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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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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요구…올해보다 16.3% 인상
"혼자 참지 말라"…악성민원, 공무원 대신 기관이 대응
아빠 육아휴직, 국가직은 엄마 넘었지만…지방직은 아직 25%
고용노동부(고용부)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 알리기에 나선다. 고용부는 3일 근로자 및 국민들이 위험성평가를 쉽게 이해하고 실시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형식의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해 개선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제도로, 정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핵심 수단이다. 고용부는 4분37초 분량의 이번 동영상..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건설현장 기능인력 고령화 가속화 및 내국인력 유입 부진 등에 따른 인력난 해소를 위해 힘을 모은다.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은 2일 서울시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는 △내국 건설기능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취업지원 △청년 건설기능인 고용촉진 △건설기능인 고용환경 개선 △전자카드제 운영 및 개선 △양 기관 사..
정부가 가사근로자의 직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아줌마', '이모님' 등이 아닌 '가사관리사'로 부르자고 제안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2일 가사근로자의 새로운 이름으로 '가사관리자(관리사님)를 사용해 줄 것을 국민들에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가사근로자는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는 청소·세탁·주방일과 가구 구성원 보호·양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를 말한다. 그동안 가사근로자는 현장에서 '아줌마', '이모님'..
자율주행 전동식휠체어 품목 분류 기준과 인허가 기준이 마련되면서 앞으로 시중에서 다양한 자율주행 전동식휠체어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신개발·혁신 제품에 대한 규제혁신 방안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식약처는 인공지능(AI), 레이더, 라이다(LiDar)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자율주행 기능이 포함된 전동식휠체어 관련 17개 품목의 분류와 정의를 신설하..
◇1급 승진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위원장 이국주 △고양지사장 윤재만 △성남지사장 한대희 △제주지사장 김삼중 △천안지사장 전은영 △대전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위원장 이정한 △인재개발원장 우태권 △대구병원 행정부원장 이능교 ◇2급 승진 △디지털혁신본부 재정정보부장 김동호 △복지연금국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TF팀장 김상엽 △서울지역본부 산재의학센터부장 강상길 △서울강남지사 재활보상부장 한성환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임경호 △서울관악지사 재활보상2부..
높은 물가상승에 근로자의 실질임금이 세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임금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질임금 상승전환은 대외여건에 따른 하반기 경제 상황에 달렸다는 시선이 제기된다. 31일 고용노동부(고용부)가 발표한 '6월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 노동자의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70만3000원으로 지난해 5월 359만2000원보다 3.1% 올..
정부가 하반기 서울지역에서 외국인 가사도우미 100여명을 시범 도입한다. 고용노동부는 31일 서울시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외국인 가사 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관련 공청회를 열고 계획안을 공개했다. 시범사업 대상 지역은 서울시 전체 자치구다. 외국인 가사근로자는 약 100명 규모로 구체적인 규모는 추후 확정되며, 일하는 기간은 6개월 이상이다. 외국인 가사 근로자들도 국내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최저임금 이상의 임..
교육부가 현직 교원이 대형 학원 등에 시험 문제나 강의 등을 제공하고 금품을 받은 행위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교육부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사교육업체와 연계된 영리 행위 이력에 대한 자진신고를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부 누리집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된 자료는 사교육업체와 연계된 일부 교원들의 영리활동 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교육부는 해당 자료를 기반..
우리나라 의사의 소득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최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부족한 의사 수와 국민들의 많은 진료 횟수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되는데, 보건복지부가 추진중인 의대 정원 확대 방침이 설득력을 얻을 것으로 보이는 근거 지표이기도 하다. 30일 OECD의 '2023년 보건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문의 중 병·의원에 소속돼 월급을 받는 봉직의의 연간 임금소득은 2..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세가 가파르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루 확진자가 4만명을 웃도는 등 재유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방역당국의 메시지가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부터 24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27만1619명으로, 일주일 평균 3만8802명이 확진됐다. 6월 마지막 주(6월 25일~7월 1일)만 해도 일주일 평균 1만7000명대였던 확진자 수는..
조모씨는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뒤 관련 공기업에 취업을 희망했지만 높은 문턱으로 취업에 대한 압박감이 생겼다. 직무 경험 부족으로 수차례 취업에 실패하면서 좌절감과 대인관계 두려움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대구 달서구의 청년베이스캠프에 참여하게 됐다. 담당 매니저와 함께 의지를 다져 면접 연습을 한 결과 목소리도 뚜렷해지고 자신감이 생겼으며,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스킬 등에 도움을..
시간당 9860원으로 의결된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이의를 제기하며 재심의를 요청했다. 민주노총은 27일 서울시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2024년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이의제기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은 2024년 적용 최저임금안을 즉각 철회하고 적법한 절차로 심의될 수 있도록 재심의 요청을 하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정부 고위 인사라는 사람을 통..
고용노동부(고용부)가 컨테이너 등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전수조사한다. 고용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농업 분야 고용허가 사업장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부와 산업인력공단은 다음달 말까지 '지침위반 숙소 제공 사업장 자진신고'를 받는다. 신고대상은 건축물대장 상 '주택 등'을 숙소로 제공하기로 하거나 숙소를 제공하지 않는..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최근 전면 시행된 가운데 더 많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꿀팁'을 소개했다. 고용부와 금융감독원은 26일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디폴트옵션을 쉽게 이해하고 운용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연금 꿀팁을 안내했다. 디폴트옵션은 가입자의 퇴직연금이 낮은 금리의 유휴자금으로 방치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입됐다. 근로자가 본..
이정식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이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와 고용노동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25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24~25일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해 쿠다이베르겐 바자르바예브 키르기스스탄 노동사회복지이민부 장관을 만나 고용노동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는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간 직업훈련, 청년·여성·고령자·장애인 고용, 산업안전보건 관련 정책의 경험 및 통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