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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7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종교 신념, 정치 도구 활용 뿌리 뽑아야…반란 행위와 같아"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종교적 신념을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는 행위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며 "이는 단순한 정치 참여를 넘어 헌법 질서를 흔드는 반란 행위와 다를 바 없다"고 밝혔다. 종교의 정치 개입에 대한 처벌 강도가 낮다는 점도 함께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종교와 정치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종교와 정치의 분리를 헌법에 명시한 이유를 다시 되새겨봐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

李대통령 “美 반도체 100% 관세, 크게 우려 안해…국익 중심 외교로 관리”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미국의 반도체 관세 100% 부과 압박과 관련해 "심각하게 우려할 사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국익 중심의 원칙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인식도 함께 내비쳤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요즘 국제 정세는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이고, 하나하나 나오는 이야기마다 흔들리면 중심을 잡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최근 글로벌 정세 전반에 대해 "80년 우방..

李대통령 “미래엔 일할 자리 사라질 수도…취업 중심 사회에서 창업 중심 사회로 전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년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미래 사회는 일하고자 해도 일할 자리가 없어질 수 있다"며 "취업 중심 사회보다는 창업 중심 사회로 빠르게 전환하고, 마인드 역시 거기에 맞춰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30 청년 금융·경제 미디어 유튜브 채널 '어피티' 대표가 청년 취업 대책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원하면 누구나 일할 수 있다는 인식..

李대통령 “원달러 환율, 한두달 후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원달러 환율이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한두달 후 이 같은 국면이 진정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신년기자회견에서 "관련 책임당국에 의하면 한두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원달러 환율은 일본 엔달러 환율에 비해 평가절하 정도가 덜 된 편"이라며 "일본의 기준으로 맞추면 원달러 환율은 1600원 정도..

李대통령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국가 생존전략”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광역 통합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신년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정부의 광역 통합 추진에 대해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 생존전략"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각각 지역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춰야 한다"며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 통합의 방..

[속보] 李대통령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흔들림 없이 추진”

[속보]李대통령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국가 생존전략...흔들림 없이 추진"

"불필요한 남북긴장 경제 악영향" 李, 민간인 무인기 엄중제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민간인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철저하게 수사해 다시는 이런 짓을 못 하게 엄중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불법적 목적으로 무인기를 북침시킨다든지, 또는 민간인이 북한 지역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전쟁 유발을 위해 무인기를 침투시..

李대통령 "이혜훈 청문회 후 국민 판단보고 최종 결정해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전날에 이어 20일에도 불발됐지만 청와대는 국회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21일)이 하루 남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인사청문회 후 국민의 판단을 보고 최종 결정을 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지는 만큼 이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가능성도 거론된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청문보..

李대통령, 내일 與 새 원내지도부와 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가질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전날인 19일 정청래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와 청와대에서 만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원내지도부와 별도의 자리를 통해 새해 국정과제의 입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를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는 22일에는 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오기형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

李대통령, 김지형 경사노위원장 임명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 대접견실에서 김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30여 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며 노동법 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인사다. 법률가 출신의 첫 위원장이기도 하다.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취임식에서 "법률가 이전에 시민으로서 사회적 갈등 조정의 경험을 살려 소임을 다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국무회의 생중계, 자막까지 곁들여 ‘업그레이드’...“알권리 확대”

이재명 정부 들어 사상 처음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무회의 생중계가 20일부터 자막까지 반영돼 방송됐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무회의 자막방송 시행은 국정운영에 대한 사항을 국민께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철학을 반영한 것"이라며 "시청자들은 이제 소리를 켜지 않아도,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국무회의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강 대변인은 "자막방송 도입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2차 종합특검법 국무회의 통과…최장 170일 수사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국무회의에서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을 보완하는 2차 종합특검법(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심의·의결했다.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해당 법안 통과를 주도한 지 나흘 만이다. 2차 종합특검법 수사 대상은 3대 특검이 다루지 못한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및 '외환..

李대통령 "특정 정치 영역 무조건 검찰 편 드는 공중파·종편…문제 없나"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방송사) 어디라고 이야기는 안 하겠지만, 특정 정치 영역쪽만 무조건 검찰 편 드는 것은 중립성이나 공정성에 문제가 없냐"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중파나 채널 소위 종편, 이건 소위 허가 제도라서 진입을 제한해 특혜를 주는 것이다. 여기는 최소한 공정성이나 공익성 같은 의무가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기소해서 재판했는데 무리한 기소다, 무죄가 나면 보통은 법원..

정부, 통합지방정부 재정지원 TF...김용범 실장 단장

청와대는 20일 김용범 정책실장을 단장으로하는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통합 지방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TF를 구성한다"며 이같이 밝혔다.TF에는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과 기획예산처 차관이 공동으로 간사를 맡게 된다. 청와대에서는 정무수석과 경제성장수석이 참여하며 관계부처에서는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교육부 차관..

李대통령 "무인기, 국가기관 연관설도…엄중 제재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민간인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철저하게 수사해 다시는 이런 짓을 못하게 엄중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민간인이 북한 지역에 불법적인 목적으로 무인기를 침투시킨다든지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수사를 계속해 봐야 되겠지만 국가기관이 연관되어 있다는 설도 있다"면서 "철저하게 수사해서 엄중하..

李대통령 "혹시 반명?"…정청래 "우리는 모두 친명"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이십니까"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에 정 대표는 "우리는 모두 친명(친이재명)이고 친청(친청와대)입니다"라고 화답해 참석자들 모두가 크게 웃었다고 박수현 민주당 대변인이 이날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이 대통령은 "최고위원 선출로 완전체가 된 민주당 지도부를 뵙고 싶었..

김남준 대변인 “이혜훈, 본인이 국민께 설명드리는 것 필요”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이 후보자 본인이 국민께 직접 설명을 드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대변인은 이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한 비판을 무겁게 듣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대변인은 "(비판들) 어느 것 하나 가볍게 볼 수 없는 부분들"이라며 "전에도 후보자 본인이 여러 지적들에 대해 국민들게 설명을..

"AI·공급망·반도체 협력 확대" 韓·伊 '첨단산업 파트너십'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광물을 포함한 공급망, 항공우주, 핵심 원자재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멜로니 총리와의 정상회담 이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저와 멜로니 총리는 전략적 동반자란 명칭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인 수준으로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李대통령 "AI·반도체·공급망 협력 확대"…伊총리 "제 딸은 K팝 팬"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광물을 포함한 공급망, 항공우주, 핵심 원자재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멜로니 총리와의 정상회담 이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저와 멜로니 총리는 전략적 동반자란 명칭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인 수준으로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탈리아 총리의 방한은 19..

김병욱 비서관 '성남시장' 출마로 사임…"진짜 대한민국 위해 열심히 일할 것"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19일 사임했다. 김 비서관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 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지난 7개월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사임 소식을 전했다.김 비서관은 "당청 간 긴밀한 관계를 확립하고, 야당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나름대로 힘써왔다고 자부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 발전에 필연적 요소임을 항상 새기며 일해 왔으며, 앞으로도 전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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