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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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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화권 연예계의 원조 여신으로 불리는 왕쭈셴(王祖賢·48)은 분명히 은퇴를 했다. 2002년 한창 활동해야 할 나이에 캐나다로 이민을 떠난 이후 연예계 생활과는 담을 쌓았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하지만 최근 상황을 보면 은퇴했다는 사실은 별 의미가 없는 것 같다. 27일 추석을 맞아 자신의 팬 페이지인 왕쭈셴바에 직접 찍은 셀카의 모습을 공개한 뒤 “여러분, 즐거운 추석 맞이하세요.”라는 메시지..
지난 7월 중순부터 폭락하기 시작한 중국 증시는 각종 후폭풍을 양산하고 있다. 내부자 거래에 연루된 혐의로 대형 증권 회사들의 고위층들이 줄줄이 공안 당국에 소환되는 것도 이런 후폭풍의 하나로 손색이 없다.이 와중에 대형 증권 회사인 팡정(方正)증권의 이사이자 자회사 민쭈(民族)증권의 명예 회장인 자오다젠(趙大建·62)이 6일 동안 실종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금융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그의 실종..
27일 54세 생일을 맞은 홍콩 연예계의 4대천왕 중 한 명인 류더화(劉德華·54)가 자신의 인생 최초로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생일을 1주일 앞둔 지난 19일 홍콩에서 미리 생일 축하 파티를 성대하게 연 것. 특히 그는 이날 파티에서 올해 세 살인 류샹후이(劉向蕙)와 함께 처음으로 ‘중국인’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공개해 생일 파티에 참석한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
사람 사는 곳에는 이혼도 있고 동성연애도 있다. 그러나 북한에는 이런 현상이 없다고 한다. 말이 안 되는 얘기가 될지 모르나 중국 관영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의 최근 보도를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찬카오샤오시가 외신들의 보도를 종합해 전한 바에 따르면 북한에는 이외에도 비만인, 맹인, 농아들도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이혼이 없는 만큼 자녀 부양은 부모에 의해 잘 이뤄진다. 당연히 문제 청소년이 생길..
중화권의 대표적 연예인 커플인 장쯔이(章子怡·36)와 왕펑(汪峰·44)은 둘 모두 트러블메이커로 유명하다. 바른 생활과는 진짜 거리가 멀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이런 두 사람이 진짜 트러블메이킹에 관한 한 끝판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미국으로 나란히 출국해 지내고 있으면서 온갖 억측을 낳는 행동들만 골라 하고 있는 것. 더구나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둘 모두 도박과 원정 출산의 의혹에서 벗어나기 힘들..
중국의 대표적 화약고로 꼽히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긴장이 10월 1일의 국경절을 앞두고 서서히 고조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대형 테러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조짐도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아커쑤(阿克蘇) 지구 바이청(拜城)현 톄러커(鐵熱克)진 소재의 한 탄광 기숙사에서 발생한 대참사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흉기로 무장한 일단의 위구르족 테러분자들이 난입, 최소한 40여 명의..
2013년 취임 이후 첫 번째 미국 국빈 방문에 나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5일 드디어 워싱턴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역사적인 중미 정상회담을 가진다. 하지만 역사적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회담 전망은 밝지 않다. 미국과 중국이 마치 창과 방패처럼 상호 공격과 방어를 되풀이하면서 많은 현안에서 접점을 찾지 못할 것이라는 게 현재까지의 전망이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의하면..
11년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각각 이혼남, 이혼녀의 상태에서 재결합한 셰팅펑(謝霆鋒·34)과 왕페이(王菲·45)가 2세를 가졌다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현재로서는 진짜 소문에 불과하나 완전히 황당무계한 얘기는 아니다. 심지어 일부 호사가들은 이번에는 틀림없다고 자신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력지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진짜 그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25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미국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을 소화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환대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당초에는 국빈 방문에 나선 G2의 정상답지 않게 홀대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없지 않았으나 분위기가 전혀 그렇지 않자 한껏 고무된 것. 더구나 그는 시애틀에서는 비록 취소되기는 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로부터 저택 만찬..
중화권의 대표적 유명 연예인 커플인 량차오웨이(梁朝偉·53)와 류자링(劉嘉玲·50)의 관계가 이상한 것 같다. 부부이기는 하나 따로 노는 느낌이 없지 않다. 이 상태로 가면 최악의 상황이 도래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듯하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량차오웨이가 최근 한 명도 아닌 두 명이나 되는 미모의 여성과 상하이(上海)의 외탄(外灘)에서 장장 세 시간..
지금 중국과 미국은 세상이 다 인정하는 G2 국가이나 콤플렉스가 적지 않다. 우선 중국이 그렇다.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지구촌 국내총생산(GDP)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진정한 대국이었으나 이후 거의 1세기 이상 동안 종이호랑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았다. 심지어 20세기 초반에는 열강들의 침략으로 동아시아의 병자로까지 전락하는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영원한 슈퍼 파워 미국 역시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으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25일 가질 정상회담을 위해 22일 드디어 역사적인 방미에 오른다. 그의 이번 방미는 2013년 6월 비공식 방문에 이은 두 번째이나 국빈 자격으로는 처음인 만큼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수행하는 경제인 규모만 100여 명에 이르는 것이나 중국의 입인 외교부의 왕이(王毅) 부장이 이번 방미를 증신석의(增信釋疑), 즉 신뢰를 증진시키고 의심을 푸..
한때 명품의 천국이던 중국이 이제는 무덤이 되고 있다. 세계적 명품들의 중국 매출이 약속이나 한듯 하나 같이 급전직하하는 것이 요즘의 상황이라고 단언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명품 중의 명품이라는 자존심의 프라다 같은 경우는 비참하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황의 극적인 반전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다른 데 있지 않다. 중국 당국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영 중앙방송(CCTV)을 비롯한 중국의 괜찮은 방송국의 앵커나 사회자 정도 되면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할 수밖에 없다. 위상이 웬만한 정치인이나 연예인은 저리 가라 할 정도라고 단언해도 좋다. 하지만 이들의 수입은 초라하다. 경력 30년이 돼 봐야 수중에 쥐는 임금은 월 2만 위안(元·360만 원)이 넘지 않는다. 그보다 경력이 짧으면 1만 위안 이하를 받는 경우도 없지 않다. 위상에 비하면 형편 없는 임금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2일 두 번째 미국 방문 길에 올라 25일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나 현안이 산적한 탓에 회담의 전망은 그다지 밝아 보이지 않는다. 특히 일부 문제에서는 전혀 접점을 찾지 못할 것이 확실할 것 같다. 이런 분석은 양국의 최대 현안인 사이버 안보 문제에서 양국이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하는 분위기를 볼 때 크게 무리하지 않은 것 같다.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