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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8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김혜경 여사, 재일대한민국부인회 만나 “조국의 버팀목 감사”

김혜경 여사는 6일 한국을 방문한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 대표단을 만나 "국가가 어려울 때마다 발 벗고 나서 조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다"며 사의를 표했다. 김 여사와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 간의 만남은 지난 8월 도쿄 동포 간담회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김 여사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 대표단을 맞아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는 서울 올림픽 당시 하루 10엔 모금 운동을, 외환위기 때는 1세대 10만 엔 모금 운동을 펼치며 국..

대통령실 "한미 관세합의 MOU, 국회 비준 동의 대상 아니다"

대통령실이 3500억 달러(약 500조원) 대미 투자 펀드 관련 내용이 담기는 한미 관세 합의 양해각서(MOU)에 대해 국회 비준 동의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대통령실은 6일 "관세합의 MOU는 법적 구속력이 없어 국회 비준 동의 대상은 아닌 것으로 실무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다만 국회 비준 동의 대상 여부와 관계없이 관세협상 결과에 대해서는 국회에 충분한 보고와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늦어지는 팩트시트… '원잠' 막판조율

한미 관세협상 세부 내용을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JFS) 발표가 원자력추진잠수함(원잠) 등 안보 관련 세부 사항 조율 돌발 변수로 당초 예상보다 늦춰지고 있다.5일 정부와 외교당국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당초 전날 정오께 조인트 팩트시트를 발표하고 3500억 달러(약 500조원) 대미 투자 패키지 내용이 담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계획을 세웠지만, 같은 날 오전 미국이 원잠 관련 팩트시트 문구 수정을 요청하며 막판 조율이 길어지고 있는..

강훈식 "늘 마음의 빚…이재명 정부, 소방의 119 될 것"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5일 소방공무원들을 만나 "국민의 119로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분께, 이재명 정부가 소방의 119가 되겠다"고 약속했다.강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소방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국가의 제1 책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묵묵히 수행해주시는 여러분께 늘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강 실장은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 산사태와 가뭄..

李, 볼리비아 대통령 취임 경축 특사로 한준호 파견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열리는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에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경축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강 대변인은 "한 의원은 한국과 볼리비아의 우호·협력관계 강화에 대한 메시지가 담긴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볼리비아 새 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통해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올해 한-..

"영혼까지 갈아 넣었다"…李대통령, 몸살로 오늘 일정 취소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계획했던 소방 공무원 대통령실 초청 오찬 일정을 취소하고 휴식을 취한다.지난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미일중 정상회의까지 외교 강행군 일정을 소화하며 컨디션에 무리가 온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예정된 소방공무원 격려 오찬은 비서실장 대참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당초 이 대통령은 이날 소방 공무원들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함께 오찬을 하며 격려하는 계획을 세웠지만 갑작..

李대통령, 美 국방장관 면담…"임기 내 전작권 회복, 동맹 발전 계기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을 만나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회복은 한미동맹이 한 단계 더 심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헤그세스 장관에게 "우리 군의 역량이 크게 강화돼 한반도 방어를 한국이 주도하게 되면 인태지역에서 미국의 방위 부담도 경감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앞서 안규..

李 "AI시대 여는 첫 예산… 인재·인프라 집중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내년 예산안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 첫 예산"이라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대전환에 총 10조1000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내년 AI 관련 예산은 올해(3조3000억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시정연설에서 올해 대비 8.1% 증가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며 "우리는 국제 무역 통상질서의 재편과 AI 대전..

李대통령 "공기업 매각에 국민 불안"… '여론 수렴' 제도 개선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공공기관 민간 매각'과 관련해 "국회와 충분히 협의하든지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서 하도록 제도를 만드는 걸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공공기관을 민간에 매각하는 것을 국민이 불안해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정부 자산 매각을 전면 중단하고, 현재 검토 중인 자산 매각도 전면 재검토 후 시행 여부를 재결정하도록 각 부처에 긴급 지시한 바 있다..

대통령실 “대북특사 논의, 국무회의 등에서 아직 나온 바 없어”

대통령실은 4일 김영남 전 북한 최고인민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한 대북특사 파견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해 "아직은 나온바는 없다"고 밝혔다. "특사로 보내주길 간곡히 호소한다"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요청에 대한 답변이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북한 특사 (논의)는 국무회의에서도 그렇고 다른 데에서도 아직 나온 바 없다"며 "정부 측 입장과 메시지는 통일부 장관 메시지로 갈음해 달라"고 밝혔다.정..

李 "AI 초대형 투자, 민간 감당 어려워…정부 투자기관 검토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AI 분야처럼 민간 분야가 감당하기 어려운 초대형 투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공공투자 섹터를 담당할 정부 투자 기관 관련 제도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다만 김 대변인은 정부 투자기관과 관련해 "디테일한 방식은 논의되지 않았다.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부처에 검토를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의 이 같은 지시는 이날 오전 "'AI..

李대통령 "공기업 매각에 국민 불안… 여론 수렴 제도화 검토해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공공기관 민간 매각'과 관련해 "국회와 충분히 협의하든지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서 하도록 제도를 만드는 걸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공공기관을 민간에 매각하는 것을 국민이 불안해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정부 자산 매각을 전면 중단하고, 현재 검토 중인 자산 매각도 전면 재검토 후 시행 여부를 재결정하도록 각 부처에 긴급 지시한 바 있..

李대통령 "총성 없는 전쟁 계속될 것…국력 키워 韓 미래 개척"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미중일과의 연쇄 정상회담과 관련해 "상당한 성과들이 있었다"며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 현장 환경미화원, 지방정부들, 경찰, 기업인들을 치하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에서 "온 국민이 정말로 헌신적으로 힘을 모은 덕분"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이제 시작"이라며 "자국의 이익을 지키려는 이 총성 없는 전쟁은 계속될..

李대통령 "공기업 매각에 국민 불안… 여론 수렴 제도화 검토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공공기관 민간 매각 관련해 "국회와 충분히 협의하든지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서 하도록 제도를 만드는 걸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무회의에서 "주요 공공기관을 민간에 매각하는 것을 국민이 불안해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공공자산 매각이 무원칙하게 대량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서 어제 전면 보류하고 꼭 필요한건 국무총리 재가로 하고, 기본적으로는 자제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국회의장과 환담...“국민 나은 삶 위해 힘 모아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국민들의 나은 삶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시정연설을 앞두고 우 의장과의 만난 자리에서 "희망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일치단결은 못할지라도 한 방향을 향해서 같이 가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이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앞두고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시정연설 보이콧을 결정한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위기..

李, 국힘쪽 보며 "좀 허전하다"…22분 연설에 AI 28번 언급

이재명 대통령의 4일 국회 시정 연설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채 22분가량 진행됐다.국민의힘은 특검의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항의해 이날 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보이콧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 로텐더홀에서 피켓 시위로 정부를 규탄했고, 로텐더홀에 들어선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인사를 한 뒤 이동했다.이 대통령은 시정 연설을 시작하기 전 국민의힘쪽 좌석을 바라보며 "좀 허전하군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李대통령 “우리 염원 자주국방 확실하게 실현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우리 군을 최정예 스마트 강군으로 신속히 전환해 국방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우리의 염원인 자주국방을 확실하게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2026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북한 연간 GDP의 1.4배에 달하는 국방비를 사용하고 전 세계 5위의 군사력으로 평가받는 대한민국이 국방을 외부에 의존한다는 것은 우리 국민의 자존심 문제아니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내년 국방 예산이 올해보다 8..

李대통령 "내년 예산 728조…'AI 3강' 도약 대전환에 10.1조 편성"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내년도 예산안은 'AI 시대' 여는 대한민국 첫 예산"이라고 하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대전환에 총 10조 1000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10조1000억원의 AI 관련 예산은 올해(3조 3000억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시정연설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의 고속도로를 낸 것처럼, 이제는 AI 시대의 고속도로를 구축해 도약과..

[속보] 李대통령 "'AI 3강' 도약 대전환에 10.1조…올해 3배 이상"

[속보] 李대통령 "'AI 3강' 도약 대전환에 10.1조…올해 보다 3배 이상 늘어"

[속보] 李대통령 "2026년 총지출 728조 편성…올해 대비 8.1% 증가"

[속보] 李대통령 "2026년 총지출 728조 편성…올해 대비 8.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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