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임유정 파리 통신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ittoresque
프랑스에서 올해 첫 폭염이 시작된 가운데 대비가 부족한 현지 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현지매체 르파리지앵은 프랑스에서 이례적으로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으로 학생들이 더위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틀 전 폭염이 시작됐다. 프랑스 기상청은 "올해 첫 폭염이 평년보다 다소 일찍 시작한 것은 사실이나 기후 위기로 인해 폭염이 평년보다 일찍 또는 늦게 찾아오는 것은 큰 의..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프랑스에서 AI가 대체할 수 없는 분야가 주목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전역에서 고등학교 졸업시험인 바칼로레아의 철학 과목 시험이 치러졌다. 바칼로레아는 대학 입학 자격을 부여하는 시험으로 한국의 수능 시험 격이다. 해당 시험 과목으로는 철학·문학·수학·과학 등이 있다. 철학은 모든 계열 학생이 치르는 필수 과목이다. 매년 이 과목에서 제시된..
말보로·체스터필드·팔리아먼트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글로벌 담배 제조회사 필립모리스가 담배 산업에 편향적인 보고서를 발표해 논란을 빚고 있다. 현지매체 BFM TV는 필립모리스가 정부의 담배 가격 인상과 담배 소비 간의 관계 파악하기 위해 KPMG에 의뢰해 실시한 '담배 불법 유통 실태 보고서'를 발표하자 보건 및 금연 시민단체가 맹비난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고서에서는 작년 프랑스에서 판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입된 장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방탄 우산부터 방탄 서류 가방까지 다양한 장비가 제임스 본드 영화를 연상케 한다. 현지 매체 웨스트프랑스는 11일(현지시간) 창의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프랑스 대통령 경호 장비를 소개했다. 해당 장비는 해외 순방 등 공식 행사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일상 등의 상황에서도 이용된다. 가장 먼저 소개된 것은 영화 '쉘부..
프랑스에서 다수의 청년층(19~34세)이 항공 여행에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면서도 여객기 이용객 중 비중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10일(현지시간) 현지매체 BFM TV에 따르면 조사기관 아이폽(ifop)과 시아(Sia)가 지난달(현지시간) 프랑스항공연합과 프랑스공항연합의 의뢰로 프랑스의 18세 이상 인구 3995명을 대상으로 자기 기입식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항공기 이용에 비판적인 프랑스 청년층..
프랑스의 상위 0.01% 부유층은 세후 월 소득이 7만 879유로(약 1억 103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현지 매체 웨스트 프랑스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불평등관측소의 연례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프랑스 불평등관측소는 2003년에 설립된 독립적인 비영리 연구 기관이다. 불평등 관측소는 프랑스 사회의 경제적·사회적 불평등을 조사하고 분석해 매년 프랑스 사회의 불평등 현황을 종합한 불평등..
프랑스에서 별거 또는 이혼한 부부가 서로에게 자녀를 인계하는 용도로 이용되는 구역인 '중립 지대'를 두고 찬반 논쟁이 일고 있다. 현지매체 BFM TV는 27일(현지시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중립 지대 제도가 프랑스 사회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보도했다. 이혼했거나 별거하는 부부가 서로에게 자녀를 인계할 때 이용되는 중립 지대 제도는 캐나다 퀘벡에서 영감을 받아 2022년 처음 도입됐다. 이혼한 부부..
프랑스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1위 자리를 미국에 내줬다. 현지 매체 웨스트프랑스는 26일(현지시간) 포브스의 통계 자료를 인용해 세계 최대 화장품 기업 로레알의 상속인인 프랑수아즈 베탕쿠르 메이예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1위 자리에서 내려섰다고 보도했다. 베탕쿠르는 외젠 슈엘러 로레알 창립자의 손녀다. 그는 올해 기준 약 115조원의 자산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프랑스에서는 여전히 가장 부유한 여성..
농업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 논의를 앞두고 프랑스 농민들이 시위에 나섰다. 23일(현지시간) 현지매체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전국 곳곳에서 농민들이 전날 기습 시위를 시작했다. 올 초 값싼 외국산 농산물 수입에 반대하며 트랙터 시위에 나섰던 농민들이 또다시 거리에 나온 이유는 오늘부터 국회에서 논의할 법안 때문이다. 문제가 된 법안은 우파 공화당(LR) 소속 로랑 뒤플롱 상원 의원과 중도연합의 프랑크 메농빌 상원..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해 초등 교육 예산을 늘려 온 프랑스 정부가 10년째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현지매체 르파리지앵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회계감사원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초등 교육 예산이 효과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23년 12월 발표한 국제 학업 성취도 평가(PISA)에 따르면 프랑스 학생들의 수학 및 읽기 능력이 2019년 12월 발..
프랑스 정부가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의 생수 생산 과정에서 수질 정화 처리 과정 규정 위반을 알고도 묵인했던 것으로 뒤늦게 적발됐다. 현지매체 르파리지앵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의회 상원 조사위원회가 네슬레의 프랑스 생수 스캔들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6개월의 조사와 70회 이상의 청문회 끝에 이날 발표한 보고서엔 프랑스 정부가 이미 네슬레의 생수 스캔들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는 내용이 담..
친환경적이면서 저장 가능한 에너지원인 수력 발전이 제도적 제약으로 인해 프랑스에서 최대치로 이용되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BFM TV는 15일(현지시간) 2050 탄소 중립이 목표인 프랑스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유럽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프랑스에서 수력 발전에 대한 투자가 여전히 주춤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프랑스엔 크고 작은 수력 발전소가 약 2640곳 있다. 프랑스회계감사원에 따르면 프랑스는 유럽에서..
프랑스의 전통 치즈 '콩테'가 환경 오염을 유발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지매체 프랑스앙포는 13일(현지시간) 환경 단체 '노스 비벤티아'의 설립자 피에르 리고의 주장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리고는 "콩테가 생산되는 쥐라 지역 강이 과도한 목축업으로 인해 하수구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콩테를 만들기 위한 원유를 공급하는 여러 목장과 연결된 루 강은 1960년대에 비해 어류 개체가 50~80% 감소한 것으..
프랑스 의사들이 개원 규제 법안 발의에 반발해 파업에 돌입했다. 현지 매체 웨스트프랑스는 28일(현지시간) 일부 프랑스 의사들이 28~29일 양일간 신규 개업 규제 법안 반대 파업을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일부 의사들은 28일 파업에 돌입했으며 29일 시위에 나선다. 이번 파업에 불씨를 지핀 법안은 사회당의 기욤 가로 의원이 의료 공백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의했다. 가로 의원은 "프랑스인 600만 명은..
프랑스 정부가 실업급여 수급자 점검을 강화한다. 현지 매체 르파리지앵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실업급여 수급자 점검 건수를 2배로 늘린다고 보도했다. 실업급여를 지급하고 부정수급 행위를 점검하는 업무는 프랑스의 구직 지원 공공기관 '프랑스 트라바이(France Travail)'에서 관할한다. 프랑스 트라바이는 실업급여 수급자가 실제로 활발한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