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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8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마크롱 부부, 정상회담 앞 친교 만찬…한식·와인·K팝 한 자리에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3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앞두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와 친교 만찬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취임 이후 첫 한국 방문이자 양 정상 간 세 번째 만남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방한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2015년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방한 이후 11년 만에 이뤄진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李 "韓·佛 연결고리는 민주주의"… 외교·안보로 협력 판 키운다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민주주의와 다자주의를 강조하며 한·프랑스 간 협력 필요성을 제시했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인공지능(AI)·원자력·우주 등 첨단산업부터 안보까지 의제를 논의 테이블에 올릴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2일 공개된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 기고문에서 "프랑스 혁명에서 비롯된 국민주권의 이상은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며 "최근 평화적 '빛의 혁명'에서도 국민 주권이 재확인..

李대통령 "헌법 너무 오래돼…순차적으로 고치는 것 고려할 만"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우리 헌법이 너무 오래됐다. 국민들이 거의 공감하는 분야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순차적으로 고쳐나가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고 하며 단계적 개헌 추진에 힘을 실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 추경 예산안 국회 처리 협조를 당부하는 시정연설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지도부와 사전 환담을 가진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먹고 사는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데 (개헌 같은) 그런 이야기 하냐 하실 수 있지만..

李대통령 "경제회생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26.2조 추경 처리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며 중동전쟁발 위기 타개를 위한 26조2000억원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가 제출한 추경 처리를 위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위기일수록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과, 경제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 아래, 총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

李, 2차 종합특검 특검보에 김치헌 변호사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일 2차 종합특검 특별검사보로 김치헌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를 임명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김 변호사는 1982년생으로 법무법인 프런티어와 법무법인 지평에서 파트너 변호사를 지냈으며, 경찰청 경감과 고용노동부 변호사 등을 역임했다.앞서 2차 종합특검을 이끄는 권창영 특별검사는 지난달 30일 방대한 수사량과 인력 부족을 이유로 특검보 1명의 추가 임명을 요청한 바 있다.

李대통령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 국토부가 일임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출퇴근 시간대 노인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주체로 국토교통부를 지목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이날 관련 사안에 대해 부처들이 책임을 넘기며 주도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보도를 본 후 해당 "국토교통부가 일임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고령층의 대중교통 무임승차를 한시적으로 제한하는 방안 등에 대해 연구해 보라고 지시했다. 중동 전쟁에 따라 공공기관 5부제 등을..

김용범 "중동전쟁에도 코스피 5000 버텨…환율 안정 구간 복귀할 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일 최근 급락한 국내 증시 상황과 관련해 "핵심은 이러한 역대급 폭풍 매도세와 중동 전쟁이라는 대충격 속에서도 한국 주식시장이 5000선 부근을 지켜내며 버텨냈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외부 요인에 의해 왜곡됐던 (코스피) 지수는 결국 펀더멘털을 향해 수렴할 가능성이 높으며, 환율 역시 수급 정상화와 제도적 요인의 뒷받침 속에서 점진적인 안정 구간으로 복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이날 페이..

李 “프랑스 혁명, 한국 민주주의에도 영향…'빛의 혁명'서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일 프랑스 혁명에서 비롯된 민주주의 가치가 한국의 현대 정치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하며, 불확실한 국제 환경 속에서 한국과 프랑스 간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에 기고한 글에서 "프랑스 혁명에서 비롯된 국민주권의 이상은 한국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최근 평화적 '빛의 혁명'을 통해서도 국민 주권..

李대통령 "쓰레기 봉투 구매 수량 제한 말 것"…靑 "제한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쓰레기봉투 수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구매 수량 제한을 하지 말 것', '지역별 조정 등 역할을 해줄 것'을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청와대 관계자 역시 이날 오후 기자들을 만나 "러시아산 나프타가 2.8만t이 들어오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은 없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날 유튜..

李대통령 "한·인니, 자원 안보 협력 확대"(종합)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일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원전, 에너지, 인프라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은 에너지, 조선, 핵심광물 등의 협력 확대를 통해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李 "양국 존재 서로에 축복"…석탄·LNG 안정 공급 확보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한·인니 정상회담… 李대통령 "자원안보 협력 확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일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원전, 에너지, 인프라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은 에너지, 조선, 핵심광물 등의 협력 확대를 통해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

李 “전 품목 수급 점검·핫라인 구축”…공급망 위기 대응 총력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전 부처에 주요 품목을 식별·관리하고 일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는 등 공급망 관리 강화를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품목별 소관 부처는 관련 업계와 핫라인을 구축해 현장과 상시 소통하고 유통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적시에 시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이 대통령은 지역 간 수급 불균형 가능성을 언급하며 "국가 전체 공급에는 문..

李, 인니와 ‘특별 포괄적 전략동반자’ 격상…"함께 가면 멀리 간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 국빈 오찬을 갖고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 오찬에서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최상의 수준으로 격상했다. 더 깊어진 신뢰와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안보·방산·경제·혁신·문화 등 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산업·투자 협력..

李 “중동 충격 최소화”…인니와 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전쟁 여파에 대응해 에너지 공급망과 자원안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공급망과 역내 경제에 미칠 충격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양국 경제와 국민 삶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과 자원안보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크다"고 밝혔다.이어 "인도네시아가 LNG와..

전은수 靑 부대변인, 대변인 승진…강유정은 '수석대변인'으로

청와대는 1일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을 대변인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대변인 직을 유지했던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으로 직함을 변경해 대변인실을 총괄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사 내용을 발표했다.이번 인사로 청와대 대변인 체계는 '강유정 수석대변인-전은수 대변인-안귀령 부대변인'으로 재편됐다. 기존 강유정·김남준 대변인 체제에서 김남준 전 대변인이 6·3 국회의원 보궐선..

李, '비거주 1주택자 하소연' 보도에 "일시 비거주 세금 감면 가능"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비거주 1주택' 세제 개편 방침과 관련해 "직장이나 자녀 교육 등 불가피한 사유로 거주하지 못하는 경우는 과세 강화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갭투자용이 아니라 주거용인데 직장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시 비거주하는 경우는 제외됨이 명백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비거주 1주택에 대한 보유세 및 양도세 혜택 축소 검토 과정에서 실수요자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되는 것..

李대통령, 방미통위 위원 4명 임명·위촉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 4명을 임명하며 위원회 정원 7명 중 6명이 채워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방미통위 위원 4명에 대한 임명·위촉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이 임명·위촉을 재가한 위원은 여당이 추천한 고민수 상임위원과 윤성옥 비상임위원, 야당이 추천한 이상근·최수영 비상임위원이다. 김종철 위원장, 류신환 비상임위원만 있던 방미통위는 이들의 합류로 '6인 체제'가 됐..

李, 美 의원단에 중동 대응 협력 요청…'미래형 전략동맹' 공감대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미국 하원의원단을 접견하고 중동 정세 대응과 관련해 미 행정부와 의회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아미 베라 미국 하원 동아태소위원회 간사 등 공화·민주 양당 의원으로 구성된 미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 대표단을 접견해 최근 중동 전쟁과 한미 관계,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국가 경제와 국민 삶에 미칠 충격을 최소..

靑 "李 '긴급재정명령' 언급은 예시…요소 수급 안정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국무회의에서 '긴급재정명령'을 언급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긴급재정명령은 "예시로 든 것"이라고 밝혔다.강 대변인은 "경제 위기나 비상 상황에서는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앞뒤 맥락을 보면 '관료들이 관행에 얽매이지 말고 해결을 위해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대안을 내놔라. 그렇게 도출된 대안을 통해 비상한 대응을 위한..

李, 다음달 2일 26.2조 추경 시정연설…10일 본회의 처리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2일 국회를 찾아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전날 추경 처리 일정에 합의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회동을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한다"고 공동 발표했다.합의안에 따라 다음달 2일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3·6·13일 대정부 질문, 7~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및 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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