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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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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친구와 사이가 나빠져 극단적 선택에 대한 충동을 자주 느끼던 청소년 A는 학교 상담교사의 소개로 인근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의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을 찾았다. 이후 상담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나서부터 지금은 안정적인 학교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정부가 이처럼 정신적 위기로 내몰린 청소년들을 보듬기 위해 상담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지난 2021년부터 시범적..
최근 급속도로 붕괴되고 있는 소아의료체계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아이들 건강을 챙기는 것은 국가의 최우선 책무"라며 정부가 소아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의 이같은 약속에 발맞춰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어린이 환자들의 중증·응급 질환에 대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내용의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의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
서울과 부산에 각각 사는 A씨와 B씨는 취업 등을 이유로 떠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정해진 날짜에 온라인 실업인정 신청을 할 수 없게 되자 지인의 힘을 빌려 대리 신청을 해, 실업급여로 1700만원과 1300만원을 받았다.(사례 1) 실업급여 수급기간 중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한 충북 거주 C씨는 입영일부터 수급기간 종료일까지 약 2개월은 복무만료일 이후로 수급기간을 연기해야 함에도 연기하지 않고 실업을 인정받는..
경기도 파주시의 청소년안전망팀은 가족의 장기투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운동 유망주 청소년 A군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와 손잡고 지역사회 후원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A군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고 꿈을 이루게 됐다. 지자체가 주도하는 청소년안전망팀이 이처럼 경제적·정서적 위기로 내몰린 청소년들의 든든한 도우미로 자리잡고 있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경기도 안산시와 전남 순천시가 합류하면서 지자체..
"지금 정부의 모습은 좋지 않은 부부 관계를 풀어보자면서 아내에게 가계부 공개를 요구하고 지출 내역에 대해 시비 거는 남편 같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가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여전히 마음의 앙금이 있는 듯하다. 굴욕을 감수해가며 정부와의 대화에 나설 만큼 노동계는 약하지 않다." 회계 공개 여부를 둘러싸고 정부와 노동계의 힘겨루기가 격해지고 있는 가운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노사관계 법·제도 전반과 현장에 큰 혼란을 가져올 노동조합법 개정안에 대해 국회가 재고해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노동조합법·일명 '노란 봉투법')에 대해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입법"이라며 다시 한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개정안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전체회의 상정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이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여성가족부(여가부)가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이 대면 형태로 3년만에 재개된다. 여가부는 전국 청소년 시설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23년도 청소년국제교류사업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공모 분야는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원사업·청소년 국외 역사체험활동 등 모두 3개다. 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방식으..
한 근로감독관은 "현장의 많은 사람들이 동종·유사 업종의 중대재해 사고 사례를 알고 싶어 한다"며 "전국 단위 사례들과 계절별 위험 요인을 수시로 공유한다면 안전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같은 바람처럼 앞으로 일터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전국 동종·유사 업종 관계자들이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20일부터 운영될 '중대재해 사이렌'으로, 정부가 지난해 11월 30일 발표한 '중대재..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가 고용노동부(고용부) 주최로 다음달 2~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다. 19일 고용부에 따르면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5단체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 산업별 협회, 교육계가 함께 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1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대자동차와 CJ제일제당 등은 산업별 채용관에서 인재 채용에 나서고, 삼성전자와 SK이노베이션 등은 채용설명회관에서 올해의 채..
지난해 11월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 응시생들의 성적·이름·성별 등 개인정보가 담긴 파일이 인터넷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한 네티즌이 도 교육청 서버 해킹후 평가 성적을 확인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을 이날 새벽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렸다. 이어 암호화 모바일 메신저앱에 '2학년 개인성적표'란 파일이 유포됐다. 유포된 파일에는 경남교육청과 충남교육청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
생후 3개월부터 12세까지의 영아와 아동이 대상인 아이돌봄서비스가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하고 30분~1시간씩 이용이 가능해지는 등 더 빠르고 편리해진다.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교육부가 추진중인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통합체계)과 함께 '아이 키우기 편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주요 정책이 될 전망이다. 김현숙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용노동부(고용부)가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고령자 맞춤형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16일 고용부에 따르면 기존의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이름이 바뀐 중장년내일센터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손봐 중장년층의 취업과 고용을 더욱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전국에서 31개소가 운영중인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방문자들이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별 상담실과 중장년 청춘문화공간을 마련했다. 중장년 심층 상담에 특화된..
정부 인증기관 소속 '가사근로자'들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정부 컨설팅을 받아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인증받은 기관 중에서 우수사례 12개를 모아 '가사서비스 제공기간 컨설팅 우수사례'를 15일 펴냈다. 앞서 지난해 6월 시행된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은 정부로부터 인증받은 기관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이렇게 고용된 가사근..
정부가 추진중인 제도 규제 혁신 조치의 일환으로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과 관련해 제품을 만드는 수탁자 뿐만 아니라 제품 생산을 주문하는 위탁자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Material Safety Data Sheet)를 작성해 제출하고 비공개 심사 신청을 하는 것도 허용된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에서 화학물질의 제..
정부가 사업장 전반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위한 '중대재해감축 로드맵' 후속조치로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에 위험성 평가 지원 성과를 올해부터 중점적으로 반영한다. 고용노동부(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은 14일 이같이 밝히면서 지난해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민간재해예방기관은 산업현장에서 안전보건관리와 기술지도, 기계 등의 안전 인증 및 검사와 교육 등을 실시하는 기관이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