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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0일(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부부, 故 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서 영결식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 부부는 유족과 나란히 앉아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낭독하는 고인의 약력을 들었다. 이 대통령이 눈물을 닦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과 같은 줄 좌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등이 함께했다. 앞서 이 전 총리 장례식은 27일 오전 6시3..

李 "부동산 정상화, 실패할 것 같냐…코스피 5천피보다 쉬워"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부동산 정상화는 (코스피) 5000,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중요한 일"이라며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기 바란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기 내 부동산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결국 급매 나왔네" 집주인들 백기 들었나…서울 아파트값 급브레이크'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고 "비정상의 정상화, 부동산 투기..

李, 금속노조 '아틀라스 수레' 반박에도…"이런 흐름 대응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에 이어 30일에도 AI(인공지능) 로봇 '아틀라스' 도입을 반대하는 현대차 노조를 언급했다. 이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나왔지만 "굴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 없다"고 한 전날 발언과 결국 같은 맥락이다. 아틀라스를 도입하면 "판을 엎겠다"는 현대차 노조에 이어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전날 이 대통령의 발언에 "굴러가는 수레를 그냥 두는 게 국가 역할인가. 수레의 방향과 속도를 통제하지 않으..

靑, 환율관찰대상국 재지정에 "美과 긴밀히 소통"

청와대는 30일 미국이 한국을 환율관찰 대상국으로 재지정한 것에 대해 "외환 당국이 미 재무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미 재무부가 환율보고서에서 최근의 원화 약세는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청와대는 "이번 재지정은 미 재무부의 평가 기준에 따라 다소 기계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국은 지난 2016년..

이재명, 캄보디아 사기 범죄 겨냥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자신의 엑스 계정을 통해 한국인을 상대로 한 스캠 범죄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 빈말 같습니까?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썼다. 해당 글은 한국어뿐 아니라 캄보디아어로도 함께 작성됐다. 그는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 범죄 후 현지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李 "거대한 AI 수레 피할 수 없어...도구로써 기회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인공지능(AI) 활용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우려에 대해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 없다"며 AI를 활용해 생산에 참여할 수 있는 준비를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생산 로봇을 현장에 못들어오게 하겠다고 어느 노동조합이 선언한 것 같다. 진짜는 아니고 투쟁 전략·전술의 일부 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이날 발행한 소식지를 통해..

李대통령 "할 일 많아 잠 안 와…할 수 있는 일부터 빨리"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할 일은 산더미처럼 많아 잠이 잘 안 오기도 한다"며 "입법과 행정 과정에 있어 속도를 더 확보했으면 좋겠다. 실효적으로 할 수 있는 일부터 빨리 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도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고 토로했는데, 이날 다시 정책 속도를 강조하며 집권 2년차 성과 내기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회에 대한..

"내 SNS 더 활성화시켜야"…자신감 묻어나는 李 'SNS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들어 다시 'SNS 정치'에 힘을 싣고 있다.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SNS 중독'이라 불릴 만큼 활발하게 소통했던 이 대통령은 국정 책임자로 오른 이후에도 꾸준히 SNS에 글을 올리며 정책 성과를 알리고 특정 사안에 대한 의견을 표출했지만, 최근 들어 그 횟수를 폭발적으로 늘리고 있다.소비심리 회복, 코스피 5000 돌파, 수출 연 7000억 달러(약 998조원) 달성 등 지난 8개월 간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한 토대를..

靑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한두 달 뒤 종료 검토"

청와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오는 5월 9일 종료하되 한 두 달의 유예기간을 둬 시장의 혼란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말처럼 올해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유예는 원칙적으로 끝나지만 정부가 지난 4년간 유예를 연장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키워온 책임이 있고, 부동산 거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이를 고려한 일시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설명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김용범 "美 투자 신속 진행 위해 법 통과 전 예비검토 고민"

"미국의 불만은 100% 국회 입법 지연에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도 그렇게 답변을 하고 있다."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원상복구 발언이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의 처리 지연때문이라고 판단하고 2월 국회의 관련 법 통과를 최대한 독려한다. 법 통과까지 한 달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사전에 투자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예비검토 작업도 고민하며 상호관세가 기존 15%에서 다시 25%로 인..

李 "韓, 세계 최고 투자처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객관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대한민국 정부를 믿고, 대한민국의 조건을 믿고 미래를 함께해도 괜찮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세계의 투자, 청년의 도약, 지역의 성장'을 부제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우리의 의지는 충천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국을..

국가안보실, 北 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즉각 중단 촉구"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7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한 것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상황을 분석하고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관계기관에 대비태세 유지에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지시했다.국가안보실은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李, 이해찬 전 총리 빈소에서 눈물…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오후 김혜경 여사와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김 여사와 함께 빈소에 들어선 이 대통령은 고인을 추모하며 헌화했다. 이 대통령은 유족을 위로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김 여사는 유족들을 끌어안으며 위로를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이 전 총리 영정에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직접 추서했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적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靑 "美 서한 '우리 기업 차별 말라'는 내용"

청와대는 미국측이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보낸 서한에 대해 "디지털 이슈와 관련해 미국 기업을 차별하지 말라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고 밝혔다.청와대 대변인실은 27일 공지를 통해 "오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인상 사유로 삼은 '한국 국회가 한미 간 무역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언급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우리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을 문제 삼으며 이날 15..

"관세 대응 대미투자법 2말3초 처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한국 국회가 한·미 간 무역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완료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15%로 적용되고 있는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복원하겠다고 밝혔다.우리 정부는 관세 합의 이행 의지를 미국측에 전달해 문제 해결 실마리를 찾겠다는 계획이다. 당장 트럼프 행정부의 정확한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미국에 급파하고, 당정은 이날 트럼프 대통..

"부동산 불공정·비정상 방치 안돼" 李, 사흘간 5차례 고강도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을 통한 불로소득을 비판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주말 X(구 트위터)를 통해 4차례에 걸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의지를 강하게 피력한 데 이어 27일 국무회의에서도 "부당한 공격에 휘둘리면 안 된다"며 부동산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원 배분 왜곡 현상을 바로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李대통령 "국회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정부가 출범한지) 8개월이 다 됐는데 기본적인 정부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조차도 20%밖에 안 됐다"며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고 토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체납된 국세 외 수입의 징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면서 "(법 개정을) 계속 기다릴 수는 없으니 그 전이라도 각 부처 명의로 (인력을) 뽑아서 파견하든지 합동 관리를 해 주면 되지 않느냐"며 이 같이 말했..

靑 "관세합의 이행 의지 美측에 전달…차분히 대응"

청와대는 27일 미국의 상호관세 인상 발표와 관련해 "관세합의 이행 의지를 미측에 전달하는 한편, 차분하게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는 1월 27일 오전,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주재로 대미통상현안 회의를 개최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표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계획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관세협상 후속조치로 추진 중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李대통령 "양도세 중과 유예 5월9일 끝…부당 공격에 휘둘리면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끝내는 것에 대한 일각의 비판에 대해 "부당한 공격일 수 있다. 휘둘리면 안 된다"고 27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한번 정책을 결정하면 과정은 치열하되, 집행은 예측 가능한 합리적 사회가 되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부당 이익을 추구하는 잘못된 기대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며 "쉽게 휘둘리다 보니 정부가 정책을..

靑 "美 관세인상 공식통보 없어…정책실장 주재 대책회의"

청와대는 2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인상과 관련해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나 세부내용에 대한 설명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현재 캐나다에 체류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조속히 미국을 방문하여 러트닉 상무장관과 관련 내용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 소셜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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