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나치즘 찬양' 칸예 웨스트 입국 허가 여부 검토
영국 정부가 런던의 한 음악 축제에 출연하는 미국 힙합 가수 예(개명 전 칸예 웨스트)의 입국을 허가할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는 그동안 나치즘 찬양, 반유대주의 발언 등으로 비판받아 왔다.영국 내무부와 관계 부처는 6일(현지시간) 예가 올해 7월 북런던 핀스버리 파크에서 열리는 와이어리스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참여하기 위해 입국하는 것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지를 따져보고 있다고 BBC가 보도했다.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