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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7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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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업 이끌 혁신가들 한자리에…포스텍 블록체인 과정 10기 IR Day 성료

대한민국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 분야 전문가를 양성해 온 ‘포스텍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10기 원우들이 혁신적인 사업 비전과 미래 성장 전략을 선보이는 ‘IR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지난달 29일 양재 AI 허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원우들이 교육 과정 동안 축적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할 프로젝트와 기업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포스텍 CCBR 홍원기 공동센터장을 비롯해 포스텍홀..

용지 부족에 투표 중단 '초유의 사태'…선관위 "깊이 사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에서 발생한 전례 없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국민 브리핑을 열고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원인 분석은 물론 투표용지의 추가 이송 분량과 지연 시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돼 사실상 반쪽짜리 사과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 밖에도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투표 방해와 소란·투표용지 훼손 등 선거 관련 신고가 잇따랐다.허철훈 중앙선관위 사..

與 공천 후폭풍·野 참패 책임론… 양당 지도부 교체론 고개

6·3 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지만, 여야 지도부는 나란히 '당권 교체'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됐다. 민주당은 주요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승기를 잡고도 공천 후폭풍을 피하지 못했고, 국민의힘은 핵심 지역에서 잇따라 밀리면서 선거 이후 지도부 책임론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무소속 후보들이 양당의 전통적 텃밭과 주요 격전지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선거 결과와 별개로 양당 지도부 모두..

장동혁 "서울시 선거 오염… 즉시 개표 중단하라"

국민의힘은 3일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서울시 선거 개표 중단과 전면 무효를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유사 사례 제보센터를 운영하고, 당 상황실을 통해 관련 제보를 계속 접수하겠다는 방침이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서울시 투표는 유권자의 투표권과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선거"라며 "이미 투표의 공..

'형만한 아우' 삼성전기·LG이노텍… 젠슨 황 효과에 몸값 들썩

삼성전자·LG전자의 핵심 부품 계열사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기세가 심상찮다. 전례 없는 'AI 부품 초호황'에 올해 들어 몸값(시가총액)만 최대 6배 이상 불어나는 등 이른바 '형만한 아우'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기판 등 AI 부품 수요 확대에 양사 모두 올해 1조원대 영업이익 재진입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AI 큰손'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으로 향한다. 이번 주 젠슨 황 CEO 방한..

투표율 잠정 61.0%… 역대 두번째로 높아

6·3 지방선거 투표율이 61.0%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지방선거 투표율 50.9%보다 10.1%포인트 높은 수치다.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724만95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와 우편투표 참여자 1057만48명도 포함된 결과다.특히 이번 선거 투표율은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68.4%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과천 중앙선관위 부지 내 산책로 인근 화재…외부 침입 여부 확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된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뒤편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께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뒤편 산 중턱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했다. 소방은 화재 발생 10여분 만인 오후 8시 2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오후 8시 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선관위 뒤편 야산 임..

靑,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책임있는 조치 해야…상황 엄정 주시"

청와대는 3일 치러진 6·3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있는 조치를 주문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헌법 기관으로서 일부 지역 주민들의 투표권 행사와 개표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책임있는 조치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청와대는 일련의 상황을 엄정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투표용지 부족 상태 발생 직후 선..

[2026 지선] 교권·AI 내건 새 교육감들…판박이 공약 넘어 실행력 시험대

새 교육감 체제에서 학교 현장은 교권 보호와 인공지능(AI) 교육을 중심으로 변화가 예상된다. 다만 이번 선거에서 후보들이 진영과 지역을 가리지 않고 비슷한 공약을 쏟아낸 데다 지역 특수성과 재원 계획은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와 당선 이후 실행력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3일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정근식 후보, 경기에서는 안민석 후보, 인천에서는 도성훈 후보가 각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3곳에서 진보..

[2026 지선] 4년 만에 흔들린 보수 약진 구도…진보 교육감 11곳 우세

진보·보수 교육감이 팽팽히 맞섰던 전국 시도교육감 지형이 4년 만에 다시 진보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커졌다. 3일 치러진 교육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진보 성향 후보들이 수도권을 포함한 주요 지역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KBS·MBC·SBS 방송 3사가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는 11곳, 보수 성향 후보는 3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세종과 제주는..

민주 “국힘, 개표중단·재투표 요구 일고의 가치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3일 국민의힘의 서울시장 선거 개표 중단 및 재투표 요구에 대해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개표 중단과 재투표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개표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서울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지 부족 사태'가 불거지자, 개표 중단과 선거 연기를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와..

농식품 벤처투자 활성화 해법 찾는다…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정기 워크숍 성료

(사)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회장 권준희)는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층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인베지움에서 협회 연구위원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네트워킹 확대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정기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유)한국농식품벤처투자연구원(이사장 김희수) 소속 연구 인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농식품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과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구역량 강화와 협력 네트워크 확대의..

이준석 "투표용지 부족 가벼운 문제 아냐, 개표 즉각 중지해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한 각급 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가볍게 다룰 문제가 아니다"라며 즉각적인 개표 중단을 요구했다.이 대표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투표용지를 적게 인쇄한 것이 지침에 따른 것인지, 지역별 선관위의 자체적 판단인지는 국회에서 나중에 엄중하게 다뤄야 한다"며 "그 전에 개표 절차를 중지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선관위의 사후 대처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

서울서 용지 없어 투표중단…송언석 "개표 즉시 중단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서울과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서울 지역 개표를 즉시 중단하고 선거를 연기할 것을 정식으로 요구했다.송 위원장은 이날 오후 9시께 여의도 중앙당사 개표상황실에서 현안 브리핑을 열고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한 시간 이상 투표를 못 하게 되면 일신상 사유로 투표를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중대한 참정권 침해"라고 지적했다..

선관위 '투표지 부족' 대국민 사과 "미흡한 준비·대처로 실망 드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허철훈 사무총장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고개를 숙였다. 허 사무총장은 이날 저녁 경기도 과천 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 총동문회, 엘런 그랜버그 총장 방한 기념 특별 리셉션 성료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George Washington University) 한국 총동문회(회장 황철규·1998 LLM)는 지난 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엘런 M. 그랜버그(Ellen M. Granberg) 총장과 대학 대표단의 방한을 기념하는 특별 리셉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지워싱턴대학교 방문단과 국내 주요 동문, 재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간 인적 교류 확대와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출구조사에 엇갈린 희비…민주당 환호·국민의힘 침묵

여야가 방송 3사의 6·3 지방선거 출구조사를 두고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광역자치단체장 16곳 중 11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하게 나타나자 민주당에서는 박수가 터진 반면, 국민의힘은 굳은 표정으로 화면을 직시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 있던 민주당 의원들은 출구조사 결과에 박수를 치며 환호성을 터트렸다. 이연희 민주당 중앙당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 겸 전략본부장은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안정에 힘을 실..

정원오 '출구조사 과반' 예측에 캠프 눈물·만세…鄭 "미리 인사왔다"

6·3 지방선거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과반 득표로 1위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자 캠프 관계자들이 일제히 환호했다. 정 후보는 출구조사 발표 전 캠프를 깜짝 방문해 취재진과 인사를 했고, 선대위는 개표 상황을 신중하게 지켜보겠다고 밝혔다.3일 오후 6시 지상파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정원오 후보가 51.4%를 기록해 1위로 예측됐다. JTBC 출구조사에서도 정 후보가 53.5%를 기록해..

'업비트·빗썸 독주' 속 반전 노린다…코인원·코빗·고팍스의 생존 전략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관련 입법 논의가 하반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단순 현물 거래 시장 확대보다는 STO, 법인 가상자산 투자, 디지털자산 수탁(커스터디), 스테이블코인 사업 등 제도권 디지털 금융 시장 선점을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비트와 빗썸이 거래량 대부분을 장악한 상황에서 코인원·코빗·고팍스 등 후발 거래소의 생존 전략이 갈렸다. 코인원은 대규모 투자..

성공적인 지배구조 슬림화에 웃는 우미…'전문화'로 재도약 승부수 띄운다

지배구조 슬림화에 속도를 내온 우미건설이 재도약의 키워드로 각 자회사의 전문화를 제시했다. 건설 본업과 자산운영, 투자 기능을 계열사별로 나눠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빠르게 바뀌는 대내외 경제·시장 환경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기존 주택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비주택 개발과 비건설 부문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건설 본업인 시행·시공 등에 집중하고 있다. 우미의 자산관리 자회사인 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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