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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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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오는 29일부터 이틀 동안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초청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 양국 경제협력을 위해 더욱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그녀의 이번 방중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영국 국빈 방문 직후에 이뤄지는 것으로 유럽의 그 어느 국가보다 더 확실하게 대중국 경협에서의 선두자주가 되겠다는 독일의 적극적 의지를 반영한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베이징 서방 소식..
한 중국인 교수가 앞으로 넘쳐날지도 모를 중국의 빈민 남성들을 배려해 일처다부제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이에 대한 찬반 논쟁이 대륙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대부분은 반대 입장이나 일부는 찬성 입장을 보이고도 있다. 중국의 관영 언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논쟁을 불러일으킨 주역은 저장차이징(浙江財經)학원의 셰줘스(謝作詩·49) 교수. 자신의 블로그에 심각한 양상을 보이는 중국의 성비 불균형 해법의 하..
중국이 26일부터 나흘 동안 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18기 5중전회)를 개최, 향후 추진할 새 정책들을 논의한다. 전체적으로는 우선 향후 5년 동안의 경제성장률 목표치 6.5%를 기본으로 하는 ‘제13차 5개년(2016-2020년) 계획’의 틀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 3년 동안에 걸쳐 강력하게 추진해온 고강도 반부패 개혁 의지를 더욱 다그칠 것으로도 전망된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중국이 앞으로는 부패종교와의 전쟁도 벌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거물급 종교 지도자가 구속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망은 최근 중국도교협회의 전 비서장 왕저이(王哲一·54)가 공안 당국에 체포된 사실만 봐도 크게 무리해 보이지 않는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4일 보도에 의하면 왕 전 비서장의 혐의는 협회 재직 시절 자행한 공금 횡령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설에는 수천만 위..
지난 5월 중국으로 입국한 한국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를 치료해준 중국 광둥(廣東)성 후이저우(惠州)시 중신(中心)인민의원 관계자들이 23일 제주를 방문했다. 2박3일 일정의 이번 방문은 최근 원희룡 제주도 지사가 후이저우시 중신인민의원을 직접 찾아가 한국 메르스 환자를 완치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한 직후 이뤄졌다. 이들 방문들의 초청은 한국관광공사가 ‘POST MERS’ 사업으로 진행된 민관 공동 한..
중국 장쑤(江蘇)성 쑤첸(宿遷)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불법 성인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벗은 사진을 무려 3000장이나 찍어 판매하려 한 엽기적 범죄를 저질로 전 대륙을 충격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워낙 사건의 파장이 커 본인은 사법처리됨과 동시에 학교로부터 해고를 당했으나 여진은 아직 채 가라앉지 않고 있는 듯하다. 장쑤성 일대에서는 유력 매체로 꼽히는 셴다이콰이바오(現代快報)이 2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쉬..
이웃은 “먼 친척이 가까운 이웃사촌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는 것만 봐도 정말 중요하다. 굳이 다른 경우를 살펴 볼 필요도 없다. 고전 명구(名句) 중에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말이 있는 것을 상기할 경우 바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아무래도 세상을 살다 보면 바로 옆에 있는 이웃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맹자의 어머니가 괜히 ‘맹모삼천지교’의 고사성어를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당..
중국이 23일 막을 내리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영국 국민 방문의 성공을 통해 영국과의 황금시대를 활짝 열어젖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840년에 발생한 아편전쟁 이후 무려 175년 동안이나 애증의 관계에 있었으나 이제 이를 청산하고 명실공히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이끌어내게 된 것. 한마디로 동맹국 못지 않은 수준으로 관계를 정상화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은 듯하다. 이런 단정이 틀..
중화권 연예계에는 동안을 한 여성 스타들이 많다. 대표적인 인물이 60세를 넘은 나이에도 30대 못지 않은 청순함을 자랑하는 자오야즈(趙雅芝·61)가 아닌가 여겨진다. 30대만 돼도 명함을 내밀지 말아야 하는 화장품 모델로 아직까지 활동하고 있는 것을 상기하면 그녀의 동안이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아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다. 그런 그녀의 아성이 최근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강력한 라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강력하게 추진하는 부패와의 전쟁은 군부도 예외가 아니다. 비리에 연루됐다 하면 계급에 관계 없이 당사자가 진짜 사정 없이 사정의 칼을 맞는 것이 현실이다.이런 사실이 다시 확인됐다. 26일부터 4일 동안 열리는 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18기 5중전회)를 앞두고 최근 장성급 고위간부 한 명이 비리 혐의로 낙마한 것. 베이징 군사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의하면..
중국도 정치, 경제 일선에서 물러나면 거의 뒷방 노인이 되기 십상이라고 해야 한다. 찾아주는 사람도 별로 없다. 쓸쓸하게 노년을 보내는 것이 하나 이상하지 않다. 이 점에서는 최고 지도자 반열에 올랐던 이들도 마찬가지일 수밖에 없다. 대부분이 사회 활동 역시 크게 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과거의 인물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가끔 은퇴 후에 더 열심히 활동을 하는 원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
화는 혼자 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과 비슷한 뉘앙스의 속담이 아닌가 싶다. 머피의 법칙이 분명히 있다는 얘기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중화권 연예계 여신 중 한 명인 자오웨이(趙薇·38)가 요즘 이런 지경에 빠져 있지 않나 보인다. 지난 6월부터 조짐이 이상해지기 시작한 중국 증시의 폭락으로 인해 수십 억 위안(元·수천 억 원)의 피해를 입더니 최근에는 사기를 당해 살던 집..
대만 집권 국민당이 최근 내년 1월 16일 열리는 총통 선거에 나설 후보를 교체하는 초강수 고육책을 확정했으나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만 보면 승리는 거의 난망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대만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국민당은 지난 17일 타이베이(臺北)의 국부기념관에서 임시전당대회를 열고 자당의 후보를 훙슈주(洪秀柱·67) 전 입법원 부원장에서 주..
중국과 미국이 동남아의 중요한 경제, 안보 요충지인 남사군도(스프래틀리 군도)가 자리잡은 남중국해의 주도권을 놓고 외나무다리에서 마주친 듯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군사적 충돌이 일어날 일촉즉발의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나 양측 모두 물러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앞으로 상황이 더욱 점입가경으로 치달을 것이 확실해 이 지역이 중미 간 패권이 충돌하는 지구촌의 새로운 화약고로 떠오르는 것은 시..
올해 만 60세가 된 중국 여배우 류샤오칭(劉曉慶)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중화권의 여신으로 불렸다. 극강의 동안이 웬만큼 비슷한 나이대의 여성들과는 비교 불가의 위용을 자랑한 탓이다. 더구나 그녀는 최근에도 종종 동안을 과시하면서 자신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리고는 했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7월 말에 대표적으로 그랬다. 한 남성 대상의 잡지 8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