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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3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1배럴 원유라도 더 확보"…강훈식, 사우디·오만·카자흐行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원유·나프타 추가 확보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오만·카자흐스탄 3개국 출장길에 오른다.강 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이들 나라를 방문해 중동전쟁발 에너지난 장기전 대비에 나선다. 강 비서실장은 출국 전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출장 계획을 밝히며 "정부 고위급 협의가 말잔치로 끝나지 않도록 실제로 석유와 나프타 등을 구입하는 기업과 긴밀히 협의하고, 유조선이나 석유제품 운반선이 국내..

李, 이주노동자 ‘에어건 인권침해’에 칼 빼들었다…“야만적 침해, 엄중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이주노동자 '에어건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노동청에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해 단순 수사를 넘어 외국인 노동자 인권 전반을 점검하라는 취지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대통령 지시를 전하며, 관계 부처에도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이주노동자가 체류 자격과 무관하게 국내에 머물며 치료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와 고용노동부의..

張 "中 관광객 '짐 캐리' 추경 306억"…李 "있으면 삭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여야 지도부를 만나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특히 외부 요인에 의해 우리 공동체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는 내부적 단합이 정말 중요하다"라고 하며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협의체 오찬 회담' 모두발언에서 "장동혁 대표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대한민국이 상당히 큰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장동..

강훈식 "5월 원유 전년比 69% 확보…日보다 나은 상황"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7일 우리 원유 확보 상황과 관련해 "(전년 대비) 4월에 59%, 5월에 69% 정도 확보돼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강 실장은 일본 정부가 5월 기준 전년 대비 60% 수준의 원유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한 기사 내용을 언급하며 "(한국은) 추가 계속 확보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일본보다 우리가 훨씬 나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또 "저희..

강훈식 특사, 사우디·오만·카자흐 출국…"원유·나프타 확보 총력"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대응을 위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해외 순방에 나선다.강 실장은 7일 춘추관 기자간담회에서 "원유와 나프타 추가 확보를 위한 협의를 위해 이날 저녁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순방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와 에너지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실제 구매 협의와 공급망 확보를 병행할..

청와대 "2차 추경, 너무 앞서 간 이야기…1차 신속 집행이 최우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7일 하반기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금 단계에서는 너무 앞서 간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일단 1차 추경을 신속하게 심의하고 확정하고, 집행하는 게 최우선"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은 중동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2차 추경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이와..

靑, 김여정 긍정 담화에 "신속한 상호의사 확인, 평화공존 기여하길"

청와대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 유감 표명에 북한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에 대해 "이번 남북 간 신속한 상호 의사 확인이 한반도 평화 공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의 담화와 관련해 "정부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인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민..

李 "위험 감수할 상황까지 왔다"… 홍해 항로 통해 원유수송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위험을 조금씩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고 있다"고 하며 홍해 등 다른 항로를 통한 원유 수송 추진을 지시했다. 이에 정부는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른 원유 수급난이 더 심화하기 전 홍해 우회로를 통한 원유 수송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홍해 항로를 통한 원유 수입 가능성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해상 봉쇄 위..

李대통령, 北에 '무인기 사건' 직접 유감 표명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비록 우리 정부의 의도는 아니지만,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이 무인기 사건으로 북측에 직접 유감을 표현한 것인 이번이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은 개인이 사적으로 북측에 도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국가 전략상 필요에 따라 그런 일..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분까지 허용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시한이 끝나는 것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허용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양도세 중과 배제 일몰을 한달여 앞두고 다주택자들이 매각을 포기해 매물이 잠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중과 배제 시한을 확보, 처분을 독려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금까지는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해야 한다고 알려져..

李 "위기 극복 위해 국민 마음 하나로 모아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부활절인 5일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중동 전쟁으로 전 세계 경제가 심각하게 출렁이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부활의 의미와 함께 오늘의 주제인 평화, 사랑의 의미를 다시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기독교계를 향해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기도로 함께해 주시며 우리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길에 앞장서 주..

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과 회동…'중동 대응' 머리 맞댄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여야 대표를 청와대에 초청해 중동발 악재 대응을 위한 협치에 시동을 건다. 지난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중동전쟁을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를 거대한 폭풍우"라고 언급한 이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에 먼저 회동을 제안하며 여·야·정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7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한 '여야정 민생 경제협의체 회담'을 주..

李대통령 "유가피해지원금으로 지자체 재정 부담? 말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유가피해지원금'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이 늘 수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국민 70%에 최대 60만원' 중 지방비 1.3조…지자체 부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고 이 같은 취지의 글을 썼다.이 대통령은 "전액 지역주민에 지급되는 유가피해지원금인데, 중앙정부가 70~80%, 지방정부가 20~30% 부담.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지방정..

靑 "대중교통 혼잡시간대 피한 시민에 인센티브 제공"

청와대가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대중교통 혼잡이 심화되자, 수요 분산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공부문 시차 출퇴근제를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자가용 대신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며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를 위해 관계부처 긴급회의..

李 ‘레미제라블’·마크롱 ‘한강’…한·프 ‘금실’로 이어진 연대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혁명과 민주주의 전통을 상징하는 레미제라블을 언급하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작가 한강을 거론하며 화답했다. 양국 정상은 문학과 역사, 민주주의라는 공통 가치를 매개로 한·프랑스 관계의 공감대를 부각했다.이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오찬 환영사에서 프랑스 계몽사상가들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데카르트의 사유, 루소의 자유, 몽테스키외의 권력분립 정신을 통해 민주주의의 뿌리를 접해왔다"고 말했다...

李, 7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중동 위기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청와대에서 여야 지도부와 정부가 함께하는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열고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며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위기와 국제정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회담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

한·프 동반자 격상, AI·원전 협력 속 G7 초청·중동 공조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프랑스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고 경제·산업·에너지·안보 전반에 걸친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문화·첨단산업·에너지·개발협력 등 전방위 협력 문건이 마련되면서 양국 관계가 실질적 협력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3일 청와대에 따르면 양국은 이날 정상회담을 통해 3개 협정과 11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교역·투자 확대를 중심으로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

李 "佛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중동·호르무즈 대응 공조, G7 초청”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프랑스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고 경제·첨단산업·안보 전반의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특히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에너지·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해 공조를 강화하고, 호르무즈 해협 해상 수송로 안정 확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 정상회담 공동언론 발표에서 "양국이 두텁게 쌓아온 우정과 연대를 토대로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

李, 삼색 넥타이로 맞은 마크롱…국빈 환영식서 ‘화기애애’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위한 공식 환영식을 열고 한·프랑스 정상외교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방한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뤄진 것으로,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이 대통령은 프랑스 국기 색인 붉은색·흰색·푸른색이 교차된 넥타이를 착용해 마크롱 대통령을 맞이했다. 이는 프랑스에 대한 예우와 환영의 의미를 담은 연출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

李·마크롱 정상회담…22년 만에 ‘글로벌 전략동반자’ 격상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한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이 같은 관계 격상이 이뤄진다고 밝혔다.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자 유럽연합(EU) 핵심 국가인 프랑스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국정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실제 청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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