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인사 파격 발탁한 李대통령…통합·실용 본격화 시그널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전 의원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파격 발탁하며 집권 2년차 실용과 통합에 방점을 둔 정책을 본격화하겠다는 분명한 시그널을 보냈다.여기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정무특별보좌관에,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원 이사장을 정책특별보좌관에 각각 위촉한 것은 내년 6월 지선 출마로 공석이 예상되는 정무수석·정책실장의 공백을 염두에 둔 인사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8일 장관급 3명, 차관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