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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6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기자 선행매매 수사에 "패가망신"…무관용 원칙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조작 근절을 위한 정부 합동 대응이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관련 수사에 대해 엄정 대응 기조를 분명히 했다. 주가조작 범죄에 대해선 수사 진행 여부와 무관하게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메시지를 재확인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6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한국경제신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고 적었다.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불공정 거래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

李대통령, '2차 종합특검'에 권창영 변호사 임명…최장 170일간 수사

이재명 대통령은 5일 3대 특검(내란·김건희·해병대원) 수사 후속으로 진행되는 '2차 종합특검'의 특별검사로 법무법인 지평의 권창영 변호사를 임명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이 같은 사실을 공지했다.앞서 더불어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 특검 후보자로 전준철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조국혁신당은 권 변호사를 각각 추천했는데 이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권 변호사를 임명했다.노동법 전문가인 권 변호사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했고 사법연수원 28기다..

소통 넘어 정부·국회 압박?… 李, SNS로 정책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현안에서 메시지를 쏟아내며 정국의 전면에 나서고 있다. 정치·경제를 넘어 문화·국제 분야까지 '깨알 방향 제시'가 이어지면서 국정 현안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 있다는 평가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뒷받침하는 조연 역할을 자처하며 당정 관계도 재편되는 모습이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이 대통령의 국정 메시지는 일정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사안이 발생하면 대통령이 문제 인식과 방향을 먼저 제시하고 이후 여당이 정치적 대응..

李대통령, 민생 정책 속도전…불법 스팸·전세 사기 대책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전세사기·불법스팸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을 두고 "시행령 등 행정수단을 활용해 신속 추진하라"며 관리를 당부했다. 민생 과제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 비공개 논의가 끝난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국민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하면 법률이 아닌 시행령을 통해서라도 신속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비공개 회..

李대통령 "공권력 총동원해 고물가 시정…물가 TF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밀가루·설탕 기업들의 가격 담합 사례를 언급하며 "독과점 상황을 악용해 국민들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문제는 국가 공권력을 총동원해서 반드시 시정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고물가를 잡기 위해 가격조정 명령제도를 활용하고, 특정 기간 집중적으로 물가를 관리하는 태스크포스(TF) 구성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물가가 여전히 문제"라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李대통령 "국가연구자제도 도입…과학기술인이 인정받는 나라가 미래 있어"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과학기술 투자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 연구자 제도 도입을 통해 과학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모두발언에서 "과학기술을 존중하고 투자하며 과학기술인이 정당하게 인정받는 사회에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과학기술은 한 나라의 국가 역량 그 자체"라며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과학을 존중한 국가는 흥했고, 과학을 천시..

李대통령, 검찰 위례 사건 항소 포기에…"되지도 않는 걸 엮더니"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검찰이 '위례 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사건' 항소를 포기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수사와 기소의 정당성을 지적하며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법리상 되지도 않는 사건으로 나를 엮어보겠다고 대장동 녹취록을 '위례신도시 얘기'에서 '윗 어르신 얘기'로 변조까지 해서 증거로 내더니"라고 썼다. 그러면서 '검찰, '이 대통령 겨냥' 위례 사건 항소 포기…그렇게 할 수밖에 없던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이..

李대통령, 미래 과학 인재 270여 명 靑 초청…지원 정책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대통령과학장학생 205명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35명 등 총 27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과학기술 지원 정책과 미래 과학기술 비전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화'를 주제로 열린다. 국내 최우수 이공계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고 학생들의 포부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행사에는 2025년 신규 대통령과학장학..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게 이익”…李대통령, ‘갈아타기 장세’ 경고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이른바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와 관련해 "분명히 말하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하지 않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며 부동산 시장을 향해 경고성 메시지를 내놨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버티기'나 '갈아타기' 기대를 차단하고 투기 수요를 선제적으로 억제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상급지로 이동하려는 '똘똘..

李 '보조' 요청에… 기업들 "300兆 지방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10개 그룹 총수·임원들을 만나 "성장의 과실과 기회들이 중소기업과 지방에도,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청년세대에게도 골고루 온기가 퍼지면 좋겠다"며 기업들의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이에 10개 그룹사는 "5년간 약 270조원 규모의 지방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10개 그룹은 270조원 중 올해 66조원을 투자하고, 5만16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작년보다 각각 16조원, 2500명 늘어..

李 만난 10개 그룹 "지방에 5년간 270조 투자·올해 5만명 채용"

삼성전자, SK 등 10개 그룹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5년간 지방에 27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4일 밝혔다.10개 그룹은 270조원 중 올해 66조원을 투자하고, 5만1600여명을 채용을 약속했다. 이는 작년보다 각각 16조원, 2500명 늘어난 규모다.특히 올해 채용 인원의 66%인 3만 4200명은 경력이 아닌 신입으로 채용해, 이재명 대통령의 청년 일자리 창출 기조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李 "해외 일정 취소하셨다고"…이재용 "당연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10대 그룹 총수들을 청와대로 불러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방 투자 강화를 주문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 회장에게 "해외 일정을 취소하고 오셨다면서요"라고 묻자, 이 회장은 "당연합니다"라고 답하며 화답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에서 기업들의 청년 고용 창출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신입 채용뿐 아니라 인턴십·직무훈련·창업 지원 등..

李, 대기업 총수에 청년 고용·지방 발전 주문…"성장 과실 넓게 퍼졌으면"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삼성·SK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 총수들을 만나 청년 고용 확대와 창업 지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고용에만 의존하는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도전과 실패를 반복할 수 있는 창업 중심 생태계로 전환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성장 구조를 지방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늘리고..

"이재명은 합니다"…부동산 자신감 근거는 '문정부 흑서'?

"돈이 마귀라더니, 설마 마귀에게 최소한의 양심마저 빼앗긴 건 아니겠지요?""'효과없다, 매물 안나온다' 이런 엉터리 보도도 많던데, 그런 허위보도하는 이유가 뭘까요?"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메시지에 날로 자신감이 붙고 있다.점점 강해지는 메시지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이제 진짜 끝"이라고 선언하며 실행력까지 높이고 있는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는 최근 시장 반응에 더 강한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특히 이 대통령은..

“국민 삶에 위로 되길”…李대통령 설 선물은 ‘5극 3특’ 집밥 세트, 통합 ‘방점’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다짐을 담았다"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설 명절을 맞아 국민통합과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설 선물을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했다.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설 선물은 그릇·수저 세트와 집밥 재료로 구성됐다. 청와대는 그릇·수저 세트에 대해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함께 구성된 집..

李대통령, 이재용·정의선 10대 그룹 총수 회동…청년 일자리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10대 그룹 총수와 임원들을 만난다. 이 대통령은 이들에게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방 투자 확대 등을 당부할 전망이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주제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이 자리에는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4년 전 예고…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퇴로 마련'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가 예정돼 있던 사안인데 대비하지 않은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고 밝혔다. 정책 후퇴 가능성을 일축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에 명확한 신호를 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 언론사의 사설을 공유하며 "부동산에 투자·투기하면서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

[단독] 李대통령 '투기 근절' 강경 메시지에…"청와대 참모들 집 내놨다"

청와대 다주택 보유 참모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에 따라 주택 처분에 나서기 시작했다.3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강유정 대변인은 경기도 용인 기흥 아파트를 팔기 위해 내놨다.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 대치동 다세대주택 6채 처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청와대 관계자는 "강 대변인은 부모님이 사시는 용인 집을 내놨다"며 "김 관장의 경우 강남 다세대주택을 이미 오래 전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강 대..

"진짜 끝"... 李, 양도세 유예 대못 박았다

정부가 오는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한다.다만 시장 혼란을 줄이기 위해 5월 9일까지 완료한 계약에 한해 8월 9일까지 잔금을 치르고 등기를 완료하면 양도세 중과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지난해 새롭게 '조정지역'으로 편입된 지역은 6개월을 연장한 11월 9일까지 등기하면 중과세를 면제한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조치와 관련해 "이번에는..

李대통령, 반도체특별법 국무회의 의결…제헌절도 '빨간날'

제헌절(7월 17일)이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3·1절(3월 1일), 제헌절(7월 17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등 5대 국경일이 모두 공휴일이 됐다.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제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정부는 매년 헌법 정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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