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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인니·佛과 연쇄 정상회담… 에너지 안보·공급망 대응책 찾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네시아·프랑스 정상과 잇달아 만나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대응을 논의한다. 중동 정세 악화로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고조되면서 당초 산업 협력 중심으로 예상됐던 의제의 방점도 '에너지·안보 대응 외교'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2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31일부터 사흘간 방한하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이어 4월 2~3일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지지율 65%에… 李 '부동산 드라이브' 탄력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상승세와 맞물려 정부의 부동산 개혁 드라이브가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 27일 발표한 3월 넷째 주 조사(24~26일 실시)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65%로 집계됐다. 같은 조사에서 정부 출범 9개월 분야별 정책 평가 가운데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긍정 평가는 51%를 기록했다.여권에서는 이를 두고 부동산 시장 안정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정부의 정책 기조에 대한 신..

李대통령 “4·3 서훈 취소 근거 마련…국가폭력 시효 배제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희생자 유족과 만나 국가 폭력 범죄 시효 배제와 4·3 관련 서훈 취소 근거 마련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유족 오찬 간담회에서 "국가 권력에 의한 민간인 희생은 시간이 지나도 책임을 물을 수 있어야 한다. 살아있는 한 형사 책임을 지고, 사망 이후에도 상속 재산 범위 내에서 민사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제주 4·3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李대통령 “국가폭력 시효 폐기하겠다”…제주 4·3 평화공원 참배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 78주년을 앞두고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시효 폐지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한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제주 4·3을 기억하며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 제도를 폐기하겠다"고 적었다.이 대통령은 참배에 앞서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서도 "고문과 사건 조작, 사법살인과 같은 국가폭..

李대통령 "다주택 5급 이상 공무원 승진 배제? 검토한 적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와대가 주택 여러채를 소유한 5급 이상 공무원의 승진을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검토한 적도 없고 보고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정치적 고려나 사적이익 개입이 없다면 치밀하고 일관된 정책만으로도 집값은 분명히 안정시킬 수 있다"고 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X)에 '다주택 5급 이상 공무원… 靑 "승진 배제 방안 검토"'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 추진"…조성현 대령에 "보고 싶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며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한반도 방위에 있어 우리 군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둬야 한..

靑, 다주택 처분 '러시'…李 언급 '비거주고가주택' 기준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논의에서 제외하겠다고 한 비거주고가주택 소유 공직자의 판단 기준은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통령의 부동산 정상화 강경 드라이브로 다주택 고위 공직자들의 주택 처분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거주고가주택의 명확한 기준이 정해지면 해당 기준에 따라 주택을 처분하거나 정책 논의에서 배제되는 공무원도 더욱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관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언급한 비거주고가주택에..

李대통령 "평화로운 한반도 만드는 일, 서해 영웅들이 남긴 시대적 사명"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강력한 국방력으로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의 영토를 흔들림 없이 지켜내는 동시에, 전쟁과 적대의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일이야말로 서해 수호 영웅들이 우리에게 남긴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55인의 서해 수호 영웅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것은 단지 '바다 위의 경계선'이 아니라 우리가 걱정 없이 누리고 있는 오늘..

李대통령, '조폭 연루설' 또 비판…"쓰다 만 소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20대 대선 무렵 자신의 조폭연루설을 제기한 세력들과 이를 다뤘던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등을 거듭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스토리 라인이 워낙 부실해서 쓰다만 소설…출연진 연기가 조금만 리얼했어도'라는 제목으로 '이재명과 조폭 엮으려…검·경이 '파타야 주범' 회유'라는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는 봉지욱 기자가 최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검찰과 경찰이 당시 '살인죄'로..

李대통령 "한전 부채 200조…'전기절약' 각별히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망 속에 (전쟁의) 파급 정도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빈틈없는 대응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전기요금을 웬만하면 유지하려고 한다"는 계획을 밝히며, 이에 따른 한국전력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전기 절약을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

[청와대B컷] 동행 넘어 메시지 채널로…김혜경 여사 ‘이미지 외교’ 눈길

"외교는 말뿐 아니라 보여지는 모든 것이 메시지다."김혜경 여사의 역할이 대통령과의 단순한 '동행'을 넘어 정상외교와 공식 행사에서 메시지를 보완하는 상징적 '채널'로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의상과 동선, 연출까지 일정의 성격과 상대국을 고려해 설계되며 국가 이미지와 외교 메시지를 보완하는 수단으로 격상되고 있다는 것이다. 26일 외교가에 따르면 김 여사의 존재감은 최근 정상외교와 문화 일정에서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대통령 배우자로..

정부, 사업자대출로 집 산 사례 집중점검…"자발상환시 세 감면"

정부가 사업자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한 사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불법 사업자 대출을 받았지만 자발적으로 선제 상환할 경우 가산세를 감면한다.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10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자금조달계획서를 바탕으로 고가 아파트 취득 시 사업자 대출금이 유용된 사례를 전수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전수 검증 전 대출금을 자발..

李대통령 지지율 69%…취임 후 '최고치'[NBS]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9%로 집계돼 취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조사가 26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2%포인트(p) 오른 6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지난 조사보다 2%p 떨어진 22%로 나타났다.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

靑,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맞아 특별 오찬 제공

청와대는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와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아 구내식당 특별 오찬을 마련했다.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청와대 전 직원과 출입 언론인을 대상으로 특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특식 메뉴는 '하얼빈 꿔바로우', 고사리·무채·시금치로 구성된 '제례 나물', '계란 프라이', '쇠고기 탕국', '쑥개떡' 등이다.독립운동가들이 즐겨 먹던 음식으로 알려진 하얼빈 꿔..

李대통령 "전기요금 웬만하면 유지…전기 절약 협조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전기요금을 올리지 않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국민들의 전기 절약을 당부했다.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상대적으로 싼 전기에 수요가 몰릴 경우 이미 200조원을 넘어선 한국전력의 부채가 더 심화할 것을 우려한 당부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기사용 관련해서는 특별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다"고 하며 이 같은 취지로 말했다.이 대통령은 "전기부분은 한전이 독점 공급하고 있고,..

李대통령 재산 49억…1년 새 18억 증가, 靑 참모 평균 27억

이재명 대통령이 약 49억 원대 재산을 신고하며 1년 새 18억 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이 대통령의 재산은 49억7720여만 원으로, 전년(30억8914만 원)보다 약 18억8800만 원 증가했다.재산 증가의 주요 요인은 예금 확대였다. 이 대통령의 예금은 15억8000만 원대에서 30억6000만 원대로 크게 늘었다.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은 저서..

李 "KF-21, 방산 4대 강국 도약 발판…담대한 도전 멈추지 않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정부는 KF-21의 성공을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향한 든든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해 "지금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 있는 이 전투기는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KF-21의 양산을..

靑, ‘비상경제상황실’ 가동…추경 속도전 속 중동발 위기 대응

청와대가 중동 상황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이를 본격 가동한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대통령비서실장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김민석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연계해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엄중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비상경제상황실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위..

靑 "31일 국무회의서 추경안 의결 목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일정과 관련해 "다음 주 정기 국무회의에서 관련 의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재정 당국을 중심으로 실무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조만간 확정되는 대로 국무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홍 수석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재정 당국이 준비되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라며 "일단 다음 주 화요일..

靑, 비서실장 중심 '비상경제상황실' 구성…"국내외 상황 엄중 관리"

청와대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대응을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강훈식 비서실장 중심으로 운영되는 비상경제상황실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부실장을, 홍익표 정무수석이 총괄 간사를, 김정우 국정상황실장이 실무 간사를 맡는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홍 수석은 "대통령께서 이번 주 국무회의에서 중동 상황에 따른 비상대응체계의 선제적 가동을 지시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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