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나무와 여인' 40년 만에 경매 나온다
박수근의 대표작 '나무와 여인'이 약 40년 만에 다시 경매 시장에 나온다. 마가렛 밀러 컬렉션으로 잘 알려진 이 작품을 비롯해 이대원, 김환기, 천경자, 이중섭 등 한국 근현대 거장들과 타카시 무라카미, 데이비드 호크니 등 해외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출품된다. 케이옥션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8월 경매를 개최한다. 이번 경매에는 총 102점, 약 65억원 규모의 작품이 출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