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연의 오페라산책]예술의전당 기획 오페라 '투란도트'
예술의전당은 2023년 오페라 '노르마', 2024년 오페라 '오텔로', 2025년 창작오페라 '물의 정령' 등을 기획, 제작했다. '노르마'와 '오텔로'는 영국 로열오페라하우스의 기존 프로덕션을 재공연한 것이니 온전히 기획했다고 하기는 어렵고, 지난해 창작한 오페라 '물의 정령'은 기획 및 제작을 모두 담당했다고 할 수 있다. 올해는 오페라 '투란도트' 공연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기획 오페라로 공연한다. 이중 이번 '투란도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