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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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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다양한 콘텐츠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 특색을 담은 시즌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연중 체험형 공원으로 변신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상설 콘텐츠들로 관람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랜드마크인 경주타워는 82m 높이로 황룡사 9층 목탑을 재현했다. 전망 2층에서는 신라왕경 유적을 컴퓨터그래픽으로 복원한 ‘천년대계’ 영상이 옛 신라의 모습..
고진영(26)이 지난달 전 세계 골프계에서 가장 많이 주목받은 뉴스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이 2021년을 결산하며 31일 발표한 주요 월간 뉴스에 따르면 고진영은 11월을 대표했다. 앞서 고진영은 미국 여자 프로 골프 투어(LPGA) 최종전으로 11월 열린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1라운드 9번 홀 이후 63개 홀 연속 그린을 놓치지 않는 완벽한 샷 감각을 뽐내며 정상에 올랐다...
손흥민(29·토트넘)이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전반기 베스트11에 포함됐다. 31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가 선정해 발표한 2021-2022시즌 EPL 전반기 베스트11과 ‘최고의 선수’ 등 중간 결산 결과에 따르면 손흥민은 리그 득점(15골)과 도움(9골) 선두인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과 함께 양쪽 윙어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사디오 마네(리버풀) 등을 제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1골 1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무패 행진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맨유는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1-2022 EPL 번리와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9승 4무 5패가 된 맨유는 6위(승점 31)로 올라서며, 손흥민의 토트넘(승점 30·9승 3무 5패)을 7위로 밀어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39·스페인)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재확진됐다. 아스널은 29일(현지시간) 아르테타 감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내년 1월 1일 예정된 맨체스터 시티와의 EPL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고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에 확진된 적이 있는데, 당시 EPL의 선수나 지도자로는 첫 확진 사례였다. 한편..
미국 여자 프로농구(WNBA) 시카고 스카이의 캔디스 파커(35·미국)가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여자 선수’로 뽑혔다. AP통신은 30일 “올 시즌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끈 파커를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AP에 따르면 파커는 투표에서 11개의 1위 표를 받아 수영의 케이티 러데키와 체조의 시몬 바일스를 제쳤다. 파커는 WNBA 신인 시절이던 2008년 이후 13년만에 다시 ‘올해의 여자선수..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태국에 완패해 사상 첫 우승 도전에 암초를 만났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29일 싱가포르 칼랑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태국 미드필더 차나팁 송크라신에게 멀티골을 허용해 0-4로 크게 졌다. 우승팀은 1·2차전 합계 점수로 승자를 가리는데, 인도네시아는 다음달 1일 오후 9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프로야구 거포 박병호(35)가 kt wiz에 새 둥지를 튼다. kt는 자유계약선수(FA) 박병호와 3년간 계약금 7억원과 연봉 20억원, 옵션 3억원 등 총액 30억원에 계약했다고 29일 밝혔다. kt는 박병호의 원 소속팀인 키움 히어로즈에 지불해야 하는 보상금 22억5000만원을 포함해 모두 52억5000만원을 쓰게 됐다. 2015년 1차 지명으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던 박병호..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작고한지 1년여 만에 그의 동생도 심장마비로 사망해 아르헨티나 축구팬들이 다시 슬픔에 잠겼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디에고 마라도나의 막냇동생 우고 마라도나는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인근 몬테 디 프로치다의 자택에서 52세의 나이로 숨졌다. 우고는 지난해 11월 경막하혈종 수술후 회복중 심장마비로 별세한 디에고 마라도나의 형제 중 막내다. 1969년생으로,..
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미국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남자 선수’로 뽑혔다.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이다. 1931년부터 매년 올해의 남녀 스포츠 선수를 한 명씩 선정하고 있는 AP는 28일(한국시간) “오타니는 올해 투수와 타자로 활약하며 현대 야구를 재정립했다”며 “베이브 루스 이후 누구도 성공하지 못한 투타 겸업을 해내면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아이콘으로..
손흥민(29·토트넘)이 팀의 무패 행진을 이끌었지만, 정규리그 5경기 연속골은 아쉽게 놓쳤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 경기에서 그는 전반 39분 상대 페널티 지역 오른쪽을 파고들어 수비수 모하메드 살리수의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
신태용(51) 감독이 인도네시아 축구의 새 역사 창조에 도전한다. 신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29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 국립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0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이하 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태국과 맞붙는다. 2차전은 내년 1월 1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인데 1·2차전 합산 결과로 우승팀을 가린다. 스즈키컵은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린다...
고진영(26)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1위 넬리 코다(미국)를 0.04점 차이로 따라붙으며 2위를 지켰다. 27일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 따르면 둘의 격차는 지난주 0.23점에서 이번주 0.04점으로 좁혀졌다. 11월초부터 두 달째 1위를 달리고 있는 코다는 9.90점에서 9.75점으로 다소 내려간 반면, 고진영은 9.67점에서 9.71점으로 조금 올랐다. 이처럼 간격이 줄어든 까닭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
2020 도쿄 올림픽의 ‘깜짝 스타’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올해 남자 높이뛰기 세계 랭킹 기록 부문과 랭킹 포인트에서 공동 6위와 10위에 각각 올랐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가 산정해 발표한 2021년 세계 랭킹에 따르면 우상혁은 시즌 개인 최고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남자 높이뛰기 기록 부문에서 2m35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랭킹 포인트에서는 1284점을 얻어 10위에 자리했다. 2개 부문의 이같..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황재균(34)이 총액 60억원에 원 소속팀 kt wiz와 재계약했다. kt는 27일 “황재균과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25억원·연봉 29억원·옵션 6억원 등 모두 합쳐 6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황재균은 “kt에서 우승을 처음 경험했다. 우승한 팀원들과 은퇴할 때까지 함께 야구를 하고 싶었다”며 “2년 연속 우승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 유니콘스와 우리 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