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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부부, 브라질 국빈오찬 참석…리셉션에 삼성 등 기업인도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부부가 마련한 국빈오찬에 참석해 우의를 다졌다.이날 국빈오찬 메뉴는 오랜기간 브라질 요리의 가치를 알려 온 브라질 대표 셰프 마라 살레스가 준비하고, 메뉴판 표지에는 진주실크 홍보대사인 이진희 디자이너가 리우데자네이루 거대예수상을 활용한 '구세주 그리스도상 한복 미디어 파사드' 작품이 담기는..

'소년공 공통분모' 李·룰라…포옹·손하트로 각별한 우정 과시

'소년공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로 빠르게 가까워진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한 달 만에 다시 만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정상회담 장소인 대통령궁 앞에서 만나자 마자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눴고, 공동언론발표가 끝난 후에도 자연스럽게 서로를 안아주며 호감을 표현했다. 이 때 룰라 대통령이 자리를 떠나려는 이 대통령에게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하자고 제안했고..

李·룰라 "핵심광물·방산 협력 강화…메르코수르 협정 더 미룰 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 공급망, 항공·우주, 방산, 에너지, 농업 등 경제·식량 안보와 통상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두 정상은 오는 12월 한국에 처음 수출되는 브라질산 대형 수송기 C-390을 기점으로 항공방산 협력을 항공기, 전차, 장갑차, 미래 항공 모빌리티 등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인공지능(AI) 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니켈 등..

'우리는 식구다'…샌프란 깐부회동에 '클램차우더' 오른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표이사(CEO)들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해변에서 나눈 만찬, 이른바 '샌프란시스코 깐부회동'에 오른 메뉴들이 회동 못지않게 주목받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등 국내 기업 총수와 젠슨황 엔비디아 CEO,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어 사장 등 해외 기업 총수들은 이날 만찬..

李 "중동 정세 불안… 석유 최고가격제 지속"

브라질 브라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서울을 연결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국내외 현안을 직접 챙겼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순방 성과의 후속 조치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시내 한 호텔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지역 상황이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국제유가가 출렁이고 있다"며 "유가 불안이 확실하게 해소될..

靑 "정성호 법무장관 사의 공식 확인된 바 없어…사실 아냐"

청와대는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정 장관의 사의 표명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이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기 때문에 사의 표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정 장관이 이 대통령이나 청와대에 공식적으로 사의를 전달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李 "국제유가 다시 출렁…석유 최고가격제·유류세 인하 지속"

브라질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유가 불안이 확실하게 해소될 시점까지 석유 최고가격제를 지속하고 유류세 인하 같은 정책 수단도 최대한 유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에서 화상을 통해 수석보좌관회를 주재하고 "중동 지역 상황이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국제유가가 출렁이고 있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유가 변동성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국내 물가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李, 브라질서 수보회의…"샌프란 AI 선언, AI 선도자 도약 국가적 출사표"

브라질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이번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선언은 우리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대체불가한 선도자로 도약하겠다는 국가적인 출사표"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에서 화상을 통해 수석보좌관회를 주재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순방을 돌아보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초대규모의 공급 투자 협력 등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을 인공지능 동맹 수준으로 격상했고 세계적인 벤처..

李대통령, 브라질 도착…韓 수출 앞둔 수송기 시찰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 일정을 마치고 두번째 순방국인 브라질에 도착한 이 대통령 부부는 공군기지에서 브라질 측 외교부 의장대장과 아태국장, 최영한 주브라질대사 부부 등의 환영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환영행사 뒤 인근에 대기 중인 브라질의 대형 수송기 C-390으로 이동해 내부를 살펴봤다. 브라질 엠브라에르사가 제작한 C-390 수송기는 한국 공군 납품을 앞두고..

"AI 혜택, 전 세계와 공유"… 대체불가 'K이니셔티브' 띄운 李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순방을 계기로 제시한 '글로벌 인공지능(AI) 공급망 핵심국가' 청사진이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축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뒤 광주와 아산, 진주 등을 잇달아 찾아 이를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AI 산업의 본산인 샌프란시스코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빅테크 밀착해 '3대 메가' 판 키운 李…"대체불가 AI 공급망 핵심국가 도약"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빅테크 대표들과 회동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 사업의 규모와 실행력을 한껏 키웠다.'샌프란시스코 AI(인공지능) 선언'을 통해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AI 여정에 글로벌 빅테크들이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글로벌 빅테크들은 이 대통령 순방을 계기로 삼성전자, SK그룹과 총 9500억 달러(약 1400조원) 규모의 반도체..

李대통령 부부, 샌프란 명소 '피어 39' 찾아 시민들과 소통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김혜경 여사와샌프란시스코의 피어 39(Pier 39)를 방문해 현지 시민들과 세계 각국 관광객들을 만났다.이 대통령 부부를 만난 시민과 관관객들은 반갑게 인사했고, 일부는 이 대통령을 알아보기도 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한 외국인 관광객은 자신의 딸이 한국에서 공부하기를 희망한다며 한국에 대한 관심을 전했고, 이 대통령 부부와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한국에서..

李, 애플·엔비디아 키운 투자사와 간담회…"삼성 같은 기업 만들자"

미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실리콘밸리에서 활동 중인 벤처캐피탈 기업들을 만나 한국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당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비자 제도 개선, 연기금 등의 민간자본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대한민국 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에서 "해외 창업 인재의 유입을..

김여사, 美서 한지 행사 참석…"유네스코 유산 등재되길"

이재명 대통령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순방 중인 김혜경 여사는 24일(현지시간) 한지 홍보 행사에 참석해 한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노력에 힘을 보탰다.김 여사는 이날 오후 주LA한국문화원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최한 '한지로 잇는 시간과 미래' 행사에 참석해 전시와 한지 패션쇼를 관람했다. 김 여사는 "수백 년 동안 우리 역사를 품어온 한지가 예술과 공예, 디자인, 패션 등 새로운 분야로 확장되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아름다운 가능성을 보..

EU, 러 LNG 제재서 한국 예외 인정…李대통령 “경제에 큰 도움”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제재 대상에서 한국을 예외로 인정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미국·남미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EU의 러시아 LNG 제재와 관련해 우리 기업이 제재 대상에서 예외로 인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며 "국민 일상과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지난 6월 EU 정상들과의 회담 때 우리 에너지 안보를 위..

젠슨황 "韓주식 다시 오를 것"…혹탄, 李에게 "삼성·SK, 적극 지원 당부"

젠슨황 엔비디아 대표이사(CEO)가 최근 조정을 받고 있는 한국 주식시장에 대해 "다시 오를 것"이라고 25일 말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젠슨황 CEO가 만찬을 나누며 이 같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두 사람은 최근 오른 한국의 성장률에 관해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레 주식시장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이 대통령이 "주가는 최근에 약간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젠..

靑 "삼성·SK, 9500억弗 규모 글로벌 빅테크 물량 수주"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순방 계기에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삼성전자와 SK가 총 9500억 달러(약 1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수주를 달성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김 실장은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 달러(290조원)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靑 "국내 기업-글로벌 빅테크 기업, 9500억불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가 총 9500억달러(약 1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다.우선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李, 이재용·젠슨황과 '샌프란 깐부회동'…건배사는 "우리는 식구다"

"위 아 패밀리, 한국식으로 하면 우리는 식구다. 내가 '우리는' 하면 '식구다' 한번 해 주세요.""우리는 식구다!"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표이사(CEO)들과 맥주를 곁들인 만찬을 나눴다.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해 10월 방한 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과 이른바 '깐부회동'을 가졌던 것과 비슷한 형식을 빌린 이날..

[전문] 李대통령 '샌프란 AI 선언'…"AI 시대 담대한 미래, 韓과 만들자"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재시간)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행사에서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인공지능(AI) 공급망의 핵심 국가, 세계 AI 시장을 넓혀가는 글로벌 허브가 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글로벌 AI 빅테크 기업들을 향해 "여러분께서 꿈꾸는 AI 시대의 담대한 미래를 대한민국과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대한민국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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