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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8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위성락 "쿠팡 문제, 한미 안보협의에 영향 주는 것 사실…美와 논의중"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의원 54명이 쿠팡 등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인 규제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강경화 주미대사에게 보내는 등 쿠팡 문제가 외교 이슈로 비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쿠팡 문제는 기업의 문제"라고 강조했다.다만 위 실장은 "쿠팡 문제가 한미 간의 안보 협의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정부는 그동안 그런 방향의 연결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쿠팡의 문제는 법적 절차대로 진행을..

李대통령 "오래 투자했다고 양도세 깎아주는 건 '주택투기권장정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투자용으로 사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더구나 고가주택에) 양도세를 깎아주는건 주거보호정책이 아니라 '주택투기권장정책'"이라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건 당연하다"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글에 '"이러면..

李 "한·베트남, 협력 지평 넓혀야…희토류·요소수 공급망 중요"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제조업 협력을 강화해 반도체, 전기차 등 첨단산업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과감히 넓혀가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요소수 등 에너지 자원 분야의 공급망 연계를 강화해 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사전간담회에서 "양국의 경제가 외국 위기에 흔들리지..

靑 "베트남, 원전 건설에 韓기업 참여 환영"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으로 우리 기업들의 현지 원전 사업 참여에 청신호가 켜졌다.양국이 원전, 인프라, 에너지, 핵심광물 등 전방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해외건설·인프라 시장 확장, 공급망 다변화에 무게가 실린다.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3일(현지시간)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베트남 국빈방문 성과 브리핑에서 "또럼 서기장은 베트남 원전 건설 등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했으며,..

[청와대B컷] 전은수 대변인…자신감 속 절제, 흔들림 없는 균형의 언어

"청와대 대변인 전은수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언론인 여러분과 국민들께 공식적인 인사를 올립니다."2026년 4월 1일. 부대변인에서 대변인으로 임명된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틀 뒤 청와대 브리핑룸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곧바로 청와대 출입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지만, 답은 명확했고 말은 필요한 지점에서 멈췄다.전 대변인은 교사와 변호사를 거쳐 22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으로 정치권에 입성했다. 울산 남구갑에 출마해 40% 안..

분홍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응오 여사 “베트남 소녀 같다”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민족학박물관을 찾아 배우자 간 문화 교류 일정을 소화했다.김 여사는 이날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부인인 응오 프엉 리 여사와 함께 박물관을 방문해 전통문화 체험과 관람을 이어갔다.김 여사는 전날 선물받은 분홍색 아오자이를 입고 행사장에 도착했으며, 남색 아오자이를 착용한 응오 여사는 꽃다발을 건네며 환영했다. 응오 여사가 "베트남 소녀..

李대통령 지지율, 3번 연속 69% '최고치'[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고치인 69%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NBS는 격주마다 진행되는데,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차부터 3번 연속 최고치인 69%를 기록하고 있다...

李, 베트남 총리·국회의장 연쇄 회동…“홍강의 기적 함께 만들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베트남 권력 서열 2위인 레 민 흥(Le Minh Hung) 총리와 면담을 갖고 원전·인프라 등 전략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레 민 흥 총리는 이날 하노이 총리실에서 이 대통령을 직접 영접한 뒤 회담장으로 안내하며 예우를 갖췄다. 흥 총리는 전날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매우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회담이었다"며 "양국 관계를 더욱 심화하기 위한 주요 방향에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

하정우, 출마 기울었나…"너무 늦지 않은 타이밍에 결정 공유"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출마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하 수석은 출국 전 "순방 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고, 이에 정치권은 하 수석이 출마 여지를 남긴 것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베트남을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오는 24일 귀국한다.하 수석은 23일 출마 여부를 묻는 아시아투데이 질의에 "순방 이후 대통령의 성과 메세지가 분산 되지 않..

李, 베트남서 ‘릴레이 정상외교’…"최상의 파트너십"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아세안(ASEAN) 지역과의 전략적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했다.2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전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국빈 방문은 싱가포르·필리핀 순방과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 방한에 이은 대(對) 아세안 '릴레이 정상외교'의 일환"이라며 "정치·경제·문화 전반에서 최상의 파트너십을 완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 수석은 아울러 이 대통령과 또 럼 베..

李, 베트남과 원전 협력 시동…전력·AI 등 MOU 12건

한국과 베트남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전과 전력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경제안보 협력을 본격화했다.양국 정부는 22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12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력 확대에 나섰다.청와대에 따르면 양국은 원전 개발과 프로젝트 금융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는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신규 원전 건설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의 해외 원전 수주 기..

李 "韓·베트남 최적의 파트너…에너지·인프라·공급망 협력 강화"(종합)

한국과 베트남이 에너지와 인프라, 에너지 안보 강화, 공급망 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순방을 계기로 체결된 현대로템의 철도 수출 계약을 기점으로 고속철도는 물론 현지 신도시, 신공항 조성 사업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의 3대 교역국이자 자원부국인 베트남과 인프라, 에너지, 핵심광물 등의 공조 강화 의지를 확인함에 따라 우리 해외건설·인프라 시장 확장, 공급망 다변화에 청신호가 켜졌다.이 대통령은 2..

李 대통령 베트남 동포간담회 헤드테이블에 배석한 '한·베 2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연 베트남 동포간담회. 대통령 내외가 앉은 헤드테이블엔 통상 주요 교민단체장들이 배석한다. 그리고 주요 교민단체 외에 헤드테이블에 앉는 인사들을 통해 대통령과 동포사회의 관심사나 메시지를 엿볼 수 있다. 이번 동포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의 맞은 편에는 한·베 다문화가정 1세대인 송혜원(47) 베트남 유엔인권정책센터(코쿤) 베트남 껀터 사무소(껀터 한·베함께돌봄센터)의 소장이 배석했다. 송 소장은..

李대통령, 베트남 정상과 원전·인프라·공급망 협력 강화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또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원전·인프라·공급망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 정상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등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 강화와 핵심 광물 등 공급망 안정을 위한 호혜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은 상호 3대 교역국인 만큼 교역·투자뿐 아니라 원전, 인프라, 국방·방산 등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해 현재..

베트남 교민 만난 李, 성남FC 의혹에 “희한한 죄 뒤집어 써"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희한한 죄를 뒤집어쓰고 재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저도 한때 축구단 구단주였는데, 그걸 잘 되게 해보려 했다가 이런 상황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2016~2018년 성남FC 구단주로서 기업들로부터 후원금을 유치하는 대가로 건축 인..

李 "한-베트남 관계, 미래지향적·전략적 수준으로 발전"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한·베트남 관계를 전략적 수준으로 격상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동포사회 역할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한국과 베트남은 2022년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모든 분야에서 협력하는 핵심 파트너가 됐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이 협력 관계를 보다 전략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베트남..

李대통령, 오늘 베트남 서기장과 정상회담…원전·인프라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양국은 이번 회담에서는 원전, 인프라, 핵심광물 등의 협력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에 나선다.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베트남의 국부로 추앙받는 호찌민 묘소에 헌화하고 베트남 정부의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은 양국 정부의..

李대통령, 베트남 하노이 도착…22일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

인도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공급망과 에너지 협력을 축으로 한 '경제안보 외교' 2막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태운 전용기는 이날 오후 베트남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착륙했다.이 대통령은 22일 현지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 정상은 회담 이후 양해각서(MOU..

공급망 공조·韓기업 시장 확장… 李 "인도와 협력 한단계 도약"

이 대통령은 2박 3일 순방 기간 인도와의 경제협력 기반을 다지며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 최소화와 우리 기업의 현지 시장 확장에 힘을 쏟았다. 특히 인도와 에너지·핵심광물 등 공급망 공조 의지를 재확인하고, 중동전쟁으로 수급이 불안정한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협상' 개시, 인도 정부 내 '한국 전담 데스크' 설치 결의 등의 성과는 우리 기업의..

韓총수 파격 초청한 모디, HD현대·삼성·GS 언급하며 "잘해보자"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주최한 국빈오찬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우리 기업인 11명이 대거 참석했다.당초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이날 오찬 전 양국 기업 총수들과 '한-인도 경제인 대화'를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모디 총리가 이 대통령에게 경제인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이들을 격려하자고 제안했고, 우리 정부가 이를 적극 수용하면서 국빈 오찬에 기업인들을 초대한,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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