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12호 태풍 노을 상륙 전망에 中 남부 비상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CXMT 성공적 상장에 中 잔뜩 고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한중 대학 행사 참석
중국 최대 D램 기업 CXMT…상장 당일 中 본토 시총 1위
내년 10월에 열릴 예정인 당 제21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중국 당정 최고 지도부의 면면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진핑(習近平·73) 총서기 겸 국가주석 라인의 인물들이 전면 배치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당정의 투톱인 총서기와 국무원 총리에는 국가주석을 겸임할 시..
중국이 미국 전쟁부(국방부)가 자국 연구기관들을 제재 대상으로 올린 것에 대해 강력 반발하면서 대응 조치에 나설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했다. 중국 상무부는 29일 기자 질문에 대한 대변인 답변 형식의 입장문을 통해 미국 전쟁부의 해외 연구기관 제재 목록 발표와 관련, "중국은 이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하고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한 후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국가안보 개념을 끊임없이 확대 해석하..
왕이(王毅)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내달 19∼20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한중 양국은 왕이 위원 겸 부장의 방한 일정과 관련해 그동안 조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다 최근 1박 2일 일정 방한에 대해 공감대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왕 위원 겸 부장은 방한..
금세기 들어 거의 열풍처럼 불어대던 중국의 구전(古鎭·고대도시 테마파크) 건설 붐이 최근 상상 외의 엄청난 된서리를 맞고 있다. 최악의 경우 전망이 그다지 밝다고 하기 어려운 경제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그동안 구청(古城)으로도 불리는 중국의 구전 건설 붐은 정말 열풍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었다. 이미 건설됐거나..
중국이 자국 최대 D램 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증시 상장 첫날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서자 거의 열광하는 듯한 고무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현대하이닉스를 조만간 따라잡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팽배한 듯한 분위기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실제로 관련 업계에서는 창신메모리의 상장 성공을 중국 반도체 산업 전체의 성과로 평가하면서 기업공개(IPO)로 조달한 자금이 생산 라인 업그레이드에..
중국이 일본 제국주의 시대 군대가 자국에 남긴 화학무기 처리 현장을 점검하고 일본 측에 인력·재원의 투입 확대와 처리 속도 제고를 촉구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류진쑹(劉勁松) 아주사(국) 사장은 26일 지린(吉林)성 둔화(敦化)시 하얼바링(哈爾巴嶺)에 소재한 일본 화학무기 처리 작업 현장을 방문해 화학무기 발굴·회수와 폐기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
중국의 초등교육이 극단적인 출생률 저하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면서 대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시간이 갈수록 국가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2035년과 2049년에 각각 양과 질 면에서 미국을 뛰어넘는 슈퍼 G1이 되겠다는 원대한 포부 역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단정이 괜한 호들갑이 아니라는 사실은 정말 극단적이라고 해도 좋을 출생률 저하 상황..
중국 정부가 '강제노동'을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과 자국 등 주요 교역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자 '전형적인 보호주의'라면서 강력 반발했다. 또 인공지능(AI) 기업에 대한 지식재산권(IP) 침해 조사 방침에 대해서도 "(중국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상무부는 27일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중국은 일관되게 강제노동을 반대해 왔다...
캄보디아에 소재했던 대규모 온라인 사기(스캠)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 창업자 천즈(陳志)가 중국으로 압송된 지 약 6개월 만에 정식 체포됐다. 경제 관련 매체인 차이신(財新)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검찰은 지난 6일 천즈에 대한 체포를 승인했다. 중국에서 검찰의 체포 승인은 수사기관이 피의자를 정식으로 구금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본격적인 형사 기소 절차에 돌입한다는 사실을 뜻하기도 한다..
중국의 반도체 자립을 이끄는 현지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7일(현지 시간) 상하이 증시에 상장함과 동시에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현재 글로벌 D램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의 마이크론까지 3사가 중심으로, 최근 CXMT가 점유율을 높이며 4위에 랭크돼 있다. 27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CXMT는 이날 장 중 공모가 대비 최대..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온라인 여행 플랫폼 씨트립(트립닷컴·셰청携程)에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 혐의로 총 51억7900만 위안(元·1조1129억원)에 이르는 엄청난 액수의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이날 중국의 반독점법에 의거, 씨트립의 불법 수익 16억5800만 위안을 몰수하고 35억2100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
중국이 미국과 치열하게 전개 중인 인공지능(AI) 대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국력을 총결집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전쟁에서 패배할 경우 영원히 미국을 추월하지 못하는 G2로 안주해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절감하고 있는 듯하다. 진짜 그런지는 업계와 정부의 적극적 행보를 살펴봐야 분명히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업계에서는 무엇보다 AI 4대천왕 회사로 불리는 딥..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계속 고강도 외교 갈등을 이어가는 중인 중국과 일본의 외교 수장이 대면 접촉을 했는지를 두고 양국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외교장관회의 현장에서 왕이(王毅..
중국의 유력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선두추쒀深度求索)가 510억 위안(元·11조670억원) 가량으로 추산되는 첫 외부 투자금 조달에 이어 진행 중이던 두 번째 자금 유치 작업을 잠정 중단했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중국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 소식은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梁文鋒)이 투자자 대상 행사에서 한 비공개 발언이 한 중국 매체에..
중국 재해 당국이 12호 태풍 '노을(중국명 훙샤紅霞)'이 25~26일 중국 광둥(廣東), 푸젠(福建)성 연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자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24일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태풍 노을은 이날 밤부터 25일 새벽 사이 남중국해 북동부 해역으로 진입한 다음 광둥, 푸젠성 연안을 향해 북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어 25일 밤부터 26일 오전 사이 광둥성 주하이(珠海)와 푸젠성 장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