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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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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지난 7월 돌연 일어난 중국 정계의 차세대 별인 쑨정차이(孫政才·54) 전 충칭(重慶)시 서기의 낙마는 상당히 이례적 사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차차기 총리가 될 것으로 간주됐던 사실을 상기하면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당연히 낙마 이유와 관련한 소문이 난무했다. 이성 문제와 금전 비리가 역시 가장 큰 이유로 손꼽혔다. 아니나 다를까, 진짜 그렇다는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2021년 창당 100주년을 맞는 중국 공산당의 매 5년마다의 전당대회인 전국대표대회의 19차 대회(19대)가 본격적인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내달 18일에 막을 올리니 정확하게 22일이 남은 셈이다. 이 대회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당 최고 책임자로 재선출될 것이 확실한 사실에 비춰보면 그의 임기 2기가 시작되는 장(場)이라고 할 수 있다. 동시에 당정 주요 포스트에 취임할 인사가 이뤄지는..
한때 혈맹으로까지 불리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각각 대표적인 관영매체를 통해 상호 국가를 격렬히 비난하면서 다시 안 볼 것처럼 얼굴을 붉히고 있다. 계속 이 상태로 가다가는 완전 회복불능의 상황으로 치닫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포문은 북한이 먼저 열었다. 22일 조선중앙통신이 개인 명의의 글인 ‘창피를 모르는 언론의 방자한 처사’를 통..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언론에서 결혼을 약 40여 일 앞둔 송혜교, 송중기 커플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둘의 일거수일투족이 전부 중계방송 식으로 중화권 팬들에게 전해지고 있다고 봐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이런 경향은 둘의 결혼식 직전까지 이어질 것으로도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인터넷 사이트 런민왕(人民網)을 비롯한 중화권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가장 핫한 뉴스는 역시 송중..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를 둘러싼 한중 간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중국 시장에 ‘포도계의 귀족’으로 불리는 한국산 샤인머스켓 포도 첫 수출에 성공했다. 향후 중국의 유명 프리미엄 신선식품 온라인몰인 번라이성훠(本來生活)에 전량 입점될 예정으로 10월부터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aT 베이징 지사 박진경 과장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한국산 샤인머스켓은..
롯데그룹은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이 본격화하기 전에도 대륙에서 크게 잘 나가지는 못했다. 삼성이나 LG 등은 지난 세기 말에서부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나마 호황이라는 것을 누려보기는 했으나 롯데는 이런 시절도 별로 없었다. 그럼에도 중국에 대한 애정이나 사업 야심은 대단했다.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 무려 3조 원을 투자해 롯데월드를 필두로 한 롯데타운을 건설하려고 했던 것만 봐도..
중국 경제가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반기 6.9% 성장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6.7% 전후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올해 전체로는 6.8%에 이를 것이 확실해 보인다. 경제 당국의 올 목표치 6.5%보다도 훨씬 뛰어난 성적이다. 승승장구라는 말이 진짜 과언이 아닌 것 같다. 중국 경제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은 솔직히 부정적이었다고 해도 크게 틀리..
한중일 지방정부가 농업, 농촌, 농민 문제와 관련한 해법을 찾기 위해 2015년부터 3국을 돌면서 열고 있는 ‘2017 한중일 지방정부 3농포럼’이 지난 17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에서 막을 올린 후 3일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료됐다. 올해로 3회 째인 이번 포럼은 ‘산지 농업과 녹색 농업’이 주제로 2015년과 2016년의 충청남도와 사가(佐賀)현에 이어 구이저우성 인민정부가 주..
한때 중화권 연예계 최고의 이상적 커플이었던 장바이즈(張柏芝·37)와 셰팅펑(謝霆鋒·37)이 잇따라 재혼할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희한하게도 장은 연하, 셰는 연상이 상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동향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장은 9세 연하의 대만 출신 배우 허멍화이(何孟懷·28)와 빠르면 10월 중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결혼 장소로는 프랑스 파리가 거론되고..
중국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의 사대천왕으로 불리는 징둥(京東), 알리바바, 텅쉰(騰訊), 바이두(百度)가 최근 부동산 사업 쪽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엉뚱한 외도를 하고 있다. 그것도 미래에도 과연 ICT 기업으로 불릴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라고 해도 좋을 수준으로 올인하는 것이 아닌가 보인다. ICT 산업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이 과하지 않다는 사실은 이들 사대천왕의..
송중기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가 발생하기 전만 해도 중국에서 단연 인기 최고였다고 해도 좋았다. ‘태양의 후예’ 인기를 등에 업고 휴대폰 회사 비보의 광고모델로 등장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곧 이어 현실로 다가온 중국의 사드 보복은 그에게 비보의 광고모델 자리를 빼앗아가 버렸다. 이때 대타로 나선 것이 대만의 펑위옌(彭于晏·35)이었다. 송중기로서는 개인의 잘못이 아닌 일로 피눈물을 흘렸다고 해도 좋았..
60대 아니면 명함을 내밀지 못하는 중국 군부에 젊은 피들이 약진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최측근들이어서 일거에 군부의 실세로도 떠오르고 있다. 이런 단정은 최근 속속 임명되고 있는 인민해방군의 인사를 보면 크게 무리하지 않아 보인다. 중국 군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최신 무기장비를 연구 개발 및 조달을 담당하는 장비발전부장에 리상푸(李..
군용 드론 개발과 생산에서 미국과 경쟁하는 중국이 무인 헬리콥터 분야에서도 단연 발군의 행보를 과시하고 있다. 심지어 미국보다 낮지 않느냐는 평가까지 받고 있어 향후 이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도 극강의 위상을 차지할 가능성까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단정은 최근 일반에 공개된 제품들을 일별하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다. 중국 군사 동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
대학 졸업 이상의 학사 학위 취득자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었던 중국의 사법시험 제도가 17일 마지막 시험이 끝나면서 공식적으로 폐지됐다. 이에 따라 중국도 앞으로는 판검사, 변호사 등 법률 종사가가 되는 문이 과거보다 훨씬 더 좁아지게 됐다. 중국의 법률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사법고시는 지난 16년 동안 실시돼 매년 응시자의 약 10% 전후의 법률 종사자를 배출했다. 합격률..
중화권의 대세 배우 양미(楊冪·31)와 남편 류카이웨이(劉愷威·43)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커플로 유명하다. 혼전 임신이 빌미가 된 것은 둘의 팬들이 너무나 잘 아는 사실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잘 살아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끊임없이 불화설에 시달리고 있다. 심지어 툭 하면 이혼설이 나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유는 두 사람의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