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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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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난주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후회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는 보도에 대해 "완전히 터무니없다"고 일축했다. 보도의 진실 여부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만큼 19일 늦은 오후에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베이징에 도착한 푸틴 대통령의 방중과 동시에 진실게임이 벌어지게 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궈자쿤(郭嘉昆)..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9일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추미에 경기도지사 후보가 참여했다. K-반도체 클러스터 발표에는 수원·용인·화성·성남·안성·평택·오산·이천 등 경기남부 민주당 시장 후보들이 함께했으며, 경기남부광역철도 발표에는 성남·용인·수원·화성 후보들이 뜻을 모았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
용인특례시가 화성특례시, 광주시와 함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사업 조기 착공을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했다. 경기남부권 지자체들은 급증하는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철도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 등은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JTX 사업 조기 착공 촉구 시민 서명..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무려 25번째 방중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 정상회담을 갖고 미국이 전 세계 유일의 슈퍼파워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글로벌 다극화 질서를 선언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더불어 중국의 '외교굴기(외교적으로 우뚝 섬)'가 이제 완전한 현실로 나타났다는 사실 역시 전 세계에 분명하게 확인해줄 것으로 보인다. 양국 관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중국 국방부가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협상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대만에서 불안감이 제기되는 와중에 대만의 무기 구매를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미국의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비난했다고도 볼 수 있다. 장빈(蔣斌)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을 통해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당국의 국방 특별예산과 관련, "거액의 군수품 구매는 민진당 당..
미국 백악관이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 팩트시트를 통해 '북한 비핵화'를 재확인하자 중국 역시 그에 대한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북한의 핵 보유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에둘러 표명했다고 볼 수 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이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다는 팩트시트 내용과 관련한 중국의 입장을 묻..
중국이 명실상부한 천조국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베이징으로 초청, 지난 14∼15일 개최한 미중 정상회담을 나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그야말로 국력 폭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는 현재의 '팍스 아메리카나(미국 주도 하의 세계 평화질서)'를 대체할 '팍스 시니카' 시대를 200여년 만에 다시 불러오는 중이라는 평가까지 듣고 있다. 무려 8년 6개월여 만에 중국에서 열린 양국의 정상회담을 시진핑(..
지금은 많이 달라지기는 했으나 보통의 연인 관계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나이가 많을 수밖에 없다. 중국에서 반대의 경우를 이른바 제디롄(姉弟戀), 즉 누나와 남동생의 연애라고 부르면서 특이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모티브가 된 것 역시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이런 제디롄이 중국 연예계에서 현실이 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지난 14∼15일 중국을 방문했을 때 시진핑 (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북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은 이에 대해 아직 공식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강력하게 반발할 것이 분명하다. 북한과 중국과의 관계도 나빠질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8일 백악관이 전날(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올린..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지난 14∼15일 열린 베이징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만해협 상황의 현상 유지를 강조하면서 대만 독립에 적극적이지 않은 뉘앙스를 내비친 사실과 관련, "대만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일부가 아니다"라면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간 불예속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대만 독립을 다시 한번 에둘러 천명했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미국에 대한 신뢰가 불변이라는 얘기가..
달러와 유로화에 버금가는 기축통화로의 변신을 노리는 중국 위안(元)화의 환율이 3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그야말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당분간 이런 위풍당당의 위엄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 확실해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위안화는 '거지 돈'으로 불리면서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했다고 해도 좋았다. 1 달러 당 8.2 위안 전후..
중국 베이징에서 15일 막을 내린 미중 정상회담은 당초 예상대로 빅딜은 없었으나 나름의 성과가 있었던 대좌로 분석해도 괜찮다고 해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위기 관리 차원의 전략적 스몰딜을 이끌어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중국 입장에서도 아주 만족스럽지는 못해도 꽤 괜찮은 성과를 올렸다고 볼 수 있다. 양국 관..
중국이 미국과 자국이 관세 조치에 대해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항공기, 농산물 등 분야의 양국 교역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미중 정상회담의 예비 성과에 대해 "양측이 기존 협상 성과를 계속 이행하기로 했다. 일부 관세 조치에 대해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역위원회와 투자위원회 설립에 합의했다"면서 "양측..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기 무섭게 오는 19∼20일 중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외신을 인용해 16일 전한 바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초청으로 19일 베이징을 이틀 일정으로 방문, 양국의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러시아 크렘린궁은 "이번 방문은 양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5일(이하 현지 시간) '중국 권력의 심장부'이자 중국판 백악관이라 할 수 있는 중난하이(中南海)에서 차담과 업무 오찬을 함께 하면서 2박 3일 동안의 정상외교 일정을 마무리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5일 보도를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 리무진 비스트는 이날 오전 10시 55분께 시 주석의 관저이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