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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김혜경 여사 “모두 한국 가자” 제안…필리핀 K-팝 참가팀 환호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4일(현지시간) 현지 K-팝 행사에서 참가팀 전원에게 '한국행 항공권'을 선물하자는 즉석 제안을 내놓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김 여사는 이날 오전 9시45분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열린 '모두의 케이팝(K-POP)' 축제에 참석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약 990석 규모의 극장 1~2층 좌석은 관객들로 가득 찼다.현장에서는 블랙핑크, BTS, 에스파 등 K-팝 음악이 이어졌고..

李대통령, 5일 임시 국무회의…중동 사태 대응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해 중동 사태 대응 방안을 점검한다.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이 국내 경제와 외교·안보에 미칠 영향을 점검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전쟁 확산 우려와 국제 유가·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범정부 차원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 회의에서는 재정경제부와 외교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로부터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李대통령 "필리핀 핵심광물 활용한 협력 잠재력 커"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의 새로운 협력의 중심축에는 제조업,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 협력 강화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니켈, 코발트 등 필리핀의 풍부한 핵심광물을 언급하며 "필리핀의 핵심광물을 활용하는 한국의 첨단산업은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하며 양국 공급망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협력 수요가 높은 조선, 전기·전자 등 분야에..

李·마르코스, 77주년 만찬…'카이비간' 다짐 속 BTS '다이너마이트' 울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말라카냥궁에서 한-필리핀 수교 77주년을 맞아 페르디난도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내외와 국빈 만찬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만찬사에서 타갈로그어로 '친구'를 뜻하는 '카이비간(Kaibigan)'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필리핀의 카이비간으로서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순한 우호를 넘어 미래를 함께 걷는 파트너십을 구..

李대통령 "한-필리핀, 최적의 원전 파트너…軍현대화에 韓 참여"

이재명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필리핀 마닐라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통상·인프라·방산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공고히하고 조선·원전·AI(인공지능) 등 신성장 전략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방산물자 조달 관련 시행약정'에 따라 우리 방산기업의 필리핀군 현대화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고, 바탄원전 재개를 비롯한 신규 원전 건설과 인프라 산업 협력..

李대통령 "필리핀, 기술경쟁 함께 헤쳐나갈 소중한 파트너"

이재명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양국 정상이 지혜를 모으고 국민이 뜻을 함께한다면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기술 경쟁이라는 격변의 시대를 함께 헤쳐나갈 소중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필리핀 말라카냥궁에서 페르디난도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가진 확대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밝히며, 한-필리핀 관계의 전략적 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양국은 77년간 쌓아온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협력의 지평을..

정부 "이란 교민 대피 조치"

싱가포르에 이어 필리핀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수시로 이란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모든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3일 청와대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지 브리핑에서 "정부는 실물 경제, 금융, 군사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있고, 대통령실 또한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저도 이곳에서 수시로 관련 사항을 체크하고 대통령께 보고하고 있다"고 밝혔다.위..

靑 "실물경제 등 비상대응"

싱가포르에 이어 필리핀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수시로 이란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모든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3일 청와대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지 브리핑에서 "정부는 실물 경제, 금융, 군사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있고, 대통령실 또한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저도 이곳에서 수시로 관련 사항을 체크하고 대..

강훈식, 美-이란 충돌에 "중동 교민 안전 최우선…에너지 수급 마련해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3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촉발된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교민 보호와 경제 대응, 공직 기강 확립을 주문했다.전은수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강 비서실장은 중동 체류 교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항공 통제로 고립된 국민들이 조속히 귀국할 수 있도록 현지 공관을 통한 밀착 지원을 당부했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부 본연의 기능을 다해..

李대통령, 필리핀 도착…현지 언론 “계엄 위기 극복, 전략적 전환점” 조명

이재명 대통령이 한-필리핀 수교 77주년을 맞아 국빈 방문에 나섰다. 필리핀 현지 언론은 계엄 위기 속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방문을 방산·미래 산업으로 확장하는 '전략적 전환점'이라고 조명했다.이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낮 12시 50분께 필리핀 마닐라 빌라모아 군공항에 도착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공항에는 프란시스코 티우 라우렐 농업장관 등 필리핀 정부 관계자들이 나와 국빈 자격으로 방문한 이 대통령을 영접했다..

李, 이란 상황 수시로 보고 받아…"걱정 안해도 돼"

싱가포르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에서 수시로 이란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모든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정부부처에 지시했다.지난 1일 싱가포르 도착 소식을 알리며 "국제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여러분께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한 이 대통령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심이 돼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 대한 내각의 철저 대비를 주문했다. 청와대 역시 강훈식 비서실장의 진두지휘 하에 휴일에도 전원 출근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李대통령, 수교 77돌 필리핀 국빈 방문…정상회담서 방산·광물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순방 두 번째 일정으로 필리핀 국빈 방문에 돌입한다. 방산·인프라·통상 협력 강화, 원전·조선·핵심광물·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분야 확대 방안이 핵심 의제로 논의될 전망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마닐라 말라카냥궁 대통령궁에서 페르디난도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소인수·확대 정상회담을 갖는다. 회담에서는 방산, 인프라, 통상 협력 확대를 논의한다. 원전, 조선, 핵..

韓·싱가포르 'AI동맹' 강화..."FTA 개선·SMR 협력 확대"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인공지능(AI) 협력 프레임워크 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AI를 축으로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전략 분야 협력 확대에도 뜻을 모았다. 이번 합의는 양국 경제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청와대에 따르면 양국은 AI 협력을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李대통령,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4선 박홍근 지명…36일 만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부정 청약'과 '보좌진 갑질' 논란으로 이혜훈 전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한 지 36일 만이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박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남 고흥 출생으로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4선 의원으로 당내 원내대..

李대통령 "중동 평화 회복 함께"…한·싱가포르, 이란 사태 의견 교환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정세와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정상은 중동 불안이 글로벌 안보와 에너지 공급망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외교부에서 열린 정상회담 직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오늘 회담에서 총리님과 저는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며 "..

싱가포르 난초에 ‘이재명·김혜경’…李 “매우 영광”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이름을 딴 난초가 현지에서 공개됐다. 싱가포르 정부는 외국 정상에게 국화인 난초에 이름을 붙여 헌정하는 전통에 따라 '이재명 김혜경 난(Vanda Lee Jae Myung Kim Hea Kyung)'을 명명했다.이 대통령 내외는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정부청사에서 열린 난초 명명식에 참석해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 내외와 함께 해당 난초에 이름이 적힌 푯말을 꽂았다.청와대에 따르면 헌정된 난..

李대통령 "국제정세 내각이 철저 대비…전혀 걱정 안해도 돼"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국제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께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싱가포르 도착 소식을 알리며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썼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 또한 강훈식 비서실장 이하 모든 비서관들이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만약에 있을 수도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李대통령, 싱가포르로 출국…"AI·원전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1일 3박4일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뒤 곧바로 서울성공항으로 이동해 싱가포르행 비행기에 올랐다.이 대통령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정상회담을 갖고 협력 강화를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인 2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AI(인공지능), 원전 등 첨단 미래 산업 협력을 도모한다. 양국 AI 관계자들과..

[전문] 이재명 대통령 3·1절 기념사

이재명 대통령은 1일 107주년 3·1절 기념사에서 북한을 향해 "북측도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가는 만큼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와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그동안 수차례 밝힌 것처럼 우리 정부는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며, 일체의 적대행위도, 어떠한 흡수통일 추구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적대..

李대통령 "北, 대화의 장 나와 새 미래 함께 그려나가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107주년 3·1절 기념사에서 북한을 향해 "북측도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가는 만큼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와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그동안 수차례 밝힌 것처럼 우리 정부는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며, 일체의 적대행위도, 어떠한 흡수통일 추구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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