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현장] '데드풀과 울버린', '찐친케미'로 마블민국 위상 되찾을까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 숀 레비가 의기투합한 '데드풀과 울버린'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구원투수로 나선다.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이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함께했다.'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