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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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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uhodu
카자흐스탄 국명 표기가 ‘Qazaqstan’로 변경돼 다음달 4일 개막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부터 정식 사용된다. 카자흐스탄 매체 텡그리뉴스는 2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국명 표기가 현재 사용 중인 ‘Kazakhstan’에서 ‘Qazaqstan’으로 바뀐다고 보도했다. 또 매체는 카자흐스탄 국가올림픽위원회 발표를 인용해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Qazaqstan’으로 바뀐 국명이 사용되는 첫 국제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
최근 해외에서 사자, 햄스터 등 포유류 동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거나 인간에게 전파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잇따라 외신을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2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대학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논문 통해 요하네스버그 동물원에서 사자 세 마리의 코로나19 감염사례를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논문에 따르면 사자 세 마리는 지난해 6월 콧물과 기침이 2주 넘게 지..
미국에서 유전자를 조작한 돼지의 장기를 인간에게 이식하는 수술이 또다시 성공을 거뒀다. 뉴욕타임스(NYT)와 AP통신 등 미국 주요 매체는 20일(현지시간) 제이미 로크 박사가 이끄는 앨라배마대 의료진이 이날 미국이식학회저널(AJT)에 실린 논문을 통해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신장을 뇌사자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실시했음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유전자 조작 돼지의 장기를 인간에게 이식한 것은 지난 7일 메릴랜드..
대형 고양이과 동물인 사자와 퓨마가 인간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확인됐다. 20일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남아공 프리토리아대학 연구팀은 최근 발표된 논문을 통해 최대 도시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사육 중인 사자 세 마리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사자 세 마리는 지난해 6월 콧물과 기침이 2주 넘게 지속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본격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 시행에 앞서 모더나 백신 띄우기에 나섰다. 요미우리신문은 19일 기시다 총리가 자신의 3차 접종 백신으로 모더나 제품을 선택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2차 접종까지는 화이자 백신을 선택했지만 다른 백신을 접종하는 ‘교차접종’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일본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려는 의도라는 게 요미우리의 분석이다. 요미우..
인도네시아 의회가 정부의 수도이전 법안을 승인했다. 보르네오섬 동 칼리만탄의 정글지대에 자리잡게 될 새 수도의 이름은 ‘누산타라’로 정해졌다. 로이터는 인도네시아 의회가 18일(현지시간) 기존 자카르타에서 칼리만탄으로 수도를 이전하는 법안을 가결시켰다고 보도했다. 이날 의회 통과로 인도네시아 정부의 수도 이전 사업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2019년 8월 새 수도 부지를 발표한 지 2년 6개월만에 본격적으로 추진될..
세계 최대 인구대국인 중국의 저출생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17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자료를 인용해 중국의 2021년 출생아 수가 1062만명으로 1949년 건국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마오쩌둥이 주도한 ‘대약진 운동(1958~1961년)’으로 수많은 아사자가 발생했던 1961년 당시 출생아 수가 지금까지..
이슬람원리주의를 표방하는 아프가니스탄 집권세력 탈레반이 지난해 8월 재집권 후 제약해온 여학생의 등교를 전면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정부 대변인은 16일 A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슬람 새해가 시작되는 오는 3월 21일 이후부터 전국의 모든 여학생에게 학교를 개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발언은 그간 탈레반이 이슬람 율법(샤리아법)을 앞세워 여성의 사회 활동과..
유럽 인구의 절반 이상이 2개월 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에 감염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스 클루게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사무국장은 11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유럽 26개국에서 매주 인구의 1% 이상 꼴로 오미크론 확진이 보고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WHO에 따르면 이달 첫주 유럽에서는 700만명 이상의 오미크론 확진이 보고됐다...
유동성 문제로 파산 위기에 몰린 중국 최대 부동산 업체 헝다그룹의 주식거래가 또다시 중단됐다. 3일 일본 교도통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헝다그룹의 주식거래는 이날 홍콩증권거래소에서 중단됐다. 헝다그룹은 이날 주식거래 중단 이유를 명확히 밝히지 않은 채 새로운 발표를 준비 중이라는 사실만 공지했다. 홍콩증권거래소는 지난해 10월에도 헝다그룹과 부동산 관리 서비스 자회사인 헝다물업의 주식거래를 일시 중단한..
일본의 민법상 성인 연령이 오는 4월부터 현행 만 20세에서 18세로 낮아진다. NHK는 2일 성인 연령기준 조정 등의 내용을 담은 일본 개정 민법이 4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보도했다. 이날 보도된 민법 개정안은 지난 2018년 6월 국회를 통과한 것으로, 성인 연령기준은 20세에서 18세로 낮추는 게 핵심 골자다. 일본의 성인 연령이 18세로 2살 낮아지는 것은 메이지(明治) 시대인 1876년 관련 제도가 도입..
대만인 4명 중 3명은 중국의 무력 침공이 있을 경우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은 30일 대만민주기금회(TED)가 대만 정치대 선거연구센터에 의뢰해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응답자의 72.5%가 중국이 대만 침공에 나설 경우 참전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참전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8.6%에 그쳤다. 성별로는 남성 응답자의 참전 의사가 77.7%로 여성(..
미국 주도 하에 영국·캐나다 등 영 연방국가들이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독일 정부 내 일부 장관들이 불참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만 독일 정부는 공식적으로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 참여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정부 내 일부 장관들은 이날 내년 2월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관광객 급감으로 한 차례 큰 타격을 입었던 하와이 관광업계가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영향으로 또 다시 깊은 시름에 잠겼다. 특히 전체 관광객의 97%를 차지하는 일본인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연말연시 특수를 기대했던 하와이 현지 일본인 관광업 종사자들은 그야말로 ‘멘붕’에 빠졌다. 29일 테레비아사히에 따르면 이달 들어 하루 20편에 달하는 하네다공항발 하와이 직행..
지역구 주민이 참석한 정부 주관 공공행사의 전야제 비용 일부를 부담해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했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검찰의 면죄부를 받았다. 아사히신문은 28일 도쿄지방검찰청 특수부가 아베 전 총리가 연루된 이른바 ‘벚꽃 스캔들’과 관련해 또다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도쿄지검 특수부는 지난해 12월에도 아베 전 총리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