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세계, 지미 라이 중형 선고에 강력 규탄
영국을 비롯해 유럽연합(EU), 유엔, 인권 단체들이 중국 태생의 홍콩 민주화 운동가이자 반중 언론인인 지미 라이(78) 빈과일보 창업주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기념비적인 불의"라고 일제히 규탄했다. 더불어 석방을 촉구했다.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은 전날(현지 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라이에 대한 기소는 중국 비판 세력의 입을 막기 위해 제정한 법률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