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전날 국회에서 임명동의안이 통과된 지 하루 만으로, 김 대법관은 현 정부 출범 후 첫 대법관으로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김 대법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김 대법관의 임명동의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268명 가운데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권 13명으로 가결됐다. 김 대법관은 지난달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