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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0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청와대 “나무호 현장조사 마무리…화재 원인 관계기관 검토 중”

청와대는 10일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와 관련해 "현장조사를 마무리하고 관계기관 간 검토와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조사단이 필요한 현장조사를 마무리했고, 현지 활동 종료 후 항공 사정에 따라 개별 귀국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청와대는 그동안 나무호 화재 원인과 관련해 피격 가능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해왔다.앞서 이란..

李대통령 "사법·흉기·명예 살인에서 국민이 절 살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검찰의 조작 기소를 통한 사법 살인, 테러범을 동원한 흉기 살인, 조작언론을 동원한 명예 살인. 이 위중한 3대 살해 위협으로부터 국민, 곧 하늘이 저를 살려주셨으니 제 목숨은 이제 온전히 국민의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국민권익위원회가 자신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인 2024년 헬기 전원 신고 처리 과정에 권익위 부원장의 부적절한 개입이 있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 깜짝 방문…족발집에서 오찬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8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인근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경기 상황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이후 족발집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시절 남대문시장에 와서 족발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李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통화…호르무즈 항행·에너지 수급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통화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두 정상은 중동 상황의 평화적 해결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있어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두 정상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

李대통령 부부, 순직 공무원 부모 위로하다 함께 눈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8일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눈물을 흘렸다.화재, 구조 등 국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다 순직한 소방·경찰 공무원 부모들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던 이 대통령 부부는 눈물 짓는 부모들을 위로하다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어버이날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자리에는 화재 등의 사고 수습..

靑 "개헌 논의 중단돼선 안돼…국민과의 약속 지켜달라"

청와대는 8일 국민의힘 불참으로 헌법개정안 본회의 처리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그러면서 "후반기 국회에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개헌 논의를 이어가며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밝혔다.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께 약속했던 개헌 논의가 결코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강 수석대변인은 "헌법개정안 본회의 처리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반대로 끝내 무산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李대통령 "돈 좀 벌겠다고 매점매석하면 완전히 망하게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매점매석은 망하는 길"이라고 경고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돈 좀 벌어보겠다고 매점매석하다가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법률상 매점매석을 하면 매점매석 대상인 물품 전체를 몰수하고, 몰수가 어려우면 그 가액을 추징한다"며 "필요적 몰수, 즉 몰수 추징이 의무이기 때문에 일단 발각되면 봐주고 싶어도 봐줄 수가 없다"고 말해다.또 "들키지 않으면 된다구요? 신고 포상제로 매점매석 물건..

靑, '트럼프 10% 글로벌관세 무효' 美법원 판단에 "차분히 대응·"

청와대는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에 부과한 '글로벌 10% 관세'가 미국 무역 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한미 '이익 균형 확보' 원칙에 따라 차분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금번 판결은 지난 3월 초 미국 내 제기된 무역법 122조 관세 소송 관련 1심 판결"이라면서 "판결 효력은 원고 중 일부에게만 한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 무역법 122조에 의거한..

[청와대B컷] 서울공항 런웨이…김여사는 00색을 좋아해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 검은색 계열 정장을 입은 남성 무리 사이에서 유일하게 공항패션을 뽐낼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대통령 영부인이다. 영부인의 의상은 단순히 개인의 취향이나 기분을 드러내는 요소가 아니다. 배우자인 대통령과 자신의 철학을 담을 뿐 아니라, 한 나라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상대에 대한 존중 등을 표현하는 '아이콘'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해외 출국 전 공군1호기 앞에 선 대통령 부부 투샷은 퍼스트 레이디 의상을 부각해..

靑, 이란 매체 ‘나무호 타격’ 주장에 “화재 원인 분석 시간 소요”

청와대는 7일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나무호 폭발 사고가 무력 행사에 의한 것이라는 이란 관영매체 보도와 관련해 화재 원인 분석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예인과 그 이후 과정이 진행 중인 바 화재 원인 분석은 좀 더 시간이 소요된다"고 말했다.강 수석대변인은 화재 원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아직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다"고 했다. 앞서 이란 국영 영어매체 프레스TV는..

李 “개헌 거부 이유 없어”…무산돼도 명분전, 野 책임론 부각

청와대가 헌법개정안 국회 본회의 표결을 계기로 대야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국민의힘이 표결 불참 방침을 고수하면서 개헌안 처리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계엄 통제 강화와 5·18민주화운동·부마민주항쟁 정신 수록을 명분으로 야권에 정치적 책임을 묻는 흐름으로 정국을 끌고 가는 모습이다.7일 정치권에 따르면 계엄 선포 시 국회 통제를 강화하고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시하는 내용의 개헌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

靑 "개헌안 불성립 유감…국힘 책임감 갖고 투표해야"

청와대는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헌법 개정안이 의결 정족수 미달로 투표가 불성립된 데 대해 "안타까움과 유감을 전한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개헌안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이날 국회 본회의에는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계엄 요건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헌법 개정안이 상정됐다. 그러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하면서 의결 정족수 미달로 투표가..

李대통령 "물가안정이 최우선…주요품목 수급 안정에 수단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지금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되 원유와 핵심 원자재에 대한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의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때"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제유가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물가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실제로 종전협상 불확실성 때문에 석유류 가격이 20% 넘게 올랐다"며 "4월 소비자물가 상승폭 3월보다도 확대됐다"고..

李 "국민성장펀드 22일 출시…첨단산업 과실 국민과 공유”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민 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오는 22일부터 판매된다"며 "첨단 전략산업을 키우고 그에 따른 성장의 과실과 기회를 모두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현재 세계는 미래 경제산업의 주도권을 두고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청와대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는 국민이 첨단 전략산업 분야에 투자하고, 산업 성장에 따른 성과를 공유하도록..

청와대, 北 '두 국가' 개헌에 “한반도 평화 정책 일관 추진”

청와대는 7일 북한이 헌법 개정을 통해 통일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남북을 별개의 국가로 보는 '두 국가' 기조를 명문화한 데 대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북한 헌법 개정 동향과 관련된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북한은 헌법 개정을 통해 영토 조항에 북측 지역만을 명시하며 남북을 별개의 국가로 규정하는 내..

美 작전중단에 '새 국면'...靑 "나무호 피격 불확실"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돕는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 참여 검토를 중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이유로 해당 작전 중단을 밝히면서 우리 정부도 참여 여부 검토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6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그동안 해양자유구상(MFC)과 프로젝트 프리덤에 대해 검토하려고 했으나, 작전이 중단..

靑 "美프로젝트 프리덤 참여 검토 중단…나무호 피격 확실치 않아"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돕는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 참여에 대한 검토를 중단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이유로 해당 작전을 중단한다고 밝힘에 따라 우리 정부의 참여 여부 검토 역시 불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6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그동안 해양자유구상(MFC)과 프로젝트 프리덤에 대해 검토하려고 했으나, 작전이 중단됐기 때문에 (프로젝..

靑 "美 '프로젝트 프리덤' 중단…한국 참여 검토 불필요"

청와대는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이동 관련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한국의 참여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그동안 해양자유 구상과 프로젝트 프리덤에 대해 검토하려고 했으나, 작전이 중단됐기 때문에 검토는 필요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李, 계곡 불법시설 3만3000건에 "여름 전 마지막 한 개까지 정비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계곡 불법시설 정비 문제와 관련해 "이번 여름 전에 마지막 한 개 남을 때까지 정비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국정 신뢰에 관한 문제다. 적당히 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계곡 불법시설 점검 현황을 보고받은 뒤 "계곡 정비를 3월 말까지 한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보고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다음에 감찰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불 카르텔’ 지적한 李 “언론·야당 지적 고맙게 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산불 카르텔' 논란과 관련해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를 찾아야 한다"며 각 부처에 행정 비효율과 부실 관행에 대한 전면 점검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정부에 들어오는 수백만 건의 민원은 보물창고 같은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최근 산불 피해 복구 과정에서 부실업체가 입찰에 참여하고, 복구 공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뒤 사라지는 일이 반복됐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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