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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1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애플·엔비디아 키운 투자사와 간담회…"삼성 같은 기업 만들자"

미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실리콘밸리에서 활동 중인 벤처캐피탈 기업들을 만나 한국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당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비자 제도 개선, 연기금 등의 민간자본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대한민국 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에서 "해외 창업 인재의 유입을..

김여사, 美서 한지 행사 참석…"유네스코 유산 등재되길"

이재명 대통령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순방 중인 김혜경 여사는 24일(현지시간) 한지 홍보 행사에 참석해 한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노력에 힘을 보탰다.김 여사는 이날 오후 주LA한국문화원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최한 '한지로 잇는 시간과 미래' 행사에 참석해 전시와 한지 패션쇼를 관람했다. 김 여사는 "수백 년 동안 우리 역사를 품어온 한지가 예술과 공예, 디자인, 패션 등 새로운 분야로 확장되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아름다운 가능성을 보..

EU, 러 LNG 제재서 한국 예외 인정…李대통령 “경제에 큰 도움”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제재 대상에서 한국을 예외로 인정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미국·남미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EU의 러시아 LNG 제재와 관련해 우리 기업이 제재 대상에서 예외로 인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며 "국민 일상과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지난 6월 EU 정상들과의 회담 때 우리 에너지 안보를 위..

젠슨황 "韓주식 다시 오를 것"…혹탄, 李에게 "삼성·SK, 적극 지원 당부"

젠슨황 엔비디아 대표이사(CEO)가 최근 조정을 받고 있는 한국 주식시장에 대해 "다시 오를 것"이라고 25일 말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젠슨황 CEO가 만찬을 나누며 이 같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두 사람은 최근 오른 한국의 성장률에 관해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레 주식시장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이 대통령이 "주가는 최근에 약간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젠..

靑 "삼성·SK, 9500억弗 규모 글로벌 빅테크 물량 수주"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순방 계기에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삼성전자와 SK가 총 9500억 달러(약 1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수주를 달성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김 실장은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 달러(290조원)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靑 "국내 기업-글로벌 빅테크 기업, 9500억불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가 총 9500억달러(약 1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다.우선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李, 이재용·젠슨황과 '샌프란 깐부회동'…건배사는 "우리는 식구다"

"위 아 패밀리, 한국식으로 하면 우리는 식구다. 내가 '우리는' 하면 '식구다' 한번 해 주세요.""우리는 식구다!"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표이사(CEO)들과 맥주를 곁들인 만찬을 나눴다.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해 10월 방한 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과 이른바 '깐부회동'을 가졌던 것과 비슷한 형식을 빌린 이날..

[전문] 李대통령 '샌프란 AI 선언'…"AI 시대 담대한 미래, 韓과 만들자"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재시간)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행사에서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인공지능(AI) 공급망의 핵심 국가, 세계 AI 시장을 넓혀가는 글로벌 허브가 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글로벌 AI 빅테크 기업들을 향해 "여러분께서 꿈꾸는 AI 시대의 담대한 미래를 대한민국과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대한민국의 A..

李 '샌프란 AI 선언' 발표…"韓, AI 글로벌 허브 될 것"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재시간)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행사에서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인공지능(AI) 공급망의 핵심 국가, 세계 AI 시장을 넓혀가는 글로벌 허브가 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글로벌 AI 빅테크 기업들을 향해 "여러분께서 꿈꾸는 AI 시대의 담대한 미래를 대한민국과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대한민국의 A..

젠슨황 "李, '韓 AI 황금시대' 이룩…SK·엔비디아, 5000억弗 협력"(종합)

젠슨황 엔비디아 대표이사(CEO)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SK,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등 국내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 내용을 소개했다.특히 젠슨황 CEO는 이 대통령의 지난 1년 성과를 거론하며 "진정 대한민국의 황금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극찬했다. 또 SK그룹과 엔비디아가 맺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소개하며 "그 규모는 5000억 달러(약 731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젠슨..

李 "한국에 특별한 기여 기대"…앤트로픽 CEO "데이터센터 등 여러 협력"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첫 일정으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대표이사(CEO)를 만나 앤트로픽의 한국 투자를 독려하며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이에 아모데이 CEO는 한국 반도체 기업들과의 협력에 더해 데이터 센터와 그 외 여러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아모데이 CEO를 만났다.이 대통령은 "전에 프랑스에서 G7 오찬 모임 때 잠깐 봤던 것 같은데,..

李대통령, 美 샌프란시스코 도착…젠슨황·샘알트만 연쇄 회동

미국·남미 순방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는 강경화 주미국대사,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내외,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미국측에서는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의전장이 참석했다. 샌프란시스코 의전장은 이 대통령에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인 이정후 선수의 사인이 담긴 야구공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젠슨 황 엔비디아 최..

김용범 “삼성·SK, 美 빅테크와 메모리 반도체 장기 계약 나올 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 대규모 메모리 반도체 장기 공급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첫 순방 일정으로 참석하는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서밋에서 한미 AI·반도체 협력 성과가 구체화될 전망이다.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로이터, 블룸버그 등 외신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장 큰 것은 메모리칩의 새로운 장기 계약이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

李대통령, 여름휴가 없이 순방·업무보고…참모진엔 “쉴 땐 쉬라”

이재명 대통령이 7월 말~8월 초 여름휴가 시즌에 별도 휴가를 가지 않고 미국·남미 순방과 업무보고 등 국정 일정을 이어간다. 다만 이 대통령은 국무위원과 청와대 참모들에게는 "쉴 때는 쉬어야 한다"며 휴가 사용을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다.청와대 관계자는 24일 기자들과 만나 "원래 7월 말, 8월 초가 대통령 휴가 시즌이지만 이 대통령은 휴가를 가지 않는다"며 "전날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를 마친 뒤 곧바로 순방길에 오르고, 귀국 후에도 업..

李대통령, 미국·남미 7박 11일 순방차 출국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7박 11일의 미국·남미 순방을 위해 출국했다.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한다. 특히 이 대통령은 미국에서 샘 알트만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글로벌 빅테크 CEO와 연쇄 회동하며 한국 투자를 독려하고 우리 기업과의 협력을 지원하는 등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엔..

李대통령 지지율 51%…부정평가 1위는 부동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1%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 전체 지지율은 50%대를 유지했지만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가장 많이 꼽혔고, 서울에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24일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51%, 부정 평가는 38%로 집계됐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이 대통령의 긍정 평가..

李, 페루 취임식에 여야 특사단…민홍철·강민국·이기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8일 열리는 페루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한다. 남미 최대 방산 협력 파트너인 페루와 국방·안보 협력을 넓히고 핵심광물·인프라 분야의 실질 협력을 강화하려는 행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페루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특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특사단에는 민 의원과 함께 강민국 국민의힘..

靑 "“美 301조 관세에도 한미 합의 15% 넘지 않게 협의”

청와대는 24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국을 포함한 60개국에 '강제노동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 "한미 양국은 관세 합의가 준수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공급과잉 301조 등을 포함해 최종적으로 양국 간 합의한 15%가 지켜질 수 있도록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전했다.앞서 미국 행정부는 23일(현지시간) 무역법 3..

"실수요자 피해 최소화"… 지역·상황 '핀셋형 정책' 주문한 李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잔금대출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수도권과 지방에 같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하는 게 맞습니까."23일 KBS별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는 입주를 앞두고도 잔금대출이 막힌 실수요자들의 절박한 호소가 이어졌다.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중개사, 유튜버, 맘카페 운영진, 일반 국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DSR과 정비사업 이주..

李 "보유세, 단계적 차등 부과 고민 중…전세대출 조정할 때 됐다"(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보유세를 인상하되 1주택, 다주택, 초고가 주택, 지방 주택 등에 대한 차등 적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공급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 하남 교산·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의 진행 속도를 60여 개월에서 절반 이하로 단축하고, 집값 폭등의 주원인으로 지목된 전세 대출은 조정을 시사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청년, 신혼부부, 생애최초, 서민 등을 대상으로 한 전세 대출에는 '핀셋 지원'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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