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끝까지 책임"…대전 화재 사고 '속사포 깨알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장례 비용 선지급', '유가족 대상 정례 브리핑' 등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며 사고 수습 전면에 나섰다. 취임 이후 "일터가 죽음의 현장 되는 비극을 끝내야 한다"고 줄곧 강조해 온 이 대통령은 사고 이튿날인 21일 현장을 찾아 유가족, 현장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고 '2차 사고 방지', '유가족에 투명한 정보 공개' 등 여러 대응책을 지시했다.2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