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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2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지지율 62%로 직전조사 대비 4%p 상승[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62%로 직전조사 대비 상승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11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62%로 직전 조사(11월 4주) 대비 4% 포인트(p) 상승했다.부정평가의 경우 30%를 기록해 직전조사 대비 2%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재명 정부의..

李대통령, 전재수 해수부 장관 사의 수용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의를 수용할 예정이다. 사의는 절차에 따라 처리된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에서 현직 장관이 물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유엔 해양총회 유치를 위해 방미해 이날 귀국한 전 장관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수부가, 또는 이재명 정부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하며 장관직을 내려놓겠다..

[속보]대통령실 "李대통령, 전재수 장관 사의 수용 예정"

[속보]대통령실 "李대통령, 전재수 해수부 장관 사의 수용 예정"

李대통령, 캄보디아·오스트리아 등 8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캄보디아와 오스트리아 등 8개국 주한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이번 신임장 제정식은 이재명 정부 들어 세번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각국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협력의 폭이 넓어지기를 바란다"며 "주한 대사로 근무하는 동안 양국 관계가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방면으로 발전해 양국 국민에게 더 많은 실질적 이익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금산분리 완화' 발표 임박 시사한 李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금산분리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리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원을 위한) 실질적 대책이 거의 다 된 것 같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이 지난 10월 1일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이사를 만난 자리에서 삼성과 SK의 미국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금산분리 등 규제완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지 두 달 만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의 K-반도체 비전과 육성 전략 보고회'에..

李 "반도체 파이 더 많은 이에게…금산분리 실질 대책 거의 다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발전 방향 중심에 '국내 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균형 발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전체 파이가 커지는 것도 매우 중요한 대전제지만 그 파이가 더 많은 사람에게 다양하게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상생하는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 투자 등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인공지능(AI)..

李대통령, 통일교 엄정수사 지시…"종교의 정치 침투 조심 늘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 유착' 의혹 수사를 받고 있는 통일교를 겨냥해 해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연이은 압박에 나선다. 이런 가운데 야권뿐 아니라 이 대통령과 가까운 여권 인사들까지 통일교 사태에 거론되자 특검의 '편파 수사' 논란, 관련 의혹의 추가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엄정 수사를 지시한 것이..

정치권 종교단체 연루 의혹에… 李 "여야 없이 엄정 수사"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 유착' 의혹 수사를 받고 있는 통일교를 겨냥해 해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연일 고강도 압박에 나섰다. 특검의 '편파 수사' 논란을 둘러싼 의혹의 추가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엄정 수사를 지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李대통령 “대한국민, DJ와 나란히 노벨상 받을 자격 충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으로 극복해낸 위대한 대한국민이야말로 김대중 대통령님과 나란히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을 맞아 내놓은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김 전 대통령의 수상은)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를 위해 평행을 헌신하신 삶에 세계가 보낸 찬사이자 존경의 표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비상계엄 1주기였던..

李,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 만나 “광물·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들을 만나 "앞으로 광물, 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 단체를 접견한 자리에서 "태평양도서지역은 우리 국민들이 애용하는 참치의 90% 이상이 어획되는 곳이고 한국 원양어업의 핵심 어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한국은 태평양도서국 중 통가와 1970년 첫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반세기 넘는 기간..

李대통령 "종교단체와 정치인 연루의혹, 여야 없이 엄정수사"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이 대통령의 지시는 야권 정치인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 정치인들도 통일교측으로부터 현금, 명품 시계 등을 받았다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 내용이 전날 알려진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통일교 금품을 받은 여권 인사 중 한명으로 지목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

이규연 “‘내란전담재판부 2심부터’ 대통령실 공식입장 아냐”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10일 "내란전담재판부를 2심부터 하자는 것은 대통령실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 수석은 이날 오마이TV와의 인터뷰에서 "우상호 정무수석께서 대통령과 어떤 소통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대통령실 홍보관리자로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위헌소지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원칙론적인 입장"이라며 내란전담재판부와 관련한 대통령실의 공식 입장은 "위헌소지 최소화"라고 말했다.앞서 우상호 정무수석은 9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

李대통령 'AI 반도체 육성전략' 보고회 주재…"반도체 2강 도약"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글로벌 반도체 2강' 도약을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글로벌 2강 도약을 위해 메모리 반도체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생산 역량을 1위 초격차로 유지하고 반도체 설계 같은 국내 팹리스 매출을 10배 확장한다는 목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AI(인공지능) 시대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를 주재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반도체 산업은 우리 경제의 발전을 견인해 온 핵심 원동력..

대통령실 "독도 명백한 우리 영토…日 부당 주장 단호히 대응할 것"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독도는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라고 한 발언에 대해 대통령실이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라고 일축했다.대통령실은 10일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존재하지 않는 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한일 현안에 대한 강한 입장을 내놓은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다..

현대로템, 페루와 K2전차·장갑차 등 2조원 규모 수출 총괄합의 체결

대통령실은 9일 페루 육군이 활용하게 될 지상장비를 공급하기 위한 페루 정부와 현대로템 간 '총괄합의서(Framework Agreement)'가 체결됐다고 밝혔다. 2조 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추정된다.대통령실에 따르면 페루 육군은 현대로템, 페루 국영 방산기업과 협업해 K2전차 54대와 차륜형 장갑차 141대를 비롯해 총 195대를 도입할 예정이다.대통령실 관계자는 "내년까지 이행 계약 체결을 위한 이정표가 세워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

李 "개혁은 원래 아픈 것… 국민 뜻 따라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우리 사회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불합리한 점 개선해 정상화시키려면 약간의 갈등과 저항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개혁이란 원래 뜻이 가죽을 벗긴다는 것이다. 아프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이 대통령은 "입법을 두고 견해 달리하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다"며 "이 부분도 국민적 상식, 원칙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의사, 주권자의 뜻을 존중해서 얼마든지 합리적으..

李 "종교단체, 헌법 위반시 해산시켜야…쿠팡 과태료 현실화"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사단법인이든 재단법인이든 법인격체도 헌법과 법률에 위반되는 지탄받을 행위를 하면 해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이 '종교단체 해산' 발언을 연이어 내놓으면서 '윤석열 정부 유착' 의혹으로 특검 수사를 받는 통일교에 대한 정부의 조치에 이목이 쏠린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조원철 법제처장을 향해 "정치에 개입하고 불법 자금으로 이상한 짓을 하는 종교단체 해산 방안을 검토하라고 했는..

李대통령, 오늘 정청래·김병기 만찬…'내란재판부' 논의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김병기 원내대표와 만찬을 갖는다.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계기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 성과를 공유하고 정기 국회 종료에 따른 후속 조치를 하기 위해 이날 만찬이 마련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만찬은 지난 8월 20일 이후 111일 만이다. 이 대통령과 지도부가 만남에 따라 당이 추진하고 있는 '내란전담재판부' 관련 이야기가..

김혜경 여사 “대통령 최애 김치, ‘백김치’”

김혜경 여사는 9일 주한 대사 배우자들과 담소를 나누며 김장을 함께 하고 이와 관련된 한국의 문화를 소개했다. 김 여사는 9일 북촌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열린 주한대사 배우자 초청 김장행사에서 "한 해도 김정을 거른 적이 없다. 작년에는 혼자했다"며 "올해는 김장을 안 하고 넘어가나 했는데 여러분과 모여서 이렇게 김장을 했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김치'가 아니라 '김장'이 등록돼 있다"며 "이는 가족들이 모두 힘을 합치..

우상호 “법관대표들, 지귀연 비판 및 자성했어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8일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법관대표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와 관련한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지귀연 판사를 비판해야 했다고 밝혔다.우 수석은 9일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내란전담재판부는 지귀연 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풀어줬던 일로 시작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우 수석은 "(내란) 재판이 지연되고 재판을 하면서도 태도가 준엄하지 않고 가족오락관 같다는 등의 비판들이 많이 제기된다"며 "이는 사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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