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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5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대통령실 "김남국 사표 바로 수리"…'애지중지 현지' 논란 차단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 4일 '인사청탁 문자 논란'으로 사퇴했지만 대통령실은 관련 논란 확산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특히 김 비서관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이 주고 받은 문자에 야당의 표적인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 인사 청탁의 대상으로 거론된 점, 민간 단체 협회장 자리 인사에 대통령실이 개입하는 것으로 비춰진 점 등은 큰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민간 이익단체 협회장 자리에 대한..

李 “‘국민주권의 날’ 입법 챙겨달라...좋은 명칭 대국민 공모도”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민주권의 날'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과 관련해 입법 과정을 챙길 것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를 통해 "국경일과 법정기념일, 법정공휴일이 다 다른 만큼 입법 과정을 꼼꼼히 챙겨봐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대국민 공모, 여론조사 등을 실시해 '국민주권의 날'보다 더 좋은 명칭이 있는지 찾아볼 것을 지시하기도..

김남국, '인사청탁 논란' 이틀만에 비서관직 사의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인사청탁 문자 논란'으로 4일 사직했다.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은 오늘 대통령비서실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사직서는 수리됐다"고 밝혔다.앞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 도중 김 비서관에게 휴대전화 메신저로 같은 대학 출신 특정 인사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에 추천해 달라고 부탁하는 문자를 보냈고, 해당 내용은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다. 김 비서관이 '..

[속보] 대통령실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 사직서 수리"

[속보] 대통령실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 사직서 수리"

李대통령 “‘빛의 혁명 완성’ 아직 가야할 길 많이 남아”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주권자가 명령한 '빛의 혁명' 완성까지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다"고 밝혔다. 3일 '빛의 혁명 1주년, 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을 통해 "친위 쿠데타 가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은 그 시작"이라고 밝힌 데 이어 재차 '내란 청산'의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를 통해 "1년 전 대한민국 헌정질서가 맞이한 최대 위기를 국민들은 담대한 용기와 빛나는 연대의..

李 “수출 1조달러 시대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여는 기반 마련을 위해 각 부처들이 민관 차원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같은달보다 8.4%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사상 최초 연간 수출 7000억 달러 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보호무역주의의 파고에 굴하지 않고 제품 개발과 시장 개척에 힘을 모은 기업과 노동자, 이를..

李대통령 "민주주의 회복 근저는 우리 산업·경제 역량"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지금의 민주주의, 문화 역량은 다 경제력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12.3 비상계엄 이후) 민주주의 회복 근저는 우리 산업 경제 역량"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조선, 자동차, 섬유 등 산업 분야 장기 재직 후 은퇴한 산업역군 9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전세계에서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가운데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낸 나라는 딱 한나라다. 그게 대한민국"..

李대통령, 5일 손정의 회장 만난다...“AI 협력 등 논의”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을 만난다고 4일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내일 오전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일행을 만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분야 협력, 인프라 투자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배경훈 과기부 총리, 김정관 산업부 장관 등이 배석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AI 3대 강국' 목표를 천명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

대통령실 “北 억류 우리 국민 6명...조속한 남북대화로 해결할 것”

대통령실은 4일 탈북민을 포함한 우리 국민 6명이 2013년부터 2016년에 걸쳐 간첩죄 등의 혐의로 억류돼 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에 따르면 북한에 억류 중인 내국인은 김정욱(2013년 10월 억류), 김국기(2014년 10월 억류), 최춘길(2014년 12월 억류) 등 3명이다. 대통령실은 억류자 가운데 탈북민 3명의 경우 재북 가족 신변 안전을 감안해 구체적인 이름 등은 밝히지 않았다.대통령실은 "남북간 대화·교류가 장기간 중단된 상황에서..

김혜경 여사, 발달 장애 작가들 만나 “자립과 역량 발휘 지원”

김혜경 여사는 3일 발달 장애인 정은혜 작가를 만나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여사는 이날 정은혜 작가의 '은혜로운 명화전'을 관람하기 위해 경기도 양평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김 여사는 "방송을 통해 정은혜·조영남 작가의 연애와 결혼을 보며 깊은 울림을 받았다"며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李대통령 "12월 3일'국민주권의 날' 지정…계엄 가담자 엄정 처벌"

이재명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1주기인 3일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는 우리 국민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기리기 위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시는 쿠데타를 꿈조차 꿀 수 없는 나라, 누구도 국민주권의 빛을 위협할 수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도 '정의로운 통합'은 필수"라며 12.3 비상계엄 가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 의지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

12·3 '국민주권의 날'... 쿠데타 가담 엄정처벌

이재명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1년인 3일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는 우리 국민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기리기 위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시는 쿠데타를 꿈조차 꿀 수 없는 나라, 누구도 국민주권의 빛을 위협할 수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도 '정의로운 통합'은 필수"라며 12·3 비상계엄 가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 의지도 강조했다.이..

[계엄 1년] "암 치료 쉽게 끝나지 않아"… '추가특검' 의지 드러낸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3일 12·3 비상계엄의 진상 규명과 가담자 처벌 등 이른바 '내란 청산'의 마무리 작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추가 특검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특히 내란 청산 과정을 '깊숙이 박힌 치명적 암 제거 수술'에 빗대며 "암을 치료하는 것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빛의 혁명 1주년, 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 직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자리에서..

李대통령, IOC위원장 만나 “韓체육 발전 관심과 지원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커스트 코벤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한국 체육의 육성과 발전에 관심 및 지원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참석차 방한한 코벤트리 위원장을 만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IOC에 대해 매우 친밀한 감정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세계 체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위원장님에 대해 지지한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위원장님이 새로 쓰는 위대한 삶의 역정도..

李대통령 만난 조희대 "사법제도 개편, 신중하게 이뤄져야"

조희대 대법원장은 3일 "사법제도는 국민의 권리 보호와 사회질서 유지를 위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충분한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5부요인 오찬 모두발언에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사법제도의 개편이 국민을 위한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조 대법원장은 "물..

대통령실 “국회·헌재·선관위 자체 방어체계 강화안 논의”

대통령실은 3일 이재명 대통령과 5부 요인들이 오찬을 통해 국회와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독립기관들의 자체 방어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내란을 보면서 국회 자체 방어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절박함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에 "국회 독자 경비는 당연히 필요해 보인다"며 "헌..

李, 5부 요인과 오찬...“자주 모시고 말씀 들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3일 5부 요인을 만나 "헌정질서를 지키는 책임있는 주요기관장들이라 의미가 특별하다"며 "앞으로 자주 모시고 말씀을 듣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과의 오찬 자리에서 "순방 결과도 말씀드리고 6개월 간 국정 운영 상황도 말씀드리면서 조언 및 각 기관 상황들도 한 번 말씀 듣고 싶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

李, 군 대북전단 논란에 “北 사과 생각하면서도 ‘종북몰이’ 걱정”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윤석열 정부 당시 군 대북심리전단이 은밀히 대북전단을 살포했다는 논란에 대해 "(북한에) 사과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도 자칫 '종북' 몰이의 정치적 이념 대결 소재가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북한과 긴장 완화 차원에서 국가 차원의 사과를 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의에 대해 "제 마음 속을 들여다 보고 그 질문을 했는지 모르겠다. 차마 말을 못하고..

李대통령, 내년 예산 통과 협조 ‘국힘’에 “깜짝 놀라...신통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회의 2026년 예산안 합의 통과에 야당인 국민의힘이 협조한 점에 대해 "깜짝놀랐다. 신통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두 거대정당의 정쟁에 질의를 받고 "국민의힘이 상대인데,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이것도 하나의 발전적 측면"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앞서 '빛의 혁명 1주년 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 직후 내신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도 "어..

李대통령 "우라늄농축 美와 얘기 잘 돼…5대5 동업하기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한반도 비핵화는 남북이 기본적으로 합의한 대원칙이고, 그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미국과 우라늄 농축 이야기가 잘 됐다"고 하며 한국과 미국이 우라늄 농축에 동업하기로 했다는내용도 소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미국 일각에서 핵추진잠수함(핵잠) 개발을 핵무장과 연관해 보는 시각이 있다는 질문에 "핵추진 잠수함은 군사용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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