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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금)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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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타고 떠나볼까, 춘천 빵 여행

강원 춘천 엘리시안강촌이 오는 24일 리조트 내에서 베이커리 축제 '숲속빵시장'을 개최한다. 자연 속에서 빵과 디저트,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접근성은 수도권 여행지 인기를 결정 짓는 중요한 요인이다. 엘리시안강촌은 ITX 경춘선과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해 접근하기가 수월해 당일치기나 1박2일 여행지로 고려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강촌 명물이 된 레일바이크, 단편소설 '봄봄'의 작가 김유정의 문학이..

'잘 키운 인재가 한국관광 이끈다', 육성·지원 강화

한국관광공사가 인재 육성·개발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제고하가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관광공사는 오는 20~21일 서울센터에서 관광 미니잡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광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구인·구직 매칭을 넘어 채용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관광공사는 전했다.관광공사는 구인 기업에 인크루트 유료 광고 서비스와 AI 인성검사 도구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구직자에게 제공하는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전..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 개관, 외국인 관광객 등 높은 관심

서울 공식 기념품 판매처 '서울마이소울샵'의 새 지점인 강남역점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서울관광재단이 전했다.12일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지난달 30일 개관 이후 MZ세대와 인근 직장인,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에 위치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유동 인구가 많고 MZ세대와 외래 관광객 비중이 높은 곳에 위치한 강남역점을 서울마이소울 브랜드를 직관적으..

관광공사 지역 협력, 부산 상권 살리기

한국관광공사가 부산 해양레저 관광을 통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는 12일 지역 해양 관광기업 6곳 부산 해양레저 연계 일상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함께한 기업 6곳은 서프홀릭, 블루윙, 크레이지서퍼스, 해운대리버크루즈, 요트홀릭, 서프홀릭 다대포다. 지난 4월 열린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을 계기로 관광기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자..

대명소노 새 이름 ‘소노트리니티그룹’, "본격적 도약, 새 출발"

대명소노그룹이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그룹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명 변경은 40여 년간 그룹을 상징해온 '대명'에서 한 걸음 나아가 브랜드 '소노'와 지난해 인수한 티웨이항공의 새로운 정체성인 '트리니티'를 더한 것이라고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설명했다. 소노와 항공 비즈니스의 전문성과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더 큰 시너지를 발현하고 여행과 숙박, 항공을 잇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뜻을..

벌써 142만명 다녀갔다…올해 한국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어디?

올해 들어 이달 초까지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입국자가 142만명을 돌파했다. 11일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 5월 11일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한국 방문 상위 30개국 기준)는 461만3896만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 중국이 142만432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본 93만9975명, 대만 54만2670명, 미국 30만9168명 순이었다. 홍콩 방문객은 14만4271명으로 집계됐다.동남아 국가 가운데서는 필리핀이..

[카드뉴스] 이런 날씨에는 '이 곳' 드라이브! …'국내 드라이브 명소!' 가봐야겠죠!?

[카드뉴스] 이런 날씨에는 '이 곳' 드라이브! …'국내 드라이브 명소!' 가봐야겠죠!?바로 지금이야! 따듯한 햇살, 선선한 바람, 눈이 즐거운 초록색 풍경과 좋은 사람드라이브는 그 계절을 그대로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좋은 사람과 함께 기분 좋은 드라이브 즐기고, 맛있는 것도 먹고~ 사진도 찍고 오면 이보다 더 좋은 날은 없겠죠!? 국내 드라이브 명소!서울·경기권 드라이브 명소 리스트 #1북악스카이웨이(야경코스/팔각정 전망대)서울 방화대교..

외국인 발걸음 증가세 뚜렷, 경북 지역 관광 열기 잇는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지방 여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관광 당국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파급 효과를 이어가기 위한 논의를 구체화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외국인 여행객의 지역 체류 시간이 전년 대비 36.2%가 증가하고, 지역내 소비액도 26.8% 증가하는 등 올해 들어 외국인의 지방 여행이 활성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특히 지난해 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를 포함한 경북과 인근 지역은..

관광업계 고유가 위기 극복, 관광기금 융자지원 확대

정부가 고유가 상황으로 인한 관광시장의 위축과 관광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지원을 확대 시행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융자지원사업 예산 2000억 원을 추가로 편성했으며, 우선 이 중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상반기에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당초 상반기에 공급할 계획이었던 3375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 사업이 이번 추경 집행을 통해 4375억 원 규모로 확대된다.정부는 이번 추경 집행..

예매 편의·친절도 제고, 한국 여행 만족도 높인다

외국인 관광객 수 증대와 지방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한국 관광 당국이 여행 편의와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지방으로 가기 위한 주요 교통 수단인 철도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바가지와 같은 여행 만족도 저해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노력이 눈길을 끈다.먼저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철도 예매 프로모션도 이와 같은 노력의 일환이다. 관광공사는 외국인 대상 철도 예매 서비스를 시작한 여행 플랫폼 '클..

관광 창업을 배운다, 서울관광재단 '관광스타트업 아카데미'

서울관광재단이 관광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2026 서울 관광스타트업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오는 7일부터 3주간 진행된다. 실전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예비 창업자가 갖춰야 할 기본 역량부터 사업화 단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습 기반 커리큘럼과 1:1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구체화..

대천 바다보다 뜨거웠던 엔진의 함성

서해안의 시원한 바닷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5월의 첫 주말,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인근의 머드엑스포광장은 평소와는 전혀 다른 공기로 가득 찼다. 평화로운 파도 소리 대신 광장을 가득 채운 것은 고성능 엔진의 묵직한 포효와 타이어가 노면을 움켜쥐며 내는 날카로운 마찰음이었다.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이하 AMF)'은 이제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의 도심형 체험 모터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으며 역대급 인파를 보령으로 불러모았다.행사..

하나투어 FIT 지속 증가세, 1분기 사상 최대 기록

하나투어가 지난 1분기 FIT(개별 자유 여행 상품) 이용객 수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6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하나투어의 1분기 FIT 이용객은 148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통계 작성 이래 최다 기록이다.하나투어의 FIT 이용객은 지난해 2분기 100만 명, 3분기 110만 명, 4분기 136만 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에서도 지난해 4분기 21%, 올해 1분기 29%로 증가폭이 커졌다. 하나투어..

LIV 골프부터 '아팝페'까지…복합리조트 콘텐츠 확장

파라다이스가 음악, 예술을 넘어 스포츠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이벤트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행사를 위한 인프라와 자체 콘텐츠를 갖춘 복합리조트의 장점과 그간의 경험이 이 같은 확장의 배경이라는 평가다.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오는 28~31일 부산 아시아드CC에서 열리는 'LIV 골프 코리아 2026'의 공식 호텔로 지정돼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투숙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LIV 골프는 지난달 29일 공식 파트너..

[여행] 내면을 채우는 시간, 늦봄의 정원 나들이

황금연휴가 어느새 지나 버렸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왠지 모를 피로가 쌓인 이들이 있다. 하지만 연휴가 끝났다고 낙담하기엔 이르다. '계절의 여왕' 5월은 이제 시작이고 늦봄과 초여름까지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 이어진다. 하루 정도만 시간을 내면 한적한 교외에 가서 짙어지는 녹음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아볼 수 있다. 지도를 보니 크게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눈길이 간다.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에서 숨은 봄나들이 명소를 발견한다..

K-컬처가 이끈 한국 여행, '지방 숙박 선택지 다양화 필요'

K-팝 등 K-컬처가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은 물론 체류 기간과 소비의 확대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체류 여행으로의 확산을 위해선 숙박 선택지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30일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지난달 실시한 글로벌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94%는 K-컬처가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말레이시아, 미국,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태국, 호주 등 9개국에서 한..

[여행브리핑] '가정의 달' 파라다이스 프로모션·케이크 外

◇ 파라다이스 가정의 달 객실 패키지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과 상품을 마련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6월 7일까지 가정의 달 객실 패키지를 운영한다. 객실 1단계 업그레이드,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입장권, 캐릭터 헬륨 풍선, 수영장 무제한 이용 등을 포함한다. '가든카페'는 5월 1~17일 카네이션 모양의 어버이날 케이크를 선보인다. 원더박스'에서는 5월 1일부터 특정 요일과 공휴일에 신규..

K-의료관광, 러시아·카자흐스탄 관광객 불러온다

한국관광공사가 고부가가치 관광 분야로 꼽히는 의료관광을 통한 방한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관광공사는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서 'K-의료관광' 알리기에 나섰다. 러시아에서는 2026 한국의료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 17일과 20일 각각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로드쇼에는 현지 관광·의료업계 등 총 330여 명이 참석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방한 의료관광 이해도 제고를 위한 상품판매 관련 마..

캐릭터·동물 탐험·불꽃놀이, 테마파크 '가정의 달' 맞이

국내 주요 테마파크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즐길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인기 캐릭터 IP와 협업, 어린이 특화 프로그램, 세대 공감 콘텐츠 등이 눈길을 끈다.롯데월드는 어드벤처와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에서 각각 인기 IP(지식재산권)와 협업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를 진행 중이다. 메이플스토리를 추가한 퍼레이드와 캐릭터와의 포토타임 등으로..

한진트래블, 일본 쿠시로로 대한항공 전세기 보낸다

한진트래블이 일본 최대 규모의 습지이자 람사르 협약 등록지인 홋카이도 '쿠시로 습원 국립공원'을 직항으로 잇는 대한항공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그간 경유 노선 이용으로 인한 불편을 겪었던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쿠시로 습원은 면적 약 2만 8788헥타르로 서울 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며, 멸종위기종인 두루미와 희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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