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모그에 젖어, 베이징은 적색 경보로 각급 학교 휴교
이 정도 되면 백약이 무효라는 말이 진짜 과언이 아닌 것 같다. 다름 아닌 베이징 일대를 비롯한 중국 전역의 스모그 얘기이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대재앙이 닥쳐도 별로 이상하지 않을 듯도 하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스모그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베이징, 톈진(天津), 허베이(河北)성 등 수도권 중남부, 산둥(山東)성 서부, 허난(河南)성 북부 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