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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7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베트남 총리·국회의장 연쇄 회동…“홍강의 기적 함께 만들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베트남 권력 서열 2위인 레 민 흥(Le Minh Hung) 총리와 면담을 갖고 원전·인프라 등 전략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레 민 흥 총리는 이날 하노이 총리실에서 이 대통령을 직접 영접한 뒤 회담장으로 안내하며 예우를 갖췄다. 흥 총리는 전날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매우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회담이었다"며 "양국 관계를 더욱 심화하기 위한 주요 방향에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

하정우, 출마 기울었나…"너무 늦지 않은 타이밍에 결정 공유"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출마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하 수석은 출국 전 "순방 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고, 이에 정치권은 하 수석이 출마 여지를 남긴 것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베트남을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오는 24일 귀국한다.하 수석은 23일 출마 여부를 묻는 아시아투데이 질의에 "순방 이후 대통령의 성과 메세지가 분산 되지 않..

李, 베트남서 ‘릴레이 정상외교’…"최상의 파트너십"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아세안(ASEAN) 지역과의 전략적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했다.2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전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국빈 방문은 싱가포르·필리핀 순방과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 방한에 이은 대(對) 아세안 '릴레이 정상외교'의 일환"이라며 "정치·경제·문화 전반에서 최상의 파트너십을 완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 수석은 아울러 이 대통령과 또 럼 베..

李, 베트남과 원전 협력 시동…전력·AI 등 MOU 12건

한국과 베트남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전과 전력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경제안보 협력을 본격화했다.양국 정부는 22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12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력 확대에 나섰다.청와대에 따르면 양국은 원전 개발과 프로젝트 금융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는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신규 원전 건설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의 해외 원전 수주 기..

李 "韓·베트남 최적의 파트너…에너지·인프라·공급망 협력 강화"(종합)

한국과 베트남이 에너지와 인프라, 에너지 안보 강화, 공급망 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순방을 계기로 체결된 현대로템의 철도 수출 계약을 기점으로 고속철도는 물론 현지 신도시, 신공항 조성 사업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의 3대 교역국이자 자원부국인 베트남과 인프라, 에너지, 핵심광물 등의 공조 강화 의지를 확인함에 따라 우리 해외건설·인프라 시장 확장, 공급망 다변화에 청신호가 켜졌다.이 대통령은 2..

李 대통령 베트남 동포간담회 헤드테이블에 배석한 '한·베 2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연 베트남 동포간담회. 대통령 내외가 앉은 헤드테이블엔 통상 주요 교민단체장들이 배석한다. 그리고 주요 교민단체 외에 헤드테이블에 앉는 인사들을 통해 대통령과 동포사회의 관심사나 메시지를 엿볼 수 있다. 이번 동포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의 맞은 편에는 한·베 다문화가정 1세대인 송혜원(47) 베트남 유엔인권정책센터(코쿤) 베트남 껀터 사무소(껀터 한·베함께돌봄센터)의 소장이 배석했다. 송 소장은..

李대통령, 베트남 정상과 원전·인프라·공급망 협력 강화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또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원전·인프라·공급망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 정상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등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 강화와 핵심 광물 등 공급망 안정을 위한 호혜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은 상호 3대 교역국인 만큼 교역·투자뿐 아니라 원전, 인프라, 국방·방산 등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해 현재..

베트남 교민 만난 李, 성남FC 의혹에 “희한한 죄 뒤집어 써"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희한한 죄를 뒤집어쓰고 재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저도 한때 축구단 구단주였는데, 그걸 잘 되게 해보려 했다가 이런 상황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2016~2018년 성남FC 구단주로서 기업들로부터 후원금을 유치하는 대가로 건축 인..

李 "한-베트남 관계, 미래지향적·전략적 수준으로 발전"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한·베트남 관계를 전략적 수준으로 격상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동포사회 역할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한국과 베트남은 2022년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모든 분야에서 협력하는 핵심 파트너가 됐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이 협력 관계를 보다 전략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베트남..

李대통령, 오늘 베트남 서기장과 정상회담…원전·인프라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양국은 이번 회담에서는 원전, 인프라, 핵심광물 등의 협력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에 나선다.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베트남의 국부로 추앙받는 호찌민 묘소에 헌화하고 베트남 정부의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은 양국 정부의..

李대통령, 베트남 하노이 도착…22일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

인도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공급망과 에너지 협력을 축으로 한 '경제안보 외교' 2막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태운 전용기는 이날 오후 베트남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착륙했다.이 대통령은 22일 현지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 정상은 회담 이후 양해각서(MOU..

공급망 공조·韓기업 시장 확장… 李 "인도와 협력 한단계 도약"

이 대통령은 2박 3일 순방 기간 인도와의 경제협력 기반을 다지며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 최소화와 우리 기업의 현지 시장 확장에 힘을 쏟았다. 특히 인도와 에너지·핵심광물 등 공급망 공조 의지를 재확인하고, 중동전쟁으로 수급이 불안정한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협상' 개시, 인도 정부 내 '한국 전담 데스크' 설치 결의 등의 성과는 우리 기업의..

韓총수 파격 초청한 모디, HD현대·삼성·GS 언급하며 "잘해보자"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주최한 국빈오찬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우리 기업인 11명이 대거 참석했다.당초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이날 오찬 전 양국 기업 총수들과 '한-인도 경제인 대화'를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모디 총리가 이 대통령에게 경제인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이들을 격려하자고 제안했고, 우리 정부가 이를 적극 수용하면서 국빈 오찬에 기업인들을 초대한, 매우 이례적인..

李 “정동영 '구성 핵시설' 발언 전 세계 알려진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발언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기밀 누설 의혹을 일축하며 직접 진화에 나섰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밤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구성 핵시설 존재 사실은 각종 논문과 언론 보도로 이미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명백한 사실"이라며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다는 전제 자체가 잘못됐다"고 밝혔다.이어 "대체 왜 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자세히..

김혜경 여사, 인도 K-팝 행사 참석…“문화로 잇는 한·인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현지 K-팝 페스티벌에 참석해 한·인도 간 문화 교류 확대의 의미를 강조했다.21일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김 여사는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야쇼부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드림 스테이지'에 참석해 "문화는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을 지니고 있다"며 "이 자리를 통해 양국 간 교류가 한층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도 내..

李대통령 "한·인도 교역 두배 이상 늘려야"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현재 양국의 교역은 인도의 거대한 경제 규모에 비해 충분하지 않은 수준이다. 한국과 인도의 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교역 규모를 두 배 이상으로 늘려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뉴델리에서 양국 경제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비즈니스포럼 인사말에서 "(양국은) 첨단 산업 분야에서 미래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계적 수준인 인도의 인공지능..

李대통령,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임명안을 재가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공지했다.신 총재의 발령일자는 21일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달 22일 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신 총재를 지명했다.대구 출신의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

李·모디·이재용 '갤럭시폰' 보며 활짝…화기애애 셀카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었다.이 회장이 직접 스마트폰을 들고 사진을 찍었고, 해당 스마트폰은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갤럭시 Z플립 7' 기종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세 사람의 셀카는 이날 모디 총리가 인도 영빈관인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주재한 오찬에서 성사됐다. 이 회장은 스마트폰을 향해 손바닥을 펼치고 웃..

李 "한·인도 교역 2030년 500억弗 달성…에너지·나프타 협력 지속"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경제협력을 전방위로 확대·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양국의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AI(인공지능), 국방·방산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해, 현재 연간 250억 달러(약 36조 8000억원) 수준인 양국 교역을 오는 2030년까지 500억 달러(약 73조 7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양국은 장관급 경..

李-모디 인도 총리 회담…CEPA 재개·AI 협력·MOU 15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 재개를 공동 선언하고,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 디지털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브릿지 프레임워크'를 체결했다. 청와대는 공급망과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양국은 이날(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대통령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총 15건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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