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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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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이 세계 무기 시장의 큰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동안에는 주로 첨단 무기를 수입, 미국과 러시아에 비해 뒤떨어지는 전력을 증강하는데 노력을 기울였으나 이제 수출에 눈을 돌리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무기 시장의 강국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하고 있다. 현 상태대로라면 향후 10년 이내에 미국은 몰라도 러시아와는 충분히 비견될 국가로 우뚝 설 것으로 보인다. 바야흐로 무기 수출에서도 미국을 바짝 뒤따르는 G2가 될..
중국은 군사력이 세계 3위를 자랑하나 미국과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난다. 때문에 미국의 무기체계를 무력화할 신무기의 개발에 특히 전념할 수밖에 없다. 성과도 나름 많이 내고 있다. 중거리 탄도미사일 둥펑(東風)-21C가 대표적으로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주한 및 주일 미군의 전력에 대응하기 위한 무기라고 봐도 좋다. 이런 중국이 이번에는 미국이 자랑하는 핵추진 항공모함 격침용 무기의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
대만은 지난 세기 9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국제적 위상이 나름 괜찮았다. 수교국이 중국에 비해서는 적었으나 그래도 우려스러울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92년에 한국이 중국과 수교한 이후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진짜 위기는 소리 소문 없이 찾아왔다. 이때부터 급속도로 수교국이 줄어들더니 급기야 최근에는 두 자리 수를 유지할 수 있을까를 걱정해야 할 상황까지 도래했다. 이런 대만에 또 다시 충격적인 소식이 날아들..
중국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세계 글로벌 업체들의 블랙홀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로라 하는 업체들 중 중국에 투자하지 않은 곳을 찾기가 쉽지 않을 정도였다. 하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 그동안 중국에 진출했던 다국적 기업들이 속속 탈중국 행보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글로벌 기업들의 차이나 엑소더스가 현실이 되고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보인다. 정말 그런지는 역시 중국에서 속속 철수하는..
지금 중국에서는 중국판 ‘섹스 앤 더 시티’로 불리는 드라마 ‘환락송(歡樂頌)2’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신드롬이라는 말을 써도 괜찮을 정도가 아닌가 싶다. 지난해 상반기 중화권을 강타한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필적할 만한 드라마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면 더 이상 설명도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심지어 이 중드는 한국에서 여러 경로를 통해 동시간대에 시청하는 열혈 팬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공유자전거 시장이 빅뱅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폭발하고 있다. 자고 나면 신생업체가 생겨날 정도이나 당분간 폭발 분위기는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어느 정도 급팽창하는지는 역시 시장의 현황이 잘 보여주지 않나 싶다. 우선 참여 업체의 수가 예사롭지 않다. 베이징 재계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무려 40여 개에 이르고 있다. 시장을 리드하는 대표적 기업인 오포(ofo)의 기업가치가 출범 3년여..
중국이 지난 수년 동안 야심차게 추진하던 부패와의 전쟁 과정에서 애꿎게 공공의 적으로 내몰린 국주 마오타이(茅臺)가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뇌물 수수 및 부패를 부추기는 원흉이라는 인식이 좀체 개선되지 않아 쇠락의 운명에 봉착할 뻔 했으나 이제는 그야말로 중국 증시의 대표적 주류업계 대장주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전체 증시의 대장주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중국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한국 배치에 대해서는 너무 심하다 싶을 만큼 반발하고 있다. 사드 배치를 철회하지 않으면 앞으로 한중 간의 관계가 험난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도 공공연히 하고 있다. 향후 양국의 외교가 가시밭길을 걸을 수도 있다는 관측은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나 싶다. 한국 외교의 수장을 상대할 중국의 차기 외교부장이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마침 오는..
국토가 넓고 인구도 상상초월인 중국의 항공 수요는 당연히 엄청나다. 향후 20년 동안 항공기 6800대를 필요로 한다는 것은 업계에는 다 알려진 얘기에 속한다. 이런 상황이니 조종사도 대량으로 필요할 수밖에 없다. 중국 항공사들이 최근 상대적으로 양질의 인력인 한국 조종사들을 대거 스카웃하는 것은 다 까닭이 있지 않나 싶다. 이런 중국이 이제는 러시아 조종 인력에까지 손을 내밀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마..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8일 파키스탄에서 납치한 중국인 2명을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베이징 외교 소식통이 9일 전했다. IS의 중국 국민 살해는 이번이 두 번째로 희생자들은 중국어 교사로 알려지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인 희생자들은 IS 대원들에 의해 납치돼 발루치스탄주(州)에 억류 중이던 이들로 파키스탄 특수부대의 구출 실패로 결국 희생되고 말았다. 중국 외교부 역시 9일 오전 이와..
한때 1 달러 당 7 위안(元)까지 평가절하될 것으로 전망된 중국 위안화의 가치가 영 이상하다. 7 위안이 깨지는 것은 고사하고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 평가절상이 대세인 것 같기만 하다. 이런 전망이 무리하지 않다는 사실은 역시 최근 환율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진짜 1주일 내내 7 위안대가 아닌 반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 7일 1 달러 당 6.8 위안이 깨진 이후 연 3일째 6.7 위안대..
중국의 민주화 수준이 경제의 쾌속 발전에 발맞춰 급속도로 제고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과연 중국이 언제까지 전혀 흔들리지 않은 채 공산당 일당독재를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단정적인 말이 과언이 아니라는 사실은 최근 일반 민중들이 톈안먼(天安門) 유혈 사태 28주년을 맞은 4일을 전후해 보여준 행보를 보면 잘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주로 홍콩 언론이 최근 보도한 내..
중국의 지난해 해외 투자 규모가 G2라는 별칭에 어울리게 사상 처음으로 미국에 이은 세계 2위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대비 44%나 늘어난 1830억 달러를 기록, 조만간 2990억 달러로 부동의 1위를 차지한 미국을 더욱 바짝 추월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2020년 전후에 세계 최대 해외 투자국이 되는 것도 꿈만은 아닐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세계 5위를 기록한 사실을 상기..
중국 최초의 여성 사법부장이었던 우아이잉(吳愛英·66)이 최근 측근의 비리에 연루돼 3계급이나 강등되는 치욕을 당했다. 동시에 공산당 당적을 박탈당하는 횡액 역시 당했다. 이에 따라 그녀의 최종 직급은 부장이 아닌 부국장이 되게 됐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가 이처럼 말년에 전혀 예상치 못한 수모를 당하게 된 것은 자신의 휘하 관리였던 루언광(盧恩光) 전 사법부 정치부 주임의 이력 조작..
중국판 대학 수능인 가오카오(高考)가 7일 베이징을 비롯한 전국 26개 성 및 직할시, 자치구 등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응시 학생은 총 940만 명으로 이들은 8일까지 그야말로 인생이 걸린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일부 지역은 시험 과목이 다른 관계로 9일까지 실시될 예정으로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부활 40주년을 맞은 올해 가오카오 역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노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