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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0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에 "진압 총력 기울이고 피해 확산 없도록 만전"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 진화 상황을 보고 받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무엇보다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조치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李대통령 “농업은 안보 전략산업… 농업보조금 늘려야”

이재명 대통령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내 농업보조금 확대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 16일 업무보고 과정에서 언급된 농가 보조금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송 장관은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 농가의 호당 농업보조금 규모가 519만원으로, 유럽연합(EU) 2천580만원(2023년 기준), 일본 967만원(2024년 기..

李 "12월3일 '국민주권의 날' 지정…민주주의 가치 온전히 계승"

이재명 대통령은 제헌절인 17일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해 국민 모두가 그날의 일을 함께 기억하고 민주주의의 가치가 다음 세대에 영원토록 온전히 계승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세어 열린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시민 초청행사에 참석해 "국민주권정부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원천적인 그 원칙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다시는 민주주의와 국민..

李 "선거 전 주식 대거 샀나" 국민연금 "전혀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국민연금공단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가부양을 위해 주식을 대거 매입했다는 일각의 의혹을 일축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연금공단 업무보고에서 "지방선거 때문에 국내 주식을 마구 사가지고 주가를 올렸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다.이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에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이 대통령은 "실제로 선거 전에 국내 주식을 매입했느냐"고 재차 물었다.김 이사장은 "저희가 특..

靑, 트럼프 韓군함 발언에 "한미 조선 협력 증진 방안 모색 중"

청와대는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조선 협력을 언급하며 미국 밖에서 군함을 구매할 수 있다는 뜻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조선 관련 분야에서 (한미)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조선 분야의 호혜적 협력에 대한 양국 정상의 공감대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국 간 협의를 통해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관계자는 "한미는 한미동맹의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

靑, 통상·안보 NSC 개최…"한미관계 진전 위해 유기적 대응"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한미관계는 통상과 안보가 결합된 만큼 한 단계 진전시키기 위해 여러 부처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위 실장은 이날 한미 통상·안보 분야 현안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시기일수록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국익을 지키기 위한 대처방안을 잘 조정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회의에는 전날 귀국한 강경화 주미한국대사를 비롯해 국가..

李 "현대차 새만금투자 엄청난 규모…책임 있는 사람이 이상한 소리 해"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9조원 규모의 현대차그룹 새만금 투자 계획에 대해 "엄청난 대규모"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이를 800조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비교하며 투자 금액이 적다고 홀대론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책임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은 정말 문제"라고 일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 업무보고에서 새만금 투자 사업 진행 상황에..

李 "아직도 자기 할 일 모르는 사람 있어…있을 수 없는 일"

"아직도 자기가 할 일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업무보고 중 일부 국무위원과 공공기관장의 준비가 부실하고 태도가 안일하다고 공개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업무보고에서 "지난번 최초 업무보고를 할 때보다는 훨씬 나아 보인다"고 하면서도, 일부에서 여전히 부족한 점이 눈에 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기관의 가장 중요한 업무에 대해서도 기본 개요..

靑 "李대통령, 검찰 수사·기소 분리 가치 흔들린 적 없어"

청와대는 16일 "청와대와 이재명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서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유시민씨가 이 대통령이 수사와 기소 분리를 원치 않기 때문에 검찰개혁이 지연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다만 강 수석대변인은 "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을 가지거나 별도 대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유..

李, 청년미래비서관에 김태원 전 구글코리아 전무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대통령비서실장 직속으로 청와대 청년미래비서관을 신설하고, 구글코리아 전무 출신인 김태원(46) 이노레드 공동대표를 임명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청년미래비서관은 청년들의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청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조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태원 비서관은 다양한 비영리 재단에서 활동하..

李, 쿠팡 직격…"과징금 나만 표적? 특정 기업 고려 조치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최근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과징금 액수가 올라갔는데 여기에 대해서 나만 표적으로 해서 이런 거 아니야 이런 주장을 하는 기업이 있다"며 "이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대한민국 정부 방침이 제재를 강화한다라는 것이고, 거기엔 어떤 기업 특성 전혀 고려하지 않고 법과 방침에 따라 한 것이라는 점을 충분히 설명하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를 받고 이 같이 말했다.이는..

李, 오송 참사 3주기…"국가 제1책무는 국민 안전…선제 대비”

이재명 대통령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인 15일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재난 대응 체계를 사고를 미리 막는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은 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이 대통령의 추모사를 대독했다.이 대통령은 추모사에서 "3년 전 오늘, 우리는 너무도 소중한 열네 분의 생명을 떠나보냈다"며 "감히 가늠하기조..

증시 흔드는 삼전닉스… 李 "신속한 보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코스피 급등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해 "보완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15일 지시했다.지난 5월 주가 상승 시 2배의 수익을 내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출시된 이후 코스피 변동성이 커지고, 야권은 물론 시장에서도 "정부가 주식시장을 도박판으로 만들었다"는 비판이 나오자 제도 보완을 주문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일시 귀국' 강경화 "쿠팡, 생각보다 오래가는 이슈"

한미 현안 조율을 위해 일시 귀국한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쿠팡 문제와 관련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가는 이슈"라고 밝혔다. 미국의 압박이 통상·산업·안보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범정부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강 대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외교부 장관께서 현안 점검차 협의하자고 해서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19일까지 국내에..

'24시 외환시장·원산지 위조' 건의 쏟아진 李업무보고

"장관님, 질문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주재한 2차 부처 업무보고에서 국민참여단은 각 부처의 보고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의 미비점을 직접 짚었다.청와대에 따르면 정부는 모두 아홉 차례 업무보고에 참여할 국민참여단 200명을 공개 모집했다.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1657건이 접수됐으며, 중복 지원 등을 제외한 유효 신청은 1295건이었다. 첫날에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22명이..

靑, 강경화 귀국에 "한미관계 발전 방안 의견 청취 목적"

청와대는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15일 일시 귀국한 것과 관련해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공관장의 건의나 솔직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여타 국가 주재 대사들의 일시 귀국도 이런 차원에서 진행되어 왔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강 대사는 외교부 장관 보고, 청와대 및 유관 부처 인사들과 업무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 대사는 조현 외교부 장관 지시에..

앤공주, 김여사와 '세이브더칠드런' 방문…"韓, 수혜국서 공여국으로 성장"

김혜경 여사는 15일 한국을 방문 중인 영국 앤 공주와 서울 마포구 소재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를 방문해 아동·청소년, 청년 활동가들을 격려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김 여사와 앤 공주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의 활동을 소개받고, 아동권리 증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앤 공주는 이 자리에서 "한국은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했다"고 높이 평가하며..

靑 “환경미화원 적정임금 미지급 적발…불이익 조치"

청와대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방정부 환경미화원 임금 지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적정임금이 계약 내역서에 낮게 반영된 사례 586건과 계약 내역서상 금액보다 실제 임금이 적게 지급된 사례 56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방정부가 환경미화원의 적정임금 보장 규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문제 제기를 받고..

李, 삼전닉스 레버리지 논란에 “주식시장 돌덩이 골라내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주식시장 정상화와 관련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는 저항이 있더라도 신속하게 도입하고, 그중에 논란이 있는 부분은 신중하게 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초의 제도 도입이나 이런 것들이 가끔씩 부작용 측면 때문에 혼란을 초래하는 경우들이 없을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李, 'K2C1 소총' 보도 질타…"가짜뉴스가 온 세상 어지렵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가짜뉴스가 온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고, 공동체를 파괴할 정도로 적대적인 대결적 문화를 만들어 낸다"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에서 K2C1 소총이 병사들에게 거의 보급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해당 보도는 이 대통령이 지난 24일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K2C1 소총을 쏘는 사진을 올리고, 해당 소총은 실제 현장에 보급되지 않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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