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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9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19일 경사노위 1기 출범 노동정책 토론회 개최…양극화 해법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제1기 출범을 맞아 노동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청와대는 19일 오전 10시 30분 '대통령과 함께하는 노동정책 토론회'를 열어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대화 추진 방향과 노·사·정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약 90분간 진행되는 행사에서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이어 경사노위 위원장이 새 정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제1기 추진 방향을 보고한다.이어 노사..

강훈식 특사, UAE서 원유 1800만 배럴 추가 확보…한국 ‘최우선 공급’ 약속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단장으로 한 정부 특사단이 아랍에미리트(UAE)와 협의를 통해 원유 1800만 배럴을 추가 확보했다. 기존 긴급 도입 물량 600만 배럴을 포함하면 총 2400만 배럴 규모의 공급망을 확보한 것이다. 중동 상황 악화로 글로벌 원유 수급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에 대한 최우선 공급 약속도 받아냈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강 비서실장은 16~17일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UAE를 방문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

李대통령, 중동 대피 협조 일본·카타르·사우디에 감사 서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 정세 속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 일본과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정상에게 감사 서한을 보냈다.1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 카타르 국왕,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에게 재외국민 대피 협조에 대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일본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

李대통령, 자본시장 간담회…중동 리스크 속 시장 안정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자본시장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국내 증시 현안을 점검하고 시장 안정과 구조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1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간담회는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장 질서 확립과 주주가치 제고, 자본시장 혁신, 투자 접근성 확대 등 이른바 '4대 개혁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최근 중동발 지정학..

李대통령 “사업자 대출로 부동산 투기, 사기죄 처벌…꼼수 쓰지 말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사업자 대출을 활용한 부동산 투기 행위에 대해 "꼼수를 쓰다가 피해를 입지 말라"며 강하게 경고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개인사업자 대출을 받아 주택 구입 등에 사용하는 사례를 지적한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자금으로 쓰려고 금융기관에서 부동산 구입자금 대출을 받지 못하자 사업자금이라고 속여 대출받아 부동산 구입에 쓰면 사기죄로 형사처벌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한국 콕집어 "40년 보호했는데 왜 안 돕나"…파병 고심하는 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위 작전에 한국 등 관련국의 동참을 공개 압박하면서 청와대의 대응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이 수십 년간 동맹·우방국의 안보를 떠받쳐 왔다며 사실상 '책임 분담'을 요구한 것으로, 향후 한국의 군사적 기여 범위와 방식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 행사에서 "우리는 40년 동안 여러분을 보호해 왔다"며 "이제 와..

李대통령, 신임 소방청장에 김승룡 직무대행 임명…“6개월 직무대행 안정적 수행”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김승룡 현 소방청 차장(소방청장 직무대행)을 신임 소방청장에 임명했다.청와대에 따르면 김 신임 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과 소방청 장비기술국장, 대변인 등 지방 현장과 본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인물로 현장 지휘력과 기획·행정 역량을 모두 갖춘 소방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또 조직 내 소통과 협력, 연대를 중시하는 리더십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앞서 김 청장은 허석..

李대통령, 작심비판에 '검찰개혁' 속도…與 "중수청·공소청法 19일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 후속 법안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을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모두를 위한 개혁' '신중한 개혁' 등 검찰개혁의 큰 방향을 강조해 왔던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인 16일 여당 강경파들이 주장하는 검찰개혁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검찰개혁의 본질과 무관한 다른 목적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하자 민주당이 입법에 속도를 내며 진화에 나섰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李대통령 “'국민의 경찰' 되길…법 집행 결과 정의로워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신임 경찰 간부들에게 "경찰의 모든 힘은 국민의 굳건한 신뢰에서 나온다"며 "국민을 위한 경찰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청남도 아산시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축사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길 바란다. 정부는 전국의 14만 경찰 가족이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

李대통령 “개헌, 국민 동의 쉬운 의제부터…정부도 검토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개헌과 관련해 "국민적 합의가 쉬운 의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검토하고 입장도 정리해 가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합의 가능성이 높은 개헌 의제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국회의장이 국민이 동의하기 쉬운 의제부터 순차적으로 개헌하자고 말하지 않았느냐"며..

李대통령 "부동산 세금, 핵폭탄 같은 최후의 수단…필요하면 써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세금은 전쟁으로 치면 핵폭탄 같은 것"이라며 "함부로 쓰면 안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후의 수단으로 써서라도 해야 하면 써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 부동산은 투기, 투자의 대상이 돼버렸는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게 금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남의 돈을 빌려서 (집을) 사서 자산 증식을 한다는 게 유행이 되다 보니 그걸 안 하는 국..

李대통령 "소득지원 안할수 없어…추경, 지방에 더 대대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취약계층, 또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해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게 편성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중동 상황, 특정 계층에게만 큰 이익이 발생하는 K자 성장 등을 언급하며 "문제는 (호황이) 한군데 쏠린다는 것이고 대다수 취약 부문은 더 나빠지기 때문에 결국은 소득지원 정책을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다"며 "추경을 한다면 지방에 더 대대적으로 할 수 있게, 그냥 10% 더 하고 이렇게..

李대통령,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안전대책 총력…테러 가능성도 대비”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BTS 광화문 공연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며 "전 세계에 K-컬처의 우수성과 대한민국의 높은 위상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문제는 안전"이라며 "빈틈없는 안전 대책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최근 명동 인근..

李대통령 “검찰개혁 당정안, 10번이라도 수정 가능…과잉 개혁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당정 협의를 통해 마련된 수정안도 필요하다면 여러 차례 보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당정 협의로 만든 협의안은 검찰 수사 배제에 필요한 범위 내라면 당정 협의를 통해 10번이라도 수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당정 협의안 가운데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지휘 조항이나 수사 진행 중 검사의 관여 여지가 있는 조항에 대해선 "삭제하도록 정부..

檢개혁 강경파에 경고… 李 "선명성 경쟁, 반격 명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개혁은 실질적 성과가 중요하다"며 "본질과 괴리된 과도한 선명성 경쟁과 긴요하지 않은 조치 때문에 해체돼야 할 기득 세력이 반격의 명분과 재결집 기회를 가지게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수사와 기소의 분리 및 검찰의 수사 배제는 국정 과제로 이미 확정된 것이고 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썼다. 특히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강경파가 공소청 책..

靑, 美 군함파견 요구에 "충분히 논의해 결정할 사안"

청와대는 16일 이르면 미국 백악관이 이번 주 안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호위하는 다국적 연합체 구성을 발표할 계획이라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와 관련해 "한미 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충분한 논의를 한 뒤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다국적 연합체 구성과 관련해)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한미 간 물밑 소통을 하고 있다. 어떤 의도로 이런 내용들이 외신에서 보도되..

李대통령, 3·15 기념식 이동에 신형 공군 2호기 첫 탑승…항속거리·속도 개선

청와대는 전날(15일)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서울공항에서 신형 공군 2호기를 탑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비행은 최종 점검을 위한 시험 비행 이후 대통령이 2호기에 처음 탑승한 첫 운항이다.신형 공군 2호기는 향후 5년간 대통령 전용기로 운용되며 대통령 국내외 순방 등 국가 주요 임무 수행을 지원할 예정이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전날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참석을 위해 해당 항공기에 탑승했다. 이 대통령..

李대통령, 남양주 스토킹 살인 대응 질타…“대응 더뎌…관계자 감찰 뒤 엄하게 조치"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해 사건과 관련해 관계 당국의 대응이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대응이 더뎠고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쳤다는 점을 엄중하게 지적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유감을 표하는 한편 사건 관련 책임자에 대해 감찰을 실시하고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을..

李대통령 "42세 노경은, 국민에게 희망…늦었다고 포기 않길"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회를 참가한 노경은 선수를 언급하며 "끊임없는 도전과 용기가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투지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42세 베테랑 투수가 보여준 장면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이같이 적었다.이 대통령은 "조별예선 마지막 호주전에서 선발 투수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직후 노경은 선수가 급히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李, 이틀 연속 與초선과 만찬…'검찰개혁 정부안' 힘 실리나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에 이어 16일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을 만나 검찰개혁 정부안 지지를 당부하며 우군 확보에 나섰다.이 대통령은 당초 여당 초선 의원들과 통상적으로 국정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만찬을 기획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검찰개혁 정부안에 반대하는 여당 강경파와 '공소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장인수 전 MBC 기자와 관련 이야기가 나온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등에 대해 초선 의원 상당수가 비판에 나서면서 ' 신중한 검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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