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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韓국민 가해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 보여줘라”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 한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20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연루 범죄자들이 조만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보여줘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러한 초국가 범죄는 국민..

靑, 민주-혁신 합당논의에 "李대통령 지론…논의 잘 되길"

청와대는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양당 간 논의가 잘 진행되기를 (기대하며) 지켜보겠다"고 밝혔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양당의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양당 통합 계획과 관련된 내용은 공식 발표 전 사전 공유됐다.홍 수석은 "정청래 대표로부터 공식 발표 이전에 관련 내용에 대해 미리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다만 홍 수석은 연락..

李, 오천피 달성일에 '與코스피5000 특위'와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한다.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다. 이 대통령이 '코스피 5000시대' 공약 달성에 성공하면서 이날 특위 소속 의원들과 3차 상법 개정안 처리 등 주식시장 선진화를 위한 법안 발의 작업에 속도를 내는 등 결의를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특위 의원들과 오찬을 나누며 주식시..

"사랑하는 강훈식" 질문에 "전 아내 사랑"… 예정시간 90분 훌쩍 넘겨 173분 질의 응답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예정된 90분을 훌쩍 넘긴 170여 분간 진행하며 민생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분야의 질문들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역대 최장 시간 동안 가장 많은 질문을 소화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짙은 녹색과 흰색이 사선으로 들어간 넥타이와 태극기, 사랑의열매 배지를 착용하고 청와대 영빈관에 입장해 기자단에 "제가 경찰서 취조를 당하는 건 아니고, 드리고 싶은 말씀도 있어 답변이 길어질 수도 있..

李 "檢보완수사, 안 하는 게 맞지만 예외도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검찰개혁 후속 입법과 관련해 "(검찰이) 보완수사를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집값 상승 억제를 위한 '세금 규제' 여부를 묻는 질문에 "가급적 안 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지막 수단으로 하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본인 해명도 들어봐야 한다"며 지명 철회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李 "고환율은 뉴노멀… 한두 달 뒤 1400원 전후 떨어질 것"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정책과 함께 환율, 원전, 미국의 반도체 관세 등 다양한 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고환율 문제와 관련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고, 미국의 '반도체 관세 100% 부과 압박'과 관련해 "그렇게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규 원전에 대해서는 '국민의 뜻'..

170분 25개 질문 소화한 李...특유의 비유·농담 섞어 답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예정된 90분을 훌쩍 넘긴 170여 분간 진행하며 민생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분야의 질문들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역대 최장 시간동안 가장 많은 질문을 소화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짙은 녹색과 흰색이 사선으로 들어간 넥타이와 태극기, 사랑의열매 배지를 착용하고 청와대 영빈관에 입장해 기자단에 "제가 경찰서 취조를 당하는 건 아니고, 드리고 싶은 말씀도 있어 답변이 길어질 수도 있는..

李대통령 “트럼프 독특한 점, 한반도 문제 해결에 큰 도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독특한 분"이라고 평가하며 이 점이 한반도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관계와 한반도 문제 해결에 있어 미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같은 스타일이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우리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 (미국이) '피스메이커..

李 대통령 "용인 반도체, 정치로 뒤집을 사안 아냐…기업 망하는 일 하겠나"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정부가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기업 입지 논란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기업에 부탁한다고 해서 움직이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기준은 결국 경제적 요인"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업은 돈이 되면 부모가 말려도 하고, 돈이 안 되면 자식이 부탁해도 하지 않는다. 누가 손해 나는 일, 망하는 일을 하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용인 반도체..

李 대통령 “보완수사권, 예외적으로 필요…안전장치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보완수사를 원칙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맞다"면서도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는 남용 여지가 없도록 안전장치를 두는 방식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의 최종 목표는 누군가의 권력이나 조직의 권한을 빼앗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권리 구제와 인권 보호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은 검찰의 권력을 빼앗는 것이 목적이..

李 “‘뭔플릭스’ 때문에 작품 제작 안돼...추경하면 문화예술 집중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로 인해 국내 문화예술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추경의 기회가 생기면 문화예술 분야에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뭔플릭스'인지 뭔지, 거기에 다 빼앗겨서 국내 작품 제작이 아예 안 된다고 한다"며 "극장 개봉한 영화를 OTT에서 서비스 하려면 일정 기한 후 해야한다는 법조항도 우리나라에는 없다. 제도적 보완 등 지원해야..

李 “야당, 이혜훈 ‘대부’ 배신자 처단하듯...많이 문제될 줄 몰랐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영화 '대부'를 언급하며 "배신자 처단하듯 우리가 모르는 것을 가지고 공격을 하는데 우리로서는 알기 어렵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 "유능한 분으로 판단되고 그쪽 진영에서 공천을 무려 5번 받아 3번이나 국회의원이 당선되면서 아무런 문제 제기가 되지 않았던 분"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 인..

李대통령 "종교 신념, 정치 도구 활용 뿌리 뽑아야…반란 행위와 같아"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종교적 신념을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는 행위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며 "이는 단순한 정치 참여를 넘어 헌법 질서를 흔드는 반란 행위와 다를 바 없다"고 밝혔다. 종교의 정치 개입에 대한 처벌 강도가 낮다는 점도 함께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종교와 정치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종교와 정치의 분리를 헌법에 명시한 이유를 다시 되새겨봐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

李대통령 “美 반도체 100% 관세, 크게 우려 안해…국익 중심 외교로 관리”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미국의 반도체 관세 100% 부과 압박과 관련해 "심각하게 우려할 사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국익 중심의 원칙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인식도 함께 내비쳤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요즘 국제 정세는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이고, 하나하나 나오는 이야기마다 흔들리면 중심을 잡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최근 글로벌 정세 전반에 대해 "80년 우방..

李대통령 “미래엔 일할 자리 사라질 수도…취업 중심 사회에서 창업 중심 사회로 전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년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미래 사회는 일하고자 해도 일할 자리가 없어질 수 있다"며 "취업 중심 사회보다는 창업 중심 사회로 빠르게 전환하고, 마인드 역시 거기에 맞춰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30 청년 금융·경제 미디어 유튜브 채널 '어피티' 대표가 청년 취업 대책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원하면 누구나 일할 수 있다는 인식..

李대통령 “원달러 환율, 한두달 후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원달러 환율이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한두달 후 이 같은 국면이 진정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신년기자회견에서 "관련 책임당국에 의하면 한두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원달러 환율은 일본 엔달러 환율에 비해 평가절하 정도가 덜 된 편"이라며 "일본의 기준으로 맞추면 원달러 환율은 1600원 정도..

李대통령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국가 생존전략”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광역 통합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신년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정부의 광역 통합 추진에 대해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 생존전략"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각각 지역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춰야 한다"며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 통합의 방..

[속보] 李대통령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흔들림 없이 추진”

[속보]李대통령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국가 생존전략...흔들림 없이 추진"

"불필요한 남북긴장 경제 악영향" 李, 민간인 무인기 엄중제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민간인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철저하게 수사해 다시는 이런 짓을 못 하게 엄중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불법적 목적으로 무인기를 북침시킨다든지, 또는 민간인이 북한 지역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전쟁 유발을 위해 무인기를 침투시..

李대통령 "이혜훈 청문회 후 국민 판단보고 최종 결정해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전날에 이어 20일에도 불발됐지만 청와대는 국회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21일)이 하루 남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인사청문회 후 국민의 판단을 보고 최종 결정을 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지는 만큼 이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가능성도 거론된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청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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