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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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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안전사고 대국일 수밖에 없는 운명의 중국에 22일 오전 또 다시 대형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산사태로 주민 47명이 매몰된 현장은 대륙 남서부 윈난(雲南)성의 한 마을이다.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매체들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산사태는 이날 오전 5시 51분(현지시간) 윈난성 자오퉁(昭通)시 전슝(鎭雄)현 탕팡(塘房)진 량수이(凉水)촌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구조대는 사고가 발생하..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상당수가 입도선매되는 등의 인기 폭발 상황에 즐거워하던 중국의 유학파 인재들인 이른바 하이구이(海歸)들이 이제는 경제난에 실업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내몰리고 있다. 설사 천신만고 끝에 자리를 잡더라도 수입이 변변치 않은 탓에 하이구이(海龜·바다를 건너 고향에 돌아온 바다거북)라는 과거의 자랑스러운 별칭은 완전히 반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어느 정도 심각한지는 이들의 취업..
아시아 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대형 관련 업체들의 잇따른 파산 직면으로 험난한 상황에 내몰린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또 다시 완전 설상가상의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광둥(廣東)성 선전을 기반으로 하는 공룡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萬科)가 거액의 탈세를 자행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최근 단순한 소문을 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어느 정도 밝혀지면서 시장이 더욱 얼어붙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만약 완커의 탈세 의혹이 사실이라..
차기 외교부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당 중앙대외연락부장이 미국 방문을 마친 다음 리룡남 주중 북한대사를 만나 북중 협력 및 한반도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류 부장은 19일 리 대사를 만나 "중국은 조선(북한)과 함께 양국 수교 75주년 및 '중조(중국과 북한) 우호의 해'를 계기로 전통적 우의를 발양하기를..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문제로 인해 사이가 극도로 나빠진 중국과 필리핀 간에 최근 바로 한판 붙을 것 같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러다가는 진짜 남중국해에서 불의의 총성이 울려퍼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 관계는 필리핀에 친중 성향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임 대통령이 재임하고 있을 때만 해도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있기는..
지난 13일 실시된 제16대 총통 선거에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에게 완패한 대만 국민당에 벌써부터 차기 대권 후보자들이 머리를 내밀고 있다. 당초 예상을 훨씬 벗어난 무기력한 패배에 따른 현재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할 경우 100년 정당의 위상을 지키기는커녕 존립까지 위태롭다고 판단한 당의 중진들이 특단의 대책을 부르짖으면서 적극 나서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탈세 혐의로 당국에 찍힌 탓에 벌써 햇수로 7년째 퇴출 상태인 중국 스타 판빙빙(43)이 또 다시 할리우드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연 작품은 리암 니슨 주연의 '아이스 로드2'로 흥행에 성공할 경우 아예 할리우드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할 가능성도 높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현재 '아이스 로드2' 촬영을 위해 호주에 머무르는..
상당수의 중국과 해외 싱크탱크의 경제 전문가들이 올해 중국이 4.88%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경제 당국이 올해 목표로 내걸 5% 전후보다는 상대적으로 비관적인 전망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경제 전문 매체인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매체 산하 제일재경연구원은 수일 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중국과 해외 싱크탱크의 경제 전문가 16명이 제시한 올해 중국 국내총생산(..
중국 장쑤(江蘇)성 창저우(常州)시와 허난(河南)성 난양(南陽)시에서 각각 공장 폭발 사고와 학교 기숙사 화재가 발생, 21명이 사망했다. 또 9명은 부상을 당해 사고 현장 인근의 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중국이 안전사고 불감증 대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공장 폭발 사고는 이날 오전 3시 40분경(현지 시간) 장쑤성 창저..
중국 동북부 지린(吉林)성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 수천 명이 이달 11일께부터 북한 당국의 임금 체불에 항의하면서 여러 공장에서 파업과 폭동을 연쇄적으로 일으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중국 외교부는 관련 소식에 대해 전혀 아는 바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반도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국방성 산하인 것으로 보이는 문제의 공장들을 운영하는 북한의 복수 회사들은 신종 코로나바..
중국이 쓰촨(四川)성 야장(雅江)현에서 100만 톤 규모의 거대 리튬 매장지를 발견하는 개가를 거뒀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자연자원부는 지난 17일 이같은 사실을 발표한 후 곧 본격적 개발에 착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폰과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료인 리튬은 하얀 금으로 불리는 광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당연히 각국이 발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
중국이 늘 갈등 관계에 있다고 해도 좋을 필리핀에게 대만 문제와 관련해 잘못된 언행을 중단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대만 문제는 중국의 핵심 이익 중에서도 핵심으로 이는 14억 중국인의 감정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대만 제16대 총통 선거..
중국과 대만 간의 양안(兩岸) 긴장이 상당히 위험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대대적인 무력 충돌로까지 비화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기는 하나 최악의 경우 대만해협 주변에서 일촉즉발의 위기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賴淸德) 후보가 제16대 대만 총통 선거에서 예상대로 가볍게 승리하자 상..
중국이 지난해 내걸었던 5% 전후의 경제성장률 목표를 달성했다. 올해에도 같은 목표를 내걸 것으로 보인다.신화(新華)통신이 17일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성장률은 5.2%에 이르렀다. 이는 시장 예상과도 일치하는 것이다.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우선 작년 1분기와 2분기에 4.5%와 6.3%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 3분기에는 4.9% 성장을 달성했다. 4분기는..
중국이 최근 대만과 나우루 단교 배경에 '금전 외교'가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 "어떤 것은 돈으로 살 수 없다"고 일축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나우루 정부가 하나의 중국 입장을 인정했다.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한 것"이라면서 "이는 나우루 정부의 결정이자 주권국가로서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나우루의 올바른 선택"이라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이어 "나우루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