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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6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정치 권력 의해 수사·공소 기능 악용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다시는 정치 권력에 의해 수사·공소 기능이 악용되거나, 휘둘리거나, 원래의 역할을 제대로 못 하거나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검찰청의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에 대해 "국민의 역사적 결단"이라고 하며 이 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중수청장 직무대행인 전종민 차장과 공소청장 직무대행인 이정현 차장이 처음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검찰을 두고..

李, 내일 '국감 출석' 박진영에 "합당한 예우 못 해 미안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게 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게 "대한국민들이, 대한민국의 문화 역사가 박진영님의 헌신과 노고를 기억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 "박진영 위원장님께 죄송하다. 보수도 없이 시간 내고 자비 지출해가며 대한민국 문화 수출을 위해 그렇게 애쓰고 계시는데 합당한 예우를 해 드리지 못해 못내 안타깝고 미안하다"며 이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

李 "CPTPP, 결론 정하지 말고 원점에서 다시 대화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부가 추진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과 관련해 "결론을 정해놓고 서두르지 말고 원점으로 다시 대화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정책 추진은 농어민들의 신뢰 및 공감대를 전제로 국익을 따져서 해야 한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 통상 질서의 격변기에 CPTPP의 전략적 가치가 중요하다는 의견과 농수산업계..

李, 8일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공급망·인프라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8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투자, 인프라, 공급망 등 양국의 경제협력을 논의한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이 같은 내용을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알시시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국빈 방한한다. 알시시 대통령의 방한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청와대에서 열리는 한·이집트 정상회담은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李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1조원 이상 적립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1조원 이상 적립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과 관련해 "이는 농어촌을 지원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지방 소멸을 막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는 좋은 장치가 될 수 있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이 현재까지 3255억원가량 적립돼 있는데 충분하지 못하다"며 "일단 내년 예산에 2000억원의 재정을..

李 "해킹에 국민 불안… 피해 최소화 위해 인력·자원 집중 투입"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금융기관에서 연이어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일부 해킹의 경우 인공지능(AI) 활용 정황이 드러나면서 국민의 우려와 불안이 매우 크다"며 "경위를 신속하고 명확하게 파악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인력과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해달라"고 6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AI 기술 발달로 해킹 수법이 고도화되면서 피해 범위도 과거와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

李 "다시는 정치 권력에 의해 수사·공소 기능 악용돼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일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을 향해 "다시는 정치 권력에 의해 수사·공소 기능이 악용되거나, 휘둘리거나, 원래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거나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두 기관 출범과 관련해 당부의 말씀 드리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사회 질서 유지의 최종 책임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곳이 수사, 공소 기관"이라며 "수사 공..

李, 하루 10개·100분에 한개 꼴…'X 러시'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5일 하루에만 10개의 SNS 글을 올렸다.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와 정부의 검찰개혁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피력하는 등 대국민 직접 소통으로 국정 동력 상실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엑스(X·옛 트위터)에 10개의 글을 썼다. 이 대통령의 마지막 X 글이 오후 4시 40분에 게재된 점을 감안하면, 이 대통령은 이날 100분에 한개 꼴로 X글을..

李, 與강경파에 연일 경고…"檢개혁 빙자해 인사 좌지우지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강경파들을 향해 연일 경고성 메시지를 발신하며 국정 운영 주도권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청와대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 청장 후보자에 대한 입장을 상세히 설명한 이후에도 추미애 경기도지사,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강경파들이 김 후보자를 반대하며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의심하자, 이 대통령은 직접 의혹에 반박하며 더 분명하고 강경한 어조로 이들에게 경고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5일 엑스(X·옛 트..

李 "부동산, 금세 좋아지기 어려워…조금만 기다려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실망스러우시더라도 여유를 가지고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란다. 결과를 보고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비판하는 글을 공유하고 "부동산 문제처럼 수십년간 계속된 구조적 문제는 단기처방 몇가지로 금세 좋아지기는 어렵다"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저항과 반발에 밀려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개혁조치를 끝까지 관..

李 지지율 37.4%…"인사·지뢰 폭발 등 악재로 소폭하락"[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하락한 37.4%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0.3%p 떨어진 59.8%를 기록했고, '잘 모름'은 2.8%였다. 리얼미터는 "공소청·중대범죄수..

李 "무책임 극단주의 경계해야…과격한 주장, 이기심에서 비롯"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밤 "좌든 우든, 전방이든 후방이든, 어디서나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거짓에 기초하거나 최소한의 근거도 없이 혹세무민하는 무책임한 극단주의자, 일명 '무극파'들의 선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권한을 가지고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에 있는 경우 주장하기보다는 실행하고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며 "책임지지 못할 과격한 주장, 근거..

李, 잇단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철저 조사·대책 마련"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시중은행과 제2 금융권의 잇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대응 현황을 보고 받고 "사안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갖고 철저한 조사 및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최근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靑, 김여정 ‘광대극’에 “비방 도움 안돼…대화 재개 필요”

청와대는 2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남북 군사적 긴장 완화 메시지를 '자작 광대극'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안 된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전날 밤 언론 공지를 통해 "북측은 소모적인 비난을 멈추고 우리의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서는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필요한..

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상황점검회의…"엄중 행위 즉각 중단해야"

청와대는 3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과 필요 조치를 점검했다고 밝혔다.국가안보실은 "북한의 반복된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일 뿐 아니라 현 상황 관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라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회의에는 국방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국가안보실은 우리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이번 발사가 우리 안..

李 “천국 못 만들어도 지옥 빠지게 해선 안돼…민원 최소화”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우리가 천국을 만들어 드릴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지옥으로 빠지게 해서도 안 된다"며 "국민이 민원 해결에 삶을 소모하지 않도록 공직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주재한 민원혁신 사례보고회에서 "우리 공직자들이 한 분 한 분 정말 낮은 자세로 진지하고 성실하게 국민들을 대해주는 것 때문에 문제들이 해소돼 가기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李 “김지용, 친윤 단정 어려워…청문 뒤 최종 임명 결정”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에 대해 "최소한 친윤이라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자신이 친윤 검사들에게 호의적이라는 취지의 비판 글을 공유하며 "세상사라는 게 그렇게 단선적이지 않다. 대체적으로 매우 복합적이고 사람에 대한 평가가 그렇다"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김 후보자의 친윤 여부를 판단하는 데 긍정적·부정적..

李 “기초연금 더 두텁게”…노인일자리 118만개·간병비 건보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저소득층에 대한 기초연금 지원을 강화하고 노인일자리를 역대 최대인 118만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간병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거주지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망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행복한 노후의 기본인 경제적 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대상으로 기초연금을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비용 부담 때문에 치료받기를 주..

李, 우크라에 “사실 인정·공개사과 거부하면 추가조치”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 공개를 둘러싼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갈등과 관련해 "사실 인정과 공개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측이 이번 사안을 '외교적 오해'라고 규정하며 조속한 해결 의사를 밝힌 가운데 비공개 합의 인정과 사과가 선행돼야 한다며 압박 수위를 높인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의 관련 발언을 다룬 기..

李 '불의의 사고' 발언 논란에…靑 "부상 장병 위로한 것"

청와대는 2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한 데 대해 "부상 장병과 가족을 위로하는 취지였다며 북한에 면죄부를 주려는 뜻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군과 합동참모본부의 사고 원인 규명 결과가 나오면 필요한 조치를 엄중하게 취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군과 합동참모본부에서 사고의 분명한 원인을 규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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