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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3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다주택 공직자' 정책 논의서 빠져라"…부동산 정상화 '초강수'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주택과 부동산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다.정부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이후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한 추가 대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정부 정책 신뢰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다주택 공직자 정책 논의 배제'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낸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

李, '언론 독립 침해' SBS 노조 반발에 "자유엔 책임 따른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조폭 연루설' 보도 사과 요구에 '언론독립 침해'라고 반발한 SBS 노조를 향해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역사학자 전우용 씨가 "검사가 사건을 조작하여 기소하는 거나 기자가 사건을 조작하여 보도하는 거나, 본질상 같은 '악행'입니다"라고 쓴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언론의 자유가 언론의 특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정론직필의 책임을 외..

李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 배제"…靑 "논의 공고히 하는 단계"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주택과 부동산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이 이날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공개했지만, 관련 논의는 이미 상당부분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비거주고가주택의 기준이 마련됐냐는 아시아투데이 질의에 "논의를 공고히 하는 단계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

李대통령, 30일 제주도 타운홀 미팅…"제주 강점 성장으로 이어져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0일 제주도에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유채꽃 피는 따스한 봄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뵙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이 대통령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 제주는 태양광과 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가장 앞서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관광과 문화, 기술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이러한..

김혜경 여사, 文 前대통령 장모상 빈소 조문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장모이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 고(故) 이병환 씨의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김 여사는 이날 별세한 이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헌화한 후 조의를 표했다고 청와대 대변인실이 공지했다.김 여사는 조문을 마친 후 문 전 대통령과 김 여사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문 전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건강에 대한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고..

李, 대전 화재 현장 방문…"정부 손해 보더라도 장례비 등 선지급"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후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실종자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점검했다.전날 화재 발생 직후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와 인력 등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한 데 이어 이날 직접 현장을 찾은 것이다.특히 이 대통령은 "정부가 손해를 보더라도 필요하다면 유가족 등에 (장례 비용 등을) 선지급하고, 이후 관계 기관에 구상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

호르무즈 파견 요청에 신중 모드…靑 "우방국과 긴밀 소통, 대응 방안 협의중"

청와대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미국을 포함한 주요 우방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중동 상황은 국제 정세상 중대한 사안으로 장기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은 우리 에너지 수급과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국제해사기구(I..

李대통령 “경제 대도약 핵심은 중소기업…갑질 구조 개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한민국의 혁신성장과 균형성장, 공정경제는 중소기업 활성화를 통해 가능하다"며 중소기업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최근 경제 회복 흐름의 중심에는 중소기업인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중소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리 경제가 어렵다'고 했더니 '대..

李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에 “가용 자원 총동원”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신속한 인명 구조와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46대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중단 3년 만에 재개…청와대 “李, 서울-양평고속도로 지시, 2029년 착공”

이재명 대통령이 3년 가까이 중단됐던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지시했다. 정부는 오는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다시 추진할 방침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0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대통령 지시에 따라 2023년 7월 이후 중단된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서울-양평고속도로는 경기도 하남시에서 양평군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도로로, 수도권 동부 지역 간선 기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

李대통령 “국민 큰 감동”…역대 최고 성적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동계패럴림픽 선수단 초청 오찬에서 "우리 선수들이 뛰어난 경기력과 강인한 의지로 장애인 스포츠의 위력과 긍지를 보여줬다"며 "대회 기간 내내 국민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고 말했다.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13위로 역대 최고 성..

李대통령 “조폭연루설로 사람 매장…그알·국힘 사과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대선 후보 시절 제기된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정치적 목적과 거짓으로 사람을 매장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작폭로와 조작방송에 대한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과욕일 수 있지만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마디를 듣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해당 의혹을 보도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겨냥해 "이재명 조폭연루설을 만든 방송이 과연 순순히 추후보도를 할..

李대통령, 전한길뉴스 '해외 비자금 주장'에 "악질적…단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서 자신의 비자금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흑색선전)"라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게시한 글을 공유하며 "비자금 조성에 국가기밀인 군사정보 유출?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며 이 같이 썼다. 한 의원은 전한길씨가 전날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 대해 "해외 비자금? 어처구니없다"고 썼다.이어 "대통령을 겨냥한..

"고용유연성, 노동자 일방희생 안돼"… '사회적 대화' 강조한 李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기업이 원하는 고용유연성에 대해 노동자들이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동자들의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방식은 옳지 못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고용유연성'을 확장하되 경영계와 노동계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합리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날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1기가 양측 입장의 균형점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李 "경제 전시 상황… '전쟁추경' 지방 우선 원칙"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미국·이란 전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동 여파 최소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전쟁 추경'이라고 명명하며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또 국내 상황을 '경제 전시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정부 부처의 긴장감 있고 치밀한 대비 태세를 지시했다.특히 이 대통령..

靑 "李대통령 '조폭 연루설' 허위 확정…추후보도 해달라"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보도한 언론사들을 상대로 추후보도 청구권을 행사하겠다고 19일 밝혔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기사 수정은 아무리 늦더라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 추후보도 청구권을 행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르면 범죄 혐의 보도를 받은 당사자가 무죄 판결 등을 받을 경우 언론사에 사실관계에 대한 추..

韓 ‘AI 3강’ 전략 공유…청와대 하정우-AMD 리사 수 협력 논의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 미래기획수석이 19일 방한 중인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청와대에 따르면 하 수석과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AI 고속도로 구축 등을 통한 한국의 'AI 3강' 도약 전략을 소개하고 수 CEO로부터 이번 방한 성과와 평가를 공유받았다. 수 CEO는 이번 방한을 통해 국내 AI 기업들과 협력이 더욱 공고해졌다고 화답했다.양측은 향후 한국 기업들이 AM..

李대통령 “BTS 공연 앞두고 입국 혼잡 대비…공항 서비스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입국 혼잡 관리와 공항 서비스 개선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BTS 공연을 앞두고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혼란을 줄일 수 있는 대처가 필요하다. 입국 관광객 3000만명 시대 도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고 세밀한 부분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법무부가 특별입국심사..

李대통령 "고용유연성, 노동자 수용할 수 있는 상황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사회안전망을 튼튼히 갖추고, 기업 입장에서도 고용유연성을 확보하는 대신 안정적인 정규직 일자리를 늘리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며 "문제는 불신"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노동자들이 기업이 원하는 고용 유연성을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며 "누군가의 일방적 희생, 누군가의 손실로 가지 않게 하는 게 바람직하고 사회적 타협을 통해 모두가 더 나은 환경에 충분히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개혁 지속땐 韓증시 프리미엄 전환"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한국 증시의 구조적 저평가 문제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코리아 프리미엄 시장'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가조작에 대해서는 "패가망신 수준으로 처벌하겠다"며 자본시장 개혁 의지를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같은 기업, 같은 가치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되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 정부가 체계적이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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