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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6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이탈리아 일정 마무리…G7 참석차 프랑스로 출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바티칸 일정을 마무리하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회의에서 이틀간 확대회담, 환영 행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첫날인 이날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국제 연대 재건'을 주제로 열리는 확대회의 첫 세션에 참석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최근 국제 개발 원조가 축소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개발협..

"당주인은 당원" 강경한 鄭… 李순방후 당청갈등 수습 시험대

더불어민주당 계파 갈등이 당정 구도 재편 문제로 번지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의 6월 말·7월 초 당 복귀가 가시화된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당원 중심론을 강조하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재확인하면서 당 안팎의 시선이 8월 전당대회로 향하고 있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수많은..

李, 에비앙 G7 정상회의 참석…개발협력·AI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개발협력 강화와 인공지능(AI) 격차 해소를 위한 국제 공조 방안을 제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에비앙에 도착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및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후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을 주제로 열리는..

伊동포 만난 李 "투표권 행사 못하는 것 심각한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재외동포들과 만나 "대한민국 국민이자 주권자들이 행정적인 문제 때문에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며 "최대한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탈리아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여러분들이 많이 관심 가지고 계신 재외국민 투표 문제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같이 말..

靑 "美·이란 종전협상 타결 환영…호르무즈 개방 의미"

청와대는 15일(현지시간) 미·이란 전쟁이 106일만에 종전 협상을 타결한 것과 관련해 "환영할 일"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이탈리아 로마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번 협상은)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들어있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에게는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이 단기간 내에 개방이 될지는 좀 두고 봐야 될 것"이라면서도 "일단 환영할 만한 일이고 좀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진전이라고..

靑, G7 계기 李·트럼프 회담 가능성 묻자 "구체적 진전 없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미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으나 구체적인 진전이 있다고 보고드리기는 어렵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5일 낮(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프레스센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는 아직 그런 단계에 있지는 않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양자회담은 서로 시간이 맞고 가능하면 하겠다는 열려있는 입장"..

"한반도 평화 지지 재확인"…李대통령 교황 만나 방한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단독 면담하고 내년 한국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톨릭 행사인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교황을 공식 초청한 것이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바티칸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과 교황의 면담 내용을 소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면담에서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국민의 염원과 정부의 구상을 설명했고, 평화..

강훈식 "청년 목소리, 정책 출발점 삼아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5일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세대 간 간극을 메우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소통"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강 비서실장은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이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여섯 가지 개선과제를 발표한 것을 언급하며 "청년들과 머리를 맞대어 마련한 실효성 있는 방안"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지금..

金총리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위해 기업 지방 투자 적극 지원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3차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에서 "기업의 지방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파격적인 재정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 펀드와 공공 금융을 활용하고 충분한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 주도 R&D(연구개발..

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을 맞아 "국민주권정부는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북 대화의 문이 쉽게 열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평화공존과 협력 재개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26년 전 남북이 그랬던 것처럼 다시 마주 앉아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李, 올림픽공원 집회 업무방해에 “행위자·공모자 엄정 수사”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로 체육단체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경찰에 엄정 수사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시위대는 의사 표현을 넘어 타인의 권리 침해가 없도록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시위대의 민간인 출입 제한 행패 등 위력에 의한 업무 방해에 대해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에 대해 엄정 수사를 경찰에 지시했다"고 말했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6·3..

李대통령, 오늘 교황과 면담…방북 요청 주목

바티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한다. 이 대통령은 교황을 만나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교황청의 관심을 당부할 것으로 관측된다.특히 이 대통령이 내년 서울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방한하는 레오 14세 교황에게 방북을 요청할지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세계청년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톨릭 청년 행사로, 교황이 직접 개최지에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전날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특별미사 연설에서..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참정권 침해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다 인정하고 수용한다"고 밝혔다.다만 이 대통령은 이를 빌미로 '부정선거' 같은 음모론을 선동하는 세력들의 움직임을 '반사회적 행태'라고 지적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이탈리아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하고 "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을 민주주의와 국민주권..

李 "6·15선언 희망 불씨 살아있어…할 수 있는 모든 것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지금도 6·15 남북공동선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며 "(남북의) 정전 상태를 넘어, 지속 가능한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 기념연설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

"韓·EU, 철강관세 협의 생산적"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연합(EU), 이탈리아와의 정상외교를 통해 안보·교역·투자 협력의 토대를 다졌다.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이자 한국의 제3위 교역권인 EU와의 협력 강화로 우리 기업들의 해외 시장을 넓힌 것은 물론,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를 확보했다고 청와대는 평가했다. 14일 청와대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

與지도부 겨눈 李 경고메시지… 당청갈등 전대까지 갈수도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를 향해 경고성 메시지를 냈다.이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이후 여당을 향해 공개적으로 경고 메시지를 발신한 것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유럽 순방 중 장문의 글을 통해 포용·통합·개방 등 '여당 역할론'을 재차 강조한 것은, 6·3 지방선거 결과..

李, 오늘 伊서 화상 수보회의 주재…"국정 차질 없어야"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현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하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주요 국정 현안을 점검한다.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 화상으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저녁 9시 화상 수석보좌관 회의 개최 사실을 공지하며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과 직후에도 국정 운영에 조그만 차질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해외 순방 수행단과..

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고 하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에 경고장을 보냈다.이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이후 여당을 향해 공개적으로 경고성 메시지를 발신한 것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유럽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이 장문의 글을 통해 포용·통합·개방 등의 '여당의 역할론'을 강조한 것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성찰보다..

靑 “韓·EU 대북성명, 기존 원칙적 입장…러북 관계 부담 안 될 것”

청와대가 13일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 규탄, 북한 핵보유국 인정 불가 입장이 담긴 것과 관련해 "기존 원칙적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이탈리아 로마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한·EU 공동성명에 반영된 것들은 우리가 그동안 취해오던 입장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것이 새롭게 러시아나 북한 간의 관계에서 부담이 되리라고 보지는 않는다"며 "이미 우리..

李, 집권여당에 포용·통합 주문…"진영 아닌 국민 전체 향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집권여당을 향해 책임과 능력, 실적, 포용과 통합 등을 주문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여당 책임론과 강성 지지층 중심의 당 운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당 지도부를 향해 우회적으로 쇄신 메시지를 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여당의 역할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여당은 이미 집권에 성공해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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