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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9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유럽 순방 마무리…경협 파트너 EU로 확대·한반도 평화 공조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을 마무리하고 17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9박 10일 동안 유럽연합(EU), 벨기에, 이탈리아를 방문해 정상회담을 하고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강행군을 이어가며 대유럽 외교 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세계 최대 단일 시장인 EU로 우리 기업이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토대를 다지는 데 주력했다. 중동전쟁,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불확실..

李, 8박10일 유럽 순방 마치고 귀국길…내치 현안 산적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8박 10일간의 유럽 첫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벨기에·유럽연합(EU)·이탈리아·교황청·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거치며 경제안보와 공급망, 한반도 평화외교를 주요 의제로 다뤘다. 귀국 후에는 선거관리위원회 부실 관리 사태와 구조개혁, 부동산 대책, 개각, 당청 관계 관리 등 국내 현안에 집중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뒤 오후..

트럼프 "한반도 문제 진전 위해 역할 할 것…李는 '강한 지도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 에비앙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주최 공식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동맹, 중동 정세 및 한반도 문제 등을 주제로 환담을 나눴다. 특히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에 이어 한반도에서도 지속 가능한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과 관여를 기대한다"는 취지로 말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 진전을 위해 자신으로..

G7 양자외교 캐나다에 무게추… 李, 잠수함 수주전 막판 총력전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에게 최대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 의지를 피력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독일·인도 정상과도 잇따라 접촉하며 방산과 공급망, 첨단기술, 경제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카니 총리와 회담을 갖고 "방산 강국인 한국이 신뢰를 바탕으로 캐나다의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할..

李 귀국 환영행사에 김민석·정청래 참석…당·청 갈등설 봉합 주목

8박 10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귀국한다. 귀국 환영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당정 핵심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국 당시 민주당 지도부가 환송 행사에 불참하면서 제기됐던 당·청 갈등설을 수습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 김 총리와 행정안전부 차관 등 정부 인사, 민주당 정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李, G7 정상회의서 'AI 기본사회' 소개…"AI 전 세계 공유해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결과물을 모든 세계 국가와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AI 혜택을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한다는 개념의 이재명 정부의 '글로벌 AI 기본사회' 비전을 소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에서 "AI 혁명은 인류의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기회임에도 많은..

60조 잠수함 사업 앞두고 李 “韓, 캐나다 안보 강화 기여 준비”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고 방위산업과 에너지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이 대통령이 정상 차원에서 한국 방산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 모습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50분쯤부터 20여 분간 카니 총리와 한·캐나다 정상회담을 진행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서..

獨총리 만난 李, 60조 방산·산업 협력 확대 공감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고 경제·산업·과학기술·안보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독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첫 정상회담 이후 7개월여 만이다.1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직후 메르츠 총리와 별도 양자회담을 가졌다..

李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짧은 대화를 나눴다.G7 정상회의 단체사진 촬영 장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남북관계의 근황을 물었고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전쟁을 해결한 것처럼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이에 트럼프 대통령도 "북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

에비앙 무대 오른 李…마크롱과 포옹, 트럼프와 짧은 대화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스위스 제네바 공항을 거쳐 정상회의 장소인 에비앙으로 이동했다. 이후 초청국 환영행사에 참석하며 G7 일정을 시작했다.남색 정장에 빨강·하양 줄무늬 넥타이를 착용한 이 대통령은 주최국 정상인 마크롱 대통령의 안내를 받으며 행사장에 입장했다. 지난 4월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 이후 두 달여 만에 다시 만난 양 정상은 가벼운 포..

李, 이탈리아 일정 마무리…G7 참석차 프랑스로 출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바티칸 일정을 마무리하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회의에서 이틀간 확대회담, 환영 행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첫날인 이날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국제 연대 재건'을 주제로 열리는 확대회의 첫 세션에 참석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최근 국제 개발 원조가 축소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개발협..

"당주인은 당원" 강경한 鄭… 李순방후 당청갈등 수습 시험대

더불어민주당 계파 갈등이 당정 구도 재편 문제로 번지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의 6월 말·7월 초 당 복귀가 가시화된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당원 중심론을 강조하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재확인하면서 당 안팎의 시선이 8월 전당대회로 향하고 있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수많은..

李, 에비앙 G7 정상회의 참석…개발협력·AI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개발협력 강화와 인공지능(AI) 격차 해소를 위한 국제 공조 방안을 제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에비앙에 도착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및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후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을 주제로 열리는..

伊동포 만난 李 "투표권 행사 못하는 것 심각한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재외동포들과 만나 "대한민국 국민이자 주권자들이 행정적인 문제 때문에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며 "최대한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탈리아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여러분들이 많이 관심 가지고 계신 재외국민 투표 문제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같이 말..

靑 "美·이란 종전협상 타결 환영…호르무즈 개방 의미"

청와대는 15일(현지시간) 미·이란 전쟁이 106일만에 종전 협상을 타결한 것과 관련해 "환영할 일"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이탈리아 로마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번 협상은)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들어있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에게는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이 단기간 내에 개방이 될지는 좀 두고 봐야 될 것"이라면서도 "일단 환영할 만한 일이고 좀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진전이라고..

靑, G7 계기 李·트럼프 회담 가능성 묻자 "구체적 진전 없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미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으나 구체적인 진전이 있다고 보고드리기는 어렵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5일 낮(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프레스센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는 아직 그런 단계에 있지는 않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양자회담은 서로 시간이 맞고 가능하면 하겠다는 열려있는 입장"..

"한반도 평화 지지 재확인"…李대통령 교황 만나 방한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단독 면담하고 내년 한국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톨릭 행사인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교황을 공식 초청한 것이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바티칸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과 교황의 면담 내용을 소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면담에서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국민의 염원과 정부의 구상을 설명했고, 평화..

강훈식 "청년 목소리, 정책 출발점 삼아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5일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세대 간 간극을 메우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소통"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강 비서실장은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이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여섯 가지 개선과제를 발표한 것을 언급하며 "청년들과 머리를 맞대어 마련한 실효성 있는 방안"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지금..

金총리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위해 기업 지방 투자 적극 지원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3차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에서 "기업의 지방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파격적인 재정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 펀드와 공공 금융을 활용하고 충분한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 주도 R&D(연구개발..

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을 맞아 "국민주권정부는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북 대화의 문이 쉽게 열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평화공존과 협력 재개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26년 전 남북이 그랬던 것처럼 다시 마주 앉아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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