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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3일(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광주 도서관 공사현장 구조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광주 서구에서 건립 중인 공공도서관 붕괴에 매몰된 사람들의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노동부 장관이 마음이 불평하실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공사현장에 붕괴사고로 4명이 매몰된 것 같다"며 "일단 필요한 조치는 하신 것 같고 행정안전부나 노동부 등이 인적, 물적 자산을 최대한 동원해 일단 구조에 총력 다하기를..

李대통령 "마약 단속 인력 부족해서 못 한다는 건 말 안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마약 단속하고 검색하는 인력이 부족해서 못 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에서 이명구 관세청장의 '마약 단속' 관련 보고를 받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마약 밀반입이 특송 우편으로 이뤄지는 점을 언급하며 "특송 우편에 별도 인력을 투입해 추가 검색하라고 했는데 하고 있냐"고 물었고, 이에 이 관세청장은 "아무래도 인력적인..

李대통령, 전재수 면직안 재가…통일교 의혹 확산 예의주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표를 즉각 수리하면서 논란의 불길 확산 차단에 나섰다.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만으로 이재명 정부의 첫 장관 낙마 사례가 나온 상황에 대해 아쉽다는 반응이 일각에서 나오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등 통일교 의혹에서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이 대통령 측근들로 파..

李대통령 “회사 망하게 하는 노동자 없다...노동자·기업 양립 가능”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회사를 망하게 하는 그런 바보가 어디 있겠나"라며 노동부에 노동자들의 권익보호 강화에 힘써줄 것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노동자 중심이냐, 기업 중심이냐 이런 것이 회자되는데 양자가 충분히 양립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노동자들은 회사의 상황을 개선하고 또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기의 권익을 챙취하자는 것"이라며 "노동자들의 권익..

李, ‘무슨 팡’ 언급하며 “형사처벌 아닌 경제제재해야...TF 속도내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무슨 팡인가 그런 곳은 처벌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 합당한 경제적 부담을 줘야 어떤 게 경제적 손실이고 이익인가 판단하게 될 것"이라며 경제 분야 법률 위반에 대해 형사처벌이 아닌 경제제재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무슨 팡'은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으로 해석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와 국가데이터처 등의 업무보고 자리에서 기재부가 향후 추진 과제로..

李대통령 “인사, 공정·투명·합리적으로...그렇지 않다면 익명 제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공직자 인사를 단행함에 있어 공정·투명·합리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만약 공직사회 내에서 인사가 이처럼 이뤄지지 않는다면 익명 제보를 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에서 기획재정부와 국가데이터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인사가 공직자에게 제일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인사를 최대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합리적으로 하려 하는데 공직 사회 안에서도 대체적으로는 인사에 대해 크게 심각하다..

李대통령 지지율 62%로 직전조사 대비 4%p 상승[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62%로 직전조사 대비 상승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11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62%로 직전 조사(11월 4주) 대비 4% 포인트(p) 상승했다.부정평가의 경우 30%를 기록해 직전조사 대비 2%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재명 정부의..

李대통령, 전재수 해수부 장관 사의 수용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의를 수용할 예정이다. 사의는 절차에 따라 처리된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에서 현직 장관이 물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유엔 해양총회 유치를 위해 방미해 이날 귀국한 전 장관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수부가, 또는 이재명 정부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하며 장관직을 내려놓겠다..

[속보]대통령실 "李대통령, 전재수 장관 사의 수용 예정"

[속보]대통령실 "李대통령, 전재수 해수부 장관 사의 수용 예정"

李대통령, 캄보디아·오스트리아 등 8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캄보디아와 오스트리아 등 8개국 주한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이번 신임장 제정식은 이재명 정부 들어 세번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각국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협력의 폭이 넓어지기를 바란다"며 "주한 대사로 근무하는 동안 양국 관계가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방면으로 발전해 양국 국민에게 더 많은 실질적 이익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금산분리 완화' 발표 임박 시사한 李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금산분리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리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원을 위한) 실질적 대책이 거의 다 된 것 같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이 지난 10월 1일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이사를 만난 자리에서 삼성과 SK의 미국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금산분리 등 규제완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지 두 달 만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의 K-반도체 비전과 육성 전략 보고회'에..

李 "반도체 파이 더 많은 이에게…금산분리 실질 대책 거의 다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발전 방향 중심에 '국내 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균형 발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전체 파이가 커지는 것도 매우 중요한 대전제지만 그 파이가 더 많은 사람에게 다양하게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상생하는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 투자 등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인공지능(AI)..

李대통령, 통일교 엄정수사 지시…"종교의 정치 침투 조심 늘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 유착' 의혹 수사를 받고 있는 통일교를 겨냥해 해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연이은 압박에 나선다. 이런 가운데 야권뿐 아니라 이 대통령과 가까운 여권 인사들까지 통일교 사태에 거론되자 특검의 '편파 수사' 논란, 관련 의혹의 추가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엄정 수사를 지시한 것이..

정치권 종교단체 연루 의혹에… 李 "여야 없이 엄정 수사"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 유착' 의혹 수사를 받고 있는 통일교를 겨냥해 해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연일 고강도 압박에 나섰다. 특검의 '편파 수사' 논란을 둘러싼 의혹의 추가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엄정 수사를 지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李대통령 “대한국민, DJ와 나란히 노벨상 받을 자격 충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으로 극복해낸 위대한 대한국민이야말로 김대중 대통령님과 나란히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을 맞아 내놓은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김 전 대통령의 수상은)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를 위해 평행을 헌신하신 삶에 세계가 보낸 찬사이자 존경의 표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비상계엄 1주기였던..

李,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 만나 “광물·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들을 만나 "앞으로 광물, 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 단체를 접견한 자리에서 "태평양도서지역은 우리 국민들이 애용하는 참치의 90% 이상이 어획되는 곳이고 한국 원양어업의 핵심 어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한국은 태평양도서국 중 통가와 1970년 첫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반세기 넘는 기간..

李대통령 "종교단체와 정치인 연루의혹, 여야 없이 엄정수사"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이 대통령의 지시는 야권 정치인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 정치인들도 통일교측으로부터 현금, 명품 시계 등을 받았다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 내용이 전날 알려진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통일교 금품을 받은 여권 인사 중 한명으로 지목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

이규연 “‘내란전담재판부 2심부터’ 대통령실 공식입장 아냐”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10일 "내란전담재판부를 2심부터 하자는 것은 대통령실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 수석은 이날 오마이TV와의 인터뷰에서 "우상호 정무수석께서 대통령과 어떤 소통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대통령실 홍보관리자로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위헌소지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원칙론적인 입장"이라며 내란전담재판부와 관련한 대통령실의 공식 입장은 "위헌소지 최소화"라고 말했다.앞서 우상호 정무수석은 9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

李대통령 'AI 반도체 육성전략' 보고회 주재…"반도체 2강 도약"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글로벌 반도체 2강' 도약을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글로벌 2강 도약을 위해 메모리 반도체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생산 역량을 1위 초격차로 유지하고 반도체 설계 같은 국내 팹리스 매출을 10배 확장한다는 목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AI(인공지능) 시대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를 주재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반도체 산업은 우리 경제의 발전을 견인해 온 핵심 원동력..

대통령실 "독도 명백한 우리 영토…日 부당 주장 단호히 대응할 것"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독도는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라고 한 발언에 대해 대통령실이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라고 일축했다.대통령실은 10일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존재하지 않는 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한일 현안에 대한 강한 입장을 내놓은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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