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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9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세계유산위, 韓 국격 걸린 막중한 책임…K-헤리티지 선보일 계기”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관련해 "대한민국 국격이 걸려 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남은 기간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유산위 개최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현황 보고회' 모두발언에서 "세계유산위 개최는 선진적 문화 역량과 글로벌 리더..

李, 내달 8일 취임 1년 기자회견…국정 2년차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8일 취임 1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2년차 비전과 주요 과제를 밝힌다. 취임 30일,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리는 공식 회견으로 국민주권정부 1년을 평가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하며, 회견은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이 수석..

李대통령 "YS 꿈꿨던 해양강국 도약 앞당길 것"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바다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주권정부는 김영삼 대통령께서 꿈꾸었던 해양강국 대한민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영도구에서 열린 바다의날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바다를 통해 세계를 잇고 평화의 길을 열고, 공동 번영의 터전을 만드는 진정한 해양 강국의 비전을 바로 이곳,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에서 실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1996년 김영삼 정부의 해양..

"핵잠 2030년 후반 해군 배치"… 전작권 환수도 신속 추진키로

정부가 오는 2030년대 중반까지 첫 핵추진잠수함(핵잠)을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 해군에 배치한다는 목표를 26일 제시했다.정부는 우리 전력 획득·유지·정비의 자립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핵잠 개발·건조를 국내에서 진행하고, 저농축우라늄(농축도 20% 미만)을 핵연료로 사용해 오래도록 연료 교체 없이 사용하는 '장주기' 운전이 가능한 핵잠을 개발하겠다 계획도 세웠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

李, 신채호함 승조원 격려…"핵잠 즉시 투입 위해 역량 키워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후 3000t급 신채호함을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승조원들을 격려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핵잠)이 갖춰지는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인적 역량을 키울 것"을 주문하며 "여러분을 믿는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이 대통령은 미래국방전략위원회 회의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李대통령 "서소문 사고 수습·부상자 치료 만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를 보고받고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사고 원인을 엄정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라"고도 주문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33분께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

李 "핵잠, 한반도평화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

정부가 오는 2030년대 중반까지 첫 핵추진잠수함(핵잠)을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 해군에 배치한다는 목표를 26일 제시했다.정부는 우리 전력 획득·유지·정비의 자립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핵잠 개발·건조를 국내에서 진행하고, 저농축우라늄(농축도 20% 미만)을 핵연료로 사용해 오래도록 연료 교체 없이 사용하는 '장주기' 운전이 가능한 핵잠을 개발하겠다 계획도 세웠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

李대통령 "중동전쟁 이후 상황 선제 대비…재정 적극적 역할"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 전쟁 이후의 상황 변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 여건의 어려움에도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고 성장하면서 올해 명목 성장률이 10%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달라지는 상황을 반영해 하반기 경제 전략을 세밀하게 수립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물가 안정에 최우선으로 주력해야 한다..

李 "전작권 환수 신속히 진행…핵잠 도입 속도 내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한미동맹의 건강한 발전을 견인할 전시작전권 환수를 차질없이 신속히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자주 국방 의지가 있어야 친구도 우리를 존중하고 동맹도 굳건히 유지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군사력에 더해서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로 긴밀한 다자안보 네트워크를 견고하게 구축해야 되겠다"며 "전쟁에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쟁이 나지 않도록 평화를 구축하는 노력도 매우 중요..

강훈식 "불법 스포츠중계·디지털 성범죄물 유포 근본대책 수립"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온라인상의 불법 스포츠 중계와 디지털 성범죄물 유포 문제와 관련해 "땜질식 처방으로는 국민을 보호할 수 없다"며 "구조 자체를 바꾸는 근본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문제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근본적 해결 없이 미봉책에 그쳐 피해자가 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특히 강 실장은 불법 스포츠 중..

李, 내일 국무회의서 '일베 폐쇄' 논의…정용진은 대국민 사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6일 국무회의에서 일간베스트(일베) 같은 조롱·혐오를 조장하는 인터넷 사이트의 폐쇄, 관련 행동의 처벌 등을 논의한다.스타벅스 '탱크데이'에 이은 '싸이렌 이벤트',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이 열린 봉하마을에서 일베 회원으로 추정되는 청년들의 조롱 행위 등을 연일 비판한 이 대통령은 이 같은 행위에 대한 처벌을 도입해 사회에 퍼진 조롱·혐오 문화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비슷한 논란으로..

"3高=성공 비용" 신경제론 띄운 靑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최근 고금리·고물가·고환율 흐름에 대해 "한국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성공의 비용"이라고 밝혔다.금리와 물가가 오르고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현재 상황은 한국경제가 더 높은 단계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경제 전반의 가격 체계가 상향 조정되는 '도약의 마찰음'이라는 '신경제론'을 제시한 것이다. 김 실장은 "경제를 바라보는 인식의 틀도 진화해야 한다"고..

김용범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성공비용'…부동산, 단호히 대응"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오늘의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한국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성공의 비용"이라며 "위기의 전조가 아니라 도약의 마찰음"이라고 밝혔다.김 실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한국 경제를 보는 시각이 혼란스럽다"며 "기업 실적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수출은 넘쳐나는데 금리는 오르고 환율은 불안하고 집값은 다시 들썩인다"며 이 같이 진단했다.김 실장은 "경제 전반의 가격 체계가 한 단..

李 "부처님 말씀 등불 삼아 '국민 목숨 살리는 정부'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무엇보다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만인이 존귀하고 누구나 평등하다는 가르침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국민주권 정부는 부처님의 귀한 말씀을 등불로 삼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랜 세월 우리 삶에서 고락을 함께하며 국가적 위기와 슬픔을 맞이할 때마다 아픔을..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배상·과징금 공론화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조롱·혐오 표현의 처벌과 징벌적 손해배상,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처럼 조롱·혐오를 방치 및 조장하는 사이트의 폐쇄·징벌적 손해배상·과징금 등 필요한 조치를 엄격한 조건 아래 허용하는 데 대한 공론화와 실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봉하마을서 일베 손가락질 사진 찍어"…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 주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밝혔다.해당 기사는 전날 노무현 전 대통령..

스타벅스 또 질타한 李 "악질 장사치 패륜…우발적이라 보기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세월호 참사 추모일(4월 16일) 이벤트를 시작한 스타벅스를 또 한번 질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세월호 참사 추모일 싸이렌 이벤트를 개시한 스타벅스를 비판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구남구갑)의 글을 공유하고 "일베보관소도 아니고 대기업 공식 행사라는데 더 할말이 없다"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추모일(4.16)에 싸이렌 이벤트 개시라니.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인두겁을 쓰고서는 도..

李대통령 만난 文 "국민성장펀드 마감돼 놓쳤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3일 오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전 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부 등과 환담을 나눴다.노 전 대통령 사저에서 진행된 이날 환담에는 노 전 대통령 장남 노건호씨와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도 함께했다.권 여사는 이 대통령 부부가 이날 추도식 참석 전 김해 진영읍에서 점심 식사를 한 것을 두고 "역시 이재명 대통령답다고 생각했..

李대통령 "盧 못다 이룬 꿈 완수…반칙·특권 걷어내는 개혁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반칙과 특권을 걷어내는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해 "이제 저는 추모하는 마음을 넘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무게를 느끼며 당신의 뜻을 이어가려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고 노 전 대통령이 반칙과 특권 없는 사회, 전국 균형..

李 “관리비 과다징수는 이제 불법…내역 요구는 권리"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공동주택 관리비 제도 개선과 관련해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 공동사용 건물에서의 관리비 과다징수는 이제 불법"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관리비 비리 근절 대책을 내놓은 데 이어 이 대통령이 생활 속 비정상 관행을 바로잡겠다는 메시지를 직접 낸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누구든 관리비 내역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이제부터 대한민국에선 모든 비정상이 정상화된다"며..

靑 “李, 김승룡 소방청장 진상 확인·감찰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진상 확인과 감찰 착수를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김 청장에 대한 진상 확인과 감찰 착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다만 청와대는 이번 지시가 어떤 사안에 따른 것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김 청장은 허석곤 전 소방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약 6개월간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았다.김 청장은 당시 소방청을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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