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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8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젠슨황 "李, '韓 AI 황금시대' 이룩…SK·엔비디아, 5000억弗 협력"(종합)

젠슨황 엔비디아 대표이사(CEO)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SK,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등 국내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 내용을 소개했다.특히 젠슨황 CEO는 이 대통령의 지난 1년 성과를 거론하며 "진정 대한민국의 황금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극찬했다. 또 SK그룹과 엔비디아가 맺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소개하며 "그 규모는 5000억 달러(약 731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젠슨..

李 "한국에 특별한 기여 기대"…앤트로픽 CEO "데이터센터 등 여러 협력"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첫 일정으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대표이사(CEO)를 만나 앤트로픽의 한국 투자를 독려하며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이에 아모데이 CEO는 한국 반도체 기업들과의 협력에 더해 데이터 센터와 그 외 여러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아모데이 CEO를 만났다.이 대통령은 "전에 프랑스에서 G7 오찬 모임 때 잠깐 봤던 것 같은데,..

李대통령, 美 샌프란시스코 도착…젠슨황·샘알트만 연쇄 회동

미국·남미 순방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는 강경화 주미국대사,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내외,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미국측에서는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의전장이 참석했다. 샌프란시스코 의전장은 이 대통령에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인 이정후 선수의 사인이 담긴 야구공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젠슨 황 엔비디아 최..

김용범 “삼성·SK, 美 빅테크와 메모리 반도체 장기 계약 나올 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 대규모 메모리 반도체 장기 공급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첫 순방 일정으로 참석하는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서밋에서 한미 AI·반도체 협력 성과가 구체화될 전망이다.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로이터, 블룸버그 등 외신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장 큰 것은 메모리칩의 새로운 장기 계약이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

李대통령, 여름휴가 없이 순방·업무보고…참모진엔 “쉴 땐 쉬라”

이재명 대통령이 7월 말~8월 초 여름휴가 시즌에 별도 휴가를 가지 않고 미국·남미 순방과 업무보고 등 국정 일정을 이어간다. 다만 이 대통령은 국무위원과 청와대 참모들에게는 "쉴 때는 쉬어야 한다"며 휴가 사용을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다.청와대 관계자는 24일 기자들과 만나 "원래 7월 말, 8월 초가 대통령 휴가 시즌이지만 이 대통령은 휴가를 가지 않는다"며 "전날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를 마친 뒤 곧바로 순방길에 오르고, 귀국 후에도 업..

李대통령, 미국·남미 7박 11일 순방차 출국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7박 11일의 미국·남미 순방을 위해 출국했다.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한다. 특히 이 대통령은 미국에서 샘 알트만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글로벌 빅테크 CEO와 연쇄 회동하며 한국 투자를 독려하고 우리 기업과의 협력을 지원하는 등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엔..

李대통령 지지율 51%…부정평가 1위는 부동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1%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 전체 지지율은 50%대를 유지했지만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가장 많이 꼽혔고, 서울에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24일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51%, 부정 평가는 38%로 집계됐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이 대통령의 긍정 평가..

李, 페루 취임식에 여야 특사단…민홍철·강민국·이기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8일 열리는 페루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한다. 남미 최대 방산 협력 파트너인 페루와 국방·안보 협력을 넓히고 핵심광물·인프라 분야의 실질 협력을 강화하려는 행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페루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특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특사단에는 민 의원과 함께 강민국 국민의힘..

靑 "“美 301조 관세에도 한미 합의 15% 넘지 않게 협의”

청와대는 24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국을 포함한 60개국에 '강제노동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 "한미 양국은 관세 합의가 준수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공급과잉 301조 등을 포함해 최종적으로 양국 간 합의한 15%가 지켜질 수 있도록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전했다.앞서 미국 행정부는 23일(현지시간) 무역법 3..

"실수요자 피해 최소화"… 지역·상황 '핀셋형 정책' 주문한 李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잔금대출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수도권과 지방에 같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하는 게 맞습니까."23일 KBS별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는 입주를 앞두고도 잔금대출이 막힌 실수요자들의 절박한 호소가 이어졌다.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중개사, 유튜버, 맘카페 운영진, 일반 국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DSR과 정비사업 이주..

李 "보유세, 단계적 차등 부과 고민 중…전세대출 조정할 때 됐다"(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보유세를 인상하되 1주택, 다주택, 초고가 주택, 지방 주택 등에 대한 차등 적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공급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 하남 교산·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의 진행 속도를 60여 개월에서 절반 이하로 단축하고, 집값 폭등의 주원인으로 지목된 전세 대출은 조정을 시사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청년, 신혼부부, 생애최초, 서민 등을 대상으로 한 전세 대출에는 '핀셋 지원'을 약속..

“잔금대출 풀고 지방 DSR 낮춰야”…140명 해법에 李 “핀셋형 정책"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잔금대출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수도권과 지방에 같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하는 게 맞습니까."23일 KBS별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는 입주를 앞두고도 잔금대출이 막힌 실수요자들의 절박한 호소가 이어졌다.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중개사, 유튜버, 맘카페 운영진, 일반 국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DSR과 정비사업 이주비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의 문제점..

李대통령 “결혼 페널티 없애겠다…대출·청약 전수조사”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결혼 이후 대출이나 청약, 분양 기회 등에서 오히려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없애기 위해 전 분야 전수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신혼부부 지원 확대를 요구하는 참석자 발언을 들은 뒤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결혼 페널티 얘기가 있다"며 "대출이든 분양 기회든 청약 기회든 여러 영역에서 결혼하면 오히려 손해라는 이야..

李 "보유세 강화, 과거에 했어야…정치적 손해 보더라도 대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보유세와 관련해 "정치적 손해를 보더라도 대비는 해야겠다"고 하며 강화를 시사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보유세 강화는) 사실 과거에 했어야 했던 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 보유세를 정상화했더라면 (집값이) 이렇게까지 오르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거 언젠가는 터진다. 어느 세대에 누가 당할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에 엄청난 충격을 줄..

李 "똘똘한 한채, 심각한 문제…효율적 투기 기회 만들어"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똘똘한 한 채'가 우리나라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다"며 "효율적으로 투기할 기회를 만든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KBS 별관에서 진행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주택 여러 채보다 입지 좋은 고가 한 채를 매입하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정책 당국자의 의도는 1가구 1주택을 존중하고 보호하자는 것이었다"며 "그러다 보니 (1..

李대통령 “재건축·재개발, 품질은 높아져도 총가구 줄 수 있어”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주택 공급 효과에 대해 "과연 신규 주택 공급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느냐에 대한 논쟁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재건축·재개발의 공급 효과를 묻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도 여러 유형이 있을 것"이라며 "통상적으로 재건축의 경우 가구 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李대통령 "부동산 문제, 일정 갈등·저항 감수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주택시장 안정화) 이 문제는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며 "일정한 정도의 갈등과 저항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이것은 책임의 영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그전에 최대한 많은 분의 의견을 모으고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부동산 문제가 어렵긴 하지만 이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상..

李, 오늘 국민과 '부동산 대토론회'…보유세·공급·대출 논의 주목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민들이 참여하는 '부동산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부동산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한다.이 자리에는 유튜버와 부동산·맘카페 회원, 관련 시민단체와 공인중개사, 금융기관 종사자, 언론인과 교수 등 총 140명이 참석한다.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근저당 매매' 논란 확산에… 조기진화 나선 靑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도 방식을 둘러싼 비판이 확산하자 청와대가 총력 '해명모드'에 돌입했다."국민의 주택담보대출은 막아놓고 대통령은 규제를 우회해 집을 팔았다"는 '내로남불' 프레임이 굳어질 경우 정부 부동산 정책의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당장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와 후속 정책 개편을 앞두고 대통령 개인의 부동산 문제가 정책 추진 동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청와대는 22..

李대통령, 미국·남미 순방에 이재용·최태원 등 기업인 총출동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남미 3개국 순방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이 총출동한다.22일 청와대에 따르면 오는 24부터 내달 3일(7박 11일)까지 이어지는 이 대통령의 미국·남미 3개국 순방에는 국내 기업 총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우선 오는 25일(현지시간) 이 대통령의 이번 순방 첫 방문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I(인공지능) 서밋에 이 회장과 최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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