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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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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이 오는 2030이면 미국을 능가하는 세계 최대의 원전 운용국이 될 전망이다. 최소 110기가 운용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향후 5년 동안에는 최소 6기, 최대 8기가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이 운용하는 원전은 총 25기에 이른다. 또 건설하는 원전 도 26기에 달한다. 건설 중인 것들이 모두 완공되더라도 총 51기에 불과하게 된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달라진..
중국이 한동안 주춤한 듯했던 부패와의 전쟁 깃발을 다시 높이 들어올리고 있다. 분위기를 보면 상당히 장기화할 것으로까지 전망되고 있다. 이런 단정은 최근 예사롭지 않은 차세대 중국 정계의 젊은 피 한 명이 낙마한 사실이 우선 잘 말해준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주인공은 바로 푸젠(福建)성의 쑤수린(蘇樹林·53) 성장이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정치 기반인 푸젠..
중국이 최근 들어 아시아 주변국들과 활발한 교류에 나서는 등 불과 얼마 전까지와는 판이하게 다른 자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과거 사이가 좋지 않았던 국가들과의 관계에서 더욱 이런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외교 전략을 바꾸지 않았나 하는 느낌마저 주고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무엇보다 혈맹에서 평범한 관계로 전락한 북한과 그런 것 같다. 지난 수년 동안은 거의 개..
지난 8일 거행된 중화권 연예계 스타 황샤오밍(黃曉明·38)과 안젤라베이비(26)의 결혼은 역시 세기의 결혼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인은 감히 상상조차 못할 2억 위안(元·370억 원)의 거금이 결혼에 투입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것. 둘이 연애 기간에 쓴 돈 7000만 위안의 거의 3배에 해당하는 거금이 아닌가 보인다.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식장 등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9일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의례적이 아닌 장문의 진지한 축전을 보내 관계 개선의 의지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는 그가 보낸 축전의 내용이 지난 1일 중국의 국경절을 축하하기 위해 김 제1위원장이 보낸 100자 남짓한 의례적 축전에 비해 상당히 길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 실제로 관영 신화(新華..
8일 저녁 상하이(上海)의 전람중심에서 열린 중화권 스타 황샤오밍(黃曉明·38)과 안젤라베이비(26)의 결혼식은 완전히 한 편의 영화제를 방불케 했다. 무엇보다 주례인 우위썬(吳宇森)의 존재가 그랬다. 마치 영화제 준비위원장 같은 분위기를 보여줬다. 식장 곳곳에 깔린 레드 카펫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중국 언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톱스타들의 등장 역시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무려 100여 명이나 되는..
중국 정계의 유력한 차세대 젊은 피로 알려진 푸젠(福建)성의 쑤수린(蘇樹林·53) 성장이 비리로 낙마하는 횡액을 당했다. 푸젠성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정치 기반이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상당히 충격적인 소식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더구나 그는 혐의가 인정될 경우 형사 처벌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8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전날 밤 중앙기율검사위원회에 의해 전격적..
중화권 연예계 스타 장쯔이(章子怡·36)가 임신 6개월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해줬다. 그것도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사진을 올려 증명했다. 이로써 그녀의 임신설이 단순한 뜬소문이 아니었다는 사실 역시 동시에 밝혀졌다.유력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7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빅뱅의 공연을 관람했다. 이후 탑을 비롯한 빅뱅의 멤버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
지난 달 3일의 전승절 행사 때 나타났던 이른바 ‘열병식 블루’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찾아온 1주일여의 중국 국경절 연휴 휴가가 스모그로 얼룩진 채 막을 내리게 됐다. 전국 각지에서 최소 2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대거 몰린 베이징 일대의 공기가 언제 그랬느냐는 듯 연속 3일 동안 최악의 상황을 보여준 것. 더구나 이번 스모그는 국제 표준의 평균 15배 가까에 이른 것으로 확인돼 ‘열병식 블루’라는 단어..
중국 국적으로는 처음 과학분야의 노벨상을 받은 투유유 중국전통의학연구원 교수는 집념의 과학자로 유명하다. 개똥숙에서 말라리아 치료 성분인 아르테미시닌을 찾아내기 위해 무려 190번이나 실험에 실패하고서도 좌절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게다가 그는 실험 시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간장에 치명적인 상처도 입었다고 한다. 인간 승리의 산 표본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대단한 그녀도 중국의 미..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인 스타들인 황샤오밍(黃曉明·38)과 안젤라베이비(26)가 드디어 품절남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8일 상하이의 전람중심에서 결혼식을 올리면서 법적 부부에 뒤이어 완벽한 부부로 거듭나게 되는 것. 둘에게는 이제 진짜 결혼식 카운트다운만 남았다는 얘기가 된다.중화권 연예계 소식에 밝은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둘의 결혼식 준비도 완전히 끝났다. 무엇보다 하객과 들러리가 확정됐다. 판빙빙..
대만 국민당이 내년 1월 열릴 총통 선거에서 패할 가능성이 농후해지자 최근 꼼수를 쓰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전당대회에서 선거로 공식 확정된 현 후보인 훙슈주(洪秀柱·67) 전 입법원 부원장을 그녀보다는 경쟁력이 한참 위이기는 하나 이미 불출마를 선언한 주리룬(朱立倫·54) 신베이(新北) 시장 겸 국민당 주석으로 바꿔치기 하려는 것. 불법은 아니나 누가 봐도 명백한 반칙으로 만약 실현되면 비난을 면..
중국이 5일 자국 국적의 투유유 중국전통의학연구원 교수가 사상 처음으로 과학분야 노벨상인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자 한껏 고무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학계에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국의 높은 과학기술 능력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의 노벨상 지속 수상의 야심도 숨기지 않고 있다. 과학 굴기, 노벨상 굴기도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가 아닌가 보인다. 중국 과학 분야의 정보에 밝은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
내년 1월 열릴 대만의 총통 선거 구도에 급변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당초에는 선거가 국민당의 훙슈주(洪秀柱·67) 후보와 민주진보당의 차이잉원(蔡英文·59) 두 여걸들의 대결이 될 것이 확실했으나 국민당에서 대타를 내세우는 방안이 갑작스레 부상하고 있는 것. 더구나 분위기 상으로 볼 때 이 방안은 국민당 내부에서도 상당한 힘을 받고 있어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총통 선거 3개..
지금 한때의 혈맹이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는 최악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굳이 2010년 이후 중국 최고 지도부가 북한 방문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거론할 필요도 없다. 최근 북중 국경 지대가 과거와는 달리 살벌해지고 있다거나 북한이 중국을 미국보다 더한 적대 세력으로 보고 있다는 베이징 내 소문들을 종합하면 확실히 그렇다고 단언할 수 있다. 때문에 중국이 무려 5년 만에 10일의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