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오이디푸스가 온다…국립극장 신작 19편
여성 오이디푸스를 내세운 창극, 한국춤 거장과 차세대 안무가가 함께 만드는 신작, 온라인 게임에 실제 사용될 음악을 겨루는 국악관현악 프로젝트까지. 국립극장이 전통예술의 경계를 넓히는 신작들을 앞세워 2026-2027 레퍼토리 시즌을 시작한다. 오는 8월 21일부터 내년 6월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시즌에서는 신작 19편을 비롯해 레퍼토리 12편, 상설공연 14편, 해외초청 2편, 국내초청 4편, 상영 5편,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