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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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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홍콩 제1 미인'이라는 별명의 스타 중추훙(鍾楚紅·64)이 최근 극강의 동안을 과시해 화제를 부르고 있다. 환갑을 훌쩍 넘긴 여성답지 않게 발랄한 이미지 역시 더불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현재 은퇴 상태라고 해도 좋다. 그러나 저우룬파(周潤發·69), 고 장궈룽(張國榮) 등과 영화 종횡사해(縱橫四海)에서 보여준 대단한 연기력과 청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장한후이(張漢輝) 주러시아 중국 대사도 그의 방중이 기대된다고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통신에 10일(현지 시간) 밝혔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는 거의 혈맹 관계에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때문에 푸틴 대통령의 방중이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러시아 방문은 크게 놀랄..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子瑜·25)가 최근 파격 노출의 몸매를 과시해 팬들로부터 큰 화제와 충격을 동시에 몰아오고 있다. 일부는 너무 심한 것 아니냐는 애정을 동반한 약간의 비난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쯔위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원스(팬덤 이름), 모두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무대 뒤에서 촬영한..
요즘 중화권 연예계에서 유독 잘 나간다는 마오샤오퉁(35)은 비주얼이 화려하다. 비견될 만한 이가 없는 극강의 원톱은 아니나 그래도 상당히 이름이 널리 알려진 스타로 손꼽혀도 무방하다. 그녀는 얼굴만 보면 별 탈 없이 잘 자라온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출생하자마자 불행한 일을 당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들 선호사상이 상당했던 1980년..
중국 당국의 현 경제에 대한 자신감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이로 인해 전체 경제가 꽤나 위험한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진짜 그런지는 이 괴리가 어느 정도 심각한지 살펴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당국을 대표하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자신감을 거론해야 한다. 관영 신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춘제(春節·설)를 이틀 앞둔 8일 정치 및 경제적 협력 수준을 더 높이자는 데 뜻을 같이 하면서 밀착 관계를 재확인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푸틴 대통령과 가진 전화 통화에서 "양국이 밀접하게 전략적으로 협조해 각자의 국가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수호해야 한다. 외세의 내정 간섭에 단호히 반대..
중국이 8일 전날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내 오염수 정화 장치에서 오염수 5.5t이 누출됐다고 발표하자 해양 안전에 우려를 가질 수밖에 없다면서 일본의 책임 있는 설명을 요구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누출과 관련한 중국 입장을 묻는 한 일본 매체 기자의 질문에 "관련 보도에 주목했다. 중국은 현재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21년 내내 탈세 및 대리모로 출산한 자녀를 파양해 물의를 빚은 끝에 퇴출된 중국의 미녀 스타 정솽(鄭爽·33)이 최근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사실이라면 재기에 대한 미련을 접고 미련 없이 돈을 들고 튀었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2020년까지만 해도 잘 나갔다고 할 수 있었다. 팬덤도 대단했다. 탈세..
대한상공회의소 북경사무소는 최근 중국 베이징 힐튼호텔에서 열린 중국한국상회 정기총회에서 제31대 중국한국상회 회장에 양걸 중국삼성전략협력실 사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양걸 신임 회장은 1989년 삼성전자 반도체 판매사업부에 입사한 이후 메모리사업부 중국영업그룹장 상무, 반도체·디스플레이 중국총괄 총괄장 부사장 등을 거쳐 2022년부터 중국삼성전략협력실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는 베이징에 주재하면서 삼성..
미국의 반도체 제재로 추락을 거듭했던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가 최근 올린 괄목한 만한 실적을 통해 여전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작심한 채 칼을 빼든 미국의 제재 효과가 아주 미미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앞으로도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무엇보다 4년 만에 자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탈환했다는 소식이 잘 말해준다. 펑파이신원(澎湃新聞)을 비롯..
한국도 대략 비슷하기는 하나 중국의 청년 실업은 정말 심각하다. 어느 정도인지는 실업 관련 신조어들이 청년들이 주도하는 사이버 세상에서 대유행하는 현실만 봐도 좋다. 대표적으로 누워서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하루종일 빈둥거리는 상태를 의미하는 '탕핑'을 꼽을 수 있다. 중국 교육 당국에서 탕핑의 유행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탕핑과 비슷한 의미를 가진 '룬(潤)'도..
중국 해경이 일본과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尖覺열도)에 자국 함정을 투입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일본 측과 무력 충돌의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은 현재 합동 군사훈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1일에 시작, 오는 8일에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양국이 중국을..
중국 공안 당국이 최근 한 기독교 마을 주민들의 집회를 급습, 국가 기관이 승인한 신학 교리를 따르기를 거부하는 교회에 가입한 혐의로 약 200여 명의 신자들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종교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체포된 이들은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木丹江)시 샤오투안(小團)촌에 소재한 가정교회의 신자들로 '솔라 피데'(Sola Fide·오직 믿음으로라는 의미의..
북한이 최근 들어 한국을 '적대적 교전국'으로 규정하고 미사일 도발 등을 계속하면서 한반도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과 관련, 중국은 "조선(북한)-한국 관계 개선을 일관되게 지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 중국 매체로부터 북한의 대남 정책 조정에 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관련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
중국은 2035년을 전후해 미국을 제치고 명실상부한 G1 국가가 될 야망에 불타고 있다. 최근까지의 발전 성과와 잠재력을 보면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국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확실한 걸림돌이 하나 있다. 그게 다름 아닌 국룰로 통하는 이른바 첸구이쩌(潛規則), 즉 관행이 아닌가 싶다. 이게 나름 긍정적인 면이 있다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사회 전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