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 고향 찾는 다카이치… 여섯 번째 셔틀외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셔틀외교 재가동에 속도를 낸다. 다카이치 총리의 이번 방한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의 일본 나라현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양국 정상이 서로의 고향을 오가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한일관계 복원 흐름에 상징성을 더할 전망이다.1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섯 번째 한일 정상회담이자, 올해 들어 두 번째 셔틀외교 일정이다.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