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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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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멀리 갈 필요 있나요…"가까운 광명동굴서, 더 저렴하게"
군포·광명시, 생활폐기물 처리의 경계를 허물다…전국 최초 ‘상생소각’ 순항
통영·가평·동해 놀러가는 과천시민은 무조건 할인
광명시 도서구입비 캐시백 '인기'…시민·지역서점 모두 웃었다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인도 정부가 자국 통신시장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보이며 군림하고 있는 중국산 저가형 스마트폰에 대한 규제에 나선다. 블룸버그통신은 8일(현지시간) 이 분야 소식통을 인용해 인도 정부가 자국 시장에서 중국산 저가형 스마트폰 판매를 금지하는 정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정책이 시행되면 샤오미, 리얼미, 트랜션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는 1만2000루피(약 20만원) 미만 스마트폰을 인도 시장에서 판매할 수 없게..
미국 정보통신(IT)기업 애플이 대만 협력업체들이 납품하는 물품의 원산지를 '대만산' 대신 '중국산'으로 표기할 것을 요청해 논란을 빚고 있다.일본 니케이아시아는 8일 애플이 중국으로 가는 대만 협력업체의 제품이나 부품의 원산지를 '대만, 중국(Taiwan, China)' 또는 '중화 타이베이(Chinese Taipei)'로 표시했는지 신속히 검토하고 그렇지 않으면 수정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애플..
대만이 대만해협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 중국군의 무력시위에 대한 맞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대만 중앙통신사는 대만 육군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남부 핑둥현 인근에서 155밀리 곡사포 78문과 120밀리 박격포 6문을 동원한 대규모 포사격 훈련을 한다고 7일 보도했다. 이번 훈련은 중국군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반발해 지난 4~7일간 진행된 중국군의 대규모 군사훈련에 대한 맞대응..
미국 연구진이 죽은 지 한 시간 지난 돼지의 장기들을 되살리는 데 성공했다.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예일대 연구팀이 죽은 돼지의 중요 장기들을 되살렸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예일대 연구팀을 이끌고 있는 신경과학자 네나드 세스탄 교수는 지난 2019년 죽은 돼지에서 분리한 뇌의 일부 기능을 되살려 주목받은 바 있지만, 이번에는 뇌를 포함해 전신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주 연속 세계 최다를 기록했다. 일본 TBS 방송은 4일 세계보건기구(WHO) 발표를 인용해 지난달 25∼31일 일주일간 일본의 신규 확진자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137만999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전세계 신규 확진자 수는 656만명으로, 전주에 비해 9% 줄었다. 일본 다음으로 미국의 신규 확진자 수가 92만3000명으로 두 번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중국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다른 미국 의원들의 대만 방문이 잇따를 수 있음을 시사했다. 3일 대만 중앙통신사 등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은 이날 오전 차이잉원 대만 총통을 만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대만의 여러 회의 참여를 방해한 것은 매우 분명하지만 사람들이 대만으로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며 "중국은 다른 미국 의원들의 대만 방문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
다음달 25일로 예정된 이탈리아 총선을 앞두고 이념에 바탕을 둔 좌·우파 정당간 연합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공영방송 라이(Rai)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좌파 정당인 민주당(PD)은 '아치오네'(Azione·이탈리아어로 행동이라는 뜻)와 '+에우로파' 등 중도 성향 정당들과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적 동맹을 맺었다. 이는 극우성향 이탈리아형제들(FdI)과 동맹(Lega), 전진이탈리아(F..
대만 방문 여부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아시아 순방 일정이 1일 싱가포르 방문으로 본격 시작됐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인터넷판을 통해 항공기 경로 추적 사이트인 '플라이트레이다24'를 근거로 펠로시 의장 일행이 탑승한 C-40C 전용기가 현지시간 1일 오전 4시20분(한국시간 오전 5시20분) 싱가포르의 파야 레바르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싱가포르는 펠로시 의장의 동아시..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내년 3월까지 가스사용량을 15% 감축키로 결정한 가운데 각국별로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로베르토 친골라니 이탈리아 생태전환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갖고 "겨울이 시작되는 올해 말 러시아가 가스 공급을 완전히 중단한다면 내년 2월쯤 가스 부족 현상을 겪게 될 것"이라며 "상황 악화에 대비해 더 혹독한 가스 절약 대책..
동아시아 3국 순방에 나선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7일 두 번째 방문국인 일본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중국의 해양 진출 대응 등 지역과 양국 간 현안을 논의했다. NHK 등 주요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양 정상은 이날 일본 총리 관저에서 만나 약 1시간 동안 회담했다. 이날 양국 정상회담은 지난 4월 기시다 총리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조코위 대통령을 만난 이후 3개월 만에 이..
우크라이나 국영기업이 러시아 침략전쟁으로 인한 부담을 떨쳐내지 못하고 채무상환을 하지 못했다. 로이터 통신은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영 가스회사 나프토가스(NAFTOGAZ)가 국제시장에서 발행한 해외채권 상환을 지급기한인 이날까지 이행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국영기업이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빠진 것은 러시아 침공으로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이번 채무불이행은 해외채권 상환을 위해..
서아프리카 3개국 순방에 나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첫 방문국인 카메룬에서 아프리카 안보 지원을 약속했다. AFP 통신은 26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이 카메룬 수도 야운데에서 열린 프랑스 재외동포 모임에서 참석해 "아프리카 안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쿠데타로 관계가 소원해진 말리에서 프랑스군을 철군하는 대신 말리 주변의 사헬 지역에서 서아프리카 기니만까지..
대통령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튀니지 개헌안이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AFP 통신은 25일(현지시간) 실시된 튀니지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의 출구조사 결과 찬성표 비율이 92∼93%에 달한다고 튀니지 여론조사 기관인 시그마 콘세일 연구소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새 공화국 헌법'으로 불리는 개헌안이 최종 가결되면 튀지니 대통령은 행정부는 물론 입법부와 사법부까지 통제할 수 있는..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에도 불구하고 흑해 교역로를 통한 우크라이산 곡물 수출 합의는 유지될 전망이다. AFP 통신은 25일(현지시간) 올렉산드르 쿠브라코우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장관이 기자회견을 통해 "우크라이나는 유엔이 중재한 합의에 따라 세계 식량난을 해소하기를 바란다"며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자국산 곡물 수출 위한 첫 선적이 시작되길 희망한다고 밝혔고 보도했다.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산 곡물수출은 지난 22일..
유럽연합(EU)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원숭이두창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 천연두 백신 '임바넥스' 판매를 승인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임바넥스 제조사인 덴마크 생명공학 업체 바바리안 노르딕은 이날 EU 집행위원회가 임바넥스를 원숭이두창 예방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EU 집행위의 이번 조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의 급속한 확산을 우려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