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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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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해외로, OCA 총회 참석

발 빠르게 내부 개혁을 주도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이제는 해외로 외연을 넓혀나간다. 9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유 회장은 제45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 회장 취임 후 처음 참석한다. 유 회장은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OCA 총회가 열리는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를 방문한다. 유 회장은 OCA와 인연이 많다. 그는 2019년 3월 4년 임기의 OCA 선수관계위원장 겸 집행위원으로 선출돼 활동했다. 그동안 맡아왔던 국제..

이예원, 빗줄기 뚫고 ‘약속의 땅’서 노보기 맹타

이예원(21)이 빗줄기를 뚫고 약속의 땅에서 대회 2연패에 청신호를 켰다. 이예원은 9일 경기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7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단독 2위인 박주영(6언더파 66타)을 1타 차로 따돌린 이예원은 대회 2연패에 성큼 다가섰다. 이예원이 2연패에 성공하면 박민지 이후 이 대회 두 번째 연..

KLPGA 'NH투자증권 대회'서 행복미 밥차 눈길

우리 쌀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된 행복미 밥차가 골프 대회에 다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9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와 손잡고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행복미(米) 밥차를 운영하고 있다. 행복미 밥차는 대회 뉴코스 5번 홀 티잉 그라운드 옆에 세워져 대회 기간 선수와 캐디 등에게 밥 영양샌드, 유부초밥, 무스비 등 쌀 간편식과 식혜, 국내..

KPGA 클래식, 제주 악천후로 54홀 축소 결정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유일한 변형 점수제 대회가 현지 악천후로 파행이 불가피해졌다.9일 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KPGA 투어 KPGA 클래식 2라운드가 대회장인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북서코스(파71)에 불어 닥친 악천후로 취소됐다.권청원 KPGA 경기위원장은 "많은 비로 코스 정비에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선수들의 안전도 중요하고 경기를 진행했을 경우 잔여 경기 편성에 대한 형평성도 고려했..

레오 재계약, 프로배구 검증된 외국인 잔류 풍년

다음 시즌 프로배구 V리그에서도 검증된 외국인 선수들을 대거 보게 된다.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앞두고 최고 용병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현대캐피탈) 등이 재계약으로 잔류를 확정하면서다. 9일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남자부 레오를 비롯해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KB손해보험), 여자부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GS 칼텍스),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IBK기업은행)이 원 소속팀과 계약했다. 대체 선수로 대한한공 유니폼..

최혜진 공동 2위 출발ㆍ윤이나 77위 희비

최혜진(26)이 3년만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 기회를 다시 잡았다. 신인왕을 노리는 윤이나(21)는 여전히 부진한 행보를 이어갔다. 최혜진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2·6690야드)에서 시작된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아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최혜진은 8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나선 지노 티띠꾼..

4언더파 매킬로이 뒷심 기대, 특급대회 우승 경쟁

김시우(29)가 특급대회 우승 사냥에 뛰어들었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나쁘지 않은 출발로 후반 역전을 도모할 수 있는 위치에서 출발했다. 매킬로이는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코스(파70)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6번째 특급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등으로 4언더파 66타를 때렸다. 72명만이 출..

손흥민 없었지만, 토트넘 UEL 결승서 맨유와 격돌

토트넘이 주장 손흥민(32) 없이 17년 만의 무관 탈출에 청신호를 켰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 진출에 성공한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격돌한다. 토트넘은 8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노를란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025 UEL 준결승 보되/글림트와 원정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홈 1차전 3-1 승리에 이어 토트넘은 합계 스코어 5-1로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토트넘은 2007..

‘노보기 닥공’ 옥태훈, KPGA 클래식 쾌속 질주

많은 버디로 공격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한 옥태훈이 압도적인 스코어로 변형 점수제 대회 선두로 나섰다. 옥태훈은 8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파71)에서 개막한 KPGA 투어 KPGA 클래식(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고 16점을 얻었다. 2위에 3점이 앞선 첫날 단독 선두다. 이번 대회는 KPGA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전개된다. 각 홀마다 따낸 점수를 더하는데 앨버트로..

'9연승' 한화팬들 미치게 한 야구캐스터의 마지막 멘트

'만년 하위팀' 한화이글스가 20여년 만에 리그 9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로 오른 가운데, 이날 경기 중계에서 캐스터의 감동적인 멘트가 야구팬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한화는 지난 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한화의 리그 9연속 승리 기록은 2005년 6월 이후 7267일, 20여 년 만이다. 한화는 이날 두산에 패배한 LG를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이날 한화는 2회초까지 0-2로 밀리..

‘창단 첫 우승’ PSG와 ‘15년만 패권’ 인테르 밀란

이강인(24)의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가 5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진출했다. 단판 승부로 치를 결승 파트너는 이탈리아 명가 인테르 밀란이다. PSG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2024-2025 UCL 준결승 아스널과 홈 2차전에서 전반 27분 파비안 루이스의 선제골과 후반 27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결승골에 힘입어 부카요 사카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아스널에..

가정의 달, 부모님에 선물할 맞춤형 골프백은

골프 이용자들 사이에서 기능성과 감성,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선물로 골프백이 떠오르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센스 있는 선물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골프 라운드를 즐기는 부모님에게는 실력만큼이나 개성과 감각을 표현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백이 인기를 끈다. 골프백은 크게 일반 캐디백, 스탠드형 캐디백, 트롤리 캐디백으로 나뉘며 각각의 특징에 따라 선택 기준도 달라진다. 전문가들은 부모님 선물용 골프백을..

NC다이노스 울산서 홈경기… "창원구장 올해 재개장 어려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울산 문수야구장을 올해 대체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3월 말 경남 창원NC파크에서 구조물 추락으로 야구팬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지 약 한 달 만이다.NC는 "구단은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대체 경기장을 신중히 검토했으며, 연휴 직후 울산시와 협의해 문수야구장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결정은 창원NC파크의 재개장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에서, 선수단의 안정적인 경기력 유지와 K..

이예원 2연패 vs 박민지 20승 격돌

이예원(21)이 절대 강세를 보이는 코스에서 시즌 첫 다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박민지(27)는 좋은 기억을 간직한 후원사 대회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통산 20승을 노리고 있다. 이예원은 9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수원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97야드)에서 개최되는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작년 대비 상금을 2억원 증액한 이번 대회는 132명이 출전해..

KPGA 스타 허인회, 금지약물 6개월 징계 실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중 한 명인 허인회(38)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허인회는 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한국도핑방지위원회로부터 트리마돌이라는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출장정지 6개월의 제재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토는 허인회가 올해 한 번도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데 대한 궁금증이 커지면서 나왔다. 허인회는 통풍 증세 탓에 의사 처방을 받아..

이정후 3할 타율 붕괴되나, 김혜성은 멀티히트

3안타와 시즌 4호 투런포를 치며 기세를 떨쳤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하루 만에 3할 타율이 붕괴될 위기를 맞았다. 김혜성(26·LA다저스)는 승격 후 두 번째 멀티히트(2안타 이상)로 활약했다. 이정후는 7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전날 3안타로 시즌 타율을 0.312까지 회복했던 이정후는 다..

PSG, 아스널 꺾고 UCL 결승행…이강인 결장

이강인(24)의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가 5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진출했다. PSG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2024-2025 UCL 준결승 아스널과 홈 2차전에서 전반 27분 파비안 루이스의 선제골과 후반 27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결승골에 힘입어 부카요 사카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아스널에 2-1로 따돌렸다.이로써 PSG는 지난 원정 1차전 1-0 승리에..

[스포츠 인사이트] 경기장이 만든 일상의 재편과 공동체의 재탄생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에디온 피스 윙 히로시마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장을 넘어, 지역사회와 일상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해내고 있다. 경기장의 문이 열리는 순간, 히로시마 시내는 하나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전환된다.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팬만이 아니라, 다양한 목적과 관심사를 가진 시민과 관광객이 이 공간을 공유하며 일상을 채워간다.◇ 도심형 광장이 축구장을 넘어 시민의 일상으로 스며든다경기장 외곽에..

KPGA 클래식 앞두고 닥공 외치는 선수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로 돌아오는 김민규와 상승세의 신예 김백준 등이 제주에서 공격 본능을 뽐낸다.KPGA 투어는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KPGA 클래식(총상금 7억원)을 8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의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북서코스(파72)에서 치른다. 이번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이다. 각 홀의 스코어에 따라 부여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파는 0점, 버디는 2점, 이글은 5점, 앨버트로스는..

[스포츠 인사이트] 히로시마의 심장에 새겨진 평화와 축구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히로시마의 도심 한가운데, 원폭 돔과 히로시마 성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중앙공원 부지에 우뚝 선 에디온 피스 윙 히로시마(EDION PEACE WING HIROSHIMA)는 단순한 스포츠 시설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 2월 1일 정식 개장한 이 축구 전용구장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새로운 홈구장이자 일본 프로축구의 새로운 이정표다. 시민들의 오랜 염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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