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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K-자형 양극화 완화에 국정 성패”…청년 자산사다리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2일 'K-자형 양극화' 완화를 국정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청년을 포함한 자산 사다리 구축과 미래세대 투자 재원 조성을 주문했다. 최근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국토 전역을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청통합수석실 안건인 청년 예산 분석과 청년정책 재구조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K-자형 양극화'를 방치하면 생산..

李대통령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다양한 목소리 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년문화예술패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청년 체감 정책을 적극 발굴하라고 지시했다. 만족도와 체감도가 높은 청년 정책은 규모를 넓히고 다른 정책에도 응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취지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청통합수석실로부터 '청년예산 분석 및 청년정책 재구조화 방안'을 보고받았다.이주형 청년담당관은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

李대통령, 삼성 첨단 제품 체험 후 "시골 촌놈 서울구경 온 기분"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삼성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등 첨단 제품을 둘러보고 기술력에 감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하기 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과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삼성의 첨단 제품·기술 전시를 관람했다.이 대통령은 눈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영상을 구현하는 삼성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야외에서도 증강현실(AR)을 구현할 수 있..

李 "충청, AI 혁신중심지 우뚝…이재용 결단이 새 도약 선도"(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392조원 규모 기업 투자 보고회에 참석해 "충청의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에 기업의 전략적 투자와 정부의 견고한 의지가 더해진다면 충청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을 넘어 AI(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 혁신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수도권 과밀과 지역 소멸의..

李 "박정희 중화학, 김대중 IT… 반도체는 세번째 디딤돌"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최근 발표한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대한민국이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우뚝 서는 세 번째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박정희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 김대중 정부의 IT 기술 육성에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국가 산업전략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는 단순히 지방에 대한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의 최종 승자가 되는..

李 "이재용 압박해 삼성이 투자 결정? 이런 생각 자체가 구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을 찾아 392조원 규모 기업투자 보고회에 참석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일각에서 제기하는 '기업 팔 비틀기' '지역 차별론' 등에 대해 반박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이재용 회장을 압박해서 삼성전자가 그런 결정을 한 거 아닐까 구태적인 생각 하는 분 계시던데 그렇게 하면 기업경영을 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투자를 유치 할 수 있겠나,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충..

[청와대 B컷] 대통령의 ‘하늘 위 청와대’ 공군 1호기…순방 외교의 또 다른 무대

대통령 해외 순방의 첫 장면마다 등장하는 공군 1호기가 내년 1월 임차 계약 만료를 앞두고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과 참모진, 수행원, 취재진이 함께 이동하는 공군 1호기는 단순한 전용기가 아니라 순방 기간 국정 운영이 이어지는 '하늘 위 청와대' 역할을 한다.대통령의 해외 순방은 대개 서울공항 계류장에서 시작된다. 붉은 카펫과 도열한 의장대, 태극 문양이 새겨진 흰색 동체가 계류장을 채우면 순방의 공기도 달라진다. 짧은 환송을 마친 대통..

靑, 호남권 반도체 전력 공급에 "추가 원전 가능성 검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일 호남권 반도체 생산단지 전력 공급을 위한 원전 증축 가능성을 시사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SBS TV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원전 증축이나 더 세우는 것도 고려하느냐'는 물음에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신규 설비 진입이 가능한 지도 검토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강 수석대변인은 "RE100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충분한 여력에서 (..

'민주 통합' 공감은 했지만… 李·文, 진영재편 '미묘한 온도차'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만나 두 손을 맞잡고 통합을 강조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내 갈등이 잦아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날 만남은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경쟁이 과열되는 상황에서 성사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됐다. 전·현직 대통령이 직접 나서 당내 갈등 진화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집권 2년 차를 맞은 이 대통령으로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필두로 한..

단합 강조한 李·文… "가짜뉴스·멸칭 도움안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민주 진영의 단합'을 강조하며 가짜뉴스나 멸칭 등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국익과 민생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 뜻을 모았다.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과열되며 민주당 전통 지지층과 이 대통령 지지층이 서로를 '새똥돼주길'(한준호·강득구·김민석·이동형·김용민·이언주·송영길)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 등으..

李대통령 "휴전선 품고도 첨단산업 선도… 평화체제땐 더 큰 잠재력 발휘"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반도의 미래,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반드시 정전 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꿔내야 한다"고 밝혔다. 남과 북이 적대와 대결을 멈출 때 대한민국의 잠재력도 더 크게 발휘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라시아 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대화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해외 자..

李·文 “멸칭·가짜뉴스, 국익·민생 회복에 도움 안 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을 하고 민주 진영 내 강성 지지층 간 갈등과 관련해 가짜뉴스와 조롱 섞인 멸칭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은 국익과 민생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전·현직 대통령이 첫 오찬 회동에서 단합과 외연 확장을 민주 정부 성공의 핵심 조건으로 제시한 것이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이 약 2시간 동안..

文 "국민통합 이룰 수 있는 분 李뿐… 더 큰 리더십 발휘하길"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좀 더 큰 리더십을 발휘해서 정말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그 꿈을 반드시 이루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특히 문 전 대통령은 '국민통합'을 위해서는 당내 단합, 민주 개혁진영 통합이 먼저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고, 이 대통령은 모두를 위한 정치와 내부 단합을 위해 "조화롭게 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상춘재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하며 이 같은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이 문..

떠나는 김민석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대통령 중심으로 헌신해 달라"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이임식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장에서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이임식을 갖고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더 치열하게 헌신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청년의 삶 개선, 지역주도 성장 본격화 등의 숙제는 당과 국회에서 계속 풀어가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 총리는 "계엄을 경고하고 내란과 싸우다 새 정부의..

李정부 ‘생중계 업무보고’ 재개…15~21일 총 9차례 진행

이재명 정부의 불리는 생중계 정부부처 업무보고가 오는 15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 각 부처가 제시한 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참관단이 직접 질의와 제안을 하는 국민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청와대는 1일 이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총 9차례에 걸쳐 2차 업무보고를 주재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에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가 참여한다. 국민 체감형 민생사업을 추진하는 140개 공공기관..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20년 만 여성 총리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했다. 한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총리이자 제50대 국무총리로, 2006년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의 여성 총리에 오르게 됐다.1일 청와대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 밤 11시쯤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한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했다.국회는 전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인준안을 재석 의원 167명 중 166명 찬성, 무효 1명으로 의결했다. 이..

李대통령, 서남권 해상풍력·산단 후보지 항공 시찰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광주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한 이후 전남 일대 미래차 산업단지 후보지와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을 헬기로 시찰하며 첨단산업과 재생에너지 기반 시설을 점검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30일) 오후 서남권 산업단지 후보지와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을 헬기로 시찰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두희 국방부 차관의 보고를 받으며 전남 무안으로 이전이 추진..

李, 1일 文 오찬·與 만찬… 내홍 수습·국정동력 고삐

이재명 대통령이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2500조원 규모의 메가 투자 프로젝트를 앞세워 지지율 반전에 나섰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통해 집권 2년 차 경제 성과를 부각하는 동시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오찬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만찬을 통해 여권 내홍 수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이 대통령은 30일 국무회의에서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된 '호남 투자 편중'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 대통..

李 "용인·호남 클러스터 동시 추진…확실히 책임 지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광주를 찾아 서남권에 투입되는 896조원 규모의 반도체·인공지능(AI) 투자와 정부 지원 계획을 밝히며 "얼마나 빠르게 이 일이 실행될 수 있는지를 제가 직접 체크해서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전날 청와대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한 이 대통령이 이튿날 핵심 거점인 광주를 직접 찾으며 '초격차 산업강국 도약'과 '지역균형발전' 의지를 거듭 부각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李, 광주·아산·진주 방문…반도체 투자 계획 지역민에 직접 설명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 후속 행보로 광주, 아산, 진주 등을 찾아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같은 내용을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광주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아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앰코테크놀로지 코리아 등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내달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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