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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4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특별감찰관 지명 임박…10년 공백 깨고 반부패 드라이브

이재명 대통령이 금명간 특별감찰관 후보를 지명한다.특별감찰관이 최종 임명되면 지난 2016년 9월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이 물러난 이후 10년 만이다. 집권 2년차 반부패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이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임명으로 권력형 비리 없는 정부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국회가 추천한 특별감찰관 후보 3명의 면면을 살펴보며 최종 1명 지명을 고심하고 있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최..

강훈식 "단기간 공급 가능 주택용지 확보방안 제시해주면 적극 검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지역 상황에 밝은 여당의 지역위원장들과 단체장께서 단기간에 공급 가능한 주택용지 확보 방안을 제시해주면 청와대와 정부는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수도권 주택공급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고, 이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것은 주택용지를 확보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주택 공급은 무엇보다 시그..

국힘, 與 조희대 대법원장 증인 채택에 강력 반발…"사법부 장악 쿠데타"

국민의힘은 22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현안질의 증인으로 채택하자, 이를 사법부를 장악하려는 일종의 쿠데타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의 헌법 유린 폭주가 마침내 사법부의 심장부까지 덮쳤다. 대법원장이 헌법에 따라 대법관 후보자를 제청했다는 이유로 국회에 불러 세우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찍은 후보를 제청하지 않으면 '법..

李대통령, 28일 민주당 의원 전원 오찬…정기국회 앞 당청 공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민주당 신임 지도부와의 만찬에 이어 의원 전원과의 오찬까지 마련하며 9월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앞두고 당청 공조를 다지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이 대통령이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오찬은 민주당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하는 정..

李대통령, 25일 김민석 등 민주당 신임 지도부와 만찬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5일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 회동을 한다.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새 지도부와 당정청 협력 체계를 다지고, 민생·개혁 입법 공조를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만찬에는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민주당 최고위원들과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이 민주당 지도부와 만찬을 갖는 것은 지난 19일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김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

李 “지방의원 가족회사 수의계약 믿기 어렵다”…AI로 부패 적발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지방의회 의원 가족회사 수의계약과 공무원 공금 횡령 의혹 등을 거론하며 "믿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패 의심 사례를 시스템적으로 적발할 수 있도록 각 부처·청에 행정 업무의 AI 전환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 "지방의회 의원들이 자기 또는 가족 이름으로 만든 회사와 수의계약을 하고, 일부 공무원들이 비공식..

李대통령, 거제·통영 일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남부지방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정부는 국비 추가 지원과 세금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을 통해 피해 수습과 복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피해 주민들은..

李 "경제는 세계 5위인데 청렴도 31위…부패 청산에 여야·네편내편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패 청산에는 여야, 네 편 내 편이 있을 수 없다"며 공직사회와 정치권, 민간 부문에 남아 있는 부패를 예외 없이 정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국민들의 눈높이는 높아지고 있는데 '과거부터 있던 일'이라거나 '과거의 관행'이라는 핑계로 눈감고 있던 부분들은 없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대한민국의 경제 위상에 비해 청렴도 수준이 낮다..

李대통령, 통상교섭본부장 박정성·소방청장 최용철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통상차관보를 임명했다. 소방청장에는 최용철 소방청 차장을 발탁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 같은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여한구 전 통상교섭본부장 면직 이후 공석이던 통상교섭본부장에는 대미 통상 협상의 연속성을 고려한 인사가 이뤄졌다. 박 본부장은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 등을 거치며 30년 가까이 통상과 무역정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

靑, 김여정 담화에 "상호 신뢰 도움 안 돼…한반도 평화공존 나아가야"

청와대는 21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한미연합훈련 축소와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원색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정부는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로서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페이스메이커로서..

靑 "대법관 서면 제청 협의 없었다…헌정사 초유의 상황"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1일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 논란과 관련해 "헌정사 초유의 사항이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이 청와대와 합의된 것이라는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의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성 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대법관 제청에 대해 일반적인 사항을 논의한 사실은 있지만, 서면 제청 여부 등 구체적인 제청 방식에 대해선 전혀 협의 자체가 없었..

李 지지율 45%…하락세 멈추고 긍·부정 동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상승했다.한국갤럽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45%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 조사보다 1%p 오른 수치다.부정 평가는 45%로 전주보다 1%p 하락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는 동률을 이뤘다.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

李, 패스트트랙 기간 단축에 “민생개혁 기다린 국민께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패스트트랙 심사 기간을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이제 일이 좀 신속하게 돌아가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 의원님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주거대책 등 민생개혁과 내란 수습 등 행정개혁을 기다리는 많은 국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

李, 최태원과 비공개 만찬…대미투자 논의한 듯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과 최 회장의 만남은 지난 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황 엔비디아 대표이사(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들과 함께 만난 이후 한달 여 만이다.이 대통령과 최 회장은 이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포함한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이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로 반도체 투자를 요구하고 있..

美에 힘싣고, 中엔 '역할론' 요청…'페이스 메이커' 승부수 띄운 李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미국과 중국을 향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할을 동시에 주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유화 행보에는 힘을 실으며 '페이스 메이커'를 자처했고, 방한 중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에게는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북미 대화를 측면 지원하는 동시에 종전과 평화체제 논의의 핵심 당사자인 중국에 도움을 요청하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가동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이..

국가안보실,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즉각 중단 촉구”

국가안보실은 20일 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하자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과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안보실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안보실은 현재 을지연습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고려해 우리의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도 당부했다.회의에서는 우리 측 대응 상황 점검도 이뤄졌다. 안보실은 이번..

왕이 "한반도 평화·안정 위해 건설적 역할 계속할 것"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20일 "한반도 평화와안정을 위한 건설적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방한 중인 왕 부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회담 및 오찬을 갖고 "중국의 한반도 정책은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위 실장은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청사진을 소개하고, 대화 재개를 위한 정부의..

李, 왕이 中외교부장 접견…“한중관계·한반도 문제 전략소통 이어가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공식 방한 중인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하고 한중관계 발전 방향과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한 전략적 소통을 당부했다. 한중 정상 간 잇단 만남으로 양국 관계가 전면 복원 흐름에 들어선 만큼, 경제 협력은 물론 남북관계와 북미대화 재개 가능성 등 한반도 정세 관리에서도 중국과의 고위급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왕 부장을 접견했다. 이 대..

美에 힘보탠 李… '페이스 메이커' 승부수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유화 행보에 힘을 실으며 '페이스 메이커' 역할론을 다시 꺼내 들었다. 북미 대화 재개를 우선 지원한 뒤 이를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안한 종전 논의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미 연합연습과 야외기동훈련 축소를 통해서라도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와 노력에 공감하며 그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李 “불법촬영물, 해외 서버 끝까지 추적…범죄 구조 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불법촬영물 유통 사이트 대응과 관련해 "게시물 삭제에 그치지 않고 범죄가 반복되는 구조 자체를 끊어내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을 중심으로 불법 사이트를 심층 분석하고 통합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제는 방식을 전환하겠다. 불법촬영물 유통 사이트를 근본적으로 무력화하고, 유통과 확산 전 과정을 차단하는 방향으로 대응을 본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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