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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1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靑 “李대통령 자택 29억 매각…부동산 정상화 의지”

청와대는 20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공동 명의로 보유했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29억원에 매각한 것과 관련해 "1주택자로서 매각 의무는 없으나 부동산 정상화 정책 실현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라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자택 매매를 완료했으며, 매매는 시세보다 낮은 29억원에 이뤄졌다"며 이같이 전했다.등기상 근저당권 설정 등 잔금 지급 방식과 관련해서는 "등기상 내용은 매수자의 사정에 의한 것"..

靑, '기업 초과 이윤' 주제 대수보 순연…"추가 논의 필요"

청와대가 20일 오후로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대수보)를 연기했다.청와대가 이날 대수보에서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분배를 논의하려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의가 당일 갑자기 연기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청와대는 이날 "오늘 예정됐던 대수보는 주제 및 일정 변경으로 인해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대수보는 통상 매주 목요일 열린다. 이번 주 목요일인 23일의 경우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가 열리면서 이날로 앞당겨..

李대통령,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예산실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을 임명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현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조 신임 차관은 1971년 제주 출생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조 신임 차관은 기획재정부 전신인 기획처와 재정경제부에서 예산총괄과장, 대변인, 예산총괄심의관..

'당무개입' 논란 뻔한데…李, 與'청년 기탁금' 비판한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 예비경선 기탁금 인상은 청년 당원들의 출마를 막는다며 비판하고 나섰다.이 대통령이 '당무 개입' 논란을 감수하고 직접 목소리를 낸 이유는 최근 정부와 청와대의 청년 정책 드라이브와 맥이 닿아 있다. 내년도 800조원대 '슈퍼예산'에 청년 예산을 대거 배정하고, 기존 청와대 청년 담당관에 더해 최근 청년미래비서관을 신설해 비서관을 임명하는 등 정부와 청와대가 '2030세대'를 집중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연..

李대통령 지지율 48.4%…3주 만에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내린 48.4%로 집계됐다.긍정과 부정 평가 격차는 0.4%p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일간 기준 긍정 평가는 지난 14일 50.6%, 15일 51.0%까지 오르며 50%..

李대통령, 靑 경제안보비서관에 김성열 산업부 성장실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에 김성열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을 임명했다. 한미 경제안보 현안이 쌓인 가운데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을 관리할 실무형 인사를 배치한 것으로 풀이된다.19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신임 경제안보비서관은 이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 회의에 참석해 업무를 시작했다.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 자리는 전임자인 송기호 비서관이 국가안보실 3차장으로 승진한 뒤 한 달가량 공석이었다.1970년생..

李 “유네스코 정신, 백범 김구 통찰과 같은 곳…세계 평화·번영 기여”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유네스코 헌장의 정신은 문화로 평화를 구현하고 인류 화합을 이끌고자 한 백범 김구 선생의 통찰과 정확히 같은 곳을 가리킨다"며 "높은 문화의 힘으로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나라로 백범 선생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되는 올해 대한민국에서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

삼닉 레버리지ETF 투자자 90% 개미… 손실 최소화 무게

청와대와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신규 상장을 막고 투자 문턱을 높인 데 이어 운용 방식에 대한 추가 손질을 예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개인투자자 손실과 증시 변동성 확대를 우려해 신속한 보완책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9일 KBS 1TV '일요진단'에 출연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의 상장폐지는 시장에 미칠 충격을 고려할 때 어렵다"고 밝혔다. 기존 상품..

李, 당무개입 논란 반박…“대통령도 당원으로서 의견 낼 권리”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더불어민주당 당직선거 기탁금 인하 제안을 둘러싼 '당무 개입' 논란에 대해 "법이 금지하는 당무개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서 자신의 기탁금 인하 제안을 비판한 한 누리꾼의 글에 답글을 달고 "법이 금한 당무개입이란 공직선거법 등에 위반해 공직선거 공천이나 경선에 관여하는 경우를 말한다. 대통령도 민주당 당원으로서 소속 정당의 일상적 당무에 의견을 낼 권리가 인정된다"며 이같..

李대통령 “청년 후보 기탁금 부담 커…종전 수준 환원 검토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더불어민주당 당직선거 기탁금 인상과 관련해 "청년 후보들의 부담이 커졌다"며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번 당 지도부 선거에서 기탁금이 대폭 상향되고, 특히 청년 후보의 기탁금은 몇 배로 늘어나 청년 후보들이 힘들어한다니 아쉽다. 가능하다면 기탁금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을 고려해보시면 어떨까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용범 “삼전·하이닉스 레버리지 폐지 어렵다…충격 최소화 필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9일 주식시장 변동성을 키운다는 비판을 받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과 관련해 "폐지 자체가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주기 때문에 상상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이미 도입된 상품이고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고 있다. 그 상품에 지금 10조원 이상이 형성돼 있기 때문에 만약 상장폐지를 하게 되면 그 자체가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李,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에 "진압 총력 기울이고 피해 확산 없도록 만전"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 진화 상황을 보고 받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무엇보다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조치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李대통령 “농업은 안보 전략산업… 농업보조금 늘려야”

이재명 대통령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내 농업보조금 확대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 16일 업무보고 과정에서 언급된 농가 보조금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송 장관은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 농가의 호당 농업보조금 규모가 519만원으로, 유럽연합(EU) 2천580만원(2023년 기준), 일본 967만원(2024년 기..

李 "12월3일 '국민주권의 날' 지정…민주주의 가치 온전히 계승"

이재명 대통령은 제헌절인 17일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해 국민 모두가 그날의 일을 함께 기억하고 민주주의의 가치가 다음 세대에 영원토록 온전히 계승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세어 열린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시민 초청행사에 참석해 "국민주권정부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원천적인 그 원칙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다시는 민주주의와 국민..

李 "선거 전 주식 대거 샀나" 국민연금 "전혀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국민연금공단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가부양을 위해 주식을 대거 매입했다는 일각의 의혹을 일축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연금공단 업무보고에서 "지방선거 때문에 국내 주식을 마구 사가지고 주가를 올렸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다.이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에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이 대통령은 "실제로 선거 전에 국내 주식을 매입했느냐"고 재차 물었다.김 이사장은 "저희가 특..

靑, 트럼프 韓군함 발언에 "한미 조선 협력 증진 방안 모색 중"

청와대는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조선 협력을 언급하며 미국 밖에서 군함을 구매할 수 있다는 뜻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조선 관련 분야에서 (한미)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조선 분야의 호혜적 협력에 대한 양국 정상의 공감대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국 간 협의를 통해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관계자는 "한미는 한미동맹의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

靑, 통상·안보 NSC 개최…"한미관계 진전 위해 유기적 대응"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한미관계는 통상과 안보가 결합된 만큼 한 단계 진전시키기 위해 여러 부처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위 실장은 이날 한미 통상·안보 분야 현안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시기일수록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국익을 지키기 위한 대처방안을 잘 조정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회의에는 전날 귀국한 강경화 주미한국대사를 비롯해 국가..

李 "현대차 새만금투자 엄청난 규모…책임 있는 사람이 이상한 소리 해"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9조원 규모의 현대차그룹 새만금 투자 계획에 대해 "엄청난 대규모"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이를 800조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비교하며 투자 금액이 적다고 홀대론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책임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은 정말 문제"라고 일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 업무보고에서 새만금 투자 사업 진행 상황에..

李 "아직도 자기 할 일 모르는 사람 있어…있을 수 없는 일"

"아직도 자기가 할 일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업무보고 중 일부 국무위원과 공공기관장의 준비가 부실하고 태도가 안일하다고 공개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업무보고에서 "지난번 최초 업무보고를 할 때보다는 훨씬 나아 보인다"고 하면서도, 일부에서 여전히 부족한 점이 눈에 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기관의 가장 중요한 업무에 대해서도 기본 개요..

靑 "李대통령, 검찰 수사·기소 분리 가치 흔들린 적 없어"

청와대는 16일 "청와대와 이재명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서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유시민씨가 이 대통령이 수사와 기소 분리를 원치 않기 때문에 검찰개혁이 지연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다만 강 수석대변인은 "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을 가지거나 별도 대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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