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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3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핵심소재는 산업안보로, 전기요금은 탄력제로…李대통령 “강력 대비”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핵심 소재와 대체 불가능한 부품, 핵심광물 등을 산업안보 차원에서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가별 독점이나 공급 편중이 수출 통제 등 전략 무기로 활용되는 만큼, 정부가 지분 취득을 포함한 강력한 대비책을 일상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주요 핵심 소재, 대체 불가능한 부품은 예를 들어 지분 취득이든지, 산업 안보적인 측면에서 일상적으로 아주 강력..

李대통령 “AI 반도체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발생할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미래·청년·지방·교육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며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인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혁명이 촉발한 반도..

李대통령, 제헌절 맞아 ‘빛의 위원회’ 시민 초청 행사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7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빛의 위원회 출범 기념 시민 초청 행사'에 참석한다. 제헌절을 맞아 12·3 비상계엄 당시 민주주의 수호에 나섰던 시민들의 역할을 기리고, 대통령 직속 기구인 빛의 위원회 출범 의미를 알리는 자리다.13일 청와대에 따르면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비롯해 청와대 및 정부 관계자, 박 위원장 등 빛의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李대통령, 英 앤 공주 접견…한·영 전략협력 강화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여동생인 앤 공주(HRH The Princess Royal) 부부를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접견한다.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딸인 앤 공주의 방한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방한 이후 8년 만이다.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앤 공주를 청와대에서 만나 양국 간 고위급 교류와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청와대는 "이번 접견을 통해 글로벌 전..

李, 국가재정전략회의 주재…'3대 메가' 재정 투자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등 정부의 향후 재정운용 방향과 중점 투자 방향을 논의한다.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과 부처 관계자뿐 아니라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여당 주요 인사와 학계, 연구기관, 시..

"오징어 게임 증시 주범"… 국힘, 김용범 경질 촉구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코스피 급등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해당 상품 도입 과정과 부동산 시장 불안을 함께 문제 삼으며 김 실장 경질론으로 공세를 높이고 있다.김 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인 만큼 보완이 필요하면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시장 영..

서울·청년 더 멀어질라…李대통령, '부동산 대토론회' 승부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보유세와 공급, 대출 규제 등 부동산 정책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부동산 대국민 토론회'를 직접 주재한다. 최근 집값·전셋값·월세가 동시에 오르는 '트리플 상승'과 대출 규제에 대한 불만이 커지자, 공개 토론을 통해 부동산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정책 승부수다.현직 대통령이 전문가와 시민을 상대로 부동산 문제를 공개 논의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특히 자금 여력이 부족한 청년층을 중심으로 수도..

K-방산, 15조 유럽 조달시장 노크… 몽골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7~11일 튀르키예·몽골 순방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경제안보 세일즈'였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는 K-방산의 공동조달 시장 진입과 한미 조선 협력 구상인 '마스가(MASGA)'에 힘을 실었고, 몽골 국빈방문에서는 한·몽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과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전면에 내세웠다.◇나토 공동조달 겨냥한 K-방산…한미 조선 협력도 부상12일..

김용범, 반도체 속도전 강조…"국가, 기업에 시간 공급해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1일 "AI(인공지능) 시대의 국력은 기술에서 시작하지만 생산능력으로 완성된다. 생산능력이 새로운 국력"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국가가 가장 우선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것은 시간"이라고 하며 정부가 전력망과 용수, 송전망, 국가산단, 교통망 등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 기업 투자를 뒷받침해야 하다고 강조했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실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AI 혁명으로 메모리 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대한..

4시간 환송 오찬에 조랑말 선물까지…李대통령, 몽골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나토 무대에서는 K-방산 세일즈와 한미 조선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고, 몽골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력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가 나온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탑승한 공군 1호기, 대통령 전용기는 11일 오후 10시 40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청와대 정무..

몽골 축제서 활 당긴 李 부부…현장선 깜짝 태극기 퍼레이드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몽골 최대 전통 축제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주빈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전통 활쏘기 경기장을 찾아 직접 활시위를 당기며 몽골 문화를 체험했고, 환송 오찬을 끝으로 2박 3일 국빈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나담축제 개막식에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공식 주빈으로 참석했다. 한국 정..

李대통령, 에르도안에게 권총·실탄 선물 받아…靑 “기록관 이관”

이재명 대통령이 의장국인 튀르키예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으로부터 권총과 실탄을 선물로 받았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리볼버형 권총 1정과 실탄 6발이 담긴 상자를 전달받았다.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에게 같은 선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권총은 튀르키예에서 처음 생산된 리볼버형 권총이다. 로이터통신은 "튀르키예 국영 방산기..

李대통령 “한국은 몽골의 안다…진정한 친구 되겠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10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서 한국과 몽골을 '진정한 친구'로 규정하며 전날 정상회담에서 채택한 공동선언을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 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 내외는 후렐수흐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몽골의 푸른 하늘과 광활한 초원에서 열린 마음과 포용의 정신, 강인한 의..

李대통령, 몽골 총리·국회의장 연쇄 접견…정상회담 후속 이행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와 산닥 뱜바척트 국회의장을 잇달아 만나 전날 한·몽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경제협력 과제의 후속 이행을 당부했다. 몽골의 국가 의전 서열은 대통령, 국회의장, 총리 순으로 이 대통령은 국빈 방문 이틀째 몽골 서열 2·3위 인사와 연쇄 회동을 가진 것이다. 한·몽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타결과 핵심광물·재생에너지·방산·보건 협력 등을 몽골 정부와 의회 차원의..

李대통령,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장관급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취임에 맞춰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후속 인사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오늘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성 수석은 임 신임 실장에 대해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예산총괄심의관, 조달청장, 기획예산처 차관 등을 거친 경제정책 분야 최고 전..

李대통령 “전 세계 동포사회 민원 조사…개선점 찾고 있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몽골 동포들을 만나 "여러분께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커다란 책임감을 갖고 동포 정책에 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올해 초부터 전 세계 동포 사회 민원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체류 제도와 행정 절차, 경제 활동과 교육 환경 등 현지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개선..

李대통령, 몽골서 이태준 열사 추모…“숭고한 뜻 이어가겠다"

몽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 위칳나 이태준 기념관을 찾아 이태준 열사의 가묘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몽골 근대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 열사의 뜻을 한·몽 관계의 미래 협력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5분께 짙은색 양복에 네이비 넥타이 차림으로 이태준 기념공원에 도착했다. 현장에 있던 한인회장 등 동포들은 박수와 환호로 이 대통령을 맞았다.올해로..

靑 "부동산 세제 전반 개선 검토중…李, 23일 '부동산 대토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에 앞서 14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듣고, 대토론회 당일에는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을 언급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답을 제시하는..

靑 “美, 한국 내 군함 건조도 배제 않는 듯”

청와대는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청한 미 군함 건조 협력과 관련해 미국 측이 한국 내 건조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조선 협력 사업인 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맞물려 양국 간 선박·조선 협의가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미국 측은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 것 같은 인상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다만 이 관계자는..

李대통령 “몽탄 모델 확산”…몽골 자원·韓 기술로 핵심광물 협력

울란바타르//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첫날 한·몽골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핵심광물 공급망을 축으로 에너지·유통·디지털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다. 15년 만의 몽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정상회담과 협정·양해각서(MOU) 성과를 민간 기업 협력으로 확장하고, 몽골의 광물자원과 한국의 첨단 제조 역량을 결합한 경제안보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겠다는 구상이다.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포럼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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