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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6일(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오늘 베트남 서기장과 정상회담…원전·인프라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양국은 이번 회담에서는 원전, 인프라, 핵심광물 등의 협력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에 나선다.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베트남의 국부로 추앙받는 호찌민 묘소에 헌화하고 베트남 정부의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은 양국 정부의..

李대통령, 베트남 하노이 도착…22일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

인도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공급망과 에너지 협력을 축으로 한 '경제안보 외교' 2막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태운 전용기는 이날 오후 베트남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착륙했다.이 대통령은 22일 현지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 정상은 회담 이후 양해각서(MOU..

공급망 공조·韓기업 시장 확장… 李 "인도와 협력 한단계 도약"

이 대통령은 2박 3일 순방 기간 인도와의 경제협력 기반을 다지며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 최소화와 우리 기업의 현지 시장 확장에 힘을 쏟았다. 특히 인도와 에너지·핵심광물 등 공급망 공조 의지를 재확인하고, 중동전쟁으로 수급이 불안정한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협상' 개시, 인도 정부 내 '한국 전담 데스크' 설치 결의 등의 성과는 우리 기업의..

韓총수 파격 초청한 모디, HD현대·삼성·GS 언급하며 "잘해보자"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주최한 국빈오찬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우리 기업인 11명이 대거 참석했다.당초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이날 오찬 전 양국 기업 총수들과 '한-인도 경제인 대화'를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모디 총리가 이 대통령에게 경제인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이들을 격려하자고 제안했고, 우리 정부가 이를 적극 수용하면서 국빈 오찬에 기업인들을 초대한, 매우 이례적인..

李 “정동영 '구성 핵시설' 발언 전 세계 알려진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발언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기밀 누설 의혹을 일축하며 직접 진화에 나섰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밤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구성 핵시설 존재 사실은 각종 논문과 언론 보도로 이미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명백한 사실"이라며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다는 전제 자체가 잘못됐다"고 밝혔다.이어 "대체 왜 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자세히..

김혜경 여사, 인도 K-팝 행사 참석…“문화로 잇는 한·인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현지 K-팝 페스티벌에 참석해 한·인도 간 문화 교류 확대의 의미를 강조했다.21일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김 여사는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야쇼부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드림 스테이지'에 참석해 "문화는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을 지니고 있다"며 "이 자리를 통해 양국 간 교류가 한층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도 내..

李대통령 "한·인도 교역 두배 이상 늘려야"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현재 양국의 교역은 인도의 거대한 경제 규모에 비해 충분하지 않은 수준이다. 한국과 인도의 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교역 규모를 두 배 이상으로 늘려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뉴델리에서 양국 경제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비즈니스포럼 인사말에서 "(양국은) 첨단 산업 분야에서 미래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계적 수준인 인도의 인공지능..

李대통령,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임명안을 재가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공지했다.신 총재의 발령일자는 21일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달 22일 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신 총재를 지명했다.대구 출신의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

李·모디·이재용 '갤럭시폰' 보며 활짝…화기애애 셀카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었다.이 회장이 직접 스마트폰을 들고 사진을 찍었고, 해당 스마트폰은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갤럭시 Z플립 7' 기종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세 사람의 셀카는 이날 모디 총리가 인도 영빈관인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주재한 오찬에서 성사됐다. 이 회장은 스마트폰을 향해 손바닥을 펼치고 웃..

李 "한·인도 교역 2030년 500억弗 달성…에너지·나프타 협력 지속"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경제협력을 전방위로 확대·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양국의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AI(인공지능), 국방·방산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해, 현재 연간 250억 달러(약 36조 8000억원) 수준인 양국 교역을 오는 2030년까지 500억 달러(약 73조 7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양국은 장관급 경..

李-모디 인도 총리 회담…CEPA 재개·AI 협력·MOU 15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 재개를 공동 선언하고,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 디지털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브릿지 프레임워크'를 체결했다. 청와대는 공급망과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양국은 이날(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대통령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총 15건의 협력..

李대통령 60%대 지지율 타고… 與, PK 공략 가속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60%대 국정 지지율을 발판으로 6·3 지방선거 판세 확장에 나섰다. 청와대 주도의 정책드라이브가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평가 속에 민주당 내부에선 수도권은 물론 부산·울산·경남(PK) 등 보수 강세 지역에서도 승기를 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20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17일 전국 18세 이상 2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65.5%로..

강훈식, 장애인 의무 고용 미이행 제재 강화…공항 혼잡 개선 병행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0일 장애인 의무고용제도의 실효성 제고와 인천공항 출입국장 혼잡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관계 부처에 당부했다.강 실장은 이날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우선 강 실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장애인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법으로 정한 최소한의 약속이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청..

李 “호르무즈 항행 자유 보장…인도와 에너지·AI·방산 전방위 협력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국빈 방문 중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도와의 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를 제시했다. 중동 정세 불안 속 핵심 수송로 안정 확보를 위한 외교 행보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공개된 타임스 오브 인디아와 나브바랏 타임스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모든 선박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항행할 수 있도록 인도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관련 국제 논의 과정에서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그..

李,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참석…이재용·정의선 등 재계 총수 총출동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오후 한국 산업통상부와 인도 상공산업부가 공동 주최하는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등 우리 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해 현지 기업인들과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인도 측에서도 산마르(Snamar) 그룹 비제이 산카르 회장..

李, 오늘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에너지·광물 공급망 논의 주목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등 양국 협력 확대를 논의한다.이 대통령은 인도 정부의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이후 모디 총리와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을 진행한다.이후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와 양국 협력 강화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오찬 등에 참석한다.이 대통령은 양국 경제인들이 참석하는 한·인도 경제인 대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李대통령, 인도 뉴델리 도착…'글로벌 사우스 외교' 시동

이재명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오후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연이어 방문하는 이 대통령은 양국 정상과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공동 대응과 핵심광물 공조를 모색하고, 인공지능(AI)·방산·조선 등 경제산업 전반의 협력 강화를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인도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동포 만..

李,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해달라"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회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지난해 7월 취임 30일 기자회견 때 국회를 향해 특별감찰관 임명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한 이후 진전이 없자 관련 절차를 추진을 다시 국회에 촉구한 것이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모든 권력은 제도적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의 원칙 아래 특별감찰..

李대통령, 인도 뉴델리로 출발…에너지·핵심광물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19일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5박 6일 순방 기간 양국 정상과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공동 대응과 핵심광물 공조를 모색하고, AI(인공지능)·방산·조선 등 경제산업 전반의 협력 강화를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에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의 환송을 받은 후 인도 뉴델리로 향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인도 순방 첫 일정으로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

靑 "北탄도미사일 발사,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즉각 중단 촉구"

국가안보실은 19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고 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오전 김현종 안보1차장 주재로 국방부, 합동참모본부(합참) 등 관계부처가 참석하는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강 수석대변인은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지난 8일에 이어 11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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