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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6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노사관계 여전히 기울어…노동3권 보장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우리나라 노사 관계가 사용자 측에 기울어져 있다고 진단하며 노동 기본권 보장과 힘의 균형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노동자는 본질적으로 약자"라며 "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 등 노동 기본 3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사회의 구조적 문제로 양극화를 지목했다. 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靑, 北 ‘무자비 대가' 발언에 “적대 언사 도움 안 돼”

청와대는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적대적 국가'로 규정하며 강경 발언을 내놓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청와대는 이날 입장을 통해 "적대적 언사가 지속되는 것은 한반도 평화 공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남북 모두의 안전과 번영을 담보할 수 있는 길은 적대와 대결이 아닌 대화와 협력을 통한 평화 공존"이라며 "정부는 긴 시야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李대통령 "정유사 담합 일벌백계…위기 극복 동참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중동발 에너지 위기와 관련해 정유사 담합 의혹에 대한 엄정 대응과 민생 안정 대책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11회 국무회의에서 "국민 고통을 악용한 부당한 돈벌이는 법과 원칙에 따라 발본색원(拔本塞源)하고 일벌백계(一罰百戒)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유업계도 국가기간산업으로서 공적 책무를 깊이 인식하고 위기 극복에 동참해야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 수급 불안이 확대되..

李 “차량 5부제 필요”…정부, 25일부터 공공부문 의무화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공공기관의 차량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역할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11회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 등으로 솔선수범하고, 국민들께서도 대중교통 이용과 생활 절전 등 에너지 아껴쓰기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중동 정세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수요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차량 운행 제한 필요성을 직접 언급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7..

李대통령 "추경, 규모 정해 억지로 꿰맞추지 말고 현장 필요 충실 반영"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관련해 "미리 전체 규모 정해놓고 각 사업을 억지로 꿰맞추기보다 실제 현장의 필요 충실 반영한 적정 수준으로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금은 재정을 아끼는 것 보다 어렵고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효과적으로 투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부는 이를 유념해 신속한 추경 편성을 해주길 바란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의..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해…세제 등 철저히 준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부동산 투기를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 욕망에 따른 저항이 불가피하지만 그걸 이겨내지 못하면 이 정부의 미래도 없다"고 하며 부동산 정책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각 청에서도 (부동산) 세금 규제든 다 준비하고 계실텐데, 엄정하게 촘촘하게 0.1%의 물셀 틈도 없게 모든 악용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야 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여..

李대통령, 24일 한국노총 간담회…노정 관계 복원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초청 간담회를 열고 노동정책 방향과 사회적 대화 방안을 논의한다.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존중과 신뢰로, 노동과 함께 여는 새로운 성장'을 슬로건으로 오후 2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 행사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제조·운수·공공·공무원·사회서비스업 등 주요 분야별 노동정책 방향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

한국·외국 보유세 비교에 "궁금했다” 李…공정위엔 “잘했다” 평가

이재명 대통령이 선진국 주요 도시의 보유세 수준에 관심을 나타내는 한편, '신전떡볶이' 운영사에 과징금을 부과한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해 "잘한다"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이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저도 궁금했다"고 밝혔다.앞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뉴욕·런던·도쿄·상하이 등 주요 도시의 보유세를 연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이 공..

강훈식 “재난 초기 소통 매뉴얼 마련"…중동 대응·추경 준비 지시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대전 공장 화재와 관련해 정부의 신속한 지원과 후속 조치를 주문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재차 강조했다.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에 따르면 강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각 부처가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강 비서실장은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

李대통령 조폭 연루설 허위 판결 확정 관련 추후보도

청와대는 지난 19일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1항에 근거해 20대 대선 국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조직폭력배 연루설' 관련 기사를 게재한 언론사들에 추후 보도문 게재를 요청했습니다.아시아투데이는 2023년 1월 17일자 기사 등에서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조폭연루설'을 언급한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의 발언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25년 1월 24일자 기사 등에서 이재명 대통..

李대통령 "국방, 스스로 완벽하게 최종 책임져야 할 핵심"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될, 우리 스스로가 완벽하게 최종적으로 책임져야 할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지금 국제정세가 매우 복잡하고 유동적"이라며 " 이럴 때일수록 국가 단위 통합방위 체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자주국방이 가장 중요한 통합방위의 핵심"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중앙통합방위회의는 매년 국가 방위 요소별 주요 책임자들이 모여 통합방위 태세를..

압박 커진 호르무즈…李정부, 파병 대신 ‘다른 선택지’ 찾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 주요국에 호르무즈 해협 개입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청와대는 "국내법과 한반도 대비태세 등을 고려해 검토 중"이라며 "국익에 맞는 선택지 조합을 모색하고 있다"고 신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군사적 대응과는 다른 형태의 기여 방안이 검토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23일 외교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해협을 이용하는 나라들이 관여해야 한다"며 한국과 일본 등을 직접 거명하고 군사적 참..

李대통령 "국방, 스스로 완벽하게 최종 책임져야 할 핵심"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될, 우리 스스로가 완벽하게 최종적으로 책임져야 할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지금 국제정세가 매우 복잡하고 유동적"이라며 " 이럴 때일수록 국가 단위 통합방위 체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자주국방이 가장 중요한 통합방위의 핵심"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중앙통합방위회의는 매년 국가 방위 요소별 주요 책임자들이 모여 통합방위..

李대통령 "끝까지 책임"…대전 화재 사고 '속사포 깨알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장례 비용 선지급', '유가족 대상 정례 브리핑' 등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며 사고 수습 전면에 나섰다. 취임 이후 "일터가 죽음의 현장 되는 비극을 끝내야 한다"고 줄곧 강조해 온 이 대통령은 사고 이튿날인 21일 현장을 찾아 유가족, 현장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고 '2차 사고 방지', '유가족에 투명한 정보 공개' 등 여러 대응책을 지시했다.2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李대통령, 한은 총재 후보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국장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신현송(67)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수석은 신 후보자에 대해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국민 경제 성장이라는 통화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대구 출신의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프린..

李 "'다주택 공직자' 정책 논의서 빠져라"…부동산 정상화 '초강수'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주택과 부동산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다.정부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이후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한 추가 대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정부 정책 신뢰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다주택 공직자 정책 논의 배제'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낸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

李, '언론 독립 침해' SBS 노조 반발에 "자유엔 책임 따른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조폭 연루설' 보도 사과 요구에 '언론독립 침해'라고 반발한 SBS 노조를 향해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역사학자 전우용 씨가 "검사가 사건을 조작하여 기소하는 거나 기자가 사건을 조작하여 보도하는 거나, 본질상 같은 '악행'입니다"라고 쓴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언론의 자유가 언론의 특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정론직필의 책임을 외..

李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 배제"…靑 "논의 공고히 하는 단계"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주택과 부동산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이 이날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공개했지만, 관련 논의는 이미 상당부분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비거주고가주택의 기준이 마련됐냐는 아시아투데이 질의에 "논의를 공고히 하는 단계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

李대통령, 30일 제주도 타운홀 미팅…"제주 강점 성장으로 이어져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0일 제주도에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유채꽃 피는 따스한 봄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뵙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이 대통령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 제주는 태양광과 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가장 앞서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관광과 문화, 기술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이러한..

김혜경 여사, 文 前대통령 장모상 빈소 조문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장모이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 고(故) 이병환 씨의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김 여사는 이날 별세한 이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헌화한 후 조의를 표했다고 청와대 대변인실이 공지했다.김 여사는 조문을 마친 후 문 전 대통령과 김 여사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문 전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건강에 대한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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