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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9주 연속 하락하며 33.8%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특히 20대 지지율은 18.6%로 취임 이후 최저치인 10%대로 추락했다. 이 대통령이 2030세대 민심을 사기 위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지만, 장관비례대표 겸직 논란 등 공정 논란이 제기되며 오히려 지지율이 더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1일 전국 18세 이상 2..

李 “외국인 투자자라도 위법 투자는 보호 못 받아”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중국인 투자자와의 2600억 원대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한국 정부의 최종 승소가 확정된 데 대해 "외국인 투자자라고 해서 대한민국 법률을 위반한 투자까지 보호받을 수는 없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번 ISDS 취소절차 승소로 국제중재 절차에서 확인된 원칙"이라며 이같이 적었다.이 대통령은 "국익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신 법무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불씨 남은 인선·파병 딜레마… 李, 추석 전 '대국민 소통'

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인사 논란의 한 고비를 넘겼지만 국정 부담은 여전하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호르무즈 해협 기여 문제가 남아 있는 데다 국정 지지율도 취임 후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 특유의 '직접 소통'을 앞세워 국정 동력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용 후보자의 사퇴로 급한 불은 껐지만 인선 논란의 불씨는 남아 있다. 오는 15일 인사청문회를..

李, 중앙亞 5개국 정상외교… 공급망·경제협력 축 넓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안보·통상 현안과 대외 불확실성이 겹친 가운데 중앙아시아 5개국과 연쇄 정상외교에 나선다. 최근 미중 경쟁과 중동 불안 등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앙아시아까지 외교 지평을 넓혀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새로운 경제협력의 축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1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4일 서울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15일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16일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정상과 각각 양자회담을 갖는다...

靑, 용혜인 자진사퇴에 “국민 눈높이 맞는 인사 위해 검증 만전”

청와대는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한 데 대해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용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후임 인선과 관련해서는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와대는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인사를 위해 검증과 인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

李, 이창동 베니스 심사위원대상에 “한국 영화 여정 응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데 대해 축하 메시지를 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창동 감독님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이 대통령은 "이창동 감독님과 모든 배우·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 영화의 빛나는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아울러 지난 프랑스 방문 기간 열린 뤼미..

李 "개혁 포기한 적 없어…과격한 선동 경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혁명적 변화를 바라는 일부의 순수한 열망을 이용해 자신의 선명성을 드러내는 과격한 선동으로 저항과 역결집을 초래해 결과적으로 개혁을 방해하고 반동을 초래하는 것을 필히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성남시장 시절 당시 이 대통령의 개혁 의지가 성공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박태훈 청년오늘연구소장의 글을 공유하고 "말씀 중 틀린 말씀이 단 하나도 없다. 저는 개혁의 목표와 가치를..

靑, 北미사일 발사 "안보리 결의 위반"…긴급안보점검회의 개최

청와대는 12일 북한이 원산 일대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로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우리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또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하고, 우리의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이재명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대국민 소통으로 민심 수습에 나선다. 국정 지지율이 연일 최저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 장관 인사, 부동산, 연임 개헌과 공소 취소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며 분위기 반전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17·18일 기자회견 가능성…갤럽 "전연령대 부정평가 우세"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추석 전 이 대통령이 대국민 소통에 나선다는 방향을 잡고 기..

靑 "용혜인 국민께 설명 기회 있어야…기자회견 협의 없었다"

청와대는 11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국민들께 설명을 드릴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라고 재확인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용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용 후보자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에 제기된 의혹을 반박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와 따로 협의는 없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과도 무관한 사안"이라고 선..

靑 "대법관 재제청, 추천 내용 존중해 신속히 진행해 달라"

청와대는 11일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지연과 관련해 "국민의 재판 받을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대법관 후보 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을 존중해 최대한 신속히 재제청 절차를 진행해 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청와대는 국민의 온전한 재판 청구권 행사에 지장이 없도록 후속 정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달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서면으로 제청한 손봉기 대법..

李, 티빙 개인정보 유출 지적…"엄정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사건 경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4000만개가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에 대해 국민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기업은 보안의 취약점을 사전에 확인하고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李, 16일 '한·중앙아 정상회의' 주재…공급망·미래산업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 서울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우리 정부가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다자회의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다자회의에 대해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우리 외교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정상회의의 주제는 '한-중앙아 협력..

李 "2060년 노인 비율 세계 최고…인구정책 전환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노인 인구의 급격한 증가 상황을 언급하며 인구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기존의 틀과 방식, 또 한계를 뛰어넘어 인구 정책 패러다임의 전면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오는 2060년쯤에는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가 된다는 예측이 있다"며 "지난 수십 년간 우리 사회는 방대한 정책들과 함께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했..

李 지지율 38% 최저치 경신…모든 연령층 부정평가 우세[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8%를 기록해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포인트(p) 떨어진 38%를 기록했다.8월 넷째 주부터 이번 주까지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부정 평가는 51%로 전주와 같았다.지역별로는 서울에서의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직전 조사(38%)..

李대통령, 사법통제부 명칭·검사정원 재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법무부가 마련한 '공소청과 소속기관 직제' 제정안과 '검사정원법 시행령'의 수정·보완을 지시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경찰의 불송치 사건을 심사하는 부서를 '사법통제부'라는 명칭으로 해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했다고 하며 강하게 질타한 것으로 전해진다.이날 프랑스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 대통령은 곧바로 청와대로 복귀해 공소청 직제안에 대해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공소청 직제안은 기존 검찰청에서 인지·합동수사를 담당해온 부를..

李 "네팔 실종자 수색, 가족 뜻 최대한 반영"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네팔 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가족들의 의사를 수색·지원 과정에 반영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네팔 실종 국민 가족들의 애로를 보고받고 가족들의 의사를 충분히 경청해 가능한 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네팔 홍수로 피해를 입은 우리 국민 가족 지원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실종자..

호르무즈 파병설 선그은 靑… 물밑선 'P-8·기술지원' 다각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프랑스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 결단의 시계도 바쁘게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청와대는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 "정해진 것은 없다"며 선을 긋고 있지만 국방부 현지조사단 귀국과 함께 해양자유구상(MFC) 연계, P-8 해상초계기·폭발물처리반(EOD) 투입 등 파병 관련 실무 검토 정황이 드러나면서 '국익과 국민 공감대'를 기준으로 한 이 대통령의 최종 판단..

李 “네팔 실종자 가족 뜻 충분히 경청·존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네팔 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가족들의 의사가 가능한 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실종자 가족들의 의사를 충분히 경청하고 존중하는 방향으로 정부 대응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네팔 홍수로 피해를 입은 우리 국민 가족 지원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자 한다"고 했다.

李대통령, 佛서 귀국…'개헌·인사' 현안 대응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3박5일간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프랑스 국빈 방문을 통해 정상외교 일정을 마무리한 이 대통령은 귀국 후 개헌 논란과 특검법, 인사청문 정국 등 국내 현안 대응에 나설 전망이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37분쯤 공군 1호기 편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도착 행사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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