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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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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29일 사흘 일정의 홍콩 방문에 나선 것은 나름 상당한 명분이 있다. 홍콩이 중국에 주권이 반환된 지 7월 1일로 20년을 맞는 만큼 최고 지도자로서 현장에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중국 내외의 언론 역시 대체로 그의 홍콩 방문의 의미를 이런 시각에서 보고 있다. 하지만 그가 늘 입에 올리고는 했던 구호인 중국몽(中國夢)을 상기하면 확실..
중국의 반체제 및 정계 거물로 유명한 류샤오보(劉曉波·62) 2010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와 보시라이(薄熙來·66) 전 충칭(重慶)시 서기가 최근 잇따라 가석방되면서 다른 유력 인사들도 영어의 몸에서 풀려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천량위(陳良宇·70) 전 상하이(上海) 서기가 강력하게 거론되는 등 가석방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주권의 중국 반환 20주년 기념일을 이틀 남겨 놓고 있는 홍콩은 지금 외관상으로는 환호의 물결이 그야말로 넘실대는 것처럼 보인다. 중국과 홍콩 특구 정부가 작심하고 대대적으로 축하 행사를 벌이려는 상황인 만큼 솔직히 그럴 수밖에 없다. 더구나 29일부터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취임 후 처음으로 홍콩을 사흘 동안 방문, 주권을 영국으로부터 반환받은 것이 신의 한 수였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행보를 내..
아시아 연예계에는 여신들도 많다. 당장 중국만 해도 여신으로 불리는 연예인들이 새털처럼 많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때문에 이런 여신들 중에서도 톱 10 안에 든다면 그건 진짜 대단한 일이라고 해야 한다. 더구나 1위라면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이 영광의 1위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한 양미(楊冪·31)와 소녀시대 윤아를 제친 자오리잉(趙麗穎·30)인 것으로 최근 조사됐다. 올해 들어 유독 두드러진 맹활약으..
속된 말로 늦바람이 무섭다고 한다. 이 말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산업 신흥국이었던 중국에게는 그야말로 정말 딱 들어맞지 않나 싶다. 뒤늦게 ICT 강국으로 발돋움하면서 전국이 빠른 속도로 디지털화되고 있는 것. 이 상태로 가면 이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경제 전반보다 훨씬 더 빨리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고 강국이 되지 않을까 보인다. 이런 단정이 절대 과장이 아니라는 사실은 ICT 산업의..
중국에는 현재 공산당 일당 지배에 반대하는 최소한 수천여 명의 반체제 인사들이 수감 생활을 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 중국 내외에는 이보다 훨씬 많은 수의 인사들이 다당제와 민주 선거를 주장하면서 공산당에 반대하는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체제 인사들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을 기회 있을 때마다 입에 올리는 중국 당국의 주장은 그저 공산당의 희망사항이라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이 사실은..
중국 경제는 외견적으로는 잘 나간다. 경제 규모로만 볼 때 2034년에 미국을 제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그러나 이 잘 나가는 경제를 뿌리채 흔들 아킬레스건도 적지 않다. 부동산 거품, 엄청난 규모의 부채, 빈부 격차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그러나 역시 가장 대표적인 것은 경제 전반에 만연한 불신이라고 해야 한다. 서로 속고 속이는 과정에서 경제의 쾌속 항진에 브레..
중국은 사회주의 시장경제가 본격화기 시작한 지난 세기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평균적으로 모두 부(富)와는 거리가 멀었다. 부의 불평등 지수인 지니계수도 지금처럼 0.5(수치가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함)를 돌파할 정도로 극단적이지 않았다. 때문에 이후 경제적으로 성공하는 이들은 대부분이 흙수저라고 해도 괜찮았다. 아마도 미국보다 흙수저 성공 비율이 더 높았다고 단언해도 좋지 않나 싶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송혜교와 송중기의 인도네시아 발리 발 열애설이 점입가경을 향해 치닫고 있다. 본인들은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으나 이제 발리에서 목격됐을 당시 둘이 같은 호텔에 투숙했다는 그럴 듯한 주장까지 나돌고 있다. 이는 호텔 직원이 외부에 흘린 얘기로 중화권 언론은 26일 또 다시 고기가 물 만난 듯 관련 기사들을 대서특필하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화권 언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는 알려진 것처럼..
엑소의 중국인 멤버인 장이싱(張藝興·26·예명 레이)은 의리의 사나이라고 불릴 만하다. 나름 이유가 있기는 하겠으되 루한(27)을 비롯한 다른 중국인 멤버 3명이 탈퇴를 했는데도 굳건히 현 위치를 고수하는 것을 보면 진짜 이렇게 단언해도 좋지 않나 싶다. 하지만 그는 팀의 활동에는 거의 함께 하지 못한다. 팀이 오는 7월 활동을 재개하는 데도 중국에서 지켜봐야 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엄청나게 바쁘기..
개인 재산이 1억 위안(元·170억 원)을 넘는 중국의 억만장자가 2016년 말 시점에 무려 12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2015년 말의 9만 명에 비해 35%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증가 속도로 볼 때 약 20만 명으로 추산되는 미국을 조만간 제칠 것이 확실히 보인다. 중국이 이제 나라뿐 아니라 개인도 부자가 되고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보인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이 25일..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은 송혜교는 외견상으로는 강인한 인상을 주지 않는다. 실제로 체구가 큰 것도 아니다. 오히려 남성들에게 보호 본능을 느끼게 만들 스타일이라고 해야 옳다. 하지만 최근 중국 언론의 보도대로라면 그녀는 강인함 정도에서 벗어나 완전 철녀(鐵女)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중국 인기 드라마의 한국 버전 주인공으로 강력하게 거론되면서 살인적 스케줄을 소화할 원더 우먼으로 소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오는 7월 1일 홍콩의 주권 반환 20주년을 맞아 국력 과시를 위한 총력전 행보에 나선다. 이제 중국이 명실상부한 G2 국가라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내외에 확실하게 각인시키겠다는 얘기가 아닌가 보인다. 중국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이들 행보 중 가장 주목해야 하는 것은 역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홍콩 행이 아닌가 보인다. 오는 29일부터 사흘 동안 이뤄질 것으..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여신 스타로 불리는 양미(楊冪·31)는 자연 미인에 가깝다. 성형을 하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으나 어릴 때 사진을 보면 이런 단정을 해도 괜찮다. 하지만 완벽할 것만 같은 그녀에게도 콤플렉스는 있다. 바로 ‘여신 누나’로 불리는 류이페이(劉亦菲·30)에 대한 열등감이 그것이 아닌가 싶다. 사실 둘의 이력을 가만히 따져보면 크게 틀린 분석도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
은근히 미국에 버금가는 세계 최고의 군사 강국이 되려는 의지를 숨기지 않는 중국이 최근 공군력을 속속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그것도 최첨단 무기 체계를 속속 실전 배치, 미국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이런 단정은 최근 중국 공군의 행보를 보면 크게 무리하다고 하기 어렵다. 중국 공군 전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훙(轟)-6K 전폭기와 윈(運)-20 수송기, 공중경보기 쿵징(空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