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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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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북중 윈윈 시진핑 방북, 韓에도 나쁠 것은 없어
5000년 전통 中 팡현 황주 韓 상륙
방북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북중 교류 강조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조선의 무장 남이 장군은 나이 20세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하면 사나이 대장부가 아니라고 했다. 평균 수명이 길어야 40세 전후에 불과했던 과거에는 충분히 설득력 있는 호기로운 말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이 말은 웬만하면 평균 수명이 80세 전후인 현대에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 30세가 돼도 부모 품을 떠나지 못하는 캥거루족들이 전 세계에 지천인 것이 현실인데 나라를 평정한다는 것은 도저히 말이 될 수..
중국이 다음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북에서 양국이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시 주석의 방북과 관련, "이번 방문은 시 총서기의 7년 만의 국빈 방문"이라면서 "방문 기간 동안 양당과 양국 최고 지도자들은 양자 관계 및 공동 관심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몇 년 동..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시진핑(習近評)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하는 일정과 관련, 미중 정상이 지난달 14∼15일 베이징에서 가진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뜻을 같이했다는 사실을 부각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미 국부무 대변인은 전날(현지 시간) 시 주석의 북한 방문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베이징에서 트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조만간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는 관측이 또 다시 이어지고 있다. 만약 관측대로라면 시 주석은 2019년 6월 20일 이후 7년 만에 다시 북한을 찾게 된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달 30일 위성업체 벤터가 촬영한 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 평양 중심부에 위치한 김일성광장에서 담장이 쳐진 구역과 공사 중인 구조물이 포착됐다고 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는 한..
중국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톈안먼(天安門) 사태 37주년을 맞아 중국을 비판한 것과 관련,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강력 반발했다. 동시에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과거사를 직시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이는 외교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지난 세기 80년대 말에 발생한..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사태 발발 37주년을 맞아 중국 당국이 역사를 직시해야 한다고 강력 비판했다. 더불어 대만과 중국의 체제 차이점도 부각했다. 대만이 우위에 있다는 주장을 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중국의 반발은 불 보듯 뻔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라이 총통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37년 전 오늘 이상과 포부를 품었던 수천명의 젊은이가 베이징 거리와..
당초 지난달 말이나 이달 초에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됐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이 당장 이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재 관련 특이 동향도 그다지 관측되지 않는다고 단언해도 괜찮을 것 같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의 방북설은 지난달 20일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언급하면서 일약 글로벌 외교가의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거의 기정사실..
베트남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시아가 최근 과잉 생산 위기에 직면한 중국 전기스쿠터 업계의 새로운 소비처로 주목을 받으면서 완전히 낙토로 떠오르고 있다. 이 상태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비슷한 위기를 겪고 있는 전기자동차 산업의 파라다이스로까지 변모할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전기스쿠터 산업은 과잉 생산으로 인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일 오후 중국 상하이(上海)시 황푸(黃浦)구 후빈(湖濱)로 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상하이문화교류센터 회의실에서 중국 안후이(安徽)성 펑부시 대표단과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의 김형학 베이징 지회 비서장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간담회에는 권 회장과 진티싱 상하이시 지회장, 류융춘(劉永春) 비서장, 리쥔융(李軍勇) 한중경제협력센터 상하이 대표, 진융(金勇) 상하이 한중문화교..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일 오후 중국 상하이(上海)시 펑셴(奉賢)구 소재 상하이펑셴설비용기창유한공사 연수원 회의실에서 중국 청년회장 임명식을 거행했다. 협회의 김형학 베이징 지회 비서장의 3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1일 저우스하오(周世昊) 상하이평셴설비용기창유한공사 대표에게 중국 청년회장, 린쿤하호(林琨皓)씨에게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 비서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식에는 협회 진티싱 상하이..
4일로 발발 37주년을 맞는 중국의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사태가 완전히 역사로 박제될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공산당이 집권한 1949년 이후의 신중국에서는 사실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중들이 민주화를 부르짖었던 사태의 의미가 갈수록 퇴색해가고 있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당시 사태 관련자들은 현재 중국 내외에 건재해 있다고 해야..
금세기 들어 미국과 비견될 만큼 국력이 승승장구하는 중국의 글로벌 위상 제고로 인해 4일로 37주년을 맞는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사태의 의미가 갈수록 퇴색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완전히 박제가 된 역사로 남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해야 한다. 최대 수천여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진 당시 사태를 제대로 알고 있는 중국 내의 MZ들이 거의 전무하다는 현실을 상기할 경우 이 단정은 정말 괜한 게 아니..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왕이(王毅)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환상적인 원팀이 돼 주도하는 중국의 글로벌 외교 공세에 미국이 상당히 곤혹스러워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국이 고심을 거듭하면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한 이 국면은 큰 변화 없이 장기화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최..
미국과 중국이 관세 및 무역전쟁에 이어 언론대전까지 벌일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이 경우 지난 14∼15일의 양국 정상회담 개최를 계기로 안정 국면에 접어드는 조짐을 보이던 양국 관계는 다시 경색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은 미중 당국이 상대국 특파원에 대한 최근의 조치를 살펴보면 별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중화권 2류 블록버스터의 단골무대이자 궁푸(功夫)의 발원지로 널리 알려진 중국 허난(河南)성 덩펑(登封)시 소재의 사오린쓰(少林寺)를 25년 넘게 이끈 스융신(釋永信·속명 류잉청劉應成·61)이 3억 위안(元·669억원) 상당의 횡령과 뇌물 수수 혐의로 24년 형을 선고받았다. 한때는 엄청난 스타 주지였던 종교 지도자가 그야말로 처절하게 몰락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종교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