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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1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독립유공자 유해발굴·봉환, 사적지 관리 보존 힘쓸 것"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해외 독립유공자의 유해 발굴과 봉환, 사적지의 체계적 관리와 보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방중 마지막 일정으로 일제 당시 상하이에 위치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중국 내 사적지 보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시진핑 주석께 요청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보훈이 외교라는 말을 실감한다. 역사를 기억하고 존중할 때 국가 간 신뢰는 더욱 깊어질 것..

이재명 대통령 "불필요한 혐중·혐한 선동 억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중관계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혐중·혐한을 조장하거나 선동하는 데 대해서는 억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하며 양국 관계 개선 중심에 '혐중 정서 불식'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이 대통령이 이번 중국 국빈방문의 목표로 '양국의 신뢰회복'을 최우선에 둔 만큼 이를 위해 중국을 보는 우리 국민들의 정서가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풀이..

셀카로 밀착한 한중, 李 대중 실용외교 지금부터 '진짜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이 7일 3박 4일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다.이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2016년 주한미군 사드배치(THAAD) 이후 소원했던 한중 관계를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렸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2개월 만에 만난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국의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이 탑재된 중국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는 등 매우 친밀한 모습을 과시하며 '전략적..

李대통령 "한반도 문제 중재 역할 당부"…시주석 "노력 해 보겠다"

상하이//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 주석은 "지금까지의 (한국의) 노력을 평가하고, 인내심 가질 필요가 있다", "그 역할에 대해서 노력을 해 보겠다"고 답했다고 이 대통령은 전했다.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날인 7일 상하이에서 기자단과 100여분(65분 생중계)간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번..

상하이서 ‘K뷰티 세일즈’ 나선 김혜경 여사 “대통령과 1일 1팩”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7일 상하이에서 열린 K뷰티 행사에 참석해 "K뷰티의 특징은 소비자 요구에 신속 반응한다는 것"이라며 K뷰티 세일즈에 앞장섰다.김 여사는 이날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K뷰티 글로우 위크'에 방문해 중국 측 뷰티 업계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들과의 대화에서 "K뷰티의 장점은 트렌드와 다양성"이라고 말했다.김 여사는 "남편인 대통령도 퇴근하면 1일 1팩을 하는데 가성비가 좋다"며 행사..

李대통령 “국가창업시대 대전환...아이디어 있다면 누구나 창업”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벤처 30년 역사를 발판으로 국가 창업시대로 대전환하려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위험을 국가가 함께 짊어져서 실패는 과정이 아닌 성공의 자산이 되는 사회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년과 혁신 인재들의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담..

李대통령 “잘못된 기소 檢비판...이재명·민주당 관련되면 왜 법원비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검찰의 잘못된 기소로 무죄가 된 사안은 검찰이 비판의 대상이 되는데,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관련되면 법원을 비판하는 일각의 시각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순반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검찰의 기소가 잘못됐다고 법원이 판결하면 통상 검찰을 비판하는데 희한하게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관계되면 법원 판단이 잘못됐다고 검찰을 두둔한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서해 구조물과 관련한 질의를 받..

李대통령 “習에 북핵 등 한반도 평화중재자 역할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현 시점에서는 북핵 폐기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한국의 진정성을 전달해 줄 것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부탁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현재 시점에서 체제 보장을 원하는 북한이 핵무기를 폐기하도록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북한 비핵화를 위해 핵개발 중단→감축→핵 없는 한반도의 3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

李대통령 “한한령, 점진적으로 질서 있게 잘 해결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한국 문화 제한령)이 점진적이고 단계적으로, 질서있게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실무선에서 (한한령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의를 하자고 해서 실제적인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5일 한중정상회담에서 "석 자 얼음이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라며 한한령의 경우 양..

[속보] 李대통령 "시진핑에 평화 중재자 역할 요청"

[속보] 李대통령 "시진핑에 평화 중재자 역할 요청"

[속보] 李대통령 "한한령, 中 잘 해결된 것이란 명확한 의사표현했다 생각"

[속보] 李대통령 "한한령, 中 잘 해결된 것이란 명확한 의사표현했다 생각"

시진핑 "석 자 얼음이 한 번에 녹지 않아"…한한령 점진 해제 시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5일 한중정상회담에서 "석 자 얼음이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라고 말하며 문화 교류 등 양국 관계 개선이 자연스럽고 점차 이뤄질 것을 시사했다. 시 주석의 이 같은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상생이 절실하다. 혐중, 혐한 정서의 해결이 매우 중요한데, 양국 국민들의 정서 회복을 위해 바둑대회나 축구대회를 열고, 특히 판다 한 쌍을 제2호 국가 거점 동물원인 '..

"시주석과 샤오미 셀카, 李대통령이 직접 기획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샤오미 셀카'는 이 대통령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이 대통령이 작년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렸던 한중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으로부터 샤오미폰을 선물 받은 후 참모들에게 개통을 지시했고, 이번 중국 국빈 방문 때 챙겨와 이번 정상회담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상하이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

李대통령 "한중 국민 오해, 관계 발전 가로막아…우호 최대한 살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한중 양국 간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정말로 또 중요한 것은 양국 국민들 간의 선린 우호 감정"이라며 한중 관계의 발전을 가로막았던 혐한·혐중 감정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상하이 세계회객청에서 천지닝 당서기를 만나 "꽤 오랜 시간 동안에 근거도 없고 또 필요하지도 않은 그런 오해들 또는 왜곡 또는 잘못된 몇 가지 요소들 때문에 한국 국민들의 중국 국민들에 대한..

김여사, 재중 韓 여성들과 오찬…"눈물로 버텨줘 한중관계 다시 도약"

이재명 대통령과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5일 중국에서 활동해온 한인 여성들을 만나 응원했다.김 여사는 이날 재중 한인 여성활동가들을 조어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김 여사는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알리고 재외국민 사회의 권익 증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해온 한인 여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눈물로 버텨주신 덕분에 한중 관계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

中 경제사령탑 만난 李대통령 "한중 FTA협상 연내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국 권력 서열 2·3위 리창 국무원 총리와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연쇄 회동하며 한중 간 모처럼 형성된 우호 분위기 굳히기에 나섰다.이 대통령은 전날 시진핑 국가주석과 90분 회담을 통해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복원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중국 고위급 인사를 연이어 만나며 접점을 넓힌 것은 정상회담으로 본궤도에 오른 양국 관계 발전 흐름을 계..

中경제사령탑 만난 李대통령..."실용·상생의 길 가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국 권력 서열 2·3위 리창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연쇄 회동하며 한중 간 모처럼 형성된 우호 분위기 굳히기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전날 시진핑 국가주석과 90분 회담을 통해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복원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중국 고위급 인사를 연이어 만나며 접점을 넓힌 것은 정상회담으로 본..

김여사, 북경한국학교 방문해 “학생들 韓정체성으로 활약하도록 힘써달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6일 오전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재외국민 학생들이 한국의 정체성을 갖고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김 여사는 이날 북경학국국제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저 또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에 고현석..

李대통령 "한중, 실용·상생 길로 가자"…리창 "더 솔직하게 대화할 용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국 권력 서열 2위이자 '경제 사령탑'인 리창 총리를 만나 "양국이 시대의 변화에 걸맞춰서 수평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한반도와 또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해 나가면서, 실용과 상생의 길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조어대에서 리창 총리를 만나 "이제 세번째로 총리님 만나게 되는데, 정말로 가까운 친구처럼 느껴진다"며 이 같이 말했다. 두 사람의..

李대통령, 中 서열 2·3위 연쇄 면담…"시주석과 관계 발전 뜻 모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국의 국회 의장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만나 "굳은 신뢰의 기반 위에 한중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도록 위원장님과 중국 전인대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 자오 상무위원장 접견한 자리에서 "양국 관계 발전에 전인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저는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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