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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알파고 아버지' 만나는 李… 글로벌 AI협력 속도낸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알파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를 만난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허사비스 대표와 회동하고 구글과 한국 정부·기업 간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의제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범용인공지능(AGI) 협력,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 방안 등이다.허사비스 대표의 방한은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

李 “백악관 총격 충격…트럼프 무사 안도, 정치 폭력 정당화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정치적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우려를 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현장에 있던 모든 분들이 무사하다는 소식에 안도한다. 미국 국민들께도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언론과의 소통과 표현의 자유를 확인하는 자리에서 이 같은 폭력 사..

李, 인도·베트남 순방 마치고 귀국길…시장 확장·공급망 다변화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인도·베트남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이 대통령은 5박 6일간 이어진 이번 순방에서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개발도상국 또는 제3세계 국가) 선도국 인도, 자원 부국 베트남과 전방위 협력 토대를 다져 우리 기업들의 시장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 조선, AI(인공지능), 국방·방산, 원전, 인프라 등 경제 협력 강화뿐 아니라 에너지, 핵심광물 등 공급망 다변화 채널도 확보해 중동전쟁발 위기 대..

李대통령, 27일 '구글 딥마인드' 창업자 면담…AI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오는 27일 청와대에서 허사비스 CEO와 AI를 포함한 과학기술의 비약적 발전을 조망하고, 이에 따른 혁신과 책임 있는 AI 활용 등을 의제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허사비스 CEO는 구글 딥마인드 창업자로 2016년 이세돌 9단과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국을 총괄한 인물이다. 이 대..

靑 "대통령 장특공제 발언, 거주·비거주 목적 구분 강조한 것"

청와대는 24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여부와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논의하고 있지만 결정된 건 하나도 없다. 충분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엑스(X)를 통해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 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투자용으로 사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더구나 고가 주택에 양도세를 깎아주는 건 주거 보호정책이 아니라 주택 투기 권장정책"이라고 지적했다.청와대 고위..

위성락, 정장관 발언 논란에 "한미 인식차…출구 찾으려 노력 중"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3일(현지시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발언과 그에 따른 미국의 대북정보 제한 조처 배경에 대해 "(한미 간) 약간의 인식차"라고 진단했다.위 실장은 "(한미 협의) 내용을 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서로 출구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재명 대통령과 베트남을 순방 중인 위 실장은 이날 하노이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미국과 이 문제에 대해 많은 소통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

李, 대장동 보도로 신문상 받은 일간지 비판…"수상 취소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2023년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한 일간지의 대장동 관련 의혹 보도에 대해 '엄청난 조작'이라고 하며 수상 취소와 정정 보도를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지난 2023년 한국신문협회가 해당 보도에 한국신문상을 수여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이제라도 수상을 취소·반납하고 사과 및 보도(를) 정정하는 게 마땅하지 않을까"라고 썼다. 이 대통령은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는 '대장동 이슈 보도에서..

위성락 "쿠팡 문제, 한미 안보협의에 영향 주는 것 사실…美와 논의중"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의원 54명이 쿠팡 등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인 규제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강경화 주미대사에게 보내는 등 쿠팡 문제가 외교 이슈로 비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쿠팡 문제는 기업의 문제"라고 강조했다.다만 위 실장은 "쿠팡 문제가 한미 간의 안보 협의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정부는 그동안 그런 방향의 연결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쿠팡의 문제는 법적 절차대로 진행을..

李대통령 "오래 투자했다고 양도세 깎아주는 건 '주택투기권장정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투자용으로 사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더구나 고가주택에) 양도세를 깎아주는건 주거보호정책이 아니라 '주택투기권장정책'"이라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건 당연하다"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글에 '"이러면..

李 "한·베트남, 협력 지평 넓혀야…희토류·요소수 공급망 중요"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제조업 협력을 강화해 반도체, 전기차 등 첨단산업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과감히 넓혀가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요소수 등 에너지 자원 분야의 공급망 연계를 강화해 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사전간담회에서 "양국의 경제가 외국 위기에 흔들리지..

靑 "베트남, 원전 건설에 韓기업 참여 환영"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으로 우리 기업들의 현지 원전 사업 참여에 청신호가 켜졌다.양국이 원전, 인프라, 에너지, 핵심광물 등 전방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해외건설·인프라 시장 확장, 공급망 다변화에 무게가 실린다.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3일(현지시간)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베트남 국빈방문 성과 브리핑에서 "또럼 서기장은 베트남 원전 건설 등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했으며,..

[청와대B컷] 전은수 대변인…자신감 속 절제, 흔들림 없는 균형의 언어

"청와대 대변인 전은수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언론인 여러분과 국민들께 공식적인 인사를 올립니다."2026년 4월 1일. 부대변인에서 대변인으로 임명된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틀 뒤 청와대 브리핑룸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곧바로 청와대 출입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지만, 답은 명확했고 말은 필요한 지점에서 멈췄다.전 대변인은 교사와 변호사를 거쳐 22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으로 정치권에 입성했다. 울산 남구갑에 출마해 40% 안..

분홍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응오 여사 “베트남 소녀 같다”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민족학박물관을 찾아 배우자 간 문화 교류 일정을 소화했다.김 여사는 이날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부인인 응오 프엉 리 여사와 함께 박물관을 방문해 전통문화 체험과 관람을 이어갔다.김 여사는 전날 선물받은 분홍색 아오자이를 입고 행사장에 도착했으며, 남색 아오자이를 착용한 응오 여사는 꽃다발을 건네며 환영했다. 응오 여사가 "베트남 소녀..

李대통령 지지율, 3번 연속 69% '최고치'[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고치인 69%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NBS는 격주마다 진행되는데,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차부터 3번 연속 최고치인 69%를 기록하고 있다...

李, 베트남 총리·국회의장 연쇄 회동…“홍강의 기적 함께 만들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베트남 권력 서열 2위인 레 민 흥(Le Minh Hung) 총리와 면담을 갖고 원전·인프라 등 전략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레 민 흥 총리는 이날 하노이 총리실에서 이 대통령을 직접 영접한 뒤 회담장으로 안내하며 예우를 갖췄다. 흥 총리는 전날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매우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회담이었다"며 "양국 관계를 더욱 심화하기 위한 주요 방향에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

하정우, 출마 기울었나…"너무 늦지 않은 타이밍에 결정 공유"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출마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하 수석은 출국 전 "순방 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고, 이에 정치권은 하 수석이 출마 여지를 남긴 것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베트남을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오는 24일 귀국한다.하 수석은 23일 출마 여부를 묻는 아시아투데이 질의에 "순방 이후 대통령의 성과 메세지가 분산 되지 않..

李, 베트남서 ‘릴레이 정상외교’…"최상의 파트너십"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아세안(ASEAN) 지역과의 전략적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했다.2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전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국빈 방문은 싱가포르·필리핀 순방과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 방한에 이은 대(對) 아세안 '릴레이 정상외교'의 일환"이라며 "정치·경제·문화 전반에서 최상의 파트너십을 완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 수석은 아울러 이 대통령과 또 럼 베..

李, 베트남과 원전 협력 시동…전력·AI 등 MOU 12건

한국과 베트남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전과 전력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경제안보 협력을 본격화했다.양국 정부는 22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12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력 확대에 나섰다.청와대에 따르면 양국은 원전 개발과 프로젝트 금융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는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신규 원전 건설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의 해외 원전 수주 기..

李 "韓·베트남 최적의 파트너…에너지·인프라·공급망 협력 강화"(종합)

한국과 베트남이 에너지와 인프라, 에너지 안보 강화, 공급망 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순방을 계기로 체결된 현대로템의 철도 수출 계약을 기점으로 고속철도는 물론 현지 신도시, 신공항 조성 사업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의 3대 교역국이자 자원부국인 베트남과 인프라, 에너지, 핵심광물 등의 공조 강화 의지를 확인함에 따라 우리 해외건설·인프라 시장 확장, 공급망 다변화에 청신호가 켜졌다.이 대통령은 2..

李 대통령 베트남 동포간담회 헤드테이블에 배석한 '한·베 2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연 베트남 동포간담회. 대통령 내외가 앉은 헤드테이블엔 통상 주요 교민단체장들이 배석한다. 그리고 주요 교민단체 외에 헤드테이블에 앉는 인사들을 통해 대통령과 동포사회의 관심사나 메시지를 엿볼 수 있다. 이번 동포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의 맞은 편에는 한·베 다문화가정 1세대인 송혜원(47) 베트남 유엔인권정책센터(코쿤) 베트남 껀터 사무소(껀터 한·베함께돌봄센터)의 소장이 배석했다. 송 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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