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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4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칠레, 韓 가능성 먼저 알아보고 손 내밀어준 고마운 나라"

칠레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칠레는 전 세계가 대한민국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시절에 우리의 가능성을 먼저 알아보고 손을 내밀어준 고마운 나라"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칠레 산티아고 공식 방문 첫 일정으로 동포간담회를 주재하고 "칠레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듬해인 1949년에 중남미 국가 중에서 제일 처음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해 줬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파트너이기도 하..

李대통령 "한·칠레 FTA 변화한 환경 맞춰 진화해야"

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은 변화한 환경에 맞춰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칠레 방문에 앞서 EFE 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오늘날의 경제는 디지털 무역, 인공지능(AI), 청정 기술, 회복력 있는 공급망, 탄소중립 전환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칠레 FTA 현대화를 위해 양국이 자유무..

李대통령, 칠레 산티아고 도착…FTA 현대화 논의 주목

미국·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도착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동포 만찬 간담회로 칠레 공식방문을 시작한다.이튿날인 30일에는 건국영웅 오히긴스 동상 헌화 행사에 이어 대통령궁인 '모네다 궁'에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동언론발표, 공식오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한-칠레..

한·브라질 '차세대 민항기' 개발 맞손… 李 "항공기 제조 강국으로 동반 성장"

한국과 브라질이 차세대 민간항공기 공동 개발에 나선다. 브라질 엠브라에르의 대형 수송기 C-390에 한국 기업들이 주요 부품을 공급한 성과를 발판으로 민항기 개발 단계부터 협력하고, 우주·항공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지렛대 삼아 양국의 경제협력도 핵심광물과 방산, 바이오, 교역·투자 등 전방위로 확대됐다.브라질을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한·브라질 , 핵심광물 공급망 손잡았지만… '육류수입 확대' 쟁점될듯

한국과 브라질이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하고, 탐사·채굴부터 제품 생산과 기술 이전에 이르기까지 공급망 전 단계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28일(현지시간) 청와대가 공개한 '한·브라질 정상 공동성명'에는 "양 정상은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 및 전략 광물에 대한 협력과 다변화되고 회복력 있으며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공급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강유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한·브라질, 민항기 공동 개발 시동…李 "항공기 제조 강국 동반성장"

한국과 브라질이 차세대 민간항공기 공동 개발에 나선다.브라질 엠브라에르의 대형 수송기 C-390에 우리 기업들이 주요 부품을 납품한 것을 계기로 민항기 공동개발과 우주·항공 분야까지 양국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이 핵심광물, 방산, 우주·항공, 에너지, 교역·투자 등 전방위로 확장됐다.브라질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현지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김용범 "증시 급락, AI 투자 불확실성 때문…금융위, 변동성 요인 점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9일(현지시간) 최근 코스피가 급락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시장의 불확실성과 중국 반도체 산업의 추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다만 김 실장은 한국 증시에서 유독 변동성이 도드라지는 구조적 요인에 대해 점검하겠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이날 상파울루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한국 증시에서) 유독 변동성이 도드라지는 구조적 요인에 대해 금융위원회와..

한·브라질 공동성명…희토류 협력·소고기 시장개방 논의 착수

한국과 브라질이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하고, 탐사·채굴에서 제품 생산, 기술 이전까지 공급망의 모든 단계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28일(현지시간) 청와대가 공개한 '한·브라질 정상 공동성명'에 따르면 "양 정상은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 및 전략 광물에 대한 협력, 그리고 다변화되고 회복력 있으며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공급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내용이 적시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핵심전략..

정의선, 브라질 판매 호조에도 "갈 길이 멀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8일 브라질 시장 사업과 관련해 "갈 길이 멀다"고 평가했다.정 회장은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기자들을 만나 "브라질 자동차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는 취지의 질문에 " 갈 길이 멀다. 중국도 요새 세게하고 그래서"라고 말했다.현대차는 지난 1992년 브라질 공장에서 자동차 생산을 시작하며 시장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연간 판매 20만대선을 유지하며 판매 4위를 기록하고..

李 "브라질과 차세대 민항기 개발… 핵심광물·K-뷰티 큰 성과 만들 것"

브라질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차세대 민항기 공동 개발을 포함해서 핵심광물 분야의 공급망 협력, 또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까지 이 세 가지 분야에서 큰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상파울루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양국의 기업인들이 힘을 모아주신다면 한국과 브라질은 글로벌 항공 시장을 주도할 항공기 제조 강국이자 공급망 협..

李 "교민들, 한국인 신뢰 브라질 사회에 뿌리내리게 해"

브라질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현지 동포들을 만나 "여러분은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면서 한국인에 대한 신뢰를 우리 브라질 사회에 깊숙이 뿌리내리게 했다"고 치하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상파울루 시내 한 호텔에서 교민 동포 오찬 간담회를 주재하고 1956년 시작된 브라질 이민사를 언급하며 "브라질 한인 사회가 지난 60여 년간 이룬 것은 경제적 성취만이 아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상파울루의 우리 가게 앞, 우리..

韓·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재가동… '기회의 땅' 남미 품는다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5년간 멈춰 있던 한·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협상이 재가동된다. 양국 정상이 직접 실무그룹 설치에 합의하면서 교착 상태에 빠졌던 통상 협상에 정치적 동력이 실린 모습이다.이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올해 12월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를 비롯한 통상·경제협력 논의를 이끌 실무그룹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李·룰라, 12월 메르코수르 협상 재개 추진…실무그룹 설치 합의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5년간 멈췄던 '한·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협상이 재개된다. 이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올해 12월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를 비롯한 양국 통상·경제협력 논의를 이끌 실무그룹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제랄도 알키민 브라질 부통령이 실무그룹을 진두지휘하며 촘촘하고 신속하게 무역협정 등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는 계..

李부부, 브라질 국빈오찬 참석…리셉션에 삼성 등 기업인도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부부가 마련한 국빈오찬에 참석해 우의를 다졌다.이날 국빈오찬 메뉴는 오랜기간 브라질 요리의 가치를 알려 온 브라질 대표 셰프 마라 살레스가 준비하고, 메뉴판 표지에는 진주실크 홍보대사인 이진희 디자이너가 리우데자네이루 거대예수상을 활용한 '구세주 그리스도상 한복 미디어 파사드' 작품이 담기는..

'소년공 공통분모' 李·룰라…포옹·손하트로 각별한 우정 과시

'소년공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로 빠르게 가까워진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한 달 만에 다시 만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정상회담 장소인 대통령궁 앞에서 만나자 마자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눴고, 공동언론발표가 끝난 후에도 자연스럽게 서로를 안아주며 호감을 표현했다. 이 때 룰라 대통령이 자리를 떠나려는 이 대통령에게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하자고 제안했고..

李·룰라 "핵심광물·방산 협력 강화…메르코수르 협정 더 미룰 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 공급망, 항공·우주, 방산, 에너지, 농업 등 경제·식량 안보와 통상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두 정상은 오는 12월 한국에 처음 수출되는 브라질산 대형 수송기 C-390을 기점으로 항공방산 협력을 항공기, 전차, 장갑차, 미래 항공 모빌리티 등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인공지능(AI) 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니켈 등..

'우리는 식구다'…샌프란 깐부회동에 '클램차우더' 오른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표이사(CEO)들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해변에서 나눈 만찬, 이른바 '샌프란시스코 깐부회동'에 오른 메뉴들이 회동 못지않게 주목받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등 국내 기업 총수와 젠슨황 엔비디아 CEO,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어 사장 등 해외 기업 총수들은 이날 만찬..

李 "중동 정세 불안… 석유 최고가격제 지속"

브라질 브라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서울을 연결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국내외 현안을 직접 챙겼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순방 성과의 후속 조치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시내 한 호텔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지역 상황이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국제유가가 출렁이고 있다"며 "유가 불안이 확실하게 해소될..

靑 "정성호 법무장관 사의 공식 확인된 바 없어…사실 아냐"

청와대는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정 장관의 사의 표명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이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기 때문에 사의 표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정 장관이 이 대통령이나 청와대에 공식적으로 사의를 전달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李 "국제유가 다시 출렁…석유 최고가격제·유류세 인하 지속"

브라질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유가 불안이 확실하게 해소될 시점까지 석유 최고가격제를 지속하고 유류세 인하 같은 정책 수단도 최대한 유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에서 화상을 통해 수석보좌관회를 주재하고 "중동 지역 상황이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국제유가가 출렁이고 있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유가 변동성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국내 물가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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