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활용부터 대학생 지원까지'…청양군, 인구 3만 회복 총력
충남 청양군이 심각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전방위 인구 증가 정책을 가동하고 있다. 청년 주거, 일자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1일 청양군에 따르면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과제로 '빈집이음 사업'을 내세웠다. 방치된 빈집을 무상으로 임차해 리모델링 후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이라는 파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