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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文 “멸칭·가짜뉴스, 국익·민생 회복에 도움 안 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을 하고 민주 진영 내 강성 지지층 간 갈등과 관련해 가짜뉴스와 조롱 섞인 멸칭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은 국익과 민생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전·현직 대통령이 첫 오찬 회동에서 단합과 외연 확장을 민주 정부 성공의 핵심 조건으로 제시한 것이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이 약 2시간 동안..

文 "국민통합 이룰 수 있는 분 李뿐… 더 큰 리더십 발휘하길"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좀 더 큰 리더십을 발휘해서 정말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그 꿈을 반드시 이루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특히 문 전 대통령은 '국민통합'을 위해서는 당내 단합, 민주 개혁진영 통합이 먼저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고, 이 대통령은 모두를 위한 정치와 내부 단합을 위해 "조화롭게 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상춘재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하며 이 같은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이 문..

떠나는 김민석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대통령 중심으로 헌신해 달라"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이임식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장에서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이임식을 갖고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더 치열하게 헌신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청년의 삶 개선, 지역주도 성장 본격화 등의 숙제는 당과 국회에서 계속 풀어가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 총리는 "계엄을 경고하고 내란과 싸우다 새 정부의..

李정부 ‘생중계 업무보고’ 재개…15~21일 총 9차례 진행

이재명 정부의 불리는 생중계 정부부처 업무보고가 오는 15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 각 부처가 제시한 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참관단이 직접 질의와 제안을 하는 국민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청와대는 1일 이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총 9차례에 걸쳐 2차 업무보고를 주재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에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가 참여한다. 국민 체감형 민생사업을 추진하는 140개 공공기관..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20년 만 여성 총리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했다. 한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총리이자 제50대 국무총리로, 2006년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의 여성 총리에 오르게 됐다.1일 청와대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 밤 11시쯤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한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했다.국회는 전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인준안을 재석 의원 167명 중 166명 찬성, 무효 1명으로 의결했다. 이..

李대통령, 서남권 해상풍력·산단 후보지 항공 시찰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광주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한 이후 전남 일대 미래차 산업단지 후보지와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을 헬기로 시찰하며 첨단산업과 재생에너지 기반 시설을 점검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30일) 오후 서남권 산업단지 후보지와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을 헬기로 시찰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두희 국방부 차관의 보고를 받으며 전남 무안으로 이전이 추진..

李, 1일 文 오찬·與 만찬… 내홍 수습·국정동력 고삐

이재명 대통령이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2500조원 규모의 메가 투자 프로젝트를 앞세워 지지율 반전에 나섰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통해 집권 2년 차 경제 성과를 부각하는 동시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오찬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만찬을 통해 여권 내홍 수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이 대통령은 30일 국무회의에서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된 '호남 투자 편중'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 대통..

李 "용인·호남 클러스터 동시 추진…확실히 책임 지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광주를 찾아 서남권에 투입되는 896조원 규모의 반도체·인공지능(AI) 투자와 정부 지원 계획을 밝히며 "얼마나 빠르게 이 일이 실행될 수 있는지를 제가 직접 체크해서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전날 청와대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한 이 대통령이 이튿날 핵심 거점인 광주를 직접 찾으며 '초격차 산업강국 도약'과 '지역균형발전' 의지를 거듭 부각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李, 광주·아산·진주 방문…반도체 투자 계획 지역민에 직접 설명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 후속 행보로 광주, 아산, 진주 등을 찾아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같은 내용을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광주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아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앰코테크놀로지 코리아 등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내달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

李대통령 “호남 반도체, 지역 차별 아냐…비교하면 조족지혈”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발표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둘러싼 지역 차별 논란에 대해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한다면 조족지혈(鳥足之血·극히 적은 분량)에 불과하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800조원 투자 계획에 야권 일각에서 '호남 우대' 비판이 제기되자 이를 수도권 1극 체제와 누적된 지역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반박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

李대통령 "카드 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방안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사용되지 않는 카드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전통시장, 골목상권에 효과가 큰 지역화폐 활용도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1분기 민간 소비 회복 흐름을 보이긴 했지만 이를 더 가속화하기 위해 다양한 소비 진작 대책이 추가로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포인트 중 몰랐거나 쓸 수 없..

李대통령 “호르무즈 우리 선박, 두 척 제외 모두 빠져나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우리 선박 대부분이 위험지역을 벗어났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우리 선박 중에 사정이 있어서 나올 수 없는 두 척을 빼고 모든 선박이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해협을 다 빠져나왔다. 지금 한 척은 빠져나오는 중인데 위험지역은 거의 벗어났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전날 한국 선박 2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와 해협 내..

靑 "서남권 클러스터, 李임기 내 완공"…李 "이재용·최태원에 큰절하고 싶다"

"대통령께서 오늘 두 회장에게 '큰절하고 싶다'고 하셨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각별한 사의를 표했다. 특히 두 회장을 '국민 영웅'이라고 치켜세우며 90도로 허리를 숙인 것은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축으로 대한민국을 '초격차 산업국가'로 도약시키겠다는 이 대통령의 강한..

삼성·SK. 3대 메가프로젝트에 1558조 투자…李 "초격차 산업강국 대도약"

정부가 호남·충청·영남권에 총 1558조원을 투입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축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한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남·광주에 800조원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지(팹) 4기를 구축한다. 양사는 각각 팹 2기씩을 건설하고, 충청권에는 81조원을 투입해 AI 핵심 인프라인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팹을 조성한다. SK와 GS, 네이버는 오는 2029년까지 550조원을 투자해 대규..

서남권에 800兆… 반도체 팹 4기 들어선다

정부가 전남·광주에 800조원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지(팹)를 구축해 '초격차 산업 강국' 도약의 토대를 마련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 지역에 각각 메모리 팹 2기씩 총 4기를 건설하고, 충청권에는 81조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핵심 인프라인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팹을 조성한다. SK와 GS, 네이버는 오는 2029년까지 550조원을 투자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

관치 논란에 선 그은 李 대통령 "기업은 투자, 정부는 인프라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를 계기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지방 투자 계획을 둘러싼 관치 논란에 직접 진화에 나섰다. 정부가 기업에 투자를 강요한 것이 아니라 전력·용수·용지·세제 등 투자 여건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 것이라는 설명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기업 투자의 기준은 성장과 이윤"이라며 "정부의 역할도 기업에 손실을 강요하는 것이..

李대통령, 이재용·최태원에 90도 인사…강훈식 “큰절 말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 등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에게 큰절을 하려다 참모들의 만류로 90도 인사로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남권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포함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대통령이 직접 감사의 뜻을 강하게 표한 것이다.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오늘..

강훈식 “서남권 클러스터 용수 100만톤 이상 공급 가능”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29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신규 조성과 관련해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원전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확보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 정부가 원전과 LNG, 수소, 재생에너지까지 포함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한 것이다.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종료 후 진행된 추가 브리핑에서 '원전 연장 및 신규를 검토하느냐'는..

강훈식 “3대 메가프로젝트, 정부 시그니처 사업…성공의지 갖고 있어”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단군 이래 이런 규모의 투자가 릴레이로 발표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지방 투자 구상을 이재명 정부의 대표 시그니처 사업으로 규정하고, 정부 차원의 총력 지원을 예고한 것이다.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사업이자 역사적인 과업인 만큼 정부는 반드시 성공시킨다는 확고한 의..

李"3대 메가 프로젝트, 대한민국 30년 책임질 것…이재용·최태원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AI 등을 골자로 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지금 우리가 쌓아올리 게 될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과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20년 30년을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보고회에서 "오늘 이자리가 막중한 과업 수행하는 첫 출발점이다. 국정 2년 차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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