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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배상·과징금 공론화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조롱·혐오 표현의 처벌과 징벌적 손해배상,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처럼 조롱·혐오를 방치 및 조장하는 사이트의 폐쇄·징벌적 손해배상·과징금 등 필요한 조치를 엄격한 조건 아래 허용하는 데 대한 공론화와 실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봉하마을서 일베 손가락질 사진 찍어"…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 주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밝혔다.해당 기사는 전날 노무현 전 대통령..

스타벅스 또 질타한 李 "악질 장사치 패륜…우발적이라 보기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세월호 참사 추모일(4월 16일) 이벤트를 시작한 스타벅스를 또 한번 질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세월호 참사 추모일 싸이렌 이벤트를 개시한 스타벅스를 비판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구남구갑)의 글을 공유하고 "일베보관소도 아니고 대기업 공식 행사라는데 더 할말이 없다"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추모일(4.16)에 싸이렌 이벤트 개시라니.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인두겁을 쓰고서는 도..

李대통령 만난 文 "국민성장펀드 마감돼 놓쳤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3일 오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전 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부 등과 환담을 나눴다.노 전 대통령 사저에서 진행된 이날 환담에는 노 전 대통령 장남 노건호씨와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도 함께했다.권 여사는 이 대통령 부부가 이날 추도식 참석 전 김해 진영읍에서 점심 식사를 한 것을 두고 "역시 이재명 대통령답다고 생각했..

李대통령 "盧 못다 이룬 꿈 완수…반칙·특권 걷어내는 개혁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반칙과 특권을 걷어내는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해 "이제 저는 추모하는 마음을 넘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무게를 느끼며 당신의 뜻을 이어가려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고 노 전 대통령이 반칙과 특권 없는 사회, 전국 균형..

李 “관리비 과다징수는 이제 불법…내역 요구는 권리"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공동주택 관리비 제도 개선과 관련해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 공동사용 건물에서의 관리비 과다징수는 이제 불법"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관리비 비리 근절 대책을 내놓은 데 이어 이 대통령이 생활 속 비정상 관행을 바로잡겠다는 메시지를 직접 낸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누구든 관리비 내역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이제부터 대한민국에선 모든 비정상이 정상화된다"며..

靑 “李, 김승룡 소방청장 진상 확인·감찰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진상 확인과 감찰 착수를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김 청장에 대한 진상 확인과 감찰 착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다만 청와대는 이번 지시가 어떤 사안에 따른 것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김 청장은 허석곤 전 소방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약 6개월간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았다.김 청장은 당시 소방청을 안정적으로..

국민성장펀드 출시 첫날 흥행…靑 “온라인 중심 빠르게 판매”

청와대는 22일 국민성장펀드에 대해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국민성장펀드는 오프라인 지점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며 향후 3주간 판매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 펀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로봇, 이차전지 등 12개 첨단전략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펀드는 총 15..

李, ILO 사무총장 접견…“韓 인재 많이 활용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만나 인공지능(AI) 전환기 노동·일자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웅보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AI 발전이 노동시장과 산업구조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양측은 AI 기술 발전 속에서도 노동권을 보호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국제사회의 핵심 과제라는 데 공감했다...

李 지지율 64%로 반등…취임 1년 기준 역대 두 번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하락세를 멈추고 64%로 반등했다. 취임 1년 무렵 역대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과 비교해도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2일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공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64%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 61%보다 3%포인트 올랐다.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지난달 4주차 조사..

노동시장 격변 속 ILO 만나는 李…AI 시대 일자리 해법 모색

청와대는 22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접견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발전으로 노동시장과 산업구조가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노동존중정부의 정책 성과와 향후 노동정책 방향을 ILO 측과 공유할 예정이다.청와대에 따르면 웅보 사무총장은 토고 총리와 ILO 사무차장 등을 지낸 인물이다. ILO 사무총장으로서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공정한 노동시장 조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해왔다.이번 접견..

李, 익선동 깜짝 방문…스벅 논란에 “거기 커피는 아니죠?”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돈의동 쪽방촌 방문을 마친 뒤 서울 익선동 한옥거리와 갈매기골목을 깜짝 방문했다. 취약계층 현장 점검에 이어 시민·상인들과 직접 만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간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익선동 골목을 걸으며 마주친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인사를 건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의 방문에 놀란 시민들이 가게 밖으로 나와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직접 사진을 찍어주기..

‘자랑스러운 숙명인상’ 수상 김혜경 여사 “혼자 앞서가기보다 함께 성장해야”

김혜경 여사가 창학 120주년을 맞은 모교 숙명여자대학교로부터 '자랑스러운 숙명인상'을 수상했다. 김 여사는 수상 소감에서 경쟁보다 공존, 성취보다 품격, 개인보다 공동체의 가치를 강조했다.김 여사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열린 '숙명 창학 120주년 기념 전야제'에 참석해 "미래 사회는 혼자 앞서 가는 사람보다 함께 성장하는 사람을 더욱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 여사는 "숙명여자대학교 창학 120주년을 진심으로 축..

트럼프·푸틴 만난 시진핑, 이번엔 김정은?…靑이 주목하는 두 갈래

청와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시 주석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잇따라 접촉한 데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까지 만날 경우 한반도 외교 지형이 다시 요동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 주석의 방북은 북미 대화 재개의 중재 신호로 해석될 수 있지만, 동시에 북중러 결속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청와대는 21일 시 주석의 방북 전망에 대해 "정부는 북중..

'진보=노조편' 공식 깼다…李, 실용주의로 노사 합의 지원사격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둔 20일 성과급 지급 방식 등에 잠정 합의한 바탕에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인 반도체 산업, 노동권과 경영권을 두루 고려해 강약을 조절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가 한몫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소년공 출신으로 변호사 시절부터 노동계 목소리를 대변해 온 이 대통령이 반도체 파업이 국가 경제 전체에 불러올 파장을 고려해 노동계를 존중하면서도 경영계 목소리에 더 큰 힘을 실어준 것은 실용주의를 최우선에 두는 이 대통..

李 “중국인 강남 아파트 싹쓸이 보도, 명백한 허위…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중국인이 서울 강남 아파트 매물을 대거 매입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혐중 선동 재료로 사용될 수 있게 의도적으로 만든 가짜뉴스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해당 보도를 공개 비판한 데 이어 허위 보도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힌 것이다. 부동산 시장과 외국인 매수 문제를 둘러싼 허위 정보가 정책 혼선과 특정 국가·국민에 대한 혐오 정서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이 대통령..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 모욕, 수단 총동원해 강력 응징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최근 자주 벌어지는 것 같은데 5·18 북한군 개입설 같은 악의적 가짜뉴스, 국가폭력범죄를 미화하거나 그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 세워야 똑같은 비극을 반복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 폭력을 미화하고 피해자를 조롱 모욕하는 독버섯이 자라나..

AI 가짜모델·허위광고에 칼 빼든 李…“표시 의무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허위조작 정보와 과장광고에 대해 "국민 실생활에 많은 피해가 야기되고 있다"며 관련 법령과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 AI 기술 발전의 전제는 사회적 신뢰인 만큼 표시 의무 확대와 소비자 피해 구제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AI 기술을 악용한 허위조작 정보와 과장광고 범람 때문에 국민 실생활에 많은 피해들이..

李, 19개 직속기구에 “비판·조언 자유롭게…조직 원리는 숙지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대통령 직속 자문회의·위원회 19곳을 불러 "이제부터는 새로운 비전으로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현실적 성과를 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정부 출범 1년을 앞두고 국정 정상화 단계를 넘어 국민 체감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국정 운영 초점을 국민 체감 성과와 구조개혁 과제로 옮기는 과정에서 각 위원회의 정책 제안과 조율 기능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李대통령 "삼성역 철근누락, 엄정한 실태파악·안전점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같은 내용을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해당 지시가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인지 묻는 질문에"사실상 여름철 우기와 상황을 봤을 때, 대형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의 안전을 살펴야 하는 정..

李 질타 하루만에…이스라엘, 나포 한국인 2명 즉시 석방

청와대는 21일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행 구호선박을 나포해 한국인 활동가 2명을 체포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다만 이스라엘이 우리 국민을 구금시설을 거치지 않고 즉시 추방한 점에 대해서는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한국인 활동가의 즉시 석방으로 급한 불은 껐지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구호선단 나포 행위와 국제규범 위반 논란은 당분간 외교 현안으로 남을 전망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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