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1월 17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대통령실 “방산 발전, ‘TOP’ 기조로 모든 국가 역량 통합”

대통령실은 23일 국정과제인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TOP' 3가지 기조에 따라 육성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의 비공개 논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대변인에 따르면 'TOP'는 국가의 모든 역량을 통합(Together)하고 신속한 추진을 위한 규제 및 관련 제도 정비(On Speed), 성과 중심의 자원 및 노력 집중(Performance) 등..

李대통령 “일부 사정기관, 질서 어지럽혀...진상 밝혀 단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일부 사정기관들이 국가 질서를 어지럽히고 사적 이익을 취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진상을 밝혀 단죄할 것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국정감사에서 일부 사정기관들의 문제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공명정대해야 할 사정기관 공직자들이 질서유지·사회기강을 확립하는데 쓰라고 맡긴 공적 권한으로 명백한 불법을 덮어버리거나 없는 사건을 조작하고 만든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이..

李대통령 “자주 방산 확고히 해야 평화·경제성장 견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자주적 방산 역량'을 통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을 이룩할 것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남에게 기대지 않고 우리의 자주적 방산 역량을 확고히 해야 우리 손으로 한반도 평화를 지키고 국민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내 주요 방산기업의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가 100조 원을 돌파했고 방산수출 규모도 오는 2030년 200억..

TK 민심 심상치 않네…金총리 이어 李대통령 내일 첫 대구행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근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통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에서 지지층 이탈이 더욱 두드러지자 지역 민심을 달래기 위해 대구행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지난 22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 시민들을 만나는 등 TK 민심을 보듬기 위한 정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2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24일..

李대통령 "관세, 합리적 결과 이를 것…미국 합리성 믿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미국과 관세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해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면서도 "미국의 합리성을 믿는다. 두 나라가 합리적인 합의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공개된 CNN 인터뷰에서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통상 협상을 타결할 수 있겠나'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이 대통령은 사회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구하고 있는 3500..

김혜경 여사, 한부모시설 방문해 "긴급돌봄제도 개선 힘 보탤 것"

김혜경 여사는 22일 "긴급돌봄제도 등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관심을 갖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이날 성남시에 위치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새롱이새남이집'을 찾아 한 미혼모로부터 "시설에서 독립하게 되면 아이의 갑작스러운 병치레 때 도움 받을 곳이 없어 힘들다"는 하소연을 듣고 이같이 말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명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김 여사는 "어린이집에서 가족사진을 찍어오라거나 '한부모가정..

위성락, 다카이치 측근 면담…"한일관계, 안정적 발전 중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출범 직후 한일관계의 발전적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21~22일 일본을 방문해 일본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실은 22일 "위 실장은 이틀간의 방일 기간 동안 이치카와 케이이치 국가안전보장국장 등을 만났다"며 이 같이 전했다.대통령실은 "이를 통해 따르면 새 내각 출범 이후에도 한일관계의 안정적 발전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공유했다"며 "이러한 방향에서 양국 정부 간뿐 아니..

대통령실, 기자단에 '오픈 스튜디오' 제공…"대통령 비판도 OK"

대통령실은 출입 기자단에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오픈 스튜디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통령실이 직접 플랫폼을 제공하되 이재명 대통령이나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해도 일절 개입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민주권 정부의 핵심 가치가 투명성과 개방성에 있기에 이 같은 방법을 기획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김 비서관은 '대통령이나 정부 등에 비..

안보실,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北 미사일 발사 상황 예의주시"

국가안보실은 22일 북한이 동북 방향으로 미상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발을 발사한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안보실을 비롯해 국방부, 합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대통령실은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련 상황을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상황을 주시해 왔다"며 "특히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통해 안보실과 국방부 및 군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

김용범 "부분 합의 내용으로 APEC 때 MOU 고려 안 해…전체 합의 돼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한미 관세협상 막판 협의를 위해 다시 미국으로 출국했다.당초 우리의 대미 투자펀드 3500억 달러(약 500조원)를 전액 현금으로 요구했던 미국이 한 발 물러나며 협상 타결 실마리를 찾은 가운데, 김 실장과 김 장관은 10년 안팎 장기 분할 투자 카드를 들고 미국을 재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이 분할 투자 안을 수용한다면 당초 우리가 제시한 '현금 투자 비중 5%'를 더 늘..

[속보] 김용범 "합의된 내용만으로 APEC 때 MOU 체결 고려하지 않아"

[속보] 김용범 "합의된 내용만으로 APEC 때 MOU 체결 고려하지 않아"

김용범, 한미 관세협상 후속협의차 내일 미국행…귀국 사흘만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오는 22일 오전 한미 관세협상 후속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김 실장의 미국행은 지난 19일 귀국 이후 사흘 만이다. 김 실장은 지난 16일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차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해 19일 귀국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김 실장과 함께 22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김 실장과 김 장관의 이번 미국 방문은 경주 아시안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김혜경 여사, 한복 기념행사 참석..."K컬쳐 핵심 자산"

김혜경 여사는 21일 '한복의 날'을 맞아 열린 '2025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복은 K컬쳐의 핵심 자산"이라며 "현대인의 일상을 함께하는 생활문화가 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한복은 이제 패션과 예술, 산업이 융합된 문화 콘텐츠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며 "세계가 주목하고 사랑하는 K컬쳐의 중심에서 한복의 가치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

李대통령 日신임 총리에 “APEC 계기 만남 고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다카이치 일본 신임 총리에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남을 고대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다카이치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며 "경주에서 총리님을 직접 뵙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길 고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아진 국제정세 속에서 한일관계의 중요성 역시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이 중대한 시기에 총리님과 함께 양국..

대통령실 “日신임 총리와 교류 이어가길...APEC 계기 회담 추진”

대통령실은 21일 일본 집권 자민당 다카이치 사나에 총재가 총리로 선출된 데 대해 일본의 신임 총리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그동안 한일 정상 간 신뢰 및 소통을 기반으로 한일관계가 발전돼 온 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대변인은 이어 "과거를 직시하되 미래를 향해 가는 일본과의 교류, '셔틀 외교'가 복원된 과정에서 신임 총리와도 진전된 한일 관계의 기반을..

대통령실 "부동산 세제 개편, 아직 좀 이른 이야기"

대통령실은 21일 부동산 세제 개편 가능성에 대해 "아직 좀 이른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가 검토 중인지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오늘 국무회의를 비롯해서 아직 정부 입장에서 세제 개편과 관련된 이야기는 공식적으로 등장한 바 없는 걸로 알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브리핑에서 "세제 개편 관련 논의는 하지 않는다"며 "민주..

李 "투기차단 총력"… 집값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정부 각 부처는 국민 경제를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주식 투자 등 부동산 외 다양한 자산 증식 투자를 장려하고 있는 이 대통령이 최근 수도권 집값 급등으로 투기성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과도하게 쏠리는 악순환 조짐을 보이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강한 시그널을 시장에 발신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가용한 정책..

李대통령, 남영동 대공분실 전격 방문...“오욕의 역사 되풀이 되지 않아야”

대통령실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찰의 날 기념식 참석 이후 남영동 대공분실을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남영동 대공분실은 과거 군부 독재 시절 경찰의 어두운 역사가 남겨진 국가 폭력의 상징적 공간"이라며 "이 대통령이 경찰의 날 이곳을 찾은 이유는 오욕의 역사가 되풀이되는 일 없이 진정한 '민주경찰',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행보"라고 강조했다..

폴란드 부총리 만난 '방산특사' 강훈식… 오르카 수주 지원사격

'글로벌 방산 4강' 도약을 위해 대통령실 참모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지난 19일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유럽으로 출국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0일(현지시간) 폴란드의 코시니악-카미슈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을 만나 회담을 갖고 우리 기업의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 지원사격에 나섰다. 오르카 프로젝트는 3000톤급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8조원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한화오션과 HD..

李대통령 "가용 정책 수단 집중 투입해 투기수요 철저히 억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가용한 정책 수단과 역량을 집중 투입해서 경고등이 켜진 비생산적 투기수요를 철저히 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 각 부처는 국민 경제를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 기울여 달라"며 이 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초로 3800선을 넘어선 것을 언급하며 "주식 시장이 정상화 흐름을 타고 있다.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추세가 더 굳건히..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李대통령 “울산화력발전소 사고 가슴 미어져…책임자 엄정..

李대통령 “할 수 있는 건 다 할 것…기업 후순위채권 인..

“北, 한미해군훈련 중 동해안에 1500t급 호위함 추가..

李 “후순위채 인수 등 규제 최소화 뭐든 다할것”

한강버스 멈춤 사고에 김 총리 “사고 원인 철저히 조사”..

李대통령, 최태원·이재용 등 7개 그룹 총수와 용산 회동

李대통령 “신상필벌은 기본…내란극복도 적극행정도 해야 할..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