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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7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법정 시한 내 예산 처리돼야…野 주장 과감히 채택"(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법정 시한 내에 예산이 처리될 수 있도록 여야의 초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예산 심의에서도 야당이 주장하는 바들에 상당한 이유가 있을 경우에는 과감하게 채택하라"고 하며 예산 처리의 속도를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를 주재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보다 가속화하고 내년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예산의 즉시 통과가 특히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

李 "누리호 4차발사 성공 축하...과학기술인들에 아낌없이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의 성공을 축하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 개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순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번 발사는 민간기업이 발사체 제작부터 운용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성공을 이끌어 낸 첫 사례"라며 "우리 과학기술의 자립을 증명해 낸 만큼 미래세대가 더 큰 가능성을 향해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6개월새 지구 '세바퀴 반'… 李, 29개국 정상만나 '세일즈 외교'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0일간의 중동 ·아프리카 순방을 마치고 26일 오전 귀국하면서 '5번째 순방'을 마무리했다. 취임 이후 6개월여 기간 8개국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5차례의 다자회의를 소화하고 29개국 정상과 양자 회담에 나섰다. 미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국과의 양자회담으로 유대관계를 형성했고,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사우스(남반구 개발도상국·신흥국)와도 접점을 넓혔다. 미국..

李대통령 순방 후 첫 지시 “사법부 모독 행위 감찰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아프리카 순방 귀국 이후 첫 지시로 최근 사법부를 모독하는 일부 행위에 대해 엄정한 감찰과 수사를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사법부와 법관을 상대로 행해지는 일부 변호사들의 노골적인 인신공격과 검사들의 재판 방해 행위에 강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의 법정모독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

李대통령 7박 10일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치고 귀국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전 7박 10일 간의 중동·아프리카 순방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으로 귀국했다.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이 이 대통령의 귀국을 맞이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인사들은 이 대통령 부부에게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정상외교 강행군을 마친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 일정은 자제하면서 이번 순방..

李대통령 튀르키예 동포에 "여러분의 든든한 지지자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현지 교민들을 만나 "여러분들이 한국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이 여러분들의 든든한 지지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튀르키예 동포 및 지상사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대한민국과 특별한 관계인 튀르키예에서 동포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외교관으로 가교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동포들을 포함해..

李, 튀르키예 한국전 기념탑 헌화...참전용사에 “감사합니다”

중동·아프리카 순방의 마지막 행선지인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의 한국공원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추모했다.검은색 정장과 검은색 넥타이, 흰색 장갑을 착용한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한국공원으로 입장해 참전 기념탑에 헌화하고 묵념을 하는 등 튀르키예의 전몰 장병들을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 참전용사를 만나 일일이 악수하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검은색 투피스 차림의 김혜경 여사도 기..

李대통령,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무리…"인도·브라질도 빨리 가야"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국빈 방문을 끝으로 7박 10일의 중동·아프리카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다.남아프리카공화국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튀르키예를 방문한 이 대통령은 이들과 방산, 원전, 바이오, 인프라, 문화 등의 협력 의지를 다지며 외교 무대를 '글로벌사우스(남반구 개발도상국·신흥국)'로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으로 350..

金여사, 튀르키예 영부인과 도서관 환담…"양국 교류 확대 희망"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2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대통령 부인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와 친교 일정을 가졌다.김 여사는 에르도안 여사와 튀르키예 국민도서관을 둘러보고 문화예술 행사를 관람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특히 두 여사는 튀르키예 국민도서관 내 한국코너를 찾고 현지 한국어 열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에르도안 여사가 "튀르키예 내 한류 인기가 매우 높아 한국어를 배우려는 청년들..

李대통령, 이순재 추모…"오래 기억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새벽 별세한 배우 이순재를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큰 별, 이순재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은 예술인이자, 국민 배우였던 선생님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썼다.이 대통령은 "국민배우 이순재 선생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한평생 연기에 전념하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여온 선생님은 연극과 영화, 방송을 넘나들며 우리..

李 "튀르키예 원전에 韓 기여 기대…성공 협력 더 많이 만들자"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원전·방산·바이오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가 추진 중인 시놉 원전 사업에 대한 한국전력공사의 참여 의사를 피력하며 '세일즈 외교'에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에르도안 대통령과 튀르키예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 이후 공동언론발표에서 "에르도안 대통령님과 저는 수교 이래 돈독한 발전을 이..

李대통령 “한미훈련, 현시점서 어떤 방향으로 예단하기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조정 필요성과 관련해 "상황과 조건에 따라 얘기해야지, 지금 미리 어떤 방향으로 예단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로 향하는 공군 1호기 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리가 선제적으로 훈련 규모를 축소·연기하는 것들을 검토하자는 주장이 일부에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북한이 가장 예민해하는 것이 한미연합군사훈련인데 남북 간 평화체제..

李대통령, 29개국과 양자회담…'글로벌사우스'로 외교 무대 확장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아프라카 순방으로 우리 기업들의 경제 영토를 확장하며 '국익중심 실용주의 외교'에 힘을 실었다.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취임 직후 캐나다에서 열린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시작으로 9월 미국 유엔총회, 10월 말레이시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달 남아프리카공화국 G20까지 참석하며 올해 다자 정상외교 일정을 사실상 마무리했다.7박 10일의 이번..

李대통령 "UAE 가장 큰 구체 성과…실제 결과 조만간 나올 것"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아프리카 순방으로 우리 기업들의 경제 영토를 확장하는 '국익중심 실용주의 외교'에 한껏 힘을 실었다.특히 이 대통령의 이번 순방을 계기로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인도 등과의 방산, 조선, 인프라 협력이 곧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튀르키예로 향하는 공군 1호기 기내 간담회에서 "(이번 순방에서) UAE에서 가장 큰 구체적인 성과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마지막 순방국 튀르키예 도착...방산·원전·바이오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오전(현지시간) 중동·아프리카 순방의 마지막 행선지인 튀르키예에 도착했다. 국빈의 자격으로 튀르키예에 방문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부터 본격적인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튀르키예의 국부 무스타파 케말 아타투르크 묘소를 참배하는 것을 시작으로 레젭 타잎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 국빈만찬 등의 일정을 갖는다.에르도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방산, 원전, 바이오 등 분야에서 양국 관계의 협력을 심화하..

강훈식 “경제외교 성과, 중소·벤처기업 물론 국민전체로 확산돼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4일 "경제외교 성과가 대기업에 머물지 않고 중소·벤처기업은 물론 국민 전체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미 관세협상 타결, 최신GPU 26만장 도입 확정, UAE·이집트·튀르키예와의 정상외교를 통한 대규모 경제 성과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실장은 또한 "대기업의 성과와 노하우가 협력업체..

튀르키예, '피를 나눈 형제국'서 방산 핵심 파트너로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국빈 방문하는 튀르키예는 '혈맹', '피로 맺어진 형제국가' 등의 수식어로 불린다. 튀르키예 현지 언론인 아나돌루통신이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서면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는 1950년 한국과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하기도 전에 한국전쟁에 2만 명이 넘는 장병을 파견했다"며 "이러한 희생과 연대의 기억은 양국 사이 깊은 신뢰와 우정의 토대를 형성했다"고 평가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

李대통령 지지율 55.9%…전주 대비 1.9%p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1.4%포인트(p) 상승해 5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직전 조사에서 하락세를 보였던 이 대통령 지지율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7∼21일 전국 18세 이상 25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55.9%를 기록했다.부정 평가 응답자는 전주 대비 0.7%p 하락한 40.5%로 집계됐다.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도가 주 중..

李대통령, 다카이치·리창과 연쇄회동...“시진핑 국빈방한 성공적”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각각 회동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의 회동에서 셔틀외교를 통한 경제·안보 등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엄중한 국제정세 속에서 양국 관계의 중요성과 한일 간 미래지향적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양..

李대통령 “주권 행사 어려움 없도록 전자투표 도입 등 제도개선”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현지 교민들을 만나 전자투표 도입 등 재외선거제도 개선을 약속했다.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남아공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 동포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동포들이 주권행사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아공 교민들을 대상으로 한 동포 간담회는 한국과 남아공이 1992년 수교한 이후 처음 열렸다.이 대통령은 "남아공 교민이 약 4천명 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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