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집권여당에 포용·통합 주문…"진영 아닌 국민 전체 향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집권여당을 향해 책임과 능력, 실적, 포용과 통합 등을 주문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여당 책임론과 강성 지지층 중심의 당 운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당 지도부를 향해 우회적으로 쇄신 메시지를 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여당의 역할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여당은 이미 집권에 성공해 주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