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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4일(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靑 업무량에 "대한민국은 전쟁터…5200만 시간 가치 있어"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업무량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보도에 대해 "대한민국은 전쟁터"라며 "공직자의 1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초인적 과로에 노출된 청와대 비서진에는 참으로 미안한 일"이라며 이같이 적었다.이 대통령이 공유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직원들은 월평균 62시간이 넘는 초과근무를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른 국가공무원..

李대통령 "기존 다주택 대출 규제 방안 지시…부동산 불로소득 혁파"

이재명 대통령이 신규 다주택자 현황과 규제 방안 검토를 내각과 비서실에 지시했다. 기존 다주택자가 신규 다주택자에 비해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이 시행되는 부분을 파악한 뒤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신규 다주택자들에 대한 대출 연장 및 대환 현황과 이에 대한 확실한 규제 방안을 검토할 것을 내각과 비서실에 지시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

李대통령, 지방정부 환경미화원 임금 파악 지시…"적발시 엄중징계"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지방정부의 환경미화원 임금 지급 실태와 관련해 전수조사 등 현황 파악을 지시했다.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정부의 환경미화원 적정임금 보장 규정 이행 여부를 점검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문제가 있는 경우 책임자를 엄중 징계하고, 미지급 임금이 신속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정..

靑,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행에 "구체적인 확인 어려워"

청와대는 19일 이른바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충북 충주시 주무관에게 디지털소통비서실 근무를 제안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내용 확인은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사직서를 내고 장기 휴가에 들어갔으며, 이달 말 면직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측은 이날 최근 사직서를 내고 장기 휴가에 들어간 김 주무관을 만나 공직 지속..

靑,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에 "입장 없다"

청와대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 1심 판결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 "청와대 입장이나 반응은 말씀드릴 게 없다"고 말했다.윤 전 대통령 선고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반응도 특별히 밝힐 게 없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윤 전 대통령..

출마자 정리된 靑…김남준·강훈식 행보 '관심'

6·3 지방선거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를 계획한 청와대 참모들의 '탈 청와대'가 거의 마무리 된 것으로 감지된다.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 등 지난 달 일찌감치 직을 내려놓은 참모들은 출판기념회 등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했고, 남아있던 출마 예정 참모들도 설 연휴를 전후로 청와대 생활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진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이번..

李대통령 "담합은 '암적 존재'…반복되면 영구 퇴출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설탕, 밀가루, 육류, 교복, 부동산 등에서의 담합을 '암적 존재'로 규정하고 "이런 반시장적 행위가 반복될 경우 시장에서 영구적으로 퇴출시킬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사회에는 설탕, 밀가루, 육고기, 교복, 부동산 등 경제 산업 전반에서 반시장적인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 있다. 담합 이득을 훨씬 넘어서는 무거운 제재가 뒤따라야 한다"..

李대통령, 12·3 계엄 반대 韓국민 노벨평화상 추천에 "인류사 모범 될 나라"

이재명 대통령은 12·3 불법계엄에 반대한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것과 관련해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8일 밤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12·3 계엄 막은 대한민국 국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대한민국은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와 세계정치학회장·유럽정치학회장을 지낸 해외 학자..

"다주택자에 특혜줘 투기 조장"… 정치권 책임으로 화살돌린 李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다주택 투기를 가능하게 만든 제도와 정치권 책임론으로 화살을 돌렸다.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으로 비칠 수 있는 논조를 미세 조정하면서 부동산 시장을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다주택자 관련 비판 기사를 공유하며 부동산 시장 왜곡의 책임이 제도 설계 권한을 가진 정치권에 있다고 지적했다. 다주택 보유 자체를 문제 삼기보다 법..

李대통령 “다주택 특혜 설계한 정치인이 사회악”…장동혁 직격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다주택 보유 자체보다 다주택 투기를 가능하게 만든 제도와 정치권 책임을 정조준하며 부동산 정책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다주택자를 직접 규제하기보다 제도 개선과 책임 부과를 통해 시장 구조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장동혁 "다주택자 사회악 몰이"…민주당 "품격 없다" 역공'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부동산 시장 왜곡의 책임이 제도 설계 권한을 가진 정치권에 있..

李대통령 "영화 보러 왔습니다"…새해 첫 날 고른 작품은?

이재명 대통령이 설날 당일인 17일 한국 영화를 관람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이날 저녁 용산 CGV에서 '왕과 사는 남자'를 봤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영화를 보기 전에 엑스(X)에 "대한민국 문화의 힘! 영화 보러 왔습니다.어디 무슨 영화인지는 일단 비밀입니다"라고 써 궁금증을 자아냈다.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생애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다. 지난 4일 개봉해 이..

李 "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한 세상 만들기 위해 사력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부동산공화국을 극복하는 것이든,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든,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든, 성장·발전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든, 두려움을 모두 떨쳐내고 촌음까지 아껴 사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국민 여러분의 은혜로 저는 소원을 이뤘다. 이제 전력질주만 남았다"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희망의 새해, 모두 소원성취 하시기 바란다"고 인..

李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다짐…흔들림없이 걸어갈 것"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설 맞이 인사 영상에서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의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함께해서 더욱 특별한 모두의 설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김혜경 여사도 함께 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한복을 차려입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李대통령, 황대헌 선수에 축하 메시지…"빙판의 승부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값진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빙판 승부사'의 침착한 레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은메달을 축하한다"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황대헌 선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한국 남자 쇼트트..

연휴에 더 바쁜 李대통령 엑스…비서·정책실장도 "부동산 불패 끝"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 특별한 공개일정 없이 부동산 정상화, 대·중소기업 상생 메시지 발신에 집중하며 설 밥상머리 이슈 선점에 나섰다.지난 13일 하루에만 6건의 SNS 글을 올린 이 대통령은 이튿날인 14일에도 3건의 글을 썼다. 이 대통령은 삼성·LG·한화의 상생 활동, 배경훈 부총리의 명절 행보,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관련 검찰의 증거 조작 등 다양한 주제의 SNS 글을 올렸지만 다주택자 대출 연장 형평성, 정부 부동산..

李대통령 "부동산 시장 정상화 추구할 뿐…매각 강요한 적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다주택을 팔라'고 직설적으로 날을 세운 적도 없고, 매각을 강요한 적도 없으며 그럴 생각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에 '다주택 팔라 날 세우더니…"강요 아냐" 이 대통령 돌연 SNS'라는 제목의 기사를 첨부하고 이 같이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고 한 발언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훈식 “부동산 불패, 이번에 끝내겠다…이재명은 합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4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부동산 불패라는 인식은 우리 정부에서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강 비서실장은 이날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추가 부동산 대책을 놓고 "준비된 정책은 많고 조세든 공급이든 모든 수단이 준비돼 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재명은 합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강 비서실장은 최근 여론 흐름과 관련해선 "여론조사를 보면 대통령이 잘하는 분야로 경제·민생, 외교에 이어 부동산이 꼽힌다"며 "시..

李대통령 지지율 65%…경제·민생 평가 상승 견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한 달 새 상승해 60%대 중반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케이스탯리서치가 KBS 의뢰로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운영 평가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5%, 부정 평가는 27%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한 달 전 조사보다 6%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4%포인트 하락했다.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 및 민생 정책(51..

李, 검찰이 '위례신도시'를 '윗어르신'으로…"황당 증거 조작"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재판에서 검찰이 '정영학 녹취록'을 조작했다는 지적에 대해 "황당한 증거 조작"이라고 꼬집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정 무렵 엑스(X)에 정영학 녹취록이 조작됐다는 취지의 글을 공유하며 "무수히 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이 공유한 글에는 "사례 3, '윗 어르신들'…실제는 '위례신도시'. 이재명을 연상시킬 수 있는 윗어르신"이라고 적혀 있다. 또 "문제,..

李대통령 "부동산 정책 카드, 준비는 하되 당장은 안 쓴다"

청와대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개편과 관련해 "준비는 하되, 당장은 안 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있어 쓸 수 있는 카드가 어떤 것들이 있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이 수석은 "(이 대통령이 제대로 된 정책 카드를) 쓴 게 하나도 없고, 아직 쓸 것이 아직 많다"고 언급했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이 수석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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