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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靑 “주한미군 철수 논의 전혀 없어”…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발언 반박

청와대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가능성 언급과 관련해 주한미군 감축·철수 논의는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현재 한미 간에 주한미군 감축 혹은 철수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주독 미군 감축 논의가 주한미군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선 "우리 정부는 전 세계 미군 전력 태세 검토와 변화 가능성을 유의해서 보고 있다"면서도..

李, 현장학습, 교사 의견 수렴…외국인 노동자 인권 “즉각 개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학교 현장체험학습과 외국인 노동자 인권 보호 문제를 잇달아 점검하며 교육·노동 현장의 불합리한 부담 해소와 인권 사각지대 개선을 주문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학교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해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 각계각층 의견을 공개적 토론 과정을 통해 수렴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또 "교사의 법률적 책임 및 면책 영역에 있어 불..

李, 삼전 노조 겨냥 "자신만 살겠다고 과한 요구하면 전체 노동자 피해"(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일부 노동자의 과도한 요구와 시장 교란 행위를 경고하며 "노동은 권리와 함께 책임과 연대의식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영업이익의 15%를 상한 없이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과 맞물린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부 조직이 과도하거나 부당한 요구로 국민의 지탄을 받게 되면 해당 노조뿐 아니라..

李 “가짜뉴스·2차 가해 엄벌…경찰 강경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참사 피해자를 조롱하는 가짜뉴스와 2차 가해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를 비방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인면수심의 가짜뉴스와 모욕적 댓글은 엄벌해 마땅하다"고 밝혔다.이어 "향후에도 가짜뉴스나 2차 가해 댓글에 대해서는 경찰 전담팀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참사 관련 허위 주장과 유가족..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와 ‘희망쿠키’…“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

김혜경 여사가 29일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를 함께 만들며 난치병과 싸우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격려했다.김 여사는 이날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서울상상나라 요리교실에서 열린 '당원병 환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희망쿠키 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환아들과 직접 쿠키를 만들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김 여사는 "당원병을 겪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지 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며 "이렇게 함께 쿠키를 만들 수 있어 영광이고, 이런 시간이 더 많..

李, 한미 갈등 ‘후폭풍’ 속 자주국방…지지율 견고 속 지선 변수 부상

이재명 대통령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발언으로 촉발된 대북 정보 공유 논란과 쿠팡 사태를 둘러싼 미 의회 문제 제기로 한미 긴장이 고조된 국면에서 '자주국방'을 전면에 내세우며 외교·안보 메시지 재정렬에 나섰다.2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국가란 국가 스스로 지켜야지 왜 의존하느냐"며 "당연히,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통적 우방과의 협력은 당연히 발전시켜야 한다"면서도 "주권 국가로서 당당한 자세..

李, 통합 행보 속 ‘5월 변수’…양도세 종료·지선 목전 ‘부동산 민심’ 고심

이재명 대통령이 비교섭단체·무소속 의원들을 청와대로 불러 외연 확장에 나섰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협치 확대 행보와 맞물려 양도세 유예 종료를 앞둔 5월이 판세를 가르는 결정 구간으로 부상하면서 '부동산 민심'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자 이 대통령의 고민도 깊어지는 모습이다.2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제3지대까지 직접 접촉에 나선 것은 취임 이후 협치..

'생존율 54%' 靑 참모 6·3 라인업 확정…이재명 후광효과 누리나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전 대변인이 지난 28일 사직하며 청와대 출신 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다. 이재명 청와대 1기 출신 후보들이 이번 선거에서 60%대 높은 지지율을 이어가고 있는 이 대통령 후광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29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한 청와대 출신 인사 13명 중 5명의 공천이 최종 확정돼, 생존율 38%를 기록했다...

李대통령 "대외문제에 자해적 행위하는 경우 있어…통합역량 발휘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국회의원을 만나 "특히 다른 나라의 사례를 봐도 국내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달라 다투더라도, 외교·안보 등 대외 문제에서 자해적 행위를 하는 경우는 찾기가 쉽지 않다"며 "아쉽게도 우리 안에는 그런 요소들이 조금은 남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특히 국내에서 대외 관계를 바라볼 때 입장을 공적으로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이 최근 통..

靑, 5급 패스트트랙 도입…연봉 상한 폐지·개방형 직위 확대

청와대가 28일 공직사회 역량 강화를 위해 '5급 승진 패스트트랙' 도입과 전문직 공무원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인사 개편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역량 있는 실무자를 빠르게 관리자로 성장시키는 5급 승진 패스트트랙을 도입하겠다"며 "성과와 잠재력이 검증된 인재를 조기 발탁해 핵심 정책 부서에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패스트트랙은 올해 100명 규모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장..

李대통령, 비교섭5당·무소속 의원 靑초청 오찬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당 및 무소속 국회의원 등 21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연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동발 위기 대응, 부동산 정책 등 관련 입법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이 대통령이 비교섭 단체 전체 의원과 무소속 의원들을 모두 초청해 오찬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와대는 이날 "오늘 오찬은 위기 극복과 국정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 해결..

李대통령 "주권 국가로, 당당한 외교 주력"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주권 국가로서 당당한 자세로 우방들과 진정한 우정을 쌓는 외교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 이후 미국이 대북 정보를 일부 제한하고, 공화당 의원 54명이 쿠팡 등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규제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는 등 한미 간 현안이 외교·안보 이슈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주권 국가론'을 앞세워 정면 돌파 의지를 드러낸..

李, 하정우·전은수 사표 재가…부산 북갑·아산을 출마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이 제출한 사표를 재가했다. 두 사람은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각각 부산 북구갑과 충남 아산을 지역에 출마한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하 수석의 사직서 제출에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수락했다"며 "덧붙여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했다"고 전했..

"나의 하GPT" 보낸 李대통령…지선 승리로 국정 동력 확보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의 사표를 수리했다. 집권 2년 차 국정 동력 확보 분수령이 될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핵심 참모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 집권 1년과 맞물려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사실상 '국정 지지율로 치르는 선거'라는 평가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이 대통령의 국정 개혁 과제 추진에 힘이 실리는..

李 “생즉사 각오로 이순신 장군 정신 등불…국민통합으로 위기 극복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충무공 탄신 481주년을 맞아 "이순신 장군의 정신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겹친 복합 위기 상황 속에서 민생회복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국민주권 정부는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살려고 하면 죽을 것, 죽으려고 하면 살 것)의 각..

靑, 안보전략비서관 방미에 "안보채널로 한미 소통”…망사용료 ‘비차별 원칙’ 재확인

청와대는 28일 대통령 외교·안보 참모의 방미와 관련해 "한미는 안보실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각급에서 제반 현안을 폭넓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외교가에 따르면 조현우 비서관은 지난주 워싱턴DC를 방문해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관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비서관은 핵추진 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등 한미 정상 간 합의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행 협의를..

李대통령 "주권국가로 당당하게 우방국 외교 주력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주권 국가로서 당당한 자세로 우방들과 진정한 우정을 쌓는 외교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인도·베트남 순방 성과를 소개하며 "전통적 우방과의 협력 또한 당연히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전통 동맹국들과의 관계에 대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상식과 원칙에 따라 당면한 현안을 풀면서, 건강하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李 "우리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에 의존하나"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자주국방 역량을 강조하며 "외국 군대가 없으면 자체 방어가 어려운 것처럼 불안해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국가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 왜 자꾸 의존하려 하느냐. 우리는 충분히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한미군을 제외한 한국 군사력이 세계 5위 수준이라는 일부 평가와 방위산업 경쟁력을 언급하며 자주적 안보 역량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

李 "고유가 충격, 실물경제로 이어질 조짐…진정한 위기 극복은 지금부터"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중동전쟁 두 달째 이어지며 여전히 대외 불확실성 크고 고유가에 따른 충격이 실물경제로 이어질 조짐도 보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및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진정한 위기 극복은 지금부터라는 자세로 더욱 정교한 정책 대응을 통해서 경제 성장 유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되겠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지난 1분기 GDP 성장률이 당초 전망이었던 0.9%를 두 배 가까이 웃도는 1.7%를 기록..

李 “산재 근절,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삶의 터전 죽음의 현장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산업재해노동자의 날을 맞아 "산재 근절은 국민주권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라며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은 결코 흔들릴 수 없는 핵심 원칙"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한 모든 노동자를 마음 깊이 추모한다.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하고, 치료와 재활 중인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산재 감소 흐름을 언급하면서도 경각심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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