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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3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지지율 65%…경제·민생 평가 상승 견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한 달 새 상승해 60%대 중반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케이스탯리서치가 KBS 의뢰로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운영 평가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5%, 부정 평가는 27%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한 달 전 조사보다 6%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4%포인트 하락했다.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 및 민생 정책(51..

李, 검찰이 '위례신도시'를 '윗어르신'으로…"황당 증거 조작"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재판에서 검찰이 '정영학 녹취록'을 조작했다는 지적에 대해 "황당한 증거 조작"이라고 꼬집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정 무렵 엑스(X)에 정영학 녹취록이 조작됐다는 취지의 글을 공유하며 "무수히 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이 공유한 글에는 "사례 3, '윗 어르신들'…실제는 '위례신도시'. 이재명을 연상시킬 수 있는 윗어르신"이라고 적혀 있다. 또 "문제,..

李대통령 "부동산 정책 카드, 준비는 하되 당장은 안 쓴다"

청와대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개편과 관련해 "준비는 하되, 당장은 안 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있어 쓸 수 있는 카드가 어떤 것들이 있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이 수석은 "(이 대통령이 제대로 된 정책 카드를) 쓴 게 하나도 없고, 아직 쓸 것이 아직 많다"고 언급했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이 수석은 "그..

李, 삼성·LG·한화에 사의…"상생 생태계 노력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삼성과 LG그룹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삼성과 LG그룹이 협력사에 납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풀밭이 건강하고 토끼가 살아야 호랑이도 살 수 있다"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어려운 대내외적 위기를 함께 손잡기 기회로 바꿔 나가길 소망한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했다. 또 이 대통령은 한화..

'오찬 노쇼'에 막힌 협치… 靑 "당분간 길 안 보여" 고심

이재명 대통령의 협치 행보에 제동이 걸리면서 청와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이 대통령은 설 연휴를 앞두고 모처럼 조성된 여야 대표 오찬 자리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한 민생 법안 처리를 당부하려 했지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회동 직전 불참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청와대 내부에서는 야당의 '오찬 노쇼'에 대한 불쾌함과 함께 협치 드라이브에서 한발 물러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3일 야당과의 소통 계획을 묻는 질문에 "..

李대통령 지지율, 전주보다 5%p 오른 63%…"새해 최고치"[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보다 5%포인트(p) 상승한 63%를 기록해 새해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율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보다 3%p 하락한 26%로 조사됐고, '의견 유보'는 11%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로..

李대통령, 다주택 대출 연장 혜택 종료 예고…靑 "실태 파악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둔 13일 다주택자를 압박하는 메시지를 거듭 발신하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강조했다.지난 10일 "서울 시내 (매입임대) 아파트 4만2500세대가 적은 물량은 결코 아니다"고 했던 이 대통령은 이날 다주택자들의 대출 연장 혜택이 공정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종료를 예고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 대통령의 SNS 메시지와 관련해 "대통령께서 언급하신 내용은 과거에 취급된 다주택자 대출이 관행적으로 연장되고 있는..

李대통령 "청년 탈모 치료 건보 확대, 공론화해 의견 모으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년층 탈모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관련해 "바로 결정하기보다 사회적 토론이나 공론화 대상으로 삼아 의견을 더 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현안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대변인은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청년 세대 내부에서도 찬반을 포함해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만큼, 보험 적용을 즉각 결정하기보다는..

李대통령 "교복값 60만, 부모 '등골브레이커'…가격 적정성 살펴라"

이재명 대통령은 3월 개학을 앞두고 고가의 교복 가격 문제를 언급하며 "가격의 적정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12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제가 (성남) 시장을 할 때만 해도 교복이 30만 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60만 원에 육박한다고 한다"며 "부모들이 '등골 브레이커'라고 표현할 정도로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수입 비중이 높은데, 이렇게 비싸게 받는 것이 온당한지 점검하고 문제가 있다..

李대통령,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23일 정상회담…21년 만에 국빈 방한

청와대는 12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룰라 대통령이 첫 임기 당시인 2005년 방한한 이후 21년 만이다.청와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23일 오전 정상회담을 열고 교역·투자와 기후·에너지, 우주, 방산, 과학기술, 농업, 교육·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상회담 이후에..

李대통령, 여야 대표 회동 무산…靑 "野 갑작스런 결정, 매우 유감"

청와대는 12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 회동이 무산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측이 회동을 앞두고 불참을 통보하면서 일정이 취소됐다. 홍익표 수석비서관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오늘 예정됐던 여야 정당 대표 오찬 회동이 장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 의사 전달로 취소됐다"며 "국회 상황과 연계해 대통령과 약속된 일정을 취소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홍 수석은 이어 "그럼에도 청와대는 국민의..

李대통령, 여야 대표와 靑 오찬…입법 속도 직접 챙긴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는다. 경색된 여야 관계를 완화하고 최근 국회 입법 속도에 대한 이 대통령의 문제의식이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오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참석한다. 이 대통령과 양당 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지난해 9월 8일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동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을 포함한 민생·경제 관련 법안과 정부 정책을 뒷..

설·지선앞… '민생행보' 잦아진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설 연휴를 앞두고 충북 충주를 찾아 지역 민심을 들었다. 이 대통령은 충주가 고향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충주 무학시장을 찾아 세밑 물가를 점검하고 충주시건강복지타운에서 저소득층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료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 현장을 살폈다. 이 대통령은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일자리 작업장을 살펴보기도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청와대 인근 통인시장을 찾아..

李 '입법지연' 쓴소리에… '상황실 카드' 꺼낸 與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 '입법 속도'를 연일 재촉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경제 입법추진 상황실을 가동하며 상임위별 법안 처리 상황 점검에 들어갔다. 이 대통령의 주문이 입법 일정 관리와 법안 처리 속도에 어떻게 반영될지가 관건이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현재와 같은 입법 속도로는 국제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민생·경제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국회 입법 지연을 공..

강훈식 “李대통령, 특검 추천 격노한 적 없어…대통령 뜻 말할 땐 신중해달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을 놓고 격노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청와대나 대통령의 뜻을 말씀하실 때는 신중해 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일부 보도로 당황스럽고, 이 대통령이 격노한 적은 없다. 그렇게 격노를 잘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강 실장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 문제와 관련해선 "통합에 대해선 대통령의 오래된 지론이 있고..

李대통령, 내일 정청래-장동혁과 오찬…"민생 초당 협력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는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번 회동은 민생회복과 국정안정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 논의 위한 자리"라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의제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대통령께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 위해 여당과 제1야당에 책임 있는 협..

李, 나토 사무총장과 통화…"내실있는 방산 협력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방산을 비롯해 우주, 정보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측 관계 심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뤼터 사무총장과 통화하고 양국 협력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한국이 우수한 방위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여러 나토 회원국과 방산 협력관계를 구축한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하며 "작년 신설된 한-나..

'부동산 공급 앞에 장사 없다'… 李 '다주택 처분' 연일 압박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상화 메시지의 타깃이 다주택자, 임대사업자 등 주택 여러 채를 소유한 계층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이 대통령의 메시지는 집을 여러 채 가진 사람들이 매물을 내놔야 집값이 안정된다는 "매물 앞에 장사 없다"는 이른바 '부동산 시장의 진리'를 부각하는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10일 X(엑스)에 임대사업에 대한 세금 혜택 종료 예고로 임대사업자들이 술렁이고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임대사업자들이 보유한) 서울시내 아..

'세 낀' 다주택자 매물, 실거주 최대 2년 유예

정부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관련 말미를 4~6개월 주기로 했다.당초 서울 강남3구와 용산 지역 주택에 주기로 했던 '3개월 잔금·등기 유예기간'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실거주 이행 기간이 4개월이라는 점을 반영해 4개월로 늘리기로 했다. 이들 지역 외 지역은 기존에 예고한 대로 6개월의 유예기간을 준다.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어 당장 실거주가 어려운 주택의 경우 세입자의..

단기 육아휴직 도입·설 연휴 통행료 면제…민생 개선 박차

정부가 육아 부담 완화와 명절 민생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단기 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법률공포안 40건, 대통령령안 38건, 일반안건 4건, 보고안건 1건을 심의·의결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민생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고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설 연휴(2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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