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 성장축 해외로…2분기 최대 실적에도 국내는 '주춤'
달바글로벌이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이 늘면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반면 국내 매출은 감소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이 해외로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이다.달바글로벌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869억원, 영업이익 47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46%, 62% 증가한 규모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