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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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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의 인민해방군은 지난 세기 말만 해도 선진 군대라고 하기는 어려웠다. 무엇보다 무기 체계가 첨단이 아니었다. 전략미사일 부대로도 불리는 이른바 ‘제2 포병’이 존재하기는 했으나 미국이 아예 쳐다보지도 않을 정도였다. 전력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인력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었다. 군인들이 딱 당나라 병사라는 의미와 통하는 ‘다사빙(머리만 큰 바보 군인)’으로 폄하된 것에는 다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출산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머무르는 중인 중화권 여신 장쯔이(章子怡·36)가 몸 풀 날을 바로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러 정황을 고려하면 올해 내에 엄마가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만삭의 몸이 언론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남편인 왕펑(汪峰·44)과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하지만 베이징..
‘화폐전쟁’이라는 시리즈 저술로 무명의 금융학자에서 일약 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행운의 사나이 쑹훙빙(宋鴻兵·47)이 최근 가진 한 강연에서 청중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다행히 병원에 입원할 정도의 큰 부상은 입지 않았으나 정신적 충격은 간단치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금융계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의하면 그는 평소 베스트셀러 작가답게 지난 12일 산시(山西)성 타이위안(..
남중국해를 둘러싼 주도권 경쟁으로 지난 11월 중순 경까지만 해도 충돌 기미를 보였던 중국과 미국이 다시 군사적 긴장 관계가 고조되는 국면으로 진입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소규모 국지전이 발발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이런 관측은 최근 양측의 군사적 움직임을 보면 크게 무리하지 않은 듯하다. 베이징 군사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중국의 움직임이 적극적인 것 같다. 지난 4..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대적인 개혁을 통한 편제 재편을 앞두고 이에 소극적이거나 불만인 장성들에 대한 숙정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한 수의 장성들이 낙마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현 정권의 군 개혁에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전 정권의 원로 장성들이 거의 옷을 벗을 것이라는 관측도 하고 있다. 중국 군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의하면 이런 관측은 시진핑(..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직접 창단한 걸그룹 모란봉악단의 베이징 공연을 통해 더욱 무르익어갈 것으로 보이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다시 원위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모란봉악단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12일 공연을 앞두고 돌연 북한으로 철수하면서 향후 후폭풍에 뒤이은 양측의 불화가 예사롭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이뤄질 것으로 점쳐진 김 위원장의 방중도 사실상 어려울 것으..
베이징 국가대극원 공연을 몇시간 앞두고 12일 오후 갑작스럽게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평양으로 철수한 북한의 걸그룹 모란봉악단의 기가 막힌 행보에 대해 각종 설이 그야말로 난무하고 있다. 엄청난 인기몰이를 예고하면서 돌풍을 일으킨 것이 무색할 정도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황당한 복귀인 만큼 베이징 현지에서도 갑작스런 철수 이유에 대한 분석이 분분한 것이다. 북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부모와 자식은 얼굴이나 성격만 닮는 것이 아니다. 어떨 때는 운명도 닮는 경우가 적지 않다. 유전자와 생활 환경이 거의 같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청룽(成龍·61)의 내연녀인 우치리(吳綺莉·44)와 우줘린(吳卓林·16) 모녀도 바로 이런 전형적인 케이스가 아닌가 보인다. 모든 것이 붕어빵인 것도 모자라 사부곡을 애타게 부르는 상황도 판박이인 것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
기숙사 룸메이트를 독살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 상하이(上海) 푸단(復旦)대학 의과대학 학생 린썬하오(林森豪·29) 씨가 11일 전격적으로 사형됐다. 최고인민법원이 그에 대한 하급심 선고를 최종 확정한지 불과 이틀 만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린 씨는 지난해 2월 1심 재판에서 고의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뒤 항소했으나 올해 1월 열린 2심 재판에서도 “항소를..
한때 파국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을 자아냈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최근 들어 급속도로 회복되고 있다. 현 상황만 유지해도 양국이 과거의 혈맹까지는 몰라도 국경을 사이에 두고 있는 우방국 관계를 복원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이미 그 관계를 회복했다는 관측 역시 없지 않다. 북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북한 소식통의 9일 전언에 의하면 이런 단정은 무엇보다 중국 권력 서열 5위인 류윈산(劉..
중국의 사극 전문 배우로 유명한 류타오(劉濤·37)가 광고를 찍기 위해 찾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최근 무려 400만 위안(元·7억2000만 원)어치의 금품을 도난당하는 횡액을 당했다. 다행히 범인이 체포되기는 했으나 아직 피해 금품은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정황으로 미뤄보면 회수는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6일 모 기업의 광고 촬영 차 투숙한..
중국의 전설적 군인 가수인 한훙(韓紅·44)이 최근 30여 년 가까운 군 생활을 정리하고 일반인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최종 계급은 대교(대령에서 준장 사이)로 전국적 명성으로 볼 때 계급이 더 올라갈 수 있었던 만큼 장군 승진을 눈 앞에 두고 예편한 셈이 된다. 때문에 그녀로서는 아쉬운 감이 없지도 않은 것 같다. 하지만 가수로서는 자유의 몸이 돼 돈방석에 앉을 기회를 잡았으므로 반드시 나쁜 선택만은 아..
중국의 국민 여 앵커로 불린 중국중앙방송(CCTV)의 팡징(方靜)이 암 투병 중 사망한 사실이 최근 뒤늦게 알려졌다. 아직 왕성한 활동을 해야 할 44세의 새파란 나이에 애석하게 고인이 됐다. 당연히 그녀를 아꼈던 적지 않은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뒤늦게 애통한 마음을 표하고도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의 7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어릴 때부터 방송인이 꿈이었다고 한다. 또 싹수도..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의 수도권이 일주일만에 또 다시 노약자가 노출될 경우 치명상을 입을 수준의 살인 스모그의 공격을 받고 있다. 6일 오후부터 시작된 이번 스모그는 현재 상황으로 미뤄보면 8일을 거쳐 9일까지 없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기상 당국의 7일 발표에 따르면 이번 스모그는 지난 달 말과 이번 달 초 수도권을 덮친 살인 스모그보다는 강도가 약간 덜하다. 하지만 그래도 베이징의 경우 PM..
공산당 일당 지배 하의 중국의 정치 권력은 다른 국가들과는 많이 다르다. 한마디로 무소불위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막강하다. 이제는 되돌리기 어려운 시장경제를 추구한다고는 해도 금력이 체제를 흔드는 기미가 보이면 용납하지도 않는다. 재벌이라고 예외가 될 수 없다. 최악의 경우 고양이 앞의 쥐가 되지 않으면 이 정치 권력 앞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이런 사실이 최근 잇따라 증명이 되고 있다. 정치 권력과 손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