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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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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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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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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일상 속 작은 제안까지 꼼꼼히 살핀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크림교 포격' 가능성 언급에 격분

우크라이나가 헤르손주 등 남부 지역 탈환을 위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2014년에 빼앗긴 크림반도(크름반도)까지 공략할 가능성을 내비치자 러시아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이 클리샤스 러시아 상원 위원장은 17일(현지시간) 크림교에 대한 공격을 시사한 우크라이나 고위급 관리 발언을 언급하며 크림반도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남부지역에 대한 군사작전 강화를 촉구했다. 크림교는 2014년..

美 정부, "OPEC 증산 여지 있어"…바이든 '빈손귀국' 비판에 반박

미국 행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순방에 나섰던 조 바이든 대통령이 뚜렷한 성과 없이 귀국했다는, 이른바 '빈손귀국' 비판에 대해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결국 증산에 나설 것이라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아모스 호치스타인 미국 국무부 에너지 안보 특사는 17일(현지시간) CBS 방송에 출연해 "OPEC가 다가오는 다음달 회의에서 증산 결정을 할 것이라 매우 확신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OPEC가 얼마나..

소득 없이 끝난 바이든 중동방문…사우디 "원유증산은 OPEC+가 결정"

고유가로 인한 에너지난 해결을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 등 중동을 찾았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AFP·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은 파이살 빈 파르한 사우디 외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이번 정상회담에서 원유 관련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사우디 제다에서 열린 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파르한 장관은 "(증산과 같은..

전쟁에 막힌 흑해 항로 열리나…러·우크라, 안전보장조정센터 설치 합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막혔던 흑해 항로가 다시 열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훌루시 아카르 튀르키예(터키) 국방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우크라이나 곡물 운송과 관련해 열린 러시아·튀르키예·우크라이나·유엔 대표들의 4자 협상 결과에 대한 성명에서 "항로의 안전보장을 위한 조정센터를 이스탄불에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또한 곡물 수출입 항구에 대한 공동 통제 원칙에도 동의했다고..

첫 인도계 英 총리 탄생하나…수낙 전 장관, 보수당 대표 경선 1차투표서 1위

영국 집권여당인 보수당이 차기 총리 후보 선출을 위한 당 대표 경선 일정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인도계인 리시 수낙 전 재무부 장관 등 사상 첫 유색인종 총리가 탄생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수당은 13일(현지시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후임을 뽑는 당 대표 경선 1차 투표에서 리시 전 장관, 페니 모돈트 국제통상부 부장관 등 6명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보수당 소속 의원들 참가한 이날 1차 투표에서 수..

달러 쓰는 파나마까지 인플레 홍역…전국 곳곳서 물가상승 항의 시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여파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파나마에서 기름값 등 생활물가 급등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AP통신은 12일(현지시간) 수도 파나마시티 등 파나마 전역에서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한 시위대가 거리를 행진하며 정부를 향한 불만을 쏟아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파나마 노동자들의 시위는 이달 초 교사 노조가 기름값 인하 등을 요구하며 시작된 파..

英 총리 후보 8명 출마…최종 승자 9월 5일 선출

보리스 존슨 총리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영국 보수당 경선에 리즈 트러스 외무부 장관 등 8명이 공식 출마했다. 이번 경선은 13일(현지시간) 실시되는 1차 투표로 시작돼 9월 5일에 최종 승리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보수당이 전날 발표한 당 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에 따르면 트러스 장관을 비롯해 나딤 자하위 재무부 장관과 모돈트 부장관, 제러미 헌트 전 외무부 장관, 리시 수낙 전 재무부 장관,..

러에 곡물 수출길 막힌 우크라…다뉴브강 통해 우회수출 추진

러시아의 침공 이후 흑해를 통해 곡물 수출길이 막힌 우크라이나고 인접국가인 루마니아를 통해 유럽으로 이어지는 다뉴브강을 활용키로 했다. 다만 전쟁 이전 수준으로 곡물 수출을 정상화하기에는 부족해 결국 봉쇄된 흑해 항로를 뚫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리 바스코우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차관은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난 4시간 동안 선박 16척이 비스트레 하구를 통과했다"며 "지금 속도를 유..

동부 돈바스서 러에 빰 맞은 우크라, 남부 헤르손 공세 강화로 반격

러시아군에 루한스크 전역을 빼앗기는 등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고전 중인 우크라이나가 헤르손 등 남부 해안 지역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12일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9일부터 러시아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의 노바 카호우카에 포격을 가하고 있다. 헤르손주는 2014년 러시아가 강제 병합한 크름반도와 마주 보고 있고 흑해를 통해 밀 등을 수출하는 최대 물동항인 오데사와도 연결..

장기집권 기반 마련한 기시다…'황금의 3년' 토대로 아베 그늘 벗어날까

일본 집권여당인 자민당이 10일 치러진 참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한층 단단해진 정권 기반을 토대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기정치를 펼칠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NHK·마이니치 등 주요 일본 언론에 따르면 자민당은 전날 치러진 참의원 선거에서 63석을 얻었다. 연립 정부 파트너인 공명당이 얻은 13석까지 포함해 이번 선거에서 새로 뽑는 전체 의석수(..

스리랑카, 러시아에 원유 확보 지원 요청

국가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로 최악의 원유난까지 겪고 있는 스리랑카가 원유를 확보하기 위해 러시아에 지원을 요청했다. 고타바야 라자팍사 대통령은 6일 오후(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매우 생산적인 전화 회담을 했다”며 “현재의 경제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연료 수입 관련 ‘신용지원(credit support)’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계속된 경제난으로 국가 디폴트 상태에 빠..

캐나다,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안 비준…회원국 중 처음

캐나다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중 처음으로 핀란드와 스웨덴의 가입안을 비준했다.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은 5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캐나다의 비준은 이날 나토 소속 30개 회원국 대사들이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두 국가의 가입 의정서에 서명한 직후 신속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나토 가입 절차는 기존의 모든 회원국 의회에서 비준을 받아야만 마무리된다. 보통 회원국의 비준 절차는..

요미우리 "한미일, G20 계기 외교장관회담 개최 여부 조율 중"

한국·미국·일본 3국 외교장관이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가 개최되는 인도네시아에서 만나 북핵 문제 해법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신문은 6일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오는 7∼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G20 외교장관 회의 계기에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이번 회담이 성사될 경우 올해 2월 미국 하와이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이 개최..

인도네시아, 부스터샷 의무화 추진…오미크론 재확산 억제 목적

인도네시아 정부가 자국 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 의무화 방안을 추진한다. 안타라 통신 등 인도네시아 주요 언론은 5일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이 전날 열린 내각회의에서 “다음주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정점을 찍을 수 있는 만큼 사회활동제한조치(PPKM) 정책을 재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 같은 조코..

탄핵 면한 에콰도르 대통령, 계속된 반정부시위에 비상사태로 맞불

반정부 시위 격화로 탄핵 위기에까지 몰렸던 에콰도르 대통령이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정면돌파에 나섰다. 29일(현지시간) AFP·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에콰도르 대통령실은 기예르모 라소 대통령이 이날 아수아이, 임바부라, 수쿰비오스, 오레야나 등 에콰도르 24개 주 중 4개 주에 한 달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에콰도르 정부는 이번 비상사태 선포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 ‘보안구역’을 설정해 질서유지 명목으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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