요 프로젝트 수주 경쟁 심화 속에서도 1위를 지켜냈기 때문이다. 내년 역시 대형 건설사들이 강남·여의도·성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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