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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속보] 李 "김승원 임명, 최종 결론 아직…국민 눈높이 고려할 것"

[속보] 李대통령 "김승원 임명, 최종 결론 아직…국민 눈높이 고려할 것"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각책임제나 이원 집정제를 도입하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터무니 없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며, 저 역시 연임을 생각해 본 적조차 없음을 수차례 여러 경로로 밝혔다"며 "연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요구는 마치 제가 연임을 구상하다 포기하는 프레임을 만들려는..

[속보]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속보]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李, 집중호우 피해 입은 전남 영광군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이 대통령이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어제(17일) 21시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도 지원된다"고 설명했다.이어 "..

李대통령 기자회견 30분 연기…靑 "마지막까지 발언 가다듬어"

이재명 대통령의 18일 기자회견이 당초 예정보다 30분 연기된 10시 30분에 열린다.이 대통령이 마지막까지 생각을 정리하고 발언을 가다듬기 위해 시간을 미룬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회견 연기와 관련해 "이 대통령이 이번 회견을 그만큼 책임감 있게,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라며 "발언을 마지막까지 가다듬는 시간을 갖기 위해 30분 정도 일정을 미루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기자회견은 '취임 1주년' 같은 특별..

李, 오늘 기자회견…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입장 주목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일곱 번째 기자회견에 나선다.장관 인사와 연임개헌·공소취소 논란, 부동산·증시 정책 혼란 등으로 지지율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국민과의 직접 소통으로 국정 동력 회복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날 기자회견은 이 대통령의 여는 말,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을 포함해 약 90분간 진행된다.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하며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靑 "농지 전수조사 계획 추석 전 발표…현장 불안 해소"

정부가 농지 불법 투기를 가려내기 위한 전수조사 조치 방향과 계획을 추석 전 발표한다. 청와대는 17일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현장의 불안과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당정이 협의해 구체적인 전수조사 조치 방향과 계획을 마련해 추석전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투기성 농지를 가려기 위한 농지 전수조사 실시를 지시했다. 하지만 본래 취지와 달리 정부가 농지를 몰수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했고, 이에 이 대통령은 충분한 설명과..

대미투자 1호 사업 확정 지연… 원전·가스 협상 '막판 진통'

이재명 대통령의 대미 전략투자 구상이 첫 사업 확정 단계부터 진통을 겪고 있다. 원전과 가스발전, 액화천연가스(LNG) 등 핵심 사업의 세부 조건을 놓고 한미 간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당초 17일 예정됐던 국회 보고가 연기됐다. 18일로 거론됐던 양해각서(MOU) 서명과 1호 프로젝트 발표도 또다시 밀리며 다음 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17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일곱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민심 수습에 나선다. 호르무즈 파병, 부동산·증시 정책 등 이 대통령의 직접 답변이 필요한 질문들이 많지만, 정치권에서는 무엇보다 연임을 위한 개헌, 본인 재판 취소 여부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지지율 하락세를 멈출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반대 여론이 큰 만큼 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는 것 역시 돌아선 민심을 회복하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G7서 띄운 ‘에너지 공급망’…李 “중동 위기, 에너지 전환에 장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만나 지난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제안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너지 공급망 협력 구체화에 나섰다.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급망 다변화와 전기화를 함께 추진해 에너지 안보와 전환을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비롤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최근 중동..

李대통령 "암표거래, 끝까지 추적해 부당 수익 환수"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정당한 관람 기회를 빼앗는 암표 거래, 끝까지 추적해 부당하게 챙긴 수익까지 반드시 환수하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 8월 28일부터 개정된 공연법이 시행되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아이돌 공연과 해외 가수 내한 콘서트, 스포츠 경기 등의 티켓을 정가보다 최대 30배 비싸게 되팔아 십수억 원을 챙긴 암표 업자가 검거됐다"며 "암표로 부당한 이익을 챙기..

[청와대 B컷] "뒤에만 있어선 안 돼"…흔들리는 지지율에 마이크 잡은 靑 참모들

"참모들도 뒤에만 있어서는 안 된다."청와대 참모들이 잇따라 '마이크 앞으로' 나서고 있다. "정책은 홍보가 절반"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조에 맞춰 그동안 대외 노출이 적었던 수석·보좌관들까지 TV와 라디오, 유튜브 등에 직접 출연해 정책 설명에 나서는 모습이다. 국정 지지율 하락과 주요 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청와대가 '직접 소통'으로 민심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다.16일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참모들의 방송 출연은 경제 분..

李 "한·중앙亞 새 실크로드 열릴 것"…핵심광물·인프라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서울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30여년간 쌓아 온 협력의 토대 위에서 앞으로의 30년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 함께 걷는다면 1500년 전 그 길이 새로운 실크로드로 다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앙아시아가 교역·투자, 산업·인프라, 교육·문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핵심광물과 첨단 제조업, 미래 인프라를 중심으로 '새로운 실크로드'를 열어가자고 제안했다.이 대통..

호르무즈 파병 신중론으로 무게추…"내일 NSC서 논의 안 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를 놓고 속도 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국방부가 지난주 아랍에미리트(UAE)에 조사단을 파견해 현지 상황을 점검하는 등 파병 준비에 속도를 내는 듯했지만, 국내 반대 여론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 등이 맞물리면서 '신중 검토' 쪽으로 무게추가 옮겨가는 분위기다.16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17일 열리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가 공식 의제로 다뤄지지 않을 것으로 알..

李, 중앙亞 5개국과 '새 30년'…'서울선언'으로 공급망 협력 제도화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처음 한자리에 모여 '실크로드 정신'을 바탕으로 향후 30년의 새로운 협력 구상을 제시했다. 양측은 이를 구체화한 '서울선언'을 채택하고 장관급에 머물던 협력체계를 정상급으로 끌어올려 공급망과 에너지, 안보 등 협력을 제도화하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과 기술이 얽힌 국제 환경을 언급하며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

李 “중앙亞 ‘실크로드 정신’, 그 어느 때보다 절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과 기술이 맞물린 국제 환경을 언급하며 중앙아시아의 '실크로드 정신'을 강조했다.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양자 협력을 정상급 지역 협력으로 확대해 앞으로의 30년을 함께 준비하자는 구상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오늘날 세계는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과 기술에 이르기까지 경제와 안보가 긴밀히 연결되는 그야말로 대..

안동소주·이강주부터 곤드레까지…李 추석 선물에 ‘국민통합’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국민통합과 지역 상생의 뜻을 담은 명절 선물을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한다. 올해 선물은 정부의 균형발전 구상인 '5극 3특'을 반영해 전국 각 지역의 특산품으로 구성했다.청와대는 16일 이 대통령이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추석 선물을 각계 주요 인사와 호국영웅,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에 전달한다고 밝혔다.선물에는 5개 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의 특산품이 고루 담겼다. 구체적으로 경기 김포의 홍삼절..

李, 키르기스와 18건 MOU…핵심광물·디지털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도시·인프라와 핵심광물, 디지털 등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18건의 협력 문서를 체결하며 무역·투자와 미래 성장 분야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자파로프 대통령과 만나 "지난번 방한에서 예기치 못한 차질이 있었던 만큼 대통령님과 한국에서 마주하는 날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자파로프 대통령..

韓, 카자흐와 '전략동반자' 격상… 투르크와 에너지·플랜트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정상과 잇달아 회담하고 통상과 인공지능(AI), 에너지·핵심 광물, 인프라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특히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면서 교역·투자를 넘어 경제안보와 첨단산업, 과학기술 분야까지 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李, 18일 기자회견…"국민 궁금한 현안 충실하게 소통"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일곱 번째 기자회견에 나선다.장관 인사,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 부동산 정책, 연임 개헌과 공소 취소 논란 등으로 지지율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국민과의 직접 소통으로 국정 동력 회복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 수석은 1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들이 궁금하고 듣고 싶어 하는 국정 현안들에 대해 진솔하고 충실하게 소통하고자 한다"고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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