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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정부 1년] 파죽지세 코스피·생중계 정부·실용외교…60% 지지율 '국정 그립'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월 4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모두의 대통령'을 천명하며 출범한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6개월간 이어진 국정 혼란을 수습하고 대한민국 정상화에 착수했다. 안으로는 거대 여당을 발판으로 3대 특검법(내란·김건희·순직해병),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검찰개혁 법안,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확대와 자사주 소각 등을 담은 1·2·3차 상법 개정안 등을 속도감 있게 처리했다.외교·안보 분야에서는 '국익 중심..

李, 이틀 연속 투표 독려…"무관심 대가는 최악 저질의 지배"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을 인용해 이틀 연속 투표 독려에 나섰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투표에 적극 참여해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권력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를, 주권자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달라"고 썼다. 이 대통령은 "투표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며 "선출된 공직자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어..

회색 넥타이 맨 李, 사전투표 중 “반만 찍혀도 괜찮나”…시민들 “투표했어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했다. 현직 대통령 부부가 사전투표 첫날 한 표를 행사하며 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 행보로 풀이된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이번 사전투표 일정은 국민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민주주의는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다는..

사전투표 독려 나선 李…삼청동서 계양을 투표 참여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했다. 현직 대통령 부부가 사전투표 첫날 한 표를 행사하며 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 행보로 풀이된다.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했다.이 대통령은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투표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계양을은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되..

사전투표 '李 효과' 어디까지… 靑 '예의주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실제 표심으로 얼마나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의 지역 일정과 선거를 분리하려는 청와대의 설명에도 부산·울산·경남(PK)과 서울 등 주요 승부처가 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이재명 효과'의 파급력과 정치적 중립 논란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60%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에서는 대통령..

李, 신현송 한은총재 등 장관급 7명에 임명장·위촉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등 장관급 인사 7명에게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장관급 인사 7명에게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대상자는 신 총재를 비롯해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윤광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전현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고..

靑, 노동장관 '초과이윤 재분배' 발언에 "다양한 공론화 있었으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기업의 초과이익 분배를 위한 토론회를 내달 열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노동장관 입장에서 성과 배분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도 "청와대 역시 향후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공론화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점들, 앞으로 논의해야 할 사회적 과제가 제기된 만큼 우리 사회가 터놓고 논..

위성락, 방북 마친 싱가포르 외교장관 접견…한반도 정세 논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8일 방북 일정을 마치고 한국을 찾은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다. 양측은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공급망 위기 대응 등 경제안보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청와대에 따르면 위 안보실장은 이날 발라크리쉬난 장관을 접견하고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방문 성과를 평가했다. 위 안보실장은 고위급 교류를 통해 한-싱가포르 전략적 동반..

李 "원래 시장에서 밥 먹는 거 좋아해…이해하길 바란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제가 최근에 행사 끝나고 주로 식사를 시장에서 하는데 '왜 시장에서 밥 먹으러 갔냐'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원래 저는 시장에서 밥먹는걸 좋아하니까 좀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이 최근 부산, 경남 행사장과 시장을 연이어 방문하는 것에 대해 야당이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하자 이 같은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의 전통시장 지원을 강조했다. 이..

李, 서소문 사고·GTX 철근 누락에 "지위고하 막론 엄정 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 사고와 삼성역 GTX 철근 누락 문제를 두고 신속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책임 추궁을 지시했다. 구의역 참사 10주기를 맞아 산업현장의 안전 경시 관행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공공 부문과 관련된 안전사고 책임을 강하게 거론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구의역 참사 10주기를 거론하며 "국민 여러분께서 많이 기억하실 것"이라며 "그제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靑 "위성락, 카자흐 대통령과 에너지 공급망 협력 논의"

청와대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28일 카자흐스탄 방문과 관련해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만나 한-중앙아 정상회의 준비 및 동 계기 토카예프 대통령 방한, 역내정세 및 에너지·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청와대는 "오는 9월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앙아시아 내 최대 교역·투자 상대국이자 한-중앙아 협력의 핵심 협력국의 하나인 카자흐스탄과 현안 협의를 위해 방문할 예정..

2주간 부산·울산 등 영남만 6번… 막판 격전지 민심 훑는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산과 대구, 광주 등 지방 일정을 잇달아 소화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잦아진 지역 행보를 두고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선거와 무관한 대통령의 통상적인 일정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바다의 날' 기념식이 열린 부산을 포함해 5월 들어 모두 7차례 지방을 방문했다.이들..

靑 "李대통령, 김관영과 통화한 적 없어…선거 소재 삼지 말라"

청와대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와 통화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무소속 출마와 관련해 교감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청와대는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와 상의나 교감 같은 것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수석은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나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은 삼가..

李, 수서역 인근 매몰 사고에 “부상자 치료·안전 수습 만전”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 노후 하수관 정비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매몰 사고와 관련해 부상자 치료와 안전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집중호우기를 앞두고 공사 현장과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주문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수서역 인근 배수관 정비 중 발생한 매몰 사고를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사고로 숨진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했다"며..

李, 부산 세계유산위 앞두고 바가지 경고…"푼돈 벌려다 치명타"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숙박비 바가지와 불친절 문제를 강하게 경고했다. 국내 첫 세계유산위 개최를 앞두고 국제행사 준비뿐 아니라 부산의 도시 이미지와 관광 수용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유산위 개최 준비 현황 보고회에서 "대규모 행사를 유치할 때 숙박비 바가지 얘기가 다시 나오면 부산 전체에 대한 이미지가 매우 나빠질 것..

2주간 경상도만 6번…李 지역 행보에 막판 민심 흔들리나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산, 대구, 광주 등을 연이어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야당은 최근 부쩍 활발해진 이 대통령의 지역 행보에 대해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하지만, 청와대는 선거와 무관한 대통령의 통상 일정이라며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바다의날' 기념식이 열린 부산을 비롯해 5월 들어 총 7차례 지방을 찾았다. 7차례 일정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

靑, 나무호 피격 사건에 “관계 당국 곧 조사 결과 발표”

청와대가 2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관계 당국의 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공격 무기와 주체를 둘러싼 보도가 나온 가운데, 청와대는 공식 발표 전까지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관계 당국이 곧 조사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동안 면밀한 조사를 지금까지 계속해 왔다"며 "그전에는 언급하기 적절치 않은 것 같..

李 “세계유산위, 韓 국격 걸린 막중한 책임…K-헤리티지 선보일 계기”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관련해 "대한민국 국격이 걸려 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남은 기간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유산위 개최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현황 보고회' 모두발언에서 "세계유산위 개최는 선진적 문화 역량과 글로벌 리더..

李, 내달 8일 취임 1년 기자회견…국정 2년차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8일 취임 1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2년차 비전과 주요 과제를 밝힌다. 취임 30일,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리는 공식 회견으로 국민주권정부 1년을 평가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하며, 회견은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이 수석..

李대통령 "YS 꿈꿨던 해양강국 도약 앞당길 것"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바다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주권정부는 김영삼 대통령께서 꿈꾸었던 해양강국 대한민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영도구에서 열린 바다의날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바다를 통해 세계를 잇고 평화의 길을 열고, 공동 번영의 터전을 만드는 진정한 해양 강국의 비전을 바로 이곳,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에서 실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1996년 김영삼 정부의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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