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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6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靑 "관세합의 이행 의지 美측에 전달…차분히 대응"

청와대는 27일 미국의 상호관세 인상 발표와 관련해 "관세합의 이행 의지를 미측에 전달하는 한편, 차분하게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는 1월 27일 오전,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주재로 대미통상현안 회의를 개최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표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계획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관세협상 후속조치로 추진 중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李대통령 "양도세 중과 유예 5월9일 끝…부당 공격에 휘둘리면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끝내는 것에 대한 일각의 비판에 대해 "부당한 공격일 수 있다. 휘둘리면 안 된다"고 27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한번 정책을 결정하면 과정은 치열하되, 집행은 예측 가능한 합리적 사회가 되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부당 이익을 추구하는 잘못된 기대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며 "쉽게 휘둘리다 보니 정부가 정책을..

靑 "美 관세인상 공식통보 없어…정책실장 주재 대책회의"

청와대는 2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인상과 관련해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나 세부내용에 대한 설명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현재 캐나다에 체류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조속히 미국을 방문하여 러트닉 상무장관과 관련 내용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 소셜에 한..

캐나다 '60조 잠수함 수주전' 다시 뭉친 원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60조원 규모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대통령 전략 경제 협력 특사'인 강 비서실장은 CPSP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한화와 HD현대를 비롯해 현대차그룹, 대한항공 등 우리 기업들과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힘을 모은다. 특히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합류한 특사단은 잠수함 프로젝트를 비롯해 캐나다가 원하는 다양한 산업 협..

부동산·입시·갑질 의혹 다 있었는데…靑 "더 면밀한 검증 고심"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면서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전 후보자는 '서초 래미안 원펜타스' 부정 청약과 장남 명문대 특혜입학, 보좌진 상대 갑질 의혹 등에 대한 공감 가는 해명을 내놓지 못하면서 낙마했다. 특히 강남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의 경우 기자들이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을 분석해 발견했고, 보좌관 갑질 의혹은 평판조회를 통해 어느 정도 감..

李, 초국가범죄TF 깜짝 방문...“필요한 건 뭐든지 말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정부서울청사의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예산과 인력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 자라에서 TF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노쇼사기 등 각종 스캠 범죄 신고 건수가 급감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 현지 언론과도 공조하는 등 적극 알리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특히 이번 캄보디아에서의 검거와 최대규모의..

강훈식, 60조 잠수함 수주 위해 加로 출국…"韓 진심 전달에 최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6일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대통령 전략경제 협력 특사' 강 비서실장은 CPSP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한화, HD현대를 비롯해 현대차그룹, 대한항공 등 우리 기업들과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힘을 모은다.특히 이번 특사단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합류해 잠수함을 비롯해 캐나다가 원하는 다양한 산업 협력을 제시해 수주 총력전을 펼친다는 전..

[속보] 강훈식 "加 수주건, 국내 생산유발효과만 40조…여러가지 준비"

[속보] 강훈식 "加 수주건 국내 생산유발효과만 40조…여러가지 준비"

李대통령 "큰 스승 잃어 비통…정치적 유산 오래 기억"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애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수석부의장님, 이제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시고 영면하시길 기원한다"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이 수석부의장은..

부동산·입시 의혹에 막힌 李 '탕평인사'…인사검증 쇄신 '숙제'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면서 국민통합을 위한 '탕평인사' 행보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이 대통령은 '통합' '협치'를 내세워 보수 인사인 이 후보자를 지명했지만 이 후보자가 강남 아파트 부정 청약과 장남 특혜입학, 보좌진 상대 갑질 등 의혹 등에 대한 공감 가는 해명을 내놓지 못하면서 낙마했다. 청와대는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눈높이 미달" 이혜훈 지명철회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사진>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장관 후보자로 발탁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이 대통령이 '국민 통합', '협치'를 내세워 지명한 이 후보자가 강남 아파트 부정 청약과 장남 특혜입학, 보좌진 상대 갑질 등 의혹으로 낙마하면서 이 대통령의 '탕평인사' 행보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홍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그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보았다"며 "후보자는 보수 정당에서 세 차례나 국회의원을..

[속보]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속보]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李대통령 "양도세 중과 종료 이미 정해진 것…재연장은 오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종료는 2025년 2월에 이미 정해진 것"이라고 하며 재연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이 대통령은 25일 엑스(X·구 트위터)에 "재연장하는 법 개정을 또 하겠지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에 대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이 이날..

李, 이혜훈 임명 이르면 26일 결정…靑 "여론·쟁점 보고 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를 이르면 26일께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여야가 이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26~27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회 논의 결과와 주말 사이 여론 동향을 지켜본 후 임명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5일 이 후보자 임명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직은 정해진 건 없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국회 인사청문 결과 보고서 채택 여부와 여러 가지..

金총리 "美부통령, '쿠팡문제' 양국간 오해없게 상호관리 요청"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하고 쿠팡 문제와 북미관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설명했다. 김 총리는 미 조야에서 불만과 오해가 깊어진 쿠팡 문제와 관련, 밴스 부통령이 "미국 기업인 쿠팡이 한국에서 갖는 다른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李대통령, '위독' 이해찬 소식에 정무특보 급파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베트남 출장 중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위독하다는 소식에 조정식 정무특보를 급파했다.청와대는 기자단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공무출장 중인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위독한 상황을 보고 받고 긴급히 조정식 정무특보를 베트남에 급파했다"고 밝혔다.이 부의장은 민주평통 베트남 운영협의회 참석차 출장 중 급격한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이 부의장은 호치민에서 귀국하기 위해..

울산시장 '깜짝'방문 李에 "민생쿠폰 큰 도움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이 대통령의 깜짝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화이팅", "중국 잘 다녀오셨나",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 등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가운데 '민생소비쿠폰 가능합니다'라는 손팻말을 흔들던 상인은 이 대통령에게 "또 안주시냐"며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李대통령 “코스피 5000, 국민연금 걱정 안 해도 되는 상황”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주가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어선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연금 고갈을 걱정 안 해도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하의 새해 첫 타운홀미팅에서 "주가지수가 5000포인트를 돌파했다고 다들 기뻐하기도 하고 칭찬해주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주가 오른 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는 말이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다만 이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이 제대로 평가받으면 우리 국민 모두의..

우상호 전 수석 “장동혁-홍익표 만남, 朴방문으로 무산”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23일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현장을 찾으려 했으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으로 무산됐다고 밝혔다.우 전 수석은 이날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홍 수석과 통화한 내용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우 전 수석은 "(장 대표와 홍 수석의 만남이 22일) 오후 2시, 3시로 예정돼 있었는데 갑자기 4시로 연기해서 그쯤 가기로 했는데 그 시간에 박 전 대통령을 만나고 해산해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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