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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5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 시기·절차 숙의 거쳐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정치검찰 조작기소 특검'과 관련해 "구체적인 시기와 절차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사법적 정의를 바로세우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홍 수석은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통..

불거지는 경제이슈… '5월 리스크' 직면한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민심과 산업 리스크가 맞물린 '5월 위기론'에 직면했다. 이달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임박한 데다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움직임까지 부상하면서 민생·경제 대응 능력이 선거 판세를 가를 변수로 떠오르는 모습이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부 노동자의 과도한 요구"를 경고하며 노사관계와 관련해 균형 있는 대응..

李, 노동절 계기 ‘노사 상생’ 시동…AI 대전환 대응 협력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절을 계기로 노사 협력 드라이브에 나섰다. '친노동=반기업'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대전환기에 대응하기 위한 노사 상생 구도 재정립에 시동을 건 모습이다.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며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고 밝혔다. 노동과 자본을 대립적 관계로만..

李, '의장 도전' 조정식 정무특보 사의에 “진심으로 감사…수고 많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직 사의를 표명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 의원은 정무특보직을 내려놓고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도전을 공식화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 (X·구 트위터)에 조 의원이 올린 사의 표명 글을 공유하며 "그간 수고 많으셨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함께 해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앞서 조 의원은 이날 오전 엑스를 통해 "오늘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李 “불법 사금융, 갚지 않아도 된다…법정 허용치 초과"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대부업법 시행에 따라 불법 사금융 변제 의무가 면제된 것과 관련해 "불법대부는 무효"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법정 허용치를 초과하는 불법대부는 무효, 즉 갚지 않아도 무방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는 쉬워지고, 범죄 차단은 빨라집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시한 글을 공유했다.이 위원장은 해당 글에서 "국무회의에서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李 "노동자 희생 강요 안돼…AI 대전환, 일 하는 국민 보살필 것"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현장의 인공지능(AI) 대전환과 관련해 "생산성 향상만을 위해 노동자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대전환의 과정에서 일하는 국민 한 분 한 분이 더 안전하고, 더 공정하며, 더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각별히 보살피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노동절을 맞아 양대 노총을 비롯해 다양한 직종의 노동자 120여명을 청와대..

'소년공 출신' 李, 첫 노동절 기념식 참석…노사정 한자리 ‘상생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노동절을 맞아 청와대에서 첫 공식 기념식을 열고 노동 존중과 상생 협력 메시지를 내놓는다. 소년공 출신인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노동의 가치에 대한 공감과 노동자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청와대는 30일 "이 대통령이 노동절을 맞아 노사정 주요 인사와 다양한 직종·세대의 노동자 등 120여 명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2026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여는 것은..

靑 “주한미군 철수 논의 전혀 없어”…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발언 반박

청와대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가능성 언급과 관련해 주한미군 감축·철수 논의는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현재 한미 간에 주한미군 감축 혹은 철수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주독 미군 감축 논의가 주한미군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선 "우리 정부는 전 세계 미군 전력 태세 검토와 변화 가능성을 유의해서 보고 있다"면서도..

李, 현장학습, 교사 의견 수렴…외국인 노동자 인권 “즉각 개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학교 현장체험학습과 외국인 노동자 인권 보호 문제를 잇달아 점검하며 교육·노동 현장의 불합리한 부담 해소와 인권 사각지대 개선을 주문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학교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해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 각계각층 의견을 공개적 토론 과정을 통해 수렴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또 "교사의 법률적 책임 및 면책 영역에 있어 불..

李, 삼전 노조 겨냥 "자신만 살겠다고 과한 요구하면 전체 노동자 피해"(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일부 노동자의 과도한 요구와 시장 교란 행위를 경고하며 "노동은 권리와 함께 책임과 연대의식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영업이익의 15%를 상한 없이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과 맞물린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부 조직이 과도하거나 부당한 요구로 국민의 지탄을 받게 되면 해당 노조뿐 아니라..

李 “가짜뉴스·2차 가해 엄벌…경찰 강경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참사 피해자를 조롱하는 가짜뉴스와 2차 가해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를 비방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인면수심의 가짜뉴스와 모욕적 댓글은 엄벌해 마땅하다"고 밝혔다.이어 "향후에도 가짜뉴스나 2차 가해 댓글에 대해서는 경찰 전담팀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참사 관련 허위 주장과 유가족..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와 ‘희망쿠키’…“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

김혜경 여사가 29일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를 함께 만들며 난치병과 싸우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격려했다.김 여사는 이날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서울상상나라 요리교실에서 열린 '당원병 환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희망쿠키 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환아들과 직접 쿠키를 만들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김 여사는 "당원병을 겪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지 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며 "이렇게 함께 쿠키를 만들 수 있어 영광이고, 이런 시간이 더 많..

李, 한미 갈등 ‘후폭풍’ 속 자주국방…지지율 견고 속 지선 변수 부상

이재명 대통령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발언으로 촉발된 대북 정보 공유 논란과 쿠팡 사태를 둘러싼 미 의회 문제 제기로 한미 긴장이 고조된 국면에서 '자주국방'을 전면에 내세우며 외교·안보 메시지 재정렬에 나섰다.2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국가란 국가 스스로 지켜야지 왜 의존하느냐"며 "당연히,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통적 우방과의 협력은 당연히 발전시켜야 한다"면서도 "주권 국가로서 당당한 자세..

李, 통합 행보 속 ‘5월 변수’…양도세 종료·지선 목전 ‘부동산 민심’ 고심

이재명 대통령이 비교섭단체·무소속 의원들을 청와대로 불러 외연 확장에 나섰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협치 확대 행보와 맞물려 양도세 유예 종료를 앞둔 5월이 판세를 가르는 결정 구간으로 부상하면서 '부동산 민심'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자 이 대통령의 고민도 깊어지는 모습이다.2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제3지대까지 직접 접촉에 나선 것은 취임 이후 협치..

'생존율 54%' 靑 참모 6·3 라인업 확정…이재명 후광효과 누리나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전 대변인이 지난 28일 사직하며 청와대 출신 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다. 이재명 청와대 1기 출신 후보들이 이번 선거에서 60%대 높은 지지율을 이어가고 있는 이 대통령 후광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29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한 청와대 출신 인사 13명 중 5명의 공천이 최종 확정돼, 생존율 38%를 기록했다...

李대통령 "대외문제에 자해적 행위하는 경우 있어…통합역량 발휘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국회의원을 만나 "특히 다른 나라의 사례를 봐도 국내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달라 다투더라도, 외교·안보 등 대외 문제에서 자해적 행위를 하는 경우는 찾기가 쉽지 않다"며 "아쉽게도 우리 안에는 그런 요소들이 조금은 남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특히 국내에서 대외 관계를 바라볼 때 입장을 공적으로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이 최근 통..

靑, 5급 패스트트랙 도입…연봉 상한 폐지·개방형 직위 확대

청와대가 28일 공직사회 역량 강화를 위해 '5급 승진 패스트트랙' 도입과 전문직 공무원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인사 개편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역량 있는 실무자를 빠르게 관리자로 성장시키는 5급 승진 패스트트랙을 도입하겠다"며 "성과와 잠재력이 검증된 인재를 조기 발탁해 핵심 정책 부서에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패스트트랙은 올해 100명 규모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장..

李대통령, 비교섭5당·무소속 의원 靑초청 오찬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당 및 무소속 국회의원 등 21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연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동발 위기 대응, 부동산 정책 등 관련 입법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이 대통령이 비교섭 단체 전체 의원과 무소속 의원들을 모두 초청해 오찬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와대는 이날 "오늘 오찬은 위기 극복과 국정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 해결..

李대통령 "주권 국가로, 당당한 외교 주력"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주권 국가로서 당당한 자세로 우방들과 진정한 우정을 쌓는 외교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 이후 미국이 대북 정보를 일부 제한하고, 공화당 의원 54명이 쿠팡 등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규제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는 등 한미 간 현안이 외교·안보 이슈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주권 국가론'을 앞세워 정면 돌파 의지를 드러낸..

李, 하정우·전은수 사표 재가…부산 북갑·아산을 출마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이 제출한 사표를 재가했다. 두 사람은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각각 부산 북구갑과 충남 아산을 지역에 출마한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하 수석의 사직서 제출에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수락했다"며 "덧붙여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했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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