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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지지율 69%…취임 후 '최고치'[NBS]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9%로 집계돼 취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조사가 26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2%포인트(p) 오른 6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지난 조사보다 2%p 떨어진 22%로 나타났다.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

靑,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맞아 특별 오찬 제공

청와대는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와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아 구내식당 특별 오찬을 마련했다.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청와대 전 직원과 출입 언론인을 대상으로 특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특식 메뉴는 '하얼빈 꿔바로우', 고사리·무채·시금치로 구성된 '제례 나물', '계란 프라이', '쇠고기 탕국', '쑥개떡' 등이다.독립운동가들이 즐겨 먹던 음식으로 알려진 하얼빈 꿔..

李대통령 "전기요금 웬만하면 유지…전기 절약 협조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전기요금을 올리지 않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국민들의 전기 절약을 당부했다.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상대적으로 싼 전기에 수요가 몰릴 경우 이미 200조원을 넘어선 한국전력의 부채가 더 심화할 것을 우려한 당부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기사용 관련해서는 특별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다"고 하며 이 같은 취지로 말했다.이 대통령은 "전기부분은 한전이 독점 공급하고 있고,..

李대통령 재산 49억…1년 새 18억 증가, 靑 참모 평균 27억

이재명 대통령이 약 49억 원대 재산을 신고하며 1년 새 18억 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이 대통령의 재산은 49억7720여만 원으로, 전년(30억8914만 원)보다 약 18억8800만 원 증가했다.재산 증가의 주요 요인은 예금 확대였다. 이 대통령의 예금은 15억8000만 원대에서 30억6000만 원대로 크게 늘었다.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은 저서..

李 "KF-21, 방산 4대 강국 도약 발판…담대한 도전 멈추지 않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정부는 KF-21의 성공을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향한 든든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해 "지금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 있는 이 전투기는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KF-21의 양산을..

靑, ‘비상경제상황실’ 가동…추경 속도전 속 중동발 위기 대응

청와대가 중동 상황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이를 본격 가동한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대통령비서실장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김민석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연계해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엄중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비상경제상황실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위..

靑 "31일 국무회의서 추경안 의결 목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일정과 관련해 "다음 주 정기 국무회의에서 관련 의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재정 당국을 중심으로 실무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조만간 확정되는 대로 국무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홍 수석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재정 당국이 준비되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라며 "일단 다음 주 화요일..

靑, 비서실장 중심 '비상경제상황실' 구성…"국내외 상황 엄중 관리"

청와대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대응을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강훈식 비서실장 중심으로 운영되는 비상경제상황실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부실장을, 홍익표 정무수석이 총괄 간사를, 김정우 국정상황실장이 실무 간사를 맡는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홍 수석은 "대통령께서 이번 주 국무회의에서 중동 상황에 따른 비상대응체계의 선제적 가동을 지시하신..

靑 “카타르 LNG 차질에도 연말까지 공급 안정"

청와대는 25일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공급계약 '불가항력' 선언과 관련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면서도 "국내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이미 카타르산 도입 차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 중이다.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카타르산 물량 도입이 일부 중단되더라도 비중동산 물량이 원활히 도입되고 있어 연말까지 안정적인..

'마약왕' 박왕열 송환…李 “국민 해치는 범죄 끝까지 추적”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국내로 송환된 것과 관련해 "대한국민을 해치는 자는 지구 끝까지 추적해서라도 반드시 잡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히고, "한·필리핀 간 우정과 정의를 위한 협력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왕열은 이날 국내로 전격 송환됐다. 그는 2..

李,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에너지 위기 대응·호르무즈 공조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하고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과 국제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하고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양 정상은 중동 정세가 국제 경제와 에너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원유 수급 불안정 상황 속에서 양국의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이 대통령은 "국민 생활 부담 완화와 산업 안정화..

李, SBS '그알' 또 저격…"악의적 조작보도로 주권자 결단 비틀어"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선 후보 시절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를 향해 "민주주의는 자유로운 주권자의 선택으로 완성되는데 악의적 조작보도로 주권자의 결단을 비트는 것은 민주공화정을 부정하는 행위에 다름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엑스(X)에 "조폭 연루설 방송을 보고 이재명이라는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생각해 투표 당시 윤석열을 뽑았다"는 취지의 SBS 게시판 글을 공유하며 이 같이 썼..

李대통령, 박홍근 예산처 장관·황종우 해수부 장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 후보자와 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채택됨에 따라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앞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박 후보자와 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박 장관이 임명되면서 올해 1월 2일 출범한 기획예산처는 82일..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의무시행… 李 "중동전쟁 비상대응체계 가동"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의 확대·장기화로 원유와 천연가스 등의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비상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는 25일 0시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의무시행한다. 민간 부문은 우선 자율 참여를 유도하되,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될 경우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또한 정부..

공격 유예로 숨 고른 중동…李정부, 파병 대신 대안 카드 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 공격을 5일간 유예하며 협상 국면으로 방향을 틀자, 우리 정부도 파병보다 다자외교와 비군사적 대응 쪽으로 무게를 옮길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동 정세의 추가 확전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외교·재정·에너지 협력 등 대응 선택지도 넓어졌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건설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5일간 유예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고, AP통신 등 외신도 이..

보유세 띄운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잡기 심리전'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보유세 화두를 던지며 '부동산 불패신화 잡기 심리전'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신년 기자회견 때만 해도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 세제 활용은 마지막 수단으로 하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며 부동산 세금 신중론을 강조해 왔다. 하지만 이날 새벽 "선진국 주요 도시의 보유세가 궁금하다"는 이슈를 띄우며 부동산 보유세에 대한 기류 변화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이 보유세를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

李대통령 "노사관계 여전히 기울어…노동3권 보장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우리나라 노사 관계가 사용자 측에 기울어져 있다고 진단하며 노동 기본권 보장과 힘의 균형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노동자는 본질적으로 약자"라며 "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 등 노동 기본 3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사회의 구조적 문제로 양극화를 지목했다. 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靑, 北 ‘무자비 대가' 발언에 “적대 언사 도움 안 돼”

청와대는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적대적 국가'로 규정하며 강경 발언을 내놓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청와대는 이날 입장을 통해 "적대적 언사가 지속되는 것은 한반도 평화 공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남북 모두의 안전과 번영을 담보할 수 있는 길은 적대와 대결이 아닌 대화와 협력을 통한 평화 공존"이라며 "정부는 긴 시야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李대통령 "정유사 담합 일벌백계…위기 극복 동참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중동발 에너지 위기와 관련해 정유사 담합 의혹에 대한 엄정 대응과 민생 안정 대책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11회 국무회의에서 "국민 고통을 악용한 부당한 돈벌이는 법과 원칙에 따라 발본색원(拔本塞源)하고 일벌백계(一罰百戒)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유업계도 국가기간산업으로서 공적 책무를 깊이 인식하고 위기 극복에 동참해야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 수급 불안이 확대되..

李 “차량 5부제 필요”…정부, 25일부터 공공부문 의무화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공공기관의 차량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역할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11회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 등으로 솔선수범하고, 국민들께서도 대중교통 이용과 생활 절전 등 에너지 아껴쓰기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중동 정세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수요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차량 운행 제한 필요성을 직접 언급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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