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강군 위한 희망 메시지, 대형 캘리그라피로 제작한다
국민과 함께 하는 선진강군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가 모여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대형 캘리그라피로 제작된다. 건군 77주년 국군의날 행사기획단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국군의날 기념 대형 캘리그라피 제작 행사'를 개최한다.사전에 선정된 국민, 장병 및 군무원, 군인가족과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장 이상현 작가 등 총 77명이 참여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담은, 가로 25m·세로 15m 크기의 대형 캘리그라피 작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