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문지르고, 기억을 잇다…서도호 30년 예술세계
한국 현대미술가 서도호의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대규모 개인전이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은 27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3·4·5전시실과 MMCA스튜디오, 서울박스에서 '서도호'전을 개최한다.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작품과 아카이브 500여 점을 선보인다.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난 서도호는 조각과 설치, 드로잉,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공간과 기억, 이동, 정체성,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를 탐구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