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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2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지도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명으로 국민의힘 균열시작…“韓정치인생, 선거에 달려있다”

국민의힘의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결정에 따라 당내 균열이 시작됐다는 진단이 나왔다. 또 그의 정치인생은 향후 6·3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달려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이종훈 정치평론가는 29일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제명 결정은 예견된 일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평론가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도 제명 이후 불 수 있는 역풍을 의식한 사전 봉쇄 차원이라는 분석이 있기도 했다"며 "아니나 다를까 단식이 끝나..

결국 '제명' 당한 한동훈… 두쪽난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29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최종 확정했다. 장동혁 대표가 8일간의 단식을 중단하고 당무에 복귀한 지 하루 만이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주재하고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상정한 한 전 대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비공개 최고위 직후 브리핑에서 "표결에 총 9명이 참여했으며, 찬반 결과는 비공개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표결에는 장 대표를 비롯해 신동..

"장동혁 이겼지만 당은 망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것을 두고 "그 당은 망할 것", "간판 내려야 한다"는 등 비판을 쏟아냈다. 이를 계기로 '내란정당' 프레임 공세도 강화하고 있다. 김연 선임 부대변인은 29일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내부 주장처럼 제명이 '윤석열 탄핵에 찬성한 데 대한 정치적 응징'이라면 이는 결코 남의 당 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라며 "내란 비호·동조 정당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라고 말했다.김 부대변..

與野 반도체 특별법 등 민생법안 90건 처리…쌍특검 암초 여전

여야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계류돼 있던 비쟁점 민생 법안 90여 건을 통과시켰다. 통일교 특검을 두고 여야 간 극한 대립이 이어져 민생 법안 처리에 제동이 걸렸던 국회가 새해 들어 움직이기 시작한 거다. 반도체 특별법과 국회법 개정안도 국회 문턱을 넘었다. 다만 여야 '합의모드'가 2월 임시국회까지 이어질지는 관건이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등 대치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국힘 '이혜훈 공석' 중·성동을 조직위원장에 최수진 임명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중·성동을 조직위원장에 임명됐다. 해당 지역은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인 이혜훈 전 의원이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었으나 후보자 지명 직후 당이 제명 조치를 하며 공석이 된 상태였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중·성동을 조직위원장 임명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8일부터 이 전 의원이 제명된 후 해당 지역 조직위..

대통령·강성층과 각 세우다 입지 축소…보수정당서 반복돼 온 '배신자 프레임'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보수정당 내부에서 반복돼 온 이른바 '배신의 정치'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보수 진영에서 오랫동안 '원조 배신자'로 낙인찍혀 온 유승민 전 의원과 한 전 대표의 정치적 궤적이 유사하다는 평가가 나오며 관심이 쏠린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전 의원과 한 전 대표는 각각 당정 갈등 및 대통령 탄핵 국면을 거치면서 당 내부에서 배신자 프레임에 갇혀 있다는 분석이 제..

범여권 법사위원들 "김건희 무죄는 사법 정의 사망"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이 지난 28일 김건희 여사의 1심 판결에 대해 "사법 정의가 죽었다"며 규탄했다. 이들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내란 전담 재판부 인선 철회를 요구했다.김용민·박지원·서영교·전현희·박은정 등 법사위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중앙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우인성)의 판결은 명백한 꼬리 자르기이자 사법 역사에 남을 오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법원은 김 여사의 알..

[포토] ‘주52시간 예외’ 반도체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반도체특별법)을 재석 206인, 찬성 199인, 반대 0인, 기권 7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제명' 한동훈 "정치 열망 안 꺾여…기다려달라, 돌아오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당원 게시판 사건’으로 제명된 데 대해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은 꺾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라며 "절대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 달라. 저는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한 전 대표의 기자회견에는 고동진, 김예지, 박정훈, 배현진,..

[포토] '반드시 돌아올 것' 국민의힘 제명 당한 한동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의 제명 결정에 관한 입장 발표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포토] '제명' 한동훈...반드시 돌아올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의 제명 결정에 관한 입장 발표를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與, '충남대전통합특별시' 명칭 확정…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공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확정했다. 오는 30일 관련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하고 2월 임시국회 내 법안 처리를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특위)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특위 소속 황명선 의원은 "지금 대전청사, 충남청사 두 곳을 쓰면서 향후 통합특별시 주소는 통합시장이 선출된 뒤 정할 수..

황운하, 민주·혁신 합당 “혁신당 의원절반, 찬성하는 분위기”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과 혁신당이 합당할 경우 조국 대표가 신당의 공동대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당내 의원들 절반가량은 합당에 찬성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황 의원은 29일 BBS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개인적으로 조 대표가 (신당의)공동대표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조 대표가 공동대표를 한다면 최고위원 배분 문제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생업이 걸린 당직자들 문제는 중요하..

與 "관세 방어, 비준 아닌 대미투자특별법으로"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오후 본회의에서 90여 건의 민생 법안을 일괄 처리한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인상 압박에 대한 해법으로는 '비준 동의'가 아닌 '대미투자특별법' 제정에 집중한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와 이어진 백브리핑을 통해 향후 국회 일정과 입법 전략을 밝혔다.백승아 원내대변인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여야가 오늘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민생 법안 90여 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며 "국회법 개정안을 포..

[포토] 정책조정회의 참석하는 한병도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한병도 '국민의힘, 대미투자법 협조해야...비준 족쇄는 자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힘, 한동훈 '제명안' 의결…찬성 7·반대 1·기권 1

국민의힘은 29일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다. 찬반 비율은 총 투표 참여 인원 9명 중 7명이 찬성, 반대 1명, 기권 1명으로 알려졌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원회의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어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최고위원 등 총 9명이 참여했고, 표결 내용이나 찬성·반대 내용은 비공개"..

[포토] 물 마시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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