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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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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의 부동산 산업 위기가 드디어 목전의 현실로 부상하면서 성장률 악화의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전체 산업의 붕괴까지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부동산 시장의 상황은 사상 최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때 시장을 좌지우지했던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상당수가 엄청난 부채를 짊어진 채 완전 빈사 상태..
대만의 제16대 총통 선거가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과 라이칭더(賴淸德) 당선인의 승리로 끝나자마자 바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과 미·중의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최악의 경우 대만해협 부근에서 국지전에 버금 가는 무력 대치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단정적 전망이 괜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무엇보다 라이 당선인의 정치적 성향을 살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차이잉원(蔡英文) 현 총..
오는 5월 20일 대만의 제16대 총통과 부총통으로 취임하는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5)-샤오메이친(蕭美琴·53) 당선인 조합은 개성이 강한 만큼이나 가족사도 상당히 독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진당 뿐만 아니라 다른 당 지지자들에게도 폭풍 화제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과 타이베이(臺北) 소식통들의 전언이다. 우선 부모 외에는 가족이 별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賴淸德·65)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린 제16대 대만 총통 선거의 후폭풍으로 인한 기현상이 속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강도도 예상보다 훨씬 강력할 것이 확실하다. 이에 따라 향후 양안(兩岸·중국과 대만)과 미중 관계 등의 각종 현안들이 상당히 어려운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과 타이베이(臺北)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우..
미·중간 대리전 양상으로 치뤄진 대만 총통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은 현재의 자유와 평화 체제 유지였다.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 후보가 제1야당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를 꺾고 재집권에 성공하면서 대만은 반중(反中)·친미(親美) 기조를 유지하게 됐다. 외신들도 중국의 지나친 대만 해협 공세가 선거에 역풍을 불렀다는 평가를 내놨다. 그러나 이번 선거 결과로 대만 해협을 둘러선 미·중간 주..
13일 실시된 선거에서 제16대 총통으로 당선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5) 당선인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한 자수성가의 표본으로 불리는 정치인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신베이(新北)가 된 타이베이의 시골 해안 마을에서 1959년 광부의 아들로 태어난 후 고작 2살 때 아버지를 탄광 폭발 사고로 잃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그러나 태생부터 총명했던 그는 좌절하지 않고 편모..
13일 실시된 대만 총통 선거에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5) 후보가 예상대로 넉넉하게 승리한 것에는 상당히 많은 이유가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정보에 정통한 타이베이(臺北)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각종 여론조사에서 단 한번도 지지율 1위를 놓쳐본 적이 없는 라이 후보의 막강한 경쟁력을 꼽아야 한다. 여기에 경제, 안보 분야에서 비교적 선방했다고 해도 괜찮을 차..
그 어느 때보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대만의 제16대 총통 선거가 13일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5)와 러닝메이트 샤오메이친(蕭美琴·53) 후보 조합의 무난한 승리로 막을 내렸다. 예상대로였으나 결과가 가져올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미중 관계의 긴장 모드는 상당한 수준으로 진입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매체들..
13일 실시된 대만의 제16대 총통 선거에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賴淸德·65) 후보가 접전을 벌일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뒤엎고 가볍게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민진당은 사상 유례 없는 3기 연속 집권에 성공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TVBS 등을 비롯한 대만 방송사들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라이 당선인은 이날 오후 9시(한국 시간 오후 10시) 기준 4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
대만의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이 13일 실시된 16대 대만 총통 선거에서 예상대로 승리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라이칭더(賴淸德·65) 후보가 개표 초반부터 선두로 거침 없이 치고 나간 사실을 감안하면 넉넉한 승리도 거머쥘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5시 30분(현지 시간) 기준으로 각 방송사들이 집계한 득표율을 봐도 그럴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선 대만 EBC TV의 경우 '대만 독립'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차기 외교부장으로 거론되는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당 중앙대외연락부장이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정세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대만 총통 선거 실시 직전인 12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회동을 가졌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전날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와 셰펑(謝鋒) 주미 중국 대사 등 양국 관계에 관여하는 주요..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게는 운명의 날이 될 수도 있는 대만 총통 선거일인 13일이 드디어 도래했다. 오전 8시(현지 시간 9시)에 대만 전역에서 시작된 투표는 오후 4시 마감될 예정으로 있다. 따라서 유력 세 후보들의 희비를 가를 당락은 빠르면 이날 저녁 무렵 확정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만 정가 정보에 정통한 타이베이(臺北) 소식통들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입법위원(국회의원)도 동시에 뽑는 이번..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만 총통 선거는 노장청 유권자들의 표심에서도 세대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눈에 두드러지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세대별로 선호 정당에 대한 지지와 표 쏠림 현상이 극심해지고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양안(兩岸) 관계에 정통한 타이베이(臺北)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대만 독립'을 주창하는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과 라이칭더(賴淸德·65) 후보의 경우..
한국인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살고 있는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5)가 남편과 불화설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안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러나 전혀 사실이 아니라면서 이혼은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자신들은 너무 상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갈라서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이유도 분명히 밝혔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탕은 최근 홍콩의 한 인플루언서와 가진 인..
13일 운명의 일전을 치를 대만의 유력 총통 후보들은 소속 정당의 정치적 색깔이 그렇듯 각각의 성향이 극명하게 갈린다고 볼 수 있다. 연배가 거의 비슷해 동류 의식도 상당하다고 봐야 하나 궁극적으로는 서로 어울리기가 어렵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선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5) 후보는 골수 '대만독립파'라고 할 수 있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