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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김성수 대법관 임명장 수여…조희대와 첫 대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김성수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조희대 대법원장과 차담을 나눴다. 청와대가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을 요구한 이후 이 대통령과 조 대법원장이 대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 대접견실에서 김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이흥구 전 대법관에게 서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수여식 이후 조 대법원장과 이 전 대법관, 김 신임..

李, 21~27일 美·멕시코 순방…유엔총회장에서 트럼프 만날듯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유엔총회 참석 이후 멕시코로 이동해 국빈방문 일정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이 이번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9월 21일부터 27일까지의 일정으로 순방 길에 올라서 미국의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멕시코를 국빈방문 후에 귀국한다..

靑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5개월 공석 해소

청와대는 21일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를 임명했다. 전임 대변인이 지난 4월 말 사직한 뒤 약 5개월간 비어 있던 자리를 채우면서 청와대 대변인단도 다시 3인 체제를 갖추게 됐다.청와대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이날부터 청와대로 출근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김 대변인은 미디어 전문 매체 미디어오늘 기자 출신으로 언론계에서 활동한 뒤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으며, 최근까지 방송 등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왔다.청와대 대변인 자리는..

李 지지율, 전주比 1.0% 오른 34.8%…10주 만에 하락세 멈춰[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로 집계됐다.부정평가는 전주보다 0.1%p 오른 63.4%를 기록했다. '잘 모름'이라고 답한 비율은 1.8%였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靑 "北탄도미사일 발사, 안보리 결의 위반"…긴급점검회의

국가안보실은 20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합동참모본부와 함께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우리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안보실은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며 "우리의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고..

연임논란 일축하고 자세 낮춘 李…추석민심 반등할까

이재명 대통령이 '몸을 한껏 낮춘' 기자회견을 계기로 지지율 하락세를 끊고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연임 개헌 논란에는 직접 마침표를 찍고 지지율 하락에 대해서도 "모든 것은 저의 부족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퇴임 후 재판을 받겠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고, 부동산 정책은 현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하는 등 일부 현안에서는 논란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온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용혜인 성평등가족부·김승원 법무부 전 장관 후보자가 잇따라 낙마하면서 청와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 시험대에 올랐다.특히 김 전 후보자는 사퇴 이후에도 성추행과 보좌진 상대 갑질 등 추가 의혹이 제기되며 이재명 정부의 인사시스템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후보자는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과 주가조작 연계 의혹 등 각종 논란 끝에 지난 19일 자진 사퇴했다. 그러나 이후 추가 의혹이 제기되면서 야당..

李 "멸칭·혐오, 개혁에 장애물…대통령 곤경 빠트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지지층을 향해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 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된다"며 "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달라"고 거듭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통령의 친구'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제가 어제 X 친구 글을 인용한 것을 계기로..

靑 "李, 전쟁개입 파병 없다는 입장…트럼프 요청 거절 아냐"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언급한 것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라고 19일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중동 관련 협조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정부는 국민 보호와 국익 수호를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을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한 소통 하에 검토해 오고 있다"며 "정부는 전쟁·전투에 개..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청와대는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김 후보자의 사퇴 직후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김 후보자의 사퇴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이후 20일 만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전날 국회에서 임명동의안이 통과된 지 하루 만으로, 김 대법관은 현 정부 출범 후 첫 대법관으로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김 대법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김 대법관의 임명동의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268명 가운데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권 13명으로 가결됐다. 김 대법관은 지난달 18..

靑 “李 ‘집값 평탄화’ 발언, 가격 변동 추이 설명한 것”

청와대는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부동산 시장의 '평탄화'에 대해 "최근 주택가격 변동 추이를 설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중 '일종의 평탄화'라는 발언은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설명"이라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정부는 강남 3구를 제외한 서울 집값 상승으로 국민 부담이 커진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지율 37%, 국민 앞 선 李…“연임 없다·공소취소 삭제·전쟁파병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연임 가능성과 조작기소 특검을 통한 공소취소, 호르무즈 해협 전쟁 개입 파병 등 그간 논란이 된 정치·외교 현안에 잇따라 선을 그었다. 반면 부동산 안정과 검찰개혁 등 핵심 국정과제는 기존 방향을 이어가되 인사 검증과 소통 방식은 보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약 100분간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공소취소 논란과 관련해 특검법안에 포함된 공소취소권 조항을 삭제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개헌이 자신의 연임을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조작기소 특검의 권한 사항 중 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 및 처분에 관한 조항을 삭제하고 진상 규명에만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기존 사건에 대해..

李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이 정부는 한다…공급 늘어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부동산공화국을 벗어나는 게 이 정부의 가장 중심 과제"라며 "어렵고 다들 하려고 하다 안 됐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 정부는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재건축·재개발과 택지 개발로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늘려 집값을 안정시키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울 강북 집값 상승 원인과 대책을 묻는 질문에 "건축 허가를 포함한 택지 개발, 재건축·재개발 도시 정비 등 공..

李 "전쟁 개입 파병 없다…국민안전 강화 부분은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단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런 형태의 군 자산 파병은 없다는 원칙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원칙에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아시는 것처럼 이미 청해부대가 파견돼 해적 등의 국민 안전 위협에 대해 대응하고 있다. 이를 좀 강화하는 부분에 대해 우리가 검토하고 고심하는..

李, 조작기소 질문에 "기존 사건 이송·처분 조항 삭제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조작 기소 의혹 사건들에 대해서는 국회가 신속하게 특검을 통해서 공정하게 또 투명하게 국민들께 진상을 밝혀 보여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회를 향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특검의 권한 사항 중에 기존 기소 사건들에 대한 이송 또는 처분에 관한 조항들은 삭제하시고 진상 규명에만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작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게..

[속보] 李대통령 "전쟁에 개입·관여하는 파견은 없다"

[속보] 李대통령 "전쟁에 개입·관여하는 파견은 없다"

[속보] 李 "김승원 임명, 최종 결론 아직…국민 눈높이 고려할 것"

[속보] 李대통령 "김승원 임명, 최종 결론 아직…국민 눈높이 고려할 것"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각책임제나 이원 집정제를 도입하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터무니 없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며, 저 역시 연임을 생각해 본 적조차 없음을 수차례 여러 경로로 밝혔다"며 "연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요구는 마치 제가 연임을 구상하다 포기하는 프레임을 만들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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