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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1일(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몽골서 이태준 열사 추모…“숭고한 뜻 이어가겠다"

몽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 위칳나 이태준 기념관을 찾아 이태준 열사의 가묘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몽골 근대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 열사의 뜻을 한·몽 관계의 미래 협력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5분께 짙은색 양복에 네이비 넥타이 차림으로 이태준 기념공원에 도착했다. 현장에 있던 한인회장 등 동포들은 박수와 환호로 이 대통령을 맞았다.올해로..

靑 "부동산 세제 전반 개선 검토중…李, 23일 '부동산 대토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에 앞서 14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듣고, 대토론회 당일에는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을 언급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답을 제시하는..

靑 “美, 한국 내 군함 건조도 배제 않는 듯”

청와대는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청한 미 군함 건조 협력과 관련해 미국 측이 한국 내 건조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조선 협력 사업인 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맞물려 양국 간 선박·조선 협의가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미국 측은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 것 같은 인상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다만 이 관계자는..

李대통령 “몽탄 모델 확산”…몽골 자원·韓 기술로 핵심광물 협력

울란바타르//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첫날 한·몽골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핵심광물 공급망을 축으로 에너지·유통·디지털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다. 15년 만의 몽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정상회담과 협정·양해각서(MOU) 성과를 민간 기업 협력으로 확장하고, 몽골의 광물자원과 한국의 첨단 제조 역량을 결합한 경제안보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겠다는 구상이다.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포럼에 오..

李대통령 “한-몽 황금시대…2030년 교역 10억 달러”

울란바타르//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몽골 관계의 황금시대'를 열어가자는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15년 만의 몽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원칙적 타결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0억 달러 달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이번 정상회담의 가장 큰 성과로..

메가프로젝트 사활건 靑… "추가 원전 필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청와대 참모들이 한목소리로 추가 원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대규모 전력의 안정적 공급이 필수라는 목소리가 산업계와 학계를 중심으로 커지자 청와대가 원전 증설 필요성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상황에서 정부가 당초 계획을 수정해 추가 원전 건설 방안을 담을지 관심이 쏠린다..

李 "IMF, 韓 경제성장률 2.6%로 상향…'모두의 성장' 위해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국제통화기금(IMF)의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상향 소식을 전하며 "성장의 과실이 모든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몽골을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IMF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6%로 전망했다"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이는 지난 4월에 전망한 수치 대비 0.7%포인트 상향된 것으로 발표 대상 30개국 가운데 가장..

李대통령 “한·몽 관계, 새로운 황금기…핵심광물 공급망 전 과정 협력 구축”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9일 "한국과 몽골은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난 36년간 굳건한 신뢰를 쌓아온 가까운 동반자"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몽골 국영통신사 몬차메(MONTSAME)와 진행한 사전 인터뷰에서 "이번 방문이 한국과 몽골 관계의 새로운 황금기를 함께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양국 핵심 협력 과제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꼽았다. 이..

李대통령,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참석…포스코·LG·GS 등 경제계 300여명 한자리에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양국 간 상생 협력 모델 확대와 핵심광물·에너지·인프라 등 상호 호혜적 경제협력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행사에는 양국 정부와 기업인 대표 등 300여 명이 참..

李, 나토 마치고 몽골 국빈방문길…핵심광물·北대화 재개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몽골 국빈 방문길에 올랐다.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를 출발해 몽골 울란바타르로 향했다. 이번 방문은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국빈 방문으로 한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은 2011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 이후 15년 만이다.이 대통령은 몽골 정부청사에서 열리는 공식환영식에 참석..

“드라큘라 체험하러 가봐야”…李대통령, 루마니아와 K9·원전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니쿠쇼르 단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위산업과 원전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K9 현지 생산을 언급하며 단순 수출을 넘어 공동개발·공동생산·제3국 공동진출로 협력을 넓히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튀르키예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장에서 단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단 대통령은 "양국 관계가 매우 좋다. 흥미로운..

젤렌스키 만나고 트럼프와 조선 협의…李, 나토서 경제안보 외교 확장

튀르키예 앙카라//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동하고 1억 달러 규모의 포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는 군용 선박 건조 후속 협의를 진행하며, 우크라이나 지원과 한미 조선 협력, 유럽 연쇄 정상외교를 아우르는 경제안보 외교의 물길을 넓히고 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1..

나토 손 잡는 K방산… 年 15조 시장 뚫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서 K-방산의 나토 공동조달 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나토 동맹국들이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방위투자를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청와대는 연 15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나토 조달 시장을 K-방산의 새 무대로 삼겠다는 구상이다.8일 청와대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이 대..

李, 회담·포럼·만찬장서 'K방산' 경쟁력 홍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이재명 대통령의 'K-방산 세일즈 외교' 무대가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등 주요 회원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이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 시간표도 바쁘게 돌아갔다.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이 참석한 IP4 소인수회담과 나토 방위산업..

잠수함 수주 불발뒤 만난 韓·加 정상…AI·방산 등 미래산업 협력 강화 한 뜻

튀르키예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만나 인공지능(AI)과 방산을 비롯한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한국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는 불발됐지만,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국방·방산, 에너지, 핵심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북대..

李, 우크라 지원-세일즈 외교… 나토서 '경제안보' 협력다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첫 회동을 갖고 1억 달러 규모의 포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전날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 구상과 조달 기본협정 협상 개시로 K-방산의 나토 진입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우크라이나 지원과 유럽 연쇄 정상외교를 통해 경제안보 외교의 물길을 넓히고 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러시아와 전쟁 중..

금감원, 매경TV 압수수색…李 "선행매매 반드시 걸린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금융감독원이 증권방송 관계자들의 선행매매 의혹과 관련해 매일경제TV를 압수수색한 가운데 "자본시장 공정성은 포기할 수 없는 가치"라고 밝혔다. 주가조작과 시세조종, 미공개정보 이용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한 엄정 대응 의지를 재차 강조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주가조작은 금감원, 경찰, 검찰의 3중 그물에 반드시 걸린다"며 이같이 적었다.앞서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국은 이날 증..

李대통령, 노르웨이 월드컵 8강 축하…‘바이킹 노 젓기’ 응원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스퇴레 총리와 36분간 회담을 갖고 "현재 국제정세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며 "국가 단위에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에 제한적인 이런 때일수록 국가 간 협력과 교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과 노르웨이는 경제, 산업, 문화, 국방 영역에서 큰 도움을..

트럼프 리셉션 불발됐지만…李 나토 회의장 누비며 '세일즈 외교'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올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회원국 정상 다수가 참석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방산 세일즈 외교' 시간표도 바쁘게 돌아갔다.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IP4(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나라들이 참석한 소인수회담과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석한데 이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가 날 앙카라 대통령궁..

나토-IP4 회동 나선 李…“한반도 안보 현실이 K-방산 근간”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대표들이 참석한 소인수회담에서 방산 협력 확대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기 종식을 강조했다. 한반도의 높은 군사적 긴장과 방산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나토와의 표준화·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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