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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6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안전대책 총력…테러 가능성도 대비”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BTS 광화문 공연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며 "전 세계에 K-컬처의 우수성과 대한민국의 높은 위상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문제는 안전"이라며 "빈틈없는 안전 대책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최근 명동 인근..

李대통령 “검찰개혁 당정안, 10번이라도 수정 가능…과잉 개혁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당정 협의를 통해 마련된 수정안도 필요하다면 여러 차례 보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당정 협의로 만든 협의안은 검찰 수사 배제에 필요한 범위 내라면 당정 협의를 통해 10번이라도 수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당정 협의안 가운데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지휘 조항이나 수사 진행 중 검사의 관여 여지가 있는 조항에 대해선 "삭제하도록 정부..

檢개혁 강경파에 경고… 李 "선명성 경쟁, 반격 명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개혁은 실질적 성과가 중요하다"며 "본질과 괴리된 과도한 선명성 경쟁과 긴요하지 않은 조치 때문에 해체돼야 할 기득 세력이 반격의 명분과 재결집 기회를 가지게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수사와 기소의 분리 및 검찰의 수사 배제는 국정 과제로 이미 확정된 것이고 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썼다. 특히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강경파가 공소청 책..

靑, 美 군함파견 요구에 "충분히 논의해 결정할 사안"

청와대는 16일 이르면 미국 백악관이 이번 주 안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호위하는 다국적 연합체 구성을 발표할 계획이라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와 관련해 "한미 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충분한 논의를 한 뒤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다국적 연합체 구성과 관련해)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한미 간 물밑 소통을 하고 있다. 어떤 의도로 이런 내용들이 외신에서 보도되..

李대통령, 3·15 기념식 이동에 신형 공군 2호기 첫 탑승…항속거리·속도 개선

청와대는 전날(15일)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서울공항에서 신형 공군 2호기를 탑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비행은 최종 점검을 위한 시험 비행 이후 대통령이 2호기에 처음 탑승한 첫 운항이다.신형 공군 2호기는 향후 5년간 대통령 전용기로 운용되며 대통령 국내외 순방 등 국가 주요 임무 수행을 지원할 예정이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전날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참석을 위해 해당 항공기에 탑승했다. 이 대통령..

李대통령, 남양주 스토킹 살인 대응 질타…“대응 더뎌…관계자 감찰 뒤 엄하게 조치"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해 사건과 관련해 관계 당국의 대응이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대응이 더뎠고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쳤다는 점을 엄중하게 지적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유감을 표하는 한편 사건 관련 책임자에 대해 감찰을 실시하고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을..

李대통령 "42세 노경은, 국민에게 희망…늦었다고 포기 않길"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회를 참가한 노경은 선수를 언급하며 "끊임없는 도전과 용기가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투지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42세 베테랑 투수가 보여준 장면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이같이 적었다.이 대통령은 "조별예선 마지막 호주전에서 선발 투수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직후 노경은 선수가 급히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李, 이틀 연속 與초선과 만찬…'검찰개혁 정부안' 힘 실리나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에 이어 16일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을 만나 검찰개혁 정부안 지지를 당부하며 우군 확보에 나섰다.이 대통령은 당초 여당 초선 의원들과 통상적으로 국정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만찬을 기획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검찰개혁 정부안에 반대하는 여당 강경파와 '공소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장인수 전 MBC 기자와 관련 이야기가 나온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등에 대해 초선 의원 상당수가 비판에 나서면서 ' 신중한 검찰개..

李대통령 "기초연금, 빈곤 노인에 두텁게 바꿔야"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기초연금을 빈곤 노인에게 더 두텁게 지원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손볼 필요가 있다며 국민 의견을 물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부부가 해로하는 것이 불이익을 받을 일은 아니다"며 "기초연금 감액을 피하려고 위장이혼하는 경우까지 있다고 한다. 감액 지급은 재정 부족 때문이니 가급적 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정부가 2027년부터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 부부에게 적용해 온 감액 비율을..

중동 고립 국민 204명 귀국…李대통령 “범정부 원팀 협력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중동 정세 악화로 현지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들이 군 수송기를 통해 귀국한 것과 관련해 "범정부 차원의 원팀 협력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해 고립돼 있던 우리 국민 204명이 군 수송기를 통해 무사히 귀국했다. 기쁜 소식"이라며 이같이 적었다.그러면서 "외교부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와 공군, 그리고 주사우디아라비아·바레인·쿠웨이트·레..

李대통령, 민주 초선과 첫 회동…“개혁 과제 함께 풀자” 협조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국회의원들과 처음으로 공식 만남을 갖고 개혁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이 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초선 의원 34명과 만찬 회동을 갖고 검찰개혁과 민생 현안 등을 논의했다.박지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정부와 여당이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산적한 개혁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

李대통령 “기존 예술 지원, 밑 빠진 독 물붓기 될 수도…현장 노력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문화예술 지원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 창동예술촌 아트센터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지역 예술인들과의 차담회에서 문화예술 지원 정책과 관련해 "기존 지원 시스템은 자칫 밑 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될 수 있다"며 "현장에서부터 주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문화예술계의 밑바탕이 튼튼하지 못하지만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뿌리..

靑 “호르무즈 군함 파견, 한미 긴밀 소통 속 신중 검토”

청와대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해 한국 등 5개국의 군함 파견을 주장한 것과 관련해 "한미 간 긴밀히 소통하면서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언급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법의 보호 대상"이라며 "이 같은 원칙에..

“날아왔다” 李대통령…“진짜 대한민국” 환호 속 창원 반송시장 깜짝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남 창원 반송시장을 깜짝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참석 직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창원시 성산구 반송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났다.시민들은 시장에 등장한 이 대통령 부부를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곳곳에서는 "진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순방 때 너무 잘하셨습니다" 등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이에 이 대통령..

李대통령 “1960년 3·15처럼 국민이 12·3 계엄 영구집권 야욕 저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마산에서 시작된 3·15의거는 전국 곳곳의 4·19혁명을 촉발했고 마침내 강력했던 독재정권을 무너뜨렸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상남도 창원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기념사에서 "1960년 3월 15일이 그랬던 것처럼 2024년 12월 3일 역시 국민 주권의 지혜가 영구집권의 야욕을 물리친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세월이 흘러도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

李, 역대 대통령 첫 3·15의거 기념식 참석…민주주의 가치 강조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5일 경상남도 창원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했다. 3·15의거가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대통령이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기념식에 앞서 묘지 참배단에서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들과 함께 희생 영령에게 헌화와 분향을 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추모했다. 행사에는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 학생, 각계 대표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국가안보실, 긴급회의…"北 탄도미사일, 안보리 결의 위반"

국가안보실은 14일 북한이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상황을 점검하고 조치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가안보실은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 국가안보실은 관계기관에 현재 한미연합연습 기간(3월9~19일)이라는 점을 감안..

李대통령 "허위주장 그대로 옮기는 언론, 흉기보다 무서워"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하는 언론, 의도적으로 조작왜곡보도하는 언론, 근거 없는 허위주장을 그대로 옮기는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서운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20대 대선주자였던 자신에 대해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의 징역형 집행유예(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가 확정됐다는 소식을 전한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며 이 같이 썼다. 이 대..

김혜경 여사,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 '한국본색' 관람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13일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 '한국본색'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 여사는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한국본색' 개막식 축사를 통해 "K-컬처가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국립중앙박물관의 굿즈들이 없어서 못 살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우리 문화의 멋과 가치가 담긴 다양한 상품들을 직접 만나보고 체험하며 구매까지 할 수..

李대통령 "통합 이뤄질 수밖에…충남북·대전까지 통합 고민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청남북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생각하면 지역 간 연합을 넘어선 통합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마침 충남·대전이 통합한다길래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가다가 '끽' 서서 이상하다"며 "(행정통합을)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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