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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0일(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위성락, 방북 마친 싱가포르 외교장관 접견…한반도 정세 논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8일 방북 일정을 마치고 한국을 찾은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다. 양측은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공급망 위기 대응 등 경제안보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청와대에 따르면 위 안보실장은 이날 발라크리쉬난 장관을 접견하고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방문 성과를 평가했다. 위 안보실장은 고위급 교류를 통해 한-싱가포르 전략적 동반..

李 "원래 시장에서 밥 먹는 거 좋아해…이해하길 바란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제가 최근에 행사 끝나고 주로 식사를 시장에서 하는데 '왜 시장에서 밥 먹으러 갔냐'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원래 저는 시장에서 밥먹는걸 좋아하니까 좀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이 최근 부산, 경남 행사장과 시장을 연이어 방문하는 것에 대해 야당이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하자 이 같은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의 전통시장 지원을 강조했다. 이..

李, 서소문 사고·GTX 철근 누락에 "지위고하 막론 엄정 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 사고와 삼성역 GTX 철근 누락 문제를 두고 신속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책임 추궁을 지시했다. 구의역 참사 10주기를 맞아 산업현장의 안전 경시 관행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공공 부문과 관련된 안전사고 책임을 강하게 거론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구의역 참사 10주기를 거론하며 "국민 여러분께서 많이 기억하실 것"이라며 "그제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靑 "위성락, 카자흐 대통령과 에너지 공급망 협력 논의"

청와대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28일 카자흐스탄 방문과 관련해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만나 한-중앙아 정상회의 준비 및 동 계기 토카예프 대통령 방한, 역내정세 및 에너지·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청와대는 "오는 9월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앙아시아 내 최대 교역·투자 상대국이자 한-중앙아 협력의 핵심 협력국의 하나인 카자흐스탄과 현안 협의를 위해 방문할 예정..

2주간 부산·울산 등 영남만 6번… 막판 격전지 민심 훑는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산과 대구, 광주 등 지방 일정을 잇달아 소화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잦아진 지역 행보를 두고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선거와 무관한 대통령의 통상적인 일정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바다의 날' 기념식이 열린 부산을 포함해 5월 들어 모두 7차례 지방을 방문했다.이들..

靑 "李대통령, 김관영과 통화한 적 없어…선거 소재 삼지 말라"

청와대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와 통화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무소속 출마와 관련해 교감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청와대는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와 상의나 교감 같은 것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수석은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나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은 삼가..

李, 수서역 인근 매몰 사고에 “부상자 치료·안전 수습 만전”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 노후 하수관 정비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매몰 사고와 관련해 부상자 치료와 안전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집중호우기를 앞두고 공사 현장과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주문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수서역 인근 배수관 정비 중 발생한 매몰 사고를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사고로 숨진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했다"며..

李, 부산 세계유산위 앞두고 바가지 경고…"푼돈 벌려다 치명타"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숙박비 바가지와 불친절 문제를 강하게 경고했다. 국내 첫 세계유산위 개최를 앞두고 국제행사 준비뿐 아니라 부산의 도시 이미지와 관광 수용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유산위 개최 준비 현황 보고회에서 "대규모 행사를 유치할 때 숙박비 바가지 얘기가 다시 나오면 부산 전체에 대한 이미지가 매우 나빠질 것..

2주간 경상도만 6번…李 지역 행보에 막판 민심 흔들리나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산, 대구, 광주 등을 연이어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야당은 최근 부쩍 활발해진 이 대통령의 지역 행보에 대해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하지만, 청와대는 선거와 무관한 대통령의 통상 일정이라며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바다의날' 기념식이 열린 부산을 비롯해 5월 들어 총 7차례 지방을 찾았다. 7차례 일정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

靑, 나무호 피격 사건에 “관계 당국 곧 조사 결과 발표”

청와대가 2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관계 당국의 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공격 무기와 주체를 둘러싼 보도가 나온 가운데, 청와대는 공식 발표 전까지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관계 당국이 곧 조사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동안 면밀한 조사를 지금까지 계속해 왔다"며 "그전에는 언급하기 적절치 않은 것 같..

李 “세계유산위, 韓 국격 걸린 막중한 책임…K-헤리티지 선보일 계기”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관련해 "대한민국 국격이 걸려 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남은 기간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유산위 개최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현황 보고회' 모두발언에서 "세계유산위 개최는 선진적 문화 역량과 글로벌 리더..

李, 내달 8일 취임 1년 기자회견…국정 2년차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8일 취임 1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2년차 비전과 주요 과제를 밝힌다. 취임 30일,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리는 공식 회견으로 국민주권정부 1년을 평가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하며, 회견은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이 수석..

李대통령 "YS 꿈꿨던 해양강국 도약 앞당길 것"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바다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주권정부는 김영삼 대통령께서 꿈꾸었던 해양강국 대한민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영도구에서 열린 바다의날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바다를 통해 세계를 잇고 평화의 길을 열고, 공동 번영의 터전을 만드는 진정한 해양 강국의 비전을 바로 이곳,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에서 실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1996년 김영삼 정부의 해양..

"핵잠 2030년 후반 해군 배치"… 전작권 환수도 신속 추진키로

정부가 오는 2030년대 중반까지 첫 핵추진잠수함(핵잠)을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 해군에 배치한다는 목표를 26일 제시했다.정부는 우리 전력 획득·유지·정비의 자립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핵잠 개발·건조를 국내에서 진행하고, 저농축우라늄(농축도 20% 미만)을 핵연료로 사용해 오래도록 연료 교체 없이 사용하는 '장주기' 운전이 가능한 핵잠을 개발하겠다 계획도 세웠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

李, 신채호함 승조원 격려…"핵잠 즉시 투입 위해 역량 키워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후 3000t급 신채호함을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승조원들을 격려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핵잠)이 갖춰지는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인적 역량을 키울 것"을 주문하며 "여러분을 믿는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이 대통령은 미래국방전략위원회 회의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李대통령 "서소문 사고 수습·부상자 치료 만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를 보고받고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사고 원인을 엄정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라"고도 주문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33분께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

李 "핵잠, 한반도평화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지"

정부가 오는 2030년대 중반까지 첫 핵추진잠수함(핵잠)을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 해군에 배치한다는 목표를 26일 제시했다.정부는 우리 전력 획득·유지·정비의 자립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핵잠 개발·건조를 국내에서 진행하고, 저농축우라늄(농축도 20% 미만)을 핵연료로 사용해 오래도록 연료 교체 없이 사용하는 '장주기' 운전이 가능한 핵잠을 개발하겠다 계획도 세웠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

李대통령 "중동전쟁 이후 상황 선제 대비…재정 적극적 역할"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 전쟁 이후의 상황 변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 여건의 어려움에도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고 성장하면서 올해 명목 성장률이 10%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달라지는 상황을 반영해 하반기 경제 전략을 세밀하게 수립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물가 안정에 최우선으로 주력해야 한다..

李 "전작권 환수 신속히 진행…핵잠 도입 속도 내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한미동맹의 건강한 발전을 견인할 전시작전권 환수를 차질없이 신속히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자주 국방 의지가 있어야 친구도 우리를 존중하고 동맹도 굳건히 유지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군사력에 더해서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로 긴밀한 다자안보 네트워크를 견고하게 구축해야 되겠다"며 "전쟁에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쟁이 나지 않도록 평화를 구축하는 노력도 매우 중요..

강훈식 "불법 스포츠중계·디지털 성범죄물 유포 근본대책 수립"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온라인상의 불법 스포츠 중계와 디지털 성범죄물 유포 문제와 관련해 "땜질식 처방으로는 국민을 보호할 수 없다"며 "구조 자체를 바꾸는 근본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문제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근본적 해결 없이 미봉책에 그쳐 피해자가 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특히 강 실장은 불법 스포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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