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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장동혁, 김승원·용혜인 정조준…"장관 지명 즉각 철회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정조준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승원 후보자의 신약 뇌물 사건이 점입가경"이라며 김 후보자를 둘러싼 '식약처 청탁 로비 의혹'에 대해 공세를 폈다.장 대표는 "김 후보자는 브로커의 문자를 복사해 붙여넣어 식약처장에게 보내고, 식약처장의 문자를 다시 복사해 붙여넣어 브로커에게 보냈다"며 "일이 성사되자 브..

한병도 "수정된 세제 개편안…당정이 숙의한 합리적 결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정부의 수정된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당정이 숙의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제뿐 아니라 예산까지 꼼꼼한 심사를 통해 법정 시한 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수정된 세제 개편안은 국민과 시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당정이 숙의한 합리적 결과"라며 "실거주 1주택자의 기본 공제를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높이는 혜택을 유지하면서도,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 공제는 12억 원을..

[포토] 장동혁 '청년정책 수요조사 들고 발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26 청년정책 수요조사 결과 자료집을 들고 발언하고 있다.

[포토] 청년정책 수요조사 전달받은 장동혁-정점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여의도연구원 인턴연구원들로부터 청년정책 수요조사 결과 자료집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野 '김승원 낙마' 올인… 용혜인, 與조차 부정기류

국회가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정국에 들어섰다.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낙마 대상으로 정조준한 데 이어 용 후보자를 둘러싸고 여권 내부에서도 "욕심이고 불공정"이라는 공개 비판이 터져나왔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를 주도해 온 김 후보자를 '제1 타깃'으로 정조준하며 파상공세를 이..

74개 공통공약 손 잡았지만… 인사청문·사법개혁 곳곳 암초

3일 국회 본회의가 정기국회 초반 여야 관계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여야가 민생과 공통공약에서는 협치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용산공원법을 시작으로 검찰·사법개혁과 인사청문회까지 충돌 요인이 연이어 대기하고 있어 '협치'와 '대치'를 병행하는 이중전선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3일 열리는 본회의의 최대 쟁점은 용산공원조성 특별법 개정안이다. 해당 법안은 지난달 20일과 26일 두..

李방탄·신약청탁에 특권논란까지… 김승원·용혜인 '공정성' 겨눈 국힘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8·30 개각을 계기로 인사청문회 전선을 '사법 리스크'와 '공정·특혜'라는 쌍끌이 공세에 나서고 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 문제를 부각하고,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게는 비례대표 경력과 의원직 유지 문제를 집중 제기해 2030·중도층 민심까지 겨냥하겠다는 전략이다.국민의힘은 우선 김 후보자를 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다..

조국 "李, 공소취소 낭패"에 與 일제 반발…범여권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이 2일 이재명 대통령의 '2심 유죄 가능성'을 거론하며 공소 취소 추진을 비판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향해 공식 우려를 표명하는 등 민주당과 혁신당의 관계가 급랭 분위기다. 조 원장은 "정부 성공을 위한 레드팀 역할"이라며 물러서지 않아 갈등은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세종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전 대표의 언급은 심히 유감"이라며 "배은망덕이라 말할 수밖에 없다"고 비..

與 '정청래 세력' 문자 파문…최민희 "표적 감찰 우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일 윤리감찰단 전직 부단장의 '정청래 세력' 언급 문자 유출 파문과 관련해 "표적 감찰이 우려된다"며 "중앙당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정기구 간부가 특정 지도부와 사적 소통을 하며 인사에 개입하려 한 정황이 드러난 만큼, 윤리감찰단의 공정성에 대한 당내 불신을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최 최고위원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특정 지도부와 윤리감찰단 부단장이 '정청래 세력' 운운하며 사적 텔레그램을 주..

[포토] 물 마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대외협력위원회 주최 '대한민국 청년 내집마련 가능한가-청년이 묻고 전문가들이 답하다'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대한민국 청년 내집마련 가능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대외협력위원회 주최 '대한민국 청년 내집마련 가능한가-청년이 묻고 전문가들이 답하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기자회견장 향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추진 과정을 둘러싼 의혹을 '이재명 정권의 ETF 게이트'로 규정하고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토] 장동혁 '김용범 ETF 의혹, 사퇴로 끝낼 일 아냐...특검·국조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추진 과정을 둘러싼 의혹을 '이재명 정권의 ETF 게이트'로 규정하고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세종 찾아 "행정수도완성특위 별도구성 검토"…예산 8.5배↑

더불어민주당이 2일 세종 행정수도 완성에 속도를 낸다. 김민석 대표는 세종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조상호 세종시장이 건의한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신설에 대해 그 자리에서 검토 의사를 밝혔고 세종 관련 예산도 대폭 늘었다.김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 50번이자 국토대전환 과제로는 1번 과제"라며 "대통령께서는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집무실을 새로..

장동혁 "이재명 정권 ETF게이트, 국조·특검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졸속 도입 논란과 관련해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인한 국민 피해가 54조원에 달하고 빚투에 나섰던 개미투자자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증권사들은 급격히 늘어난 수수료를 챙겼다"며 "김 전 실장과 그 관련자들이 국민의 재산을 수탈해..

민주당 "역대 최대 예산, 재정 폭주 아니다"…국힘 비판에 반박

더불어민주당은 2일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을 둘러싼 국민의힘의 '재정 폭주' 비판에 반박했다.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예산안 윤곽이 나오자마자 재정 폭주, 감당 불가 예산이라며 국민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며 "이는 보고 싶은 숫자만 보고 만든 억지이자 왜곡"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가채무가 106조원 늘어난다고 호들갑을 떨지만,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올해 51.6%에서 내년 48.3%로 오히려 낮아진다"며..

원안사수 나선 與, 삭감 벼르는 野… '162조 미래기금' 최대뇌관

여야가 내년도 '슈퍼예산'을 둘러싼 정면 충돌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기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확장 재정의 불가피성을 강조하며 원안 사수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대규모 재정 지출을 역대급 '재정 폭주 고무줄 예산'으로 규정하며 대대적인 삭감을 벼르고 있다. 특히 162조원 규모로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이 정기국회 예산 심사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를 전망이다.정부가 1일 의결한 2027년도 예..

인사청문회·입법·예산 공방 예고… 與野 '100일 레이스' 돌입

22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1일 막을 올렸다. 여야는 이날부터 100일간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할 입법부터 인사청문회, 국정감사, 내년도 예산안 심사까지 굵직한 현안을 놓고 연말까지 정면 충돌할 전망이다. 국정 운영 전반을 검증하는 정기국회인 만큼 초반 쟁점 법안 대치가 인사청문회와 국감, 예산 심사로 이어지는 장기전 양상이 예상된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제439회 정기국회 회기를 9월 1..

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반문하는 상황 된건 아닌지 생각해야"

더불어민주당이 1일 경찰개혁추진단 발족 후 첫 회의를 진행했다. 김민석 대표는 1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국민이 바라던 검찰개혁의 핵심이었음에도, 최근 사건들이 이에 물음표를 던지게 하는것은 아닌지 생각해야한다고 당부했다.김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오죽하면 국민들께서 그렇게 원하시던 검찰개혁의 필수적으로 진행된 보완수사권 폐지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 수사나 성범죄 사건 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국민의 권익이 보호가 되겠는가 하고 다시 반문하..

[포토] 이해식 경찰개혁추진단 공동단장과 인사하는 김민석 대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경찰개혁추진단 1차 회의에서 이해식 공동단장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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