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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1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홍익표 "李, 연임 개헌 생각 안해…직접 말할 기회 있을 것"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 추진이 연임을 염두에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과 관련해 "대통령께서 그런 것을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고 일축했다.홍 수석은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연임 개헌 논란과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홍 수석은 "현행 헌법상 가능하지 않고 대통령께서 또 그런 것을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고 분명히 얘기했는데도 자꾸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은 유감스럽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이..

靑,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김지용 지명…“안착 적임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현지시간 김지용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를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하기로 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파리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자가 수사법률 전문가로서 10월 1일 출범을 앞둔 중수청을 빠르게 안착시킬 적임자"라며 이같이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은 행안부 장관이 임명제청한 김지용 변호사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

靑 "김승원·용혜인 청문회 거쳐야…與지도부 부정 여론 전달? 사실 아냐"

청와대는 7일(현지시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 제도 자체가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 과정인 것으로 안다"며 "인사위원장의 책임 아래 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이므로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국민 눈높이에 부족함이 없도..

이창동 만난 李, 영화 투자 세제 혜택 확대 요청에 "바로 검토"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이창동 감독 등 한국 영화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K-콘텐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내 영화 산업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인 또는 민간 자본에 대한 세제 혜택을 늘려달라는 이 감독의 제안에 "돌아가서 바로 (정책 검토를) 시작해보라고 하겠다. 결과는 나중에 알려드리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영화·영상산업 정상..

李 " 한·불, 영상산업에 5년간 8천억씩 투자…글로벌 진출 디딤돌"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 개막 연설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내년부터 5년간 각각 5억 유로(약 8000억원)를 영상산업에 투자한다는 내용의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했다.국내 영화·영상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창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푹 꺼진 지지율… 李, 인사·정책 '총체적 난국'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는 사이 국내 정치적 부담은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 국정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데다 인사 논란과 부동산 세제 혼선, 호르무즈 파병 문제까지 겹치면서 귀국 후 정국 수습 능력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7일 리얼미터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

李, 영상산업에 5년간 8천억 투자 발표…"K콘텐츠 해외진출 적극 지원"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내년부터 5년간 각각 5억 유로(약 8000억원)를 영상산업에 투자한다는 내용의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한다.국내 영화·영상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창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강훈식, 환경미화 산재 연 836건…“일터가 죽음 현장 돼선 안 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환경미화원 산업재해에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최근 환경미화원 사망사고가 잇따른 데 따른 조치다.청와대는 이날 오후 강 실장 주재로 제49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강 실장은 새벽 시간대 환경미화원의 산업재해 피해가 이어지는 데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강 실장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환경미화원 산업재해가 연평균 836건에 달한다"고 했다.강 실장은 특히 최..

李 "북미대화 페이스메이커…권력분산 개헌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북미대화 재개를 돕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며 "이는 북한의 핵 능력 증강을 중단시키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북한과의 직접 소통이 어려운 만큼 북한과 대화하려는 미국을 측면 지원해 한반도 평화 진전에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강조한 것이다.프랑스 니스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현지 일간지 '르몽드'와 서면 인터뷰에서 올해 광복절 축사에서 제시한 한반도 평화공존 비전 3가지..

李 지지율 37.4% 또 최저…“인선 논란·부동산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7.4%로 떨어지며 8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지난주 처음 30%대에 진입한 데 이어 2주째 30%대에 머물렀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5%로 전주보다 0.8..

李 "무거운 발걸음"…용혜인·김승원 거취결단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집권 2년 차 지지율 최저치라는 암초를 만난 이 대통령은 용혜인·김승원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의혹들로 또 다른 악재에 직면한 채 공군1호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이 순방 기간 민심 회복을 위한 정국 구상을 가다듬으며 인사 관련 결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이 대통령은 이날 출국 직전 엑스(X·옛 트위터)에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국익과 미래세대를 위한 외교적 소임 역시 흔들림 없이 다하겠..

李대통령, 프랑스로 출국…호르무즈 파병 논의 주목(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6일 3박 5일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문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 의장으로 참석하고, 8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정부가 호르무즈 파병을 위한 검토에 들어간 만큼 이번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李, 마크롱과 8일 정상회담…"AI·원자력 등 첨단기술 협력 확대"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혜..

李 “군 장병 상해보험 전국 시행…다치면 느그 아들 말 없게”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모든 군 의무복무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공공 상해보험 도입과 관련해 "부를 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라는 말이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 복무 중 다친 청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한성숙 국무총리의 관련 게시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전했다.그러면서 "성남시, 경기도에서 시행하던 군 장병 상해보험을..

李대통령, 경남 통영시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통영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지난달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지정한 데 이어 중앙합동조사 결과를 반영해 통영시 전역으로 지원 대상을 넓힌 것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통영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통영시는 경남 거제시와 함께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다.앞서 이 대통령은..

靑 “반도체 투자, 한미 논의 대상…장애요인 안 되게 협의”

청와대는 4일 미국의 반도체 현지 투자 요구가 한미 통상 협상의 논의 대상에 올라 있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 방식과 규모, 기존 대미 투자 합의와의 관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자국 내 반도체 투자 압박과 관련해 "한미 간에 다양한 현안이 있듯이 현안들이 서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어떤 것은 정체 요인이 되기도 하고, 어떤 것은 저해..

靑, 호르무즈 기여 방안 검토…“전투·비전투 선택지 열어둬”

청와대는 4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안정을 위한 국제 공조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기여 방식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군사적 기여 가능성까지 열어두되 한반도 대비태세와 국내법 절차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상황과 관련해 "호르무즈에서의 자유 통항은 우리의 국익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며 "지금 검토 단계에 있고 정해진 바는 없지만 계속 검..

李 “시민사회와 사회대개혁 함께…공정·투명한 세상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아 시민사회와의 소통 확대에 나섰다. 인권·환경·농어업·평화·과거사 등 현장 의제를 다루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사회개혁 과제에 대한 의견을 듣고 정책과 현장의 거리를 좁히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시민사회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경제정의실천연합, 참여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 촛불행동 등 총 1..

李대통령, 6~9일 프랑스 국빈방문…마크롱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방문 기간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하고, 마크롱 대통령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일정을 발표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마크롱 대통령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李 지지율 40% 또 최저…부정평가 51% 최고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기록했다.4일 한국갤럽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공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40%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42%보다 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이 대통령 지지율은 8월 둘째 주 44%를 기록한 뒤 셋째 주 45%로 소폭 반등했지만 8월 넷째 주와 9월 첫째 주 조사에서 2주 연속 하락했다. 부정..

李, 정의선과 비공개 면담…새만금·대미 투자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비공개로 만나 국내외 투자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대미 투자 압박과 관세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국내 투자 계획과 미국 현지 투자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인다. 3일 여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정 회장과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구체적인 회동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 다만 현대차그룹이 올해 초 발표한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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