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 걷히고 홍수 온다…말레이시아, 이상기후에 신음
최근 말레이시아 전국 곳곳을 인도네시아발 연무가 뒤덮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북동 몬순으로 인한 홍수가 예보돼 당국이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대응 인력과 구호 물자를 투입하고 있다.3일 현지 일간 더스타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조호주(州)는 이번 북동 몬순에 대비해 홍수 취약 지점 337곳을 파악했다.이 가운데 바투 파핫, 코타 팅기, 세가맛 등 3개 지역에만 105곳이 집중돼 있으며, 침수 위험이 높은 도로도 67곳에 달한다. 이들 지역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