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9월 통합부터 맞춘다… 코레일·에스알 책임사업부제 검토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 통합 과정에서 일정 기간 기존 조직을 유지하는 '책임사업부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문한 9월 통합 일정을 맞추기 위해 조직을 한꺼번에 통합하기보다 과도기적 운영체제를 두는 방안으로, 철도업계에서는 통합 시한을 맞추는 데 초점을 두면서 실질적인 조직 통합은 뒤로 밀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21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SR, 양사 노동조합은 전날 4자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