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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5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통일교 의혹' 전재수 해수부 장관 사의…"불법적인 금품수수 없어"

세종//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 11일 사의를 표명했다.전 장관은 이날 'UN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치고 귀국하며 취재진과 만나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밝혔다.전 장관은 "저와 관련된 황당하지만 전혀 근거 없는 논란"이라면서도 "해수부가, 또는 이재명 정부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허위 사실에 근거한 것이지만,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필리핀에 'K농기계 전용 공단' 조성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필리핀에 '한국농기계전용공단'을 조성하고 농기계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김정욱 농업혁신정책실장은 필리핀 카바나투안시에서 열린 농기계공단 착공식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필리핀 대통령을 비롯해 현지 농업부 장관, 통상산업부 차관, 상·하원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 측 참석자는 이상화 주필리핀 대사,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국내 농기계 업체 대표 등으로 전해졌다.이번 한국농기계전..

[포토]‘정부 탄소중립·에너지 정책 방향’ 논의…대한상의·서울대 공동 세미나

대한상공회의소와 서울대학교는 1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제8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위성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정부 관계자, 기업·학계·시민단체 인사 등 각계 주요 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국가적 아젠다인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2022년부터 열려 올해로 8번째를 맞은..

[포토]탄소중립·에너지 정책 세미나서 개회사하는 최태원 회장

대한상공회의소와 서울대학교는 1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제8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위성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정부 관계자, 기업·학계·시민단체 인사 등 각계 주요 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국가적 아젠다인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2022년부터 열려 올해로 8번째를 맞은..

[포토]탄소중립 세미나서 환영사하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

대한상공회의소와 서울대학교는 1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제8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위성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정부 관계자, 기업·학계·시민단체 인사 등 각계 주요 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국가적 아젠다인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2022년부터 열려 올해로 8번째를 맞은..

[포토]대한상의·서울대, 탄소중립 해법 모색…에너지 정책 세미나 열어

대한상공회의소와 서울대학교는 1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제8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위성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정부 관계자, 기업·학계·시민단체 인사 등 각계 주요 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국가적 아젠다인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2022년부터 열려 올해로 8번째를 맞은..

[포토]김상환 장관, '탄소중립과 탈탄소 에너지 대전환' 주제로 기조강연

대한상공회의소와 서울대학교는 1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제8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위성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정부 관계자, 기업·학계·시민단체 인사 등 각계 주요 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국가적 아젠다인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2022년부터 열려 올해로 8번째를 맞은..

[포토]탄소중립 세미나서 자리 안내하는 최태원 회장

대한상공회의소와 서울대학교는 1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제8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위성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정부 관계자, 기업·학계·시민단체 인사 등 각계 주요 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국가적 아젠다인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2022년부터 열려 올해로 8번째를 맞은..

[포토]대한상의·서울대, ‘제8회 탄소중립·에너지 정책 세미나’ 개최

대한상공회의소와 서울대학교는 1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제8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위성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정부 관계자, 기업·학계·시민단체 인사 등 각계 주요 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국가적 아젠다인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2022년부터 열려 올해로 8번째를 맞은..

농식품부, TYM과 청년농 16명에 트랙터 지원… "영농정착 뒷받침 지속"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농기계 전문기업 ㈜TYM과 귀농 초기 정착단계에 있는 청년 농업인 16명에게 첨단 트랙터를 무상 지원한다.농식품부는 전북 익산에 위치한 TYM 공장에서 트랙터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기증은 초기 자본·기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의 현실을 민·관이 함께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협력 사례다.TYM은 지난 2020년부터 청년농에게 트랙터를 무상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는 정부의 청년농..

"분뇨 처리수 재활용해 연못으로"… 진도 이유팜, 환경 개선으로 축산업 신뢰도 제고

세종// "축산농장은 마을 주민이나 국민들이 봤을 때 부정적 이미지가 있습니다.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깨끗한 농장을 만들어보고자 악취제거, 조경 등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신승환 농업회사법인 이유팜 대표는 깨끗한 축산 환경 조성이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고 수준 청결', '환경친화적 농업', '악취 없는 쾌적함'을 최우선 가치로 농장을 운영 중이다.10일 축산환경관리..

올해 전략작물직불금 2266억 지급… 도입 이후 최대 실적

세종// 올해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대상 면적이 제도 도입 이후 역대 최대로 집계됐다.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도 전략작물직불제 이행점검 결과 지급 대상 면적은 14만8000㏊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약 7% 늘어난 수준으로 지난 2023년 전략작물직불제 도입 이후 최대 실적이다.지급 대상 농가는 8만5000호로 지급액은 2266억원 수준이다. 농업경영체당 약 260만원을 지급받는 셈이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두류·가루쌀 등..

2028년 韓 유엔해양총회 유치 확정

오는 2028년 한국에서 차기 유엔해양총회(UNOC)가 열린다.유엔총회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어 한국에서 차기 유엔해양총회를 개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표결에 부쳤고, 찬성 169표, 반대 2표(미국·아르헨티나)로 채택했다. 기권한 나라는 없었다.유엔해양총회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14(해양환경·해양자원의 보전 및 지속 가능한 활용) 이행을 목표로 3년마다 열리는 해양 분야의 유엔 최고위급 회의로, 선진국과 개도국..

전재수 해수부 장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허위…사실무근"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9일 '전부 허위'라고 해명했다.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저를 향해 제기된 금품수수 의혹은 전부 허위"라며 "단 하나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그러면서 "근거 없는 진술을 사실처럼 꾸며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허위 조작"이라며 "제 명예와 공직의 신뢰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적 행위"라고 밝혔다.전 장관은 "허위보도와 악의적 왜곡에..

영암 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발생… 올해 8번째

세종//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오리 2만여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9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해당 농장에 대한 '출하 전 정기 예찰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 이번 동절기 8번째 사례로 육용오리 농장 확진은 올해 처음이다.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깨끗한 농장, '공존' 마중물"… 용인 농도원목장, 축사 환경관리로 지역상생 노력

용인// "축사 환경관리는 자연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공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한다는 의미도 전달할 수 있습니다."황병익 농도원목장 대표는 깨끗한 축사환경을 조성하는 일이 지속가능한 산업을 만드는 동시에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9일 축산환경관리원에 따르면 농도원목장은 지난달 열린 '깨끗한 축산농장' 공모전에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프리스..

'K-구제역 백신' 경쟁력 높인다… 검역본부, 차세대 플랫폼 전환 속도

세종// 국산 구제역 백신 개발 기술이 기존 불활화 백신 중심에서 유전자 재조합, 엠알엔에이(mRNA) 등 차세대 플랫폼으로 본격 전환되고 있다.9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5년 구제역 백신 연구 학술토론회(심포지엄)'에서 이같은 내용이 논의됐다.이번 학술 토론회는 국내 구제역 백신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개발 다변화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백신 제..

농식품부, 주민 주도 '농촌 서비스 협약' 실시… 영광·해남·당진 등 6곳 선정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스스로 계획하고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농촌 서비스 협약'을 본격 추진한다.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촌 서비스 협약은 전남 영광군·해남군, 전북 고창군·김제시·진안군, 충남 당진시 등 6개 지역에서 시범 실시된다.운영방식을 보면 먼저 협동조합 등 서비스 공동체와 지방정부가 식사·세탁·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협약을 체결한다. 이후 농식품부와 지방정부가 예산·사업·인프라 등..

농어촌공사, 2026년 예산 4.7조 확정… 올해 대비 28% 증가

세종// 한국농어촌공사가 내년도 예산으로 4조7682억원을 확보했다.9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2026년 예산은 올해보다 1조454억원 증액됐다. 수치로 보면 약 28% 증가한 규모다.농어촌공사는 기후위기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 기반시설(SOC)' 정비사업에 2조18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대비 2505억원 증액된 수준이다.상습 침수 농경지에 배수장, 배수로 등 배수시설을 설치해 수해를 예방하는 '배수개선' 사업에 올해..

예냉 장치로 영상 8~9도 유지… 저장성 약한 오이도 문제없다

공주// "저온저장시설을 통해 농산물 출하 과정에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만족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이달 5일 방문한 충남 공주시 소재 한 농협 관계자는 저온유통체계에 대해 이같은 의견을 전했다. 농산물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 만큼 저온저장시설이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해당 농협 산지유통센터(APC)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저온유통체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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