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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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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게는 운명 극장 개장의 날이라고 해도 좋을 13일의 대만 총통 선거가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주시하는 결과는 당일 투표가 종료되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안 관계에 밝은 타이베이(臺北)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선거의 판세는 외견적으로는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賴淸德·65) 후보의 우세가 점쳐진다고..
모든 것에서 세계 최대, 최고가 될 잠재력을 보유한 중국 축구의 경쟁력은 참으로 기가 막히는 수준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중국인 입장에서는 참담하다고 해야 하나 그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이유는 분명하게 있다. 축구계가 실력이나 경륜이 아니라 '돈 놓고 돈 먹기' 식으로 완전히 엉망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확실하게 밝혀진 사례를 살펴보면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 있다. 주인공은..
미국과 중국이 지난해 11월 중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군사 대화를 재개했다. 그러나 대만과 남중국해를 둘러싼 양국의 입장 차이가 너무나도 분명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향후에도 간극을 좁히기는 쉽지 않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마이클 체이스 미국 국방부 중국·대만·몽골 담당 부차관보..
대만 총통 선거가 드디어 사흘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 숨막히는 긴장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심지어 블룸버그통신은 양측의 전쟁 상황을 설정, 세계 경제의 대재앙설 도래 가능성까지 보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때가 때인만큼 당연히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많은 이슈와 화제들도 돌출하고 있다. 우선 대만 상황을 보면 지난해 말 전격 사퇴한 궈타이밍(郭台銘·74) 폭스콘(푸스캉富士康..
중국이 오는 13일로 예정된 대만 선거와 관련해 "이는 외교 문제가 아니다"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라이칭더(賴淸德)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가 중국이 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한 기자의 질문에 "대만은 중국 영토의 불가분의 일부"라고 밝혔다. 이어 "대만 지역의 선거는 외교 문제..
파주시와 중국내 최대 창업교육 지원 기관인 베이징대학창업훈련영,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지스페이스는 9일 오전 9시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창업 분야와 관련한 한중 양국 청년들의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스페이스 이상운 대표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세 기관은 한중 양국 청년 창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창업교육 프로그램 교류, 글로벌..
결혼 적령기 청장년 남성들의 심각한 과잉 현상으로 동남아 출신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매매혼이 대유행 중인 중국에서 네팔 출신 신부가 갑자기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경우 앞으로는 아예 궁벽한 중국 농촌의 확고부동한 트렌드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중국은 지난 2015년 말 사실상 폐기하기 직전까지만 해도 무려 40년 가까이나 자녀를 하나씩만 두는 이른바..
중국이 최근 한미일 3국이 개최한 제1차 인도·태평양 대화(인태 대화)에 대해 "내정에 간섭하고 중국을 먹칠하는 것"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미일 인태 대화에 대한 입장을 묻는 한 기자의 질문에 "중국은 한미일 대화 공동 성명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과 관련한 부당한 내용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관련 국가들이 협력을 핑계 삼..
중국의 부정부패는 전 세계에서 비견될 국가가 거의 없을 만큼 유명하다. 상상을 초월하는 기가 막힌 케이스들도 많을 수밖에 없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이 최고 사정기관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기율·감찰위)와 최근 공동 제작해 지난 6일 첫 편을 방영한 4부작 다큐멘터리 '지속적인 노력, 심도 있는 추진'을 보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뇌물을 담은 돈상자 22개가 너무 무거웠..
조만간 교체될 것으로 전망되는 중국의 차기 외교부장 자리를 놓고 두 유력 후보자가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주인공들은 마자오쉬(馬朝旭·61) 외교부 부부장과 류젠차오(劉建超·60) 당 중앙대외연락부장으로 누가 돼도 이상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빠르면 3월 초 열리는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2차 회의를 전후해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지금은 70세가 노인 축에도 끼지 못하나 그래도 보통 나이는 아니라고 해야 한다. 괜히 고희(古稀)라는 단어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나이에 자녀를 본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할 경우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생물학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다. 기원전에 살다 간 공자의 아버지도 그랬으니 진짜 안 될 것은 없다. 이 사실을 최근 중국의 B급 배우로 유명한 톈푸쥔(43)의 남편..
중국 사정 당국이 연말연초를 맞아 부패와의 전쟁을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강화함에 따라 군당정에 그야말로 피바람이 불고 있다. 게다가 분위기로 볼 때 향후 상황은 더욱 살벌해질 것이 확실할 것 같다. 올해 내내 군당정 고위층에서 곡소리가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군부의 상황이 상당히 심각해 보인다. 고위 장군들이 비리에..
16대 대만 총통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오자 드디어 부통총 후보인 러닝메이트들에 대한 관심 역시 대만 내외에서 고조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70대의 올드보이 VS 50대 전후의 걸크러시' 국면을 형성한 이들의 치열한 경쟁 역시 이번 선거 판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 나서는 러닝..
1월 13일 실시되는 대만 총통 선거의 현재 판세는 완전히 '깜깜이'라고 해야 한다. 대만 선거법에 의해 3일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돼 국면이 어떻게 흘러가지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하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제1, 2 야당인 국민당과 민중당은 현재 판세를 분명히 알고 있다. 공표는 하지 못하나 계속 여론조사를 하고 있는 만큼 이렇게 봐도 무방하다. 그렇다면 이들 3당은 결과가..
중국이 미중 수교 45주년을 맞아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대만 문제 등 자국의 '핵심 이익'을 존중해달라는 일종의 화해 메시지를 미국에 보냈다. 미국은 이에 공식 반응을 아직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외교부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왕이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수교 45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 "45년 동안 중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