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약에 우리',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추월했다
영화 '만약에 우리'가 '헤어질 결심'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어 마침내 200만 고지를 밟았다.2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전날 하루동안 9만6269명을 더해, 지난해 12월 3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를 200만1234명으로 끌어올렸다. 이로써 '만약에 우리'는 2022년 개봉 당시 191만 관객을 동원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을 넘어서, 2019년 이후 개봉한 멜로 영화들 가운데 '가장 보통의 연애'(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