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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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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태풍 노을 상륙 전망에 中 남부 비상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CXMT 성공적 상장에 中 잔뜩 고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한중 대학 행사 참석
중국 최대 D램 기업 CXMT…상장 당일 中 본토 시총 1위
오는 9월 24일 직후로 잠정 결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인공지능(AI) 기술패권 경쟁이 주요 의제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입장을 천명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한 행사를 통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9월 24일에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2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소재 건국대학교 행정관 회의실에서 열린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중국 저장(浙江)공업대 즈장(之江)학원 교류 행사에 참석했다. 양 대학은 이날 한중도시우호협회의 주선으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권 회장과 염재웅 건국대 국제처장, 홍권호 대외협력처장, 박상희 건국대 총동문회장, 자오웨(..
한국 며느리인 중국 배우 탕웨이(湯唯·47)가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김태용 영화감독과의 둘째 자녀를 아들로 품에 안았다. 기적까지는 몰라도 대단한 일을 해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탕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네 식구가 손을 잡고 찍은 사진과 함께 "썸머, 망아지와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을 시작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왕이(王毅)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을 향해 "외부 세력의 간섭에 반대해야 한다. 군국주의의 부활을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서방 국가들을 대놓고 직접 겨냥했다.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해서도 중국의 주장을 강조하고 필리핀을 비판하는 입장을 피력했다. 2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당초 예정대로 9월말에 열릴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 경우 양국은 경제적으로는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산업 등과 관련한 현안 전반, 국제정치적으로는 대만과 남중국해 문제 등을 놓고 다시 한번 한치 양보 없는설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이처럼 전망되는..
중화권 스타 셰팅펑(謝霆鋒·46)과 장바이즈(張柏芝·46)의 아버지이자 전 시아버지인 홍콩 유명 배우 셰셴(謝賢)이 최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본명이 셰자위(謝家鈺)인 그는 홍콩에서 출생했다. 예명이 패트릭 셰로 나이 17세 때인 1953년 배우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70년 이상 전설적인 배우, 감독, 시나리오 작가로..
배우를 비롯한 중국의 연예계 종사자들이 인공지능(AI) 시대의 본격 도래로 최대 타격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일부는 이를 운명으로까지 인식하면서 천직으로 생각했던 직업을 내던진 채 새로운 생업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AI의 중국 내 본격 등장은 전체적으로 보면 나름 반가운 현상이라고 해야 한다. 시대의 변화와 과학 기..
중국에 혼자 사는 싱글 라이프와 이로 인한 단신경제 시대가 분명한 현실로 직시해야 할 만큼 본격화하고 있다. 한마디로 대표적인 21세기형 뉴노멀(새로운 일상)로 정착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앞으로는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14억명 중국인들의 현재 주거 생활은 지난 세기보다는 확연하게 달라졌다고 해야 한다. 30여년 전까지만 해도 4대가..
중국의 노동시장이 청년들은 취직을 못해 침대에 누운 채 세월을 보내는 반면 상당수 노인들은 넘쳐나는 일자리에 부지런히 일터를 오가는 등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만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2035년을 전후해 미국을 제치고 G1을 노리는 중국 경제는 회복이 상당히 어려울 치명상을 입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할 경우 중국 청년들의 취업..
그동안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인식됐던 중국의 지역별 빈부격차가 해소되기는커녕 더 확대돼 해결난망의 상태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부의 불평등 현실을 말해주는 지표인 지니계수(0부터 1까지의 계수. 1로 갈수록 불평등 심각)도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의 최대 현안이 빈부격차 해소이나 상당 기간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사실은 중국 국가통계국이 최근 발..
중국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9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미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 일정에 대해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신중한 입장을 피력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루비오 국무장관이 시 주석의 9월 방미가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한 공식 확인 요청에 "양측은 연내 정상 간 교류 일정과 관련해 소통을 유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타이지뎬臺積電)가 향후 5년 동안 대규모 투자를 통해 미국에 이어 대만에도 공장 25개를 추가로 지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ICT(정보통신기술)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은 20일 TSMC가 공장 신축 부지로 남부 가오슝(高雄)과 타이난(臺南), 서남부 자이(嘉義), 북부 타오위안(桃園) 지역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인공지능(AI) 기술의 주도권 선점을 위한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점입가경이라는 표현을 써도 괜찮을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양국의 ICT(정보통신기술)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이 표현이 전혀 과하지 않다는 사실은 최근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문샷(웨즈안몐月之暗面)의 대규모 언어모델(LLM) '키미 K3'가 글로벌 AI 산업계를 완전..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뿐 아니라 중국의 일부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주창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고 할 수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이날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중국의 민족단결진보촉진법(민족단결법)을 언급하면서 대만은 평화로..
중국이 자체 기술로 독자 개발한 여객기 C919가 올해 8월 베이징-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에서 첫 국제 여객 운항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이 이제는 항공기 분야에서도 G1 미국과 견줄 기술 대국으로 올라섰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은 오는 8월 12일부터 베이징-울란바토르 노선에 C919를 투입해 매일 왕복 1편을 운항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