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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호남 입지, 尹정부 공식 확인…국힘, 이상한 말 자제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대한 야당의 비판이 이어지자 "최소한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는 호남 반도체 산업 입지에 대해 이상한 말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꼬집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밤 11시께 엑스(X, 옛 트위터)에 '尹 정부 '호남 패싱'에도 광주·전남 반도체 특구로 다시 주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고 "2023년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재임시 국힘 정부에서 이미 공식 확인한 일..

김용범 “우리만의 팔란티어·앤두릴 키워야…청년들이 만들 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7일 "우리는 우리만의 팔란티어와 앤두릴을 키워야 한다"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새로운 신기원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기존 대기업 중심 K-방산을 넘어 AI와 우주, 사이버, 드론 등 신안보 분야 혁신기업을 육성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첫 번째 신화는 총과 전차, 자주포를 만드는 나라가 된 것이었다. 이제 두 번째 신화는 AI와 우주, 사이버 기술로 미래의..

홍익표 “李대통령, 文 회동 취임 직후부터 추진…국정 전반 고견 들을 것”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다음달 1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 회동에 대해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문 전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이 단순 예방이 아니라 국정 운영에 대한 고견을 듣는 원로 소통 행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홍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숨 가쁜 국정 일정 속에서 그동안 성사되지 못했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러면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李대통령 “삼성·하이닉스, 검토 없이 공장 지을 만큼 어리석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물 부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정부도 물이 없는 지역에 공장을 짓도록 권유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반도체 지방 투자 구상을 앞두고 제기된 산업용수 논란을 직접 차단하며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협조를 당부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시 농업용 저수지를 용도 변경해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李대통령, 다케다 일한의원연맹 회장 접견…“한일 의원 간 교류 확대되길”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방한한 다케다 료타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접견하고 한일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복잡해지는 국제정세 속에서 정상 외교와 국민 교류뿐 아니라 한일 의회 간 협력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이 대통령이 일한의원연맹 인사들과 만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당시 일한의원연맹 회장이던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를 취임 후 첫 외빈으로 접견했다. 같은 해 8월에는 일본을 방문해 스가 전..

李 "기술 우위가 안보 우위…'한국판 팔란티어' 5개 육성"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에서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 5개, 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 50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K-방산을 대기업 하드웨어 무기체계 중심에서 벗어나 첨단기술 기반의 혁신기업 생태계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열어 "첨단 반도체, 드론, 로봇, 인공위성, 네트워크 등 민간 최첨단 혁신 기술은 국가 안보의 성패를 가르..

李, '빛의 위원장'에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동의장을 지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박 이사장을 빛의 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강 대변인은 "박 신임 위원장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와 환경운동연합 전국 공동대표를 역임하는 등 지난 30년간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해 온 시민 운동가"라고 했다.이어 "내란에 맞선 빛의 혁명으로..

李대통령 “호르무즈 남은 韓선박 5척…3척 주말 내 탈출 전망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과 관련해 "이제 남은 배는 5척"이라며 "이 중 수리 중인 나무호와 화물 문제로 잔류 의사를 밝힌 1척 등 2척을 제외한 3척도 주말 안에 빠져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어느 나라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억류 상선과 선원들이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밤잠을 설치며 소통 협력에 애쓴 외교부와 안보실, 국정원의 노력이 크고 주효했다..

초대형 프로젝트 예고한 김용범 “숫자 매우 낯설 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오는 29일 열리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와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AIDC), 피지컬 AI 분야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공개하겠다고 26일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국민보고회와 관련해 "반도체, 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피지컬 AI 등 3대 분야에서 정부와 기업들이 같이 노력해서 만든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靑 "위성락, 카자흐서 러시아 고위급 비공개 회동 사실 아냐"

청와대는 25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8~30일 카자흐스탄 방문 기간 현지에서 러시아 정부 고위 당국자와 회동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위 실장의 카자흐스탄 방문 중 러시아 고위 당국자 회동 보도와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냈다. 청와대는 "안보실장의 카자흐스탄 방문은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양자 협의를 위한 방문이었다"고 설명했다.다만 한러 간 소통 자체는 외교 채널을 통해 이어..

李대통령 “퇴직연금 안정성·수익률 높일 논의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국내 퇴직연금 제도의 운용 실태를 점검하고 안정성과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심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퇴직연금을 노동자의 노후 안전망이자 공정한 노동시장 과제로 보고 제도 개선을 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회수석실로부터 '모두의 성장을 위한 공정한 노동시장'과 '기본생활 안전망 강화' 방안을 보고받았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300..

李대통령,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에 “깊은 위로…일상 회복 기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베네수엘라 북서부 야라쿠이주 일대에서 발생한 규모 7 이상의 연쇄 강진과 관련해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베네수엘라 북서부 야라쿠이주 일대에서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를 대표해 깊은..

李대통령, 이재용과 청와대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막판 조율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청와대에서 만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등 반도체 지방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 오는 29일 지방균형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민관 합동회의를 앞두고 삼성전자의 대규모 지방 투자 구상을 막판 조율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 회장과 한 시간 넘게 회동하고 관련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만나 지역 투자 계획을 논의한..

李대통령 "강력한 국방력으로 평화 한반도 반드시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영웅과 유엔 참전국의 희생을 기리며 강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한 한반도 평화 구상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주권정부는 영웅들이 만든 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유족, 유엔 참전국 외교사절, 정부·군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

李 "핵심사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수도권 1극 체제 극복을 위해 첨단 핵심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영남이나 충청, 강원, 제주,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획기적인 전략산업 다극화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오는 29일 '국토공간 대전환' 민관 합동회의를 앞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방 반도체 투자 구상이 구체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직접 지방균형 성장 전략에 힘을 실은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

李대통령, 내달 1일 文 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오찬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오찬 회동을 갖는다. 이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갖는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내달 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을 계기로 권양숙 여사, 문 전 대통령과 환담한 바 있다. 이번 오..

李대통령, 부산 어선 침몰에 “가용 자원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부산 기장군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 사고를 보고받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부산 어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산 기장군 대변항 인근 해상에서 LPG가스운반선과 어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침몰했다.해경은 사고 직후 인명 구조를 위해 가용..

李, 6·25 기념식서 "강한 국방으로 평화 한반도 만들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는 특별한 보상과 마땅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에 참석해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조국의 명운이 백척간두에 섰을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전장을 누빈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일궈진 것"이라며 "국..

김용범 “K-뉴딜 아카데미 8200명 참여…청년 생태계 만들겠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5일 "정부 추가경정예산으로 추진된 'K-뉴딜 아카데미'에 약 8200명의 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쉬었음 청년 증가와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진입장벽을 함께 풀기 위해 기업이 직접 인재를 키우고 정부가 지원하는 청년 고용 모델을 넓히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김 정책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추경 당시 증가하는 쉬었음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

李대통령 "선택적 모병제로 징집 최소화"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6·25 전쟁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해병대 연평부대를 찾아 "징집병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자기 자신의 직장으로 군을 선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선택적 모병제와 첨단 국방 전환 구상을 서해 최전선 현장에서 직접 거론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연평도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하고 장병들과 만나 "앞으로 우리 군대도 첨단 과학기술로 재무장해야 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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