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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민노총 "피지컬 AI 우려"…李대통령 "피할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노동 현장 AI(인공지능) 도입과 관련해 "정부 입장에서 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관계자 24명을 초청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의 관련 발언은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이 노동 현장 AI 투입 관련 우려를 표명하며 나왔다.양 위원장은 "노동 현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아무래도 AI"라며 "AI가 위험한 일이나 어려운 일, 야간 노동을 대신해 준다고..

李대통령, 13일 폴란드 총리와 회담…"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 중동 전쟁 상황을 비롯한 주요 정세와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으로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12~13일 공식 방한한다"며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두 정상은 오는 13일 오전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공식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폴란드 총리 방한은 27년 만의..

[청와대B컷] 잠 못 이루는 李대통령, X 글 하루 00개까지 올렸다

이재명 대통령의 '엑스(X) 정치'가 최근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1월 한 달 64개, 하루 평균 2.06개의 글을 올렸던 이 대통령은 지난 3월 94개, 하루 3.03개꼴로 메시지를 게시하며 국민과의 소통 보폭을 넓히고 있다. 메시지 양이 크게 늘면서 하루 이틀 쉬어가던 이 대통령의 X 계정은 2월에는 이틀(12일, 15일), 3월에는 단 하루(11일)를 제외하고 매일 가동됐다.◇1~3월 하루 2.68개꼴…하루에 11개 올린 날도 10일 아..

李대통령 "주식거래세, 양도세처럼 돈 벌때만 내게 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주식 투자 과세 체계와 관련해 "돈 버는 사람은 내고, 안 버는 사람은 안 내야 한다"는 취지로 현행 주식거래세의 역진성을 지적하며 주식거래세와 양도소득세 체계의 재정비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배당소득세 개편과 장기 보유 인센티브 도입 필요성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한시적으로나마 소액 투자자들에게 배당소득..

李대통령 "주식 거래세·양도세, 같은 수준으로 바꿀 필요 있어"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손해를 보든 이익을 보든 내야하는 '주식거래세'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주식거래세와 양도소득세를 같은 수준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주식 투자로) 돈 버는 사람은 (세금을) 내고, 안 버는 사람은 안 내야 하는데 지금은 못 버는 사람도 내서 역진적인 게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의 이 같은 발언은 '한시적으로나마 소액 투자자..

李 “일할 시간 4년 남았다"…야근 보상·관행 개편 ‘투트랙'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 참모진을 향해 국정 운영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 제한된 임기 내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속도 중심 국정'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가 일할 시간이 4년 1개월 남짓밖에 안 남았다"며 "속도를 두 배로 올리면 8년 2개월이 남는 것과 같다. 공직자들이 힘들겠지만 속도를 배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기존..

李 "중동 시나리오 대응…선원 귀환·에너지 확보 최우선”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정부의 대응 강화를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에 대비해 대책을 세밀하고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원과 선박을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것"이라며 "외교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국제사회와 공조를 바탕으로 적극 협의에 나서달라"..

李 “노동 규제, 실용 접근해야…안정성보다 처우 개선이 핵심”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노동 정책 전반에 대해 "이념이 아닌 실용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세상 사는 게 실용이다. 노동에 대한 규제도 이념과 가치에 매이지 말고 실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2년 이상 고용 시 정규직 전환을 의무화한 제도와 관련해 "정규직화를 강제하기 위해 만든 제도인데, 실제로는 2년 이하 고용을..

'하GPT' 부른 李대통령 "누가 작업한다고 넘어가면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게 "누가 작업한다고 넘어가고 그럼 안 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이 하 수석을 6.3지방선거 부산 북구갑 후보로 밀고 있는 분위기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연구개발 예산 관련 이야기를 하 수석으로부터 듣던 중 "하 GPT 이렇게 할 일 많은데 누가 작업들어오는거 같던데"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대한민국 경제 체제,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할 시점"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단기적으로는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현 상황이) 한편으로 위기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은 과거 '금 모으기 운동'처럼 전체 공동체를 위해 함께하려고 노력한 정말..

"대출 어렵다" 화물차주 토로에…李대통령 "지원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중동전쟁발 유가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운송·물류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고충을 청취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 기지 제2터미널에서 열린 '고유가 위기극복을 위한 화물운송·물류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정부가 유가 최고 가격제 고시 등 여러 조치를 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들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을 수 있다"고 하며 업계 의견을 듣고 추가 조치를..

李·이시바, 한일 협력 재확인…안보 확장, 다카이치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와 오찬을 하고 한일관계의 안정적 발전과 협력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만남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이시바 전 총리와의 네 번째 대면으로, 양국 정상이었던 시절인 지난해 9월 30일 부산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이후 약 6개월 만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찬에서 "앞마당을 공유하는 이웃으로서 한일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어려운 문제는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靑 "우리 선박 조속한 통항 위해 선사·관련국과 소통 가속화"

청와대는 8일 "금번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위한 여건이 마련된 만큼, 정부는 우리 선박의 통항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사와의 협의 및 관련국과의 소통을 가속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미국과 이란 간의 2주 휴전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의 통항이 언제 이뤄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미국과 이란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전제로 2주간의 휴전에 합의..

李, 이시바 전 日총리 접견…“한일관계 안정·협력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와 만나 한일관계 발전과 협력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이시바 전 총리와 오찬을 갖고 "총리 재임 시기 한일관계가 상당히 안정됐고 이후 협력도 잘 이뤄지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넓은 시야로 국제 문제에 기여해온 만큼 앞으로도 복잡한 국제 환경 속에서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진심으로 감..

하정우 "대통령 승인하시면"…한동훈과 부산 '빅매치' 성사되나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며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특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갑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두 사람의 빅매치가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하 수석을 지역구 후임으로 지목한 이후 하 수석의 출마를 기대하는 당내 기류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지난 6일 하 수..

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 긴급회의…"안보리 결의 위반"

청와대가 8일 북한의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긴급 안보 점검에 나섰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발사가 이뤄지면서 한반도 긴장이 재차 고조되는 흐름이다.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안보실은 회의에서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중동 전쟁이 진행 중인 상황까지 고려해 관계기관에 대비태세 유지를 한층 강화할..

어렵게 만나 '추경안' 인식차만 확인… 국회 심의 진통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동 정세 대응을 위해 여야 대표와 마주 앉아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논의에 나섰지만, 일부 예산 항목과 지원 방식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이 이어졌다. 국민의힘이 일부 사업에 대해 "전쟁 추경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비판하면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예산 항목과 지원 방식을 둘러싼 이견이 뚜렷한 만큼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충돌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靑 "李대통령, 張 연임 질문에 즉답 피한 적 없어"

청와대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동에서 개헌 논의 전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해 달라는 요구에 즉답을 피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 연임에 대한 질문에 즉답을 피했다는 일부 보도와 전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연임 개헌에 대해 현재 공고된 개헌안을 수정해서 의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야당이 개헌저지선을 확보한..

"1배럴 원유라도 더 확보"…강훈식, 사우디·오만·카자흐行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원유·나프타 추가 확보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오만·카자흐스탄 3개국 출장길에 오른다.강 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이들 나라를 방문해 중동전쟁발 에너지난 장기전 대비에 나선다. 강 비서실장은 출국 전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출장 계획을 밝히며 "정부 고위급 협의가 말잔치로 끝나지 않도록 실제로 석유와 나프타 등을 구입하는 기업과 긴밀히 협의하고, 유조선이나 석유제품 운반선이 국내..

李, 이주노동자 ‘에어건 인권침해’에 칼 빼들었다…“야만적 침해, 엄중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이주노동자 '에어건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노동청에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해 단순 수사를 넘어 외국인 노동자 인권 전반을 점검하라는 취지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대통령 지시를 전하며, 관계 부처에도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이주노동자가 체류 자격과 무관하게 국내에 머물며 치료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와 고용노동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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