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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7일(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박정훈 등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軍, 국민 신뢰 회복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신임 준장들에게 정치적 중립 의무를 거듭 강조하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로 군의 정치적 중립성과 신뢰가 훼손됐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군 기강과 명예 회복을 주문한 발언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준장 진급 장성 삼정검 수여식' 모두발언에서 "우리 국군은 국민을 위한 군으로 거듭나야 하는 중대한 과..

강훈식 "韓 국민 태운 여객기 UAE서 출발…원유 600만 배럴 긴급 도입"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돕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측과 협의를 진행했다"며 "어젯밤 늦게 UAE에서 출발하는 민항기 운항 재개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현재 우리 국민을 태운 UAE 대형 여객기가 두바이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향하고 있으며 오늘 오후 7시30분께 인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

李대통령 지지율 65%…취임 후 최고치 재도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취임 후 최고치에 다시 도달했다. 경제·민생과 부동산 정책 대응이 지지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6일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발표한 '3월 1주차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5%로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25%로 1%포인트 하락했다.이 대통령의 국정..

李대통령 “중동 위기 대응 총동원…기름값 바가지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동 정세 악화와 관련해 금융·에너지·실물경제 등 민생 분야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위기 고조로 세계 경제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직면하면서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폭되고 있다"며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일수록 기민하고 세밀한 대응을 통해 국민 삶에 가해질 수 있는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차..

휘발유 최고價 지정… '폭리' 막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휘발유 가격에 대한 '최고가격 지정제' 시행을 지시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영향으로 유가가 급등할 조짐을 보이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 조치를 주문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주가·환율 등 금융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00조원 규모 시장안정 프로그램의 신속한 가동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임시국무회의에서 "최고가격을 일률적으로, 전국적으로 지정하기 어..

靑 “사법 3법, 국회 절차 따라 공포하는 게 바람직”

청와대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개혁 3법(재판소원·법왜곡죄·대법관 증원)을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것과 관련해 "국회에서 소정의 절차를 거쳐 의결된 법안인 만큼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의결·공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해당 법률안의 내용과 국회 논의 경과를 종합적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임..

李대통령 "아침·저녁 휘발유값 달라…'최고가격제' 시행"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휘발유 가격에 대한 '최고가격 지정제' 시행을 지시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영향으로 유가가 급등할 조짐을 보이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 조치를 주문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주가·환율 등 금융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00조원 규모 시장안정 프로그램의 신속한 가동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최고가격을 일률적으로, 전국적으로 지정하기 어렵다면 지역별·유류 종류별로 적용..

李대통령, 동계올림픽 선수단 오찬…“여러분이 대한민국 자부심”

이재명 대통령은 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해 오찬을 열고 선수들의 선전을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대한민국을 가슴에 새기고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국민에게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국가대표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국민과 함께 여러분의 더 큰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李대통령, 국무회의서 '사법 3법' 의결…거부권 행사 안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전 임시 국무회의에서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법)을 의결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법왜곡죄를 신설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재판소원제 도입을 위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대법관 정원을 늘리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했다.사법개혁 3법은 판사·검사가 법리를 왜곡해 판결하거나 기소한 경우 10년 이하 징역 또는 자격정지에 처할 수 있도록 한 '법왜곡죄..

李대통령 "100조 주식 시장 안정프로그램 신속히 집행"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에 따른 금융시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개선 노력을 가속화하고 불안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원 규모의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신속하고 적절하게 집행·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주식,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상황 여파로 2일과 3일..

李대통령 “국민 안전 철수 시급…군용기·전세기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정세 악화와 관련해 "군용기와 전세기, 육로 교통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재외국민 안전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8회 임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는 국민 안전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관계 당국은 주재원과 출장자, 유학생, 여행객 등 현재 체류 국민을 파악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철수 대책을 이중, 삼중으로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순방 마친 李대통령… '원전·방산·AI' 경제영토 넓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마무리하고 4일 귀국한다.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핵심국인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원전·방산·조선·인공지능(AI)·공급망 등 첨단 유망 산업 협력 강화를 결의하며 우리 기업의 경제 영토 확장에 주력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바탄원전' 재개를 비롯한 신규 원전 건설과 현지..

귀국 李대통령, '중동리스크·부동산' 등 과제 산적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과 동시에 산적한 국내 현안 대응에 나선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5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재정경제부와 외교부로부터 중동 정세 대응 방안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국제 유가 급등이 미칠 영향과 대응책도 점검한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경제와 안보 불안이 커지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으로 국내 증시는 급락해..

필리핀 특별인연 만난 李대통령, 34년 전 과음한 이유는?

"갈락에게 보상금을 송금한 저녁, 사무실 식구들과 파티 아닌 파티를 열었다. 갈락에게 그 돈이 사과나 위로가 될까 싶었다. 기쁘기보다 그날따라 내 굽은 팔은 더 많이 아팠고 술은 더 많이 마셨던 것 같다."('이재명 자서전' 중)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4년 전인 1992년 인연을 맺은 아리엘 갈락 씨와 4일 깜짝 만남을 가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강 대변인에 따르면 당시 인..

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필리핀 동포 치안 지원 약속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필리핀 재외동포들의 범죄·치안 불안 해소를 위해 정부가 적극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여러분이 겪는 어려움 가운데 하나가 치안 문제일텐데, 대한민국도 재외국민들의 범죄 피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하며 "우리는 왕이 아니다. 국민에게 월급을 받고 국민에게 위임받은 권한으로 국민을 위해 총력..

김혜경 여사 “모두 한국 가자” 제안…필리핀 K-팝 참가팀 환호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4일(현지시간) 현지 K-팝 행사에서 참가팀 전원에게 '한국행 항공권'을 선물하자는 즉석 제안을 내놓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김 여사는 이날 오전 9시45분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열린 '모두의 케이팝(K-POP)' 축제에 참석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약 990석 규모의 극장 1~2층 좌석은 관객들로 가득 찼다.현장에서는 블랙핑크, BTS, 에스파 등 K-팝 음악이 이어졌고..

李대통령, 5일 임시 국무회의…중동 사태 대응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해 중동 사태 대응 방안을 점검한다.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이 국내 경제와 외교·안보에 미칠 영향을 점검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전쟁 확산 우려와 국제 유가·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범정부 차원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 회의에서는 재정경제부와 외교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로부터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李대통령 "필리핀 핵심광물 활용한 협력 잠재력 커"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의 새로운 협력의 중심축에는 제조업,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 협력 강화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니켈, 코발트 등 필리핀의 풍부한 핵심광물을 언급하며 "필리핀의 핵심광물을 활용하는 한국의 첨단산업은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하며 양국 공급망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협력 수요가 높은 조선, 전기·전자 등 분야에..

李·마르코스, 77주년 만찬…'카이비간' 다짐 속 BTS '다이너마이트' 울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말라카냥궁에서 한-필리핀 수교 77주년을 맞아 페르디난도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내외와 국빈 만찬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만찬사에서 타갈로그어로 '친구'를 뜻하는 '카이비간(Kaibigan)'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필리핀의 카이비간으로서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순한 우호를 넘어 미래를 함께 걷는 파트너십을 구..

李대통령 "한-필리핀, 최적의 원전 파트너…軍현대화에 韓 참여"

이재명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필리핀 마닐라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통상·인프라·방산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공고히하고 조선·원전·AI(인공지능) 등 신성장 전략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방산물자 조달 관련 시행약정'에 따라 우리 방산기업의 필리핀군 현대화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고, 바탄원전 재개를 비롯한 신규 원전 건설과 인프라 산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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