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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광주 군공항 2028년 중순도 늦어…이전 더 앞당겨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광주 군공항 기능의 임시 이전 완료 시점으로 보고받은 2028년 중순에 대해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는지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필요하다면 관련 법규와 규정까지 손봐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차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국방부로부터 광주 군공항 임시 배치 계획을 보고받았다..

李대통령 "경제단체 선거 매표 행위 처벌조항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민간 경제단체 회장 선출 선거에서 표를 사고파는 행위가 벌어지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처벌 조항 검토를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농협 개혁 추진 상황을 점검하면서 "농협 선거에서는 금품을 주고받는 것에 대한 처벌 조항이 있지만, 농협이 아닌 일반적인 (경제단체에서) 표를 사고파는 것에 대해서는 처벌할 길이 없더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표 매수는 아주 나쁜 행위로 근절해야..

李, 국토부 장관에 '과감한 주택 공급' 주문…"나라 운명 달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신임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나라의 운명이 달려있다. 과감한 공급 방안을 고민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국토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신속한 공급 정책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이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수도권 착공과 입주 물량이 최근 증가한 것에 따른 변화 추이를 상세하게 국민에 전달해..

李 “혁신도시 시행착오 반복 안돼…메가프로젝트에 주거·교육 함께”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사업 시작 단계부터 산업단지와 정주 여건 조성을 하나로 묶어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산업단지 건설을 넘어 주거·교육·의료·문화가 함께 갖춰진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정주 여건 미비로 가족 동반 이주가 저조했던 혁신도시 사례를 교훈 삼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李 “경찰 수사권 커진 만큼 감찰 독립 강화…사건 조작 땐 해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검찰개혁 이후 경찰의 수사 권한이 커지는 것과 관련해 "내부 감찰 기능을 독립적으로 강화하고 사건 조작이나 은폐에는 해임 등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이 수사 종결권까지 갖게 되는 만큼 권한 확대에 상응하는 내부 통제와 피해자 구제 장치를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42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내부 감찰 기능을 강화하고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드는 방안에..

李대통령 "주거·일자리·서민금융 3대 핵심사회정책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정부는 국민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에 대한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특히 민생불안의 핵심 요인인 양극화와 불평등 완화에 초과세수를 비롯한 가용재원과 정책수단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주거 안정 플랜 119만호 공급, 또 국민 일자리 사업, 포용금융 확대 등의 대책에 가용..

李 "지뢰 사고, 투명하게 밝히고 진상 따라 필요 조치 취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은 유엔사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히고, 그 진상에 따라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주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발생한 지뢰 사고로 3명의 장병이 큰 부상을 입었다. 부상 장병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리고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

李 “CPTPP 의견수렴 철저히…피해 농수축산업계 직접 만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을 둘러싼 농축수산업계의 반발과 관련해 "피해 농수축산 업계를 직접 만나봐야 할 듯하다"고 밝혔다. CPTPP 추진 과정에서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시장 개방으로 피해를 입는 농어업·축산업 등에 대한 보상책도 함께 마련하겠다는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농수축산업은 안보전략 산업, 국민 여러분 걱정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CPTP..

李 “700만 동포 목소리가 정책 출발점…하소연으로 끝나지 않게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동포 사회의 목소리는 모든 동포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재외동포들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외동포들이 세계 어디에서든 정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재외국민 선거제도 개선에도 나서겠다는 구상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에서 "정부는 그 목소리가 단지 건의나 하소연, 한탄으로..

李 "韓, 투명·공정한 자본시장 환경 만들기 위해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본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개막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자본시장은 단순한 거래의 장을 넘어 국가의 성장 잠재력을 깨우고 미래 혁신산업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라며 "대한민국 정부는 국내 자본..

李, 김지용 임명 가닥…인사청문요구안 송부 막판 고심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 절차를 조만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7일 후보자 지명 이후 이례적으로 실시한 추가 검증에서 특별한 결격 사유를 찾지 못했다는 입장인 만큼 곧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해 임명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 임명쪽으로 가닥을 잡고 조만간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낼 것으로 전해진다...

李대통령 "주택·일자리·부채 문제 해결 위한 특단 조치 곧 준비"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주택, 일자리,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조치도 곧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 옛 트위터)에 역대 정부별 대(對) 중국 수출 동향을 담은 자료 사진을 공유하며 "외교에서 한미동맹이 가장 중요하지만 중국과의 관계 관리도 중요하다"며 이 같이 썼다.해당 사진에는 국민주권 정부의 월 평균 대중국 수출이 윤석열 정부(110억 달러) 대비 36% 증가한 151억 달러를 기록했고 특히 지난해 11월 아..

李, 29일 '메가프로젝트 3차 점검회의' 주재…삼성·SK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메가프로젝트 이행과 관련해 정주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반도체, 피지컬AI(인공지능), AI데이터센터 등 주요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청와대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에는 비서실장, 안보실장, 국가전략투자보좌관, 경제성장수석, 사회수석, AI미래기획수석, 재정기획보좌관, 안보1차장..

李 지지율, 전주比 3.1%p 오른 37.9%… 2주 연속 상승[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2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공개됐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7.9%로 직전 조사보다 3.1%포인트(p) 상승했다.부정 평가는 60.1%로 전주보다 3.3%p 떨어졌다. '잘 모름'이라는 응답은 2.0%를 기록했다.리얼미터는 지지율 상승 배경과 관련해 "대국민 기..

靑, 우크라에 “北포로 비공개 합의 어겨…공식 사과하라”

청와대는 27일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공개를 둘러싼 우크라이나 정부의 대응에 대해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28일 청와대에 따르면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입장전날 문을 통해 "우크라이나 정부 측의 합의에 위반한 일방적 공개와 이에 이은 비공개 합의 사실이 없다는 허위 공보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청와대는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 측이 먼저..

굵직한 현안 산더미… 李, 이제 '내치의 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연휴와 맞물린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다시 '내치의 시간'을 맞는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사의와 정책실장 공석에 따른 청와대 핵심 인선부터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대법관 재제청 갈등,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까지 굵직한 국내 현안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27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우선 풀어야 할 과제는 청와대 핵심라인 재정비다. 강 실장은 순방 출국 당일인..

李, 트럼프와 '30분 대좌'… 전작권·핵연료 등 韓美현안 물꼬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답보하던 한미 현안을 정상급 협상 테이블에 올린 뒤 5박7일간의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27일 귀국했다. 예정에 없던 한미 정상회담에서 대미 전략투자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과 농축·재처리 등 굵직한 현안을 논의하며 후속 협의의 물꼬를 텄다. 멕시코에서는 7년간 이어진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타결했다.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李, 북중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앵커리지서 기자들과 차담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국빈방문으로 이어진 5박7일간의 북중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예정에 없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멕시코에서는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타결하는 등 외교·경제 분야의 후속 협력 동력을 마련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군 1호기를 타고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을 출발해 한국으로 향했다. 귀국길 경유지인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는 순방에 동..

북중미 순방 마친 李 귀국…외교 성과 안고 ‘국내의 시간’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국빈방문으로 이어진 5박7일간의 북중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5일 멕시코 현지 브리핑에서 이번 순방에 대해 "세계 최대의 다자외교 무대인 유엔총회에 정상이 2년 연속 참석해 국익 증진을 위한 종합 외교의 기회로 적극 활용했다"고 했다. 미국 일정의 주요 장면은 22일 뉴욕에서 전격 성사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었다. 양 정상은..

李, 멕시코서 스트레이키즈 공연 관람..."문화, 국가와 국가 연결"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25일(현지시간) 멕시코 청소년들과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키즈의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연에 앞서 멕시코 청년 10명을 만난 자리에서 "K팝을 사랑해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국가와 국가도 연결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어릴 때 꿈이 대형 공연장에서 이를 즐기는 것이었지만 이루지 못했다. 청소년기에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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