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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5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무인기 해명 요구한 北… 靑 "신속히 진상규명"

청와대는 11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정부는 북측을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전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정부는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군경 합동 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국가안보실은 이어 "정부는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쌓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와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민간..

中日갈등속 방일…'李 실용외교'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일본을 방문해 한일 정상회담에 나서면서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어떻게 제시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이 연초 중국과 일본을 연이어 찾는 것은 두 나라 모두 한국의 '중요한 파트너'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하지만 중일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우리의 위치 설정이 모호할 경우 두 나라 모두로부터 신뢰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도 일각에서 나온다. 이 대통령의 국익중심 실용 외교 진짜..

"강훈식·김용범 출마 안 한다"…지선 윤곽 잡혀가는 靑

6·3지방선거가 다섯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에 출마하려는 청와대 참모들의 윤곽도 차츰 드러나고 있다.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의 강원지사 출마와 김병욱 정무비서관의 성남시장 출마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대전·충남 통합단체장과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후보로 각각 하마평에 올랐던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은 '불출마'쪽으로 내부 분위기가 잡히고 있다.11일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강 비서실장과 김 정책실장의 지선 출마..

靑, 무인기 관련 "北 도발 의도 없어…군경 합동조사 후 신속 공개"

李 대통령 "민간 무인기 운용 사실이면 중대 범죄…군경 합수팀 엄정 수사"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민간이 무인기를 운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군경 합동 수사팀을 구성해 신속·엄정 수사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민간 무인기 운용 가능성에 대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이 같이 지시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앞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이날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 다시 감행한 데 대해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

청와대 "기업 소통 확대 위해 10대그룹과 신년 간담회"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9일 신년을 맞아 기업들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국내 10대그룹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기업들의 올해 투자계획과 청년 고용 확대 방안을 청취하고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청와대는 여러 부처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개별 부처 차원을 넘어 청와대가 직접 기업들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李 “‘K자 성장’ 고용절벽 내몰린 청년, 국가적 위기...특단 대책 마련”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고용절벽에 내몰린 청년들의 현실을 국가적 위기로 엄중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청년들을 위해) 국가 역량을 총동원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현재 우리나라가 경기회복의 과실이 한쪽에만 치우치는 양극화 구조를 의미하는 'K자형 성장'의 도전에 직면해 있음을 언급하며 이를 청년 세대들이 부담해야 하는..

李,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에 임명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전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청와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김종철 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한 바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폐지 이후 새로 설치한 방미통위의 초대 위원장이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방미통위는 여전히 개점휴업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대통령 추천 몫인 위원장 및 비상임위원 임명과 위촉이 이뤄졌지만 국회 추천 몫의 위원 구..

伊총리, 李초청으로 17일부터 공식 방한...AI·방산 등 협력 협의

청와대는 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공식 방한한다고 밝혔다. 유럽 정상의 방한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특히 이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이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기도 하다.청와대에 따르면 멜로니 총리는 19일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측은 회담을 통해 교역·투자, AI·우주·방산·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협력, 교육·문화 협력, 인..

韓日정상회담, 13일 다카이치 고향서...‘조세이 탄광’ 등 과거사도 다룬다(종합)

청와대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한일 셔틀 외교이자, 취임 이후 두 번째 일본 방문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이어 세 번째 만남이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 도착해 소인수 회담, 확대회담 및 공동언론 발표로 이어지는 정상..

李 "영원한 적·우방은 없어... 국익·실용외교로 운명 개척"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앞으로도 유연하고 치밀한 실용외교를 통해 주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면서 국익을 지키고 국력을 키워서 국민의 삶을 더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또 영원한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에 달려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이..

李대통령 "실용외교로 국민 삶 더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앞으로도 유연하고 치밀한 실용외교를 통해 주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면서 국익을 지키고 국력을 키워서 국민의 삶을 더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또 영원한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에 달려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이번 순방을 통해서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이라고 하..

靑 "외신들, 李 방중 주목…안미경중 벗어나 실용외교 전환"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대해 주요 외신들이 "안미경중의 구도를 벗어나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고 청와대가 8일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문에 대한 주요 외신들의 보도를 소개하며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국익 중심의 이재명식 실용 외교를 국제사회에 분명하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강 대변인은 "주요 외신들은 공통적으로 이번 방..

李대통령, 3박4일 中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의 중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7일 오후 귀국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2016년 주한미군 사드배치(THAAD) 이후 소원했던 한중 관계를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렸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2개월 만에 만난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국의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이 탑재된 중국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는 등 매우 친밀한 모습을 과시..

李 "독립유공자 유해발굴·봉환, 사적지 관리 보존 힘쓸 것"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해외 독립유공자의 유해 발굴과 봉환, 사적지의 체계적 관리와 보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방중 마지막 일정으로 일제 당시 상하이에 위치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중국 내 사적지 보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시진핑 주석께 요청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보훈이 외교라는 말을 실감한다. 역사를 기억하고 존중할 때 국가 간 신뢰는 더욱 깊어질 것..

이재명 대통령 "불필요한 혐중·혐한 선동 억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중관계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혐중·혐한을 조장하거나 선동하는 데 대해서는 억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하며 양국 관계 개선 중심에 '혐중 정서 불식'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이 대통령이 이번 중국 국빈방문의 목표로 '양국의 신뢰회복'을 최우선에 둔 만큼 이를 위해 중국을 보는 우리 국민들의 정서가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풀이..

셀카로 밀착한 한중, 李 대중 실용외교 지금부터 '진짜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이 7일 3박 4일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다.이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2016년 주한미군 사드배치(THAAD) 이후 소원했던 한중 관계를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렸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2개월 만에 만난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국의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이 탑재된 중국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는 등 매우 친밀한 모습을 과시하며 '전략적..

李대통령 "한반도 문제 중재 역할 당부"…시주석 "노력 해 보겠다"

상하이//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 주석은 "지금까지의 (한국의) 노력을 평가하고, 인내심 가질 필요가 있다", "그 역할에 대해서 노력을 해 보겠다"고 답했다고 이 대통령은 전했다.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날인 7일 상하이에서 기자단과 100여분(65분 생중계)간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번..

상하이서 ‘K뷰티 세일즈’ 나선 김혜경 여사 “대통령과 1일 1팩”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7일 상하이에서 열린 K뷰티 행사에 참석해 "K뷰티의 특징은 소비자 요구에 신속 반응한다는 것"이라며 K뷰티 세일즈에 앞장섰다.김 여사는 이날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K뷰티 글로우 위크'에 방문해 중국 측 뷰티 업계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들과의 대화에서 "K뷰티의 장점은 트렌드와 다양성"이라고 말했다.김 여사는 "남편인 대통령도 퇴근하면 1일 1팩을 하는데 가성비가 좋다"며 행사..

李대통령 “국가창업시대 대전환...아이디어 있다면 누구나 창업”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벤처 30년 역사를 발판으로 국가 창업시대로 대전환하려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위험을 국가가 함께 짊어져서 실패는 과정이 아닌 성공의 자산이 되는 사회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년과 혁신 인재들의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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