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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4일(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허위주장 그대로 옮기는 언론, 흉기보다 무서워"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하는 언론, 의도적으로 조작왜곡보도하는 언론, 근거 없는 허위주장을 그대로 옮기는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서운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20대 대선주자였던 자신에 대해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의 징역형 집행유예(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가 확정됐다는 소식을 전한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며 이 같이 썼다. 이 대..

김혜경 여사,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 '한국본색' 관람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13일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 '한국본색'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 여사는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한국본색' 개막식 축사를 통해 "K-컬처가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국립중앙박물관의 굿즈들이 없어서 못 살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우리 문화의 멋과 가치가 담긴 다양한 상품들을 직접 만나보고 체험하며 구매까지 할 수..

李대통령 "통합 이뤄질 수밖에…충남북·대전까지 통합 고민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청남북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생각하면 지역 간 연합을 넘어선 통합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마침 충남·대전이 통합한다길래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가다가 '끽' 서서 이상하다"며 "(행정통합을) 밀..

"밤을 새서라도"…李대통령 채근에 중동 대응 속도난다

이재명 정부가 중동 사태발 경기 침체 최소화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최대한 신속하게 해 달라",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된다"는 이 대통령의 채근에 청와대를 중심으로 정부 부처가 분주하게 돌아가면서, 하루가 다르게 치솟던 기름값에 제동이 걸린 것은 물론 추경 역시 이른 시일 내에 편성될 것으로 전망된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이날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함에 따라 보통휘발유의 정유사 공급가격은 ℓ당 1..

李대통령, '기름값 암행어사' 자처…"바가지는 신고하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13일 "(기름값) 바가지는 신고하세요"라고 하며 유가 안정 의지를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에 경기도 시흥 일대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표기된 지도를 올리고 "유류값 많이 안정돼 가고 있나요"라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이 올린 지도에는 ℓ당 1700원대부터 1900원대까지 다양한 휘발유 판매가가 표시돼 있다. 정부는 이날 0시부터 정유사의 보통휘발유 공급가격 최고액을 ℓ당 1724원으로..

李대통령, '국빈방한' 마크롱과 내달 3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내달 3일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에 앞서 이달 말 국빈 방한하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도 회담에 나선다. 강유정 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강 대변인은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 초청으로 내달 2∼3일 한국을 찾을 예정"이라며 "양 정상은 4월 3일 오전에 공식환영식, 정상회담, 조약·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

4월부터 라면값 최대 100원 인하…李 "위기극복 동참 기업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식품업계가 라면·식용유 가격 인하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국민 물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업계는 내달 1일부터 라면 41개의 가격을 약 40~100원, 식용유 6개 유종의 가격을 약 300~1250원 내린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식용유·라면 생산업체들이 내달 출고분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두 자릿수까지 인하 한다고 보고받았다. 위기 극복에 동참해준..

추경안 급부상에… 지선 앞둔 정치권 신경전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필요성을 연일 언급하면서 정치권에서도 조기 추경 논의가 급부상하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경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경우 민생 대응을 둘러싼 여야의 재정 공방도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을 신속하게 투입할 필요가 있다"며 "추경 편성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중동 리스크 속 증시 안정 논의…李, 18일 '자본시장 정상화'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주요 증권사 대표들과 만나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민관이 공동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을 슬로건으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주제로 한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동 정세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속에서 국내 증시 대응 전략과 자본시장..

무안공항 참사 유해 1년 넘어 발견…李대통령 "경위 조사·책임 문책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고 초기 유해 수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경위와 이후 장기간 잔해물이 방치된 경위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책임자에 대한 엄중 문책도 주문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대통령은 여객기 참사 잔해물 추가 조사 보고를 받은 뒤 경위 파악과 책임 규명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특히 사고 발생 이..

李대통령 "추경 편성, 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처리"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안정과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게 재정에 신속한 투입 필요하다"고 하며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추경 편성을 결정하면 보통 한두 달씩 걸리는 게 기존 관례라고 하는데 어렵더라도, 밤을 새서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동시에 치밀하게 안을 만들어 달라"며 "어렵긴 하겠지만 그게 실력이자 역량"이..

靑, '美무역법 조사' 착수에 "불리하지 않은 대우 받도록 적극 협의"

청와대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1일(현지시간)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한국을 포함한 16개 경제 주체의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기존 한미 관세 합의에서 확보한 이익 균형이 훼손되지 않고, 주요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미 측과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미국 측은 상호관세 위법 판결 후 무역법 301조를 통해 기존 관세를 복원해 나간다는 입장이었다"라..

靑, 검찰개혁 거래설에 무대응…일부 참모 "강경파 부화뇌동이 문제"

청와대는 11일 정부 고위급 인사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검찰 개혁과 거래하려 했다는 주장에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 공장'이 전날 정부 고위 관계자가 최근 고위 검사 다수에게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요구했고, 이는 검찰개혁과 맞바꾸는 거래라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했다.청와대는 불필요한 논란을 확산시키지 않기 위해 공식 대응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법무부가 입장을 내고 대응하기로..

李대통령, 초콜릿 외교… 가나와 해양안보·디지털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기니만 해적 대응과 해양안보, 디지털 협력 등 분야에서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마하마 대통령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아프리카 정상이다. 가나 대통령의 방한도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약 2년 만이다.양 정상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 해양안보, 디지털·기술 협력..

김여사, 세계여성의날 포럼 참석…"실질적 성평등 국가 위해 최선"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11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모교인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 국제포럼에 참석했다.김 여사는 이날 숙명여대에서 열린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숙명 국제포럼'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실질적 성평등 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여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올해 세계여성의날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이어 "추운..

李-마하마 정상회담…‘초콜릿 외교’ 속 기후·디지털·해양안보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협력, 해양안보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정상은 민주주의와 경제 협력의 공통 기반을 강조하며 양국 관계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우리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방한한 아프리카 정상이라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한국과 가나는 식민 지배와 독재라는 굴곡진 역사를 극복하고 민주..

韓-가나, 기후변화 협력 강화…해양범죄 정보 교환키로

한국과 가나 정부가 11일 이재명 대통령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기후변화와 해양 안전, 디지털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문서를 채택했다.양국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기후변화 협력, 해양 안전·안보 협력, 기술·디지털·혁신 개발 협력 등 3건의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우선 양국은 '기후변화 협력 협정'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활동과 관련 기술 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공동위..

李대통령, 내주 與초선들과 만찬…檢개혁·중동 대응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중 여당 초선의원과 만찬 회동을 갖고 국정 운영을 논의한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검찰개혁, 중동 상황 관련 정부 대응책, 부동산·금융시장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고 초선의원들의 의견을 구할 것으로 보인다.만찬은 오는 15~16일 사이 열릴 것으로 전해진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이 68명인 만큼 참석자를 나눠 두차례 정도 진행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李대통령, 마하마 가나 대통령에 '가나 초콜릿' 선물

청와대가 11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전날 입국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에게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을 선물했다. 청와대는 마하마 대통령의 이름과 양국 국기를 가나 초콜릿 포장지에 새겨 환영의 의미를 담았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가나는 우리에게 '가나 초콜릿' 제품으로 익숙해져 있는 나라로, 해당 초콜릿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靑, 주한미군 사드 차출설에 "대북 억지력 문제 없어…한미 공조 지속"

청와대는 11일 주한미군 방공 전력이 중동 지역으로 이동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주한미군 전력 일부의 해외 이동 여부와 관계없이 대북 억지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패트리엇 등 주한미군 방공 자산이 중동으로 반출됐다는 보도에 대해 "한미 간 전력 운용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이 설명했다.그러면서 "우리 군사력 수준과 국방비 지출 규모, 방위산업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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