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세월 앞에는 장사가 진짜 없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생로병사의 운명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원로 정치로 유명한 중국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한때 영원히 늙을 것 같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세계 최고 대국 중국을 쥐락펴락하던 이들이 속속 유고를 당하고 있는 것. 이들 중 일부는 아예 불귀의 객이 되기도 했다. 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의하면 가장 먼저 언급해야..
북핵 문제 해결에 대한 이견 차이로 과거 보기 어려웠던 극렬한 갈등에 직면하고 있는 북한과 중국 양측의 충돌 상황이 진짜 예사롭지 않다. 서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인 이른바 레드라인(금지선)마저 분명하게 넘고 있지 않나 하는 우려가 현실화하는 형국이 아닌가 보인다. 치킨 게임이라는 단어까지 떠오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현재 상황에서 볼 때 레드라인을 먼저 넘은 것은 북한이라고 해야 한다. 중국이 최근 북..
미세먼지인 PM10의 농도 9000㎍/㎥은 완전 상상을 불허하는 수치라고 해야 한다. 우주 최강이라고 해도 괜찮을지 모른다. 스모그를 불러 일으키는 초미세먼지 PM2.5로 환산하면 대략 4000∼5000㎍/㎥ 정도는 된다고 봐도 좋으니 거의 초강력 화학무기 수준의 위력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지난 3일 오후부터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20여 개 성시(省市)를 강타한 초강력 황사는 바로 이런 수준의 PM10을..
한때 ‘충칭(重慶)의 별’로 불리면서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의 스타 감독으로 군림했던 이장수 창춘(長春) 야타이(雅泰)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이유는 성적 부진이나 팀의 리빌딩과도 전혀 무관해 보이지는 않는다. 이로써 이 감독은 중국에서 모두 5번이나 경질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그러나 중국 축구에 정통한 그를 찾을 팀이 분명히 있을 가능성이 높아 5전6기에 나서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랫동안의 혈맹이었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아무래도 심상치 않다. 서로 최고 수준의 비난을 상대에게 퍼붓는 모양새가 파국에까지 이르렀다고 해도 좋은 양상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북미 간이 아닌 북중 간에 먼저 무슨 사달이 나더라도 나지 않을까 보인다. 북중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의하면 설전의 포문은 북한이 먼저 열었다. 전날 김철이라는 필명으로 게재된 ‘조중(북중) 관계의 기둥을 찍어버리는..
주한 미군이 한국의 성주에 배치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에 반발하는 중국의 자세가 예사롭지 않다. 군사적 수단까지 동원해 제거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비치는 등 강경하기 이를 데 없다. 심지어 러시아와 군사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입장까지 보여주고 있다. 거의 한국과 미국에 대한 군사적 협박을 가하고 있다고 봐도 괜찮을 듯하다. 이런 단정은 최근 중국 군부가 보여주는 행보를 보면 크게 무리하..
“K-푸드는 분명 경쟁력이 있습니다. 특히 비슷한 음식 문화를 지닌 중국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대륙 내 한국 요식업체들이 지금의 어려움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이를 위해 저도 미력이나마 힘을 보탤 생각입니다” 2일 창립총회를 연 한식세계화 북경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온대성(溫大成·55) 북경온가찬음유한공사..
최근 중국 전통 무술인 태극권 고수를 잔인하게 때려눕힌 종합격투기(MMA) 선수 쉬샤오동(徐曉東·37)이 중 무술계의 공공의 적이 되고 있다.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다는 대륙 전역의 각종 무술 고수들이 그가 중국 무예의 순수성과 전통을 잔인하게 짓밟았다는 분노를 터뜨리면서 응징을 위한 도전에 나서고 있는 것. 경우에 따라서는 그와 중국 무술계의 잇따른 한판 승부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중국에서 사업하기 좋은 시절은 진작 끝났다고 해야 한다. 내로라하는 일부 다국적 기업들도 중국에서 버티지 못하고 피눈물을 흘리면서 철수하는 것을 보면 정말 그렇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이러니 과거 묻지 마 투자에 나섰던 한국 기업들이나 자영업자들이 경쟁적으로 차이나 엑소더스에 나서는 것은 별로 이상할 것도 없다. 더구나 한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결정으로 중국으로부터 고강도 경제 보복을 당하고 있는..
요즘 글로벌 정치 무대는 이른바 스트롱맨들의 판이 아닌가 싶다. 세계 주요 각국 지도자들의 면면을 보면 진짜 그렇지 않나 보인다. 하나 같이 자국 이익을 내세우면서 이성보다는 감성적인 과감한 무대포 행보를 보이는 것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하다. 대표적인 인물이 역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아닌가 보인다.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라는 표현도 과하지 않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역시 이 범주에 끼워주지..
이제 8일 앞으로 다가온 한국 대선에 대한 중국의 관심은 결코 가볍지 않다. 신문과 방송 및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의 각 매체들이 꾸준히 보도하고 있다. 아무래도 차기 대통령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를 비롯한 한중 간의 현안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이 정도의 관심을 기울인다고 해야 하지 않나 싶다. 그러나 얼핏 보면 크게 진지한 것 같지는 않다. 지지율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가 가장..
중국의 부동산 시장에 낀 거품은 정말 지긋지긋하다고 해야 한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가져오게 만든 거품이 무색할 정도라고 해도 좋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조차 지난 해 말 “주택은 사람이 사는 곳이지 투기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당연히 이 거품은 현재 상태에서 연착륙, 즉 안정적으로 꺼지지 않으면 상당히 위험하다. 중국이 일본을 따라가지 말라는..
중국은 마약에 대한 트라우마가 그 어떤 나라보다 심하다. 아편전쟁으로 나라가 망해봤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당연히 마약 사범에 대한 처벌도 혹독하다. 감옥 전 단계의 계독소 역시 많이 운영한다. 여성들만 전문적으로 수용하는 계독소까지 있을 정도라고 하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당연히 이 계독소에 들어가는 수용자들은 사연이 많다. 한때 대스타를 꿈꿨던 광시(廣西)장(壯)족자치구 난단(南丹)현 계독소에 수용..
중국이 최근 다시 각 지방의 수장 인사를 잇따라 실시하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체제를 더욱 확고하게 하기 위한 측근 전진 배치의 수순이 아닌가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들 중 가장 주목되는 인물은 단연 과학자 출신 정치 영건이라고 할 수 있는 위안자쥔(袁家軍·55)이라고 해야 한다. 중국이 자랑하는 선저우(神舟) 우주선 개발 책임을 맡았던..
중국에는 영화 같은 일이 너무 많이 벌어진다. 하기야 인구 많고 땅이 넓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이런 중국에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극적인 일이 또 벌어졌다. 한 중졸 출신의 무장강도가 작심하고 벌인 여러 번의 한탕 성공으로 대부호가 됐으나 16년 만에 체포돼 법의 심판대에 서게 된 것. 유죄가 확정되면 신세가 완전히 인생역전이라는 말과는 반대 쪽으로 추락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전국적 유력지 파즈완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