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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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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후원 이어 클래식 공연 확대

에쓰오일이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후원에 이어 지역주민을 위한 클래식 공연을 확대하며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9년부터 장애 청소년의 음악 활동을 지원해 온 데 이어 정기 공연을 외부 공연장으로 넓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늘린다는 계획이다.14일 에쓰오일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클래식판타지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월 마지막 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진..

파라타항공, 6호기 A320-200 도입 계약 완료

파라타항공이 여섯 번째 항공기 도입 계약을 완료하며 국제선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기단 확충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6호기로 에어버스 A320-200 항공기 도입 계약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해당 항공기의 등록기호는 HL8788로, 향후 국내 반입 후 내부 개조와 정비, 관계 당국의 관련 절차 등을 거쳐 운항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기재 도입은 파라타항공의 국제선 네트워크 확대와 맞물려 추진됐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9월 상업 운항을 시작한..

현대차그룹, 학대피해 아동 위한 '아이케어 카' 20대 기증

현대자동차그룹이 '아이케어 카(i-CARE CAR)' 사업을 통해 학대피해 아동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에서 현대차그룹 정책지원사업부장 이항수 부사장, 보건복지부 김현숙 인구아동정책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석범 사무총장, 굿네이버스 김웅철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케어 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아이케어 카' 사업은 학대피해 아동을 위한 가정 방문 및 이동식 상담 차량을..

현대차그룹 제로원, '2026 제로원 데모데이'서 혁신기술 공유

현대자동차그룹이 창의인재 육성 플랫폼 제로원(ZER01NE)이 현대차·기아 양재사옥에서 '2026 제로원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이 창의인재 협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8년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만든 창의공간이자 인재 플랫폼이다.제로원 데모데이는 예술가와 개발자뿐 아니라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참가해 자신의 프로젝트와 사업 모델을 선보이고 관람객도 누구나 직접 참여해 체험해볼 수 있는..

한화, 주요 상장사 이사회 의장에 독립이사 확대…지배구조 개편

한화그룹이 주요 상장사의 이사회 의장을 독립이사(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방안을 확대한다. ㈜한화를 시작으로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 등이 순차적으로 독립이사 의장 체제로 전환하고, 별도의 특별위원회와 이사회 사무국도 도입해 이사회 독립성과 주주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1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 이사회는 이날 권익환 독립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한화솔루션은 앞서 2024년부터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권 의장은..

대한항공, 마젤란 어워즈 8개 상…일등석·라운지 금상

대한항공이 미국 여행 전문 매체인 '트래블 위클리'가 주관하는 마젤란 어워즈에서 8개 상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마젤란 어워즈 항공사 종합 및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에서 금상 5개와 은상 3개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마젤란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브랜드, 서비스, 마케팅, 디자인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수상자는 지난해 각 기업과 기관이 진행한 사업 및 성과를 분야별 전문가 17..

카카오그룹, 인적분할 앞두고 첫 공동 IR…AI·X 성장전략 공개

카카오그룹이 인적분할을 앞두고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한자리에 모인 첫 공동 기업설명회(IR)를 열었다. 분할 이후 카카오AI와 카카오X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등 주요 사업군의 성장 전략과 계열사 간 시너지 방향을 자본시장에 제시했다.14일 카카오에 따르면 그룹은 전날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공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

엘앤에프, 폐배터리 재활용 확대…연 1만5000톤 처리·리튬 회수율 95%

엘앤에프가 자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JHC)을 앞세워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연간 1만5000톤 규모의 폐배터리 전처리 능력을 확보한 데 이어 소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에서도 리튬을 약 95% 회수하는 기술을 갖췄다. 폐배터리에서 회수한 핵심광물을 양극재 생산에 다시 활용해 원료 조달 비용과 외부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14일 엘앤에프에 따르면 JHC는 지난해 폐전지류 폐기물 종합재활용 허가를 취득하고 전처리 공정..

코오롱인더스트리, 채용전환형 인턴 모집…'정규직 전환율 100% 목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채용전환형 인턴 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인턴십 수료자의 정규직 전환율 100%를 목표로 채용을 진행한다. 해외영업 직무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도 선발해 글로벌 사업 대응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14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제조 부문은 연구개발(R&D), 생산기술, 품질, 설비, 영업, 경영지원, 환경, 안전 등 총 20개 부문에서 채용전환형 인턴을 모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

포스코퓨처엠, 현장 AI 활용 본격화…2028년 생산성 30% 높인다

포스코퓨처엠이 제조·연구개발 등 현장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며 전사적 AX(AI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설비 이상 예측과 제품 입자 분석 자동화 등 임직원이 직접 개발한 AI 활용 사례를 현장에 적용하고, 2028년 상반기까지 제조 생산성을 30% 높인다는 목표다.14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경북 포항 포스텍에서 임직원의 AI 활용 성과를 공유하는 'AI 페스티벌'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지난 6..

SK이노베이션, 베트남 맹그로브 숲 확대…'서울숲 6배'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을 확대해 2030년까지 200헥타르(ha) 규모의 숲을 추가 조성한다. 2018년부터 서울숲 6배에 달하는 294ha를 복원한 데 이어 신규 조림지를 확보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숲을 관리하는 체계도 구축한다.14일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3일 베트남 껀터시 정부 및 현지 사회적기업 맹그러브(MangLub)와 맹그로브 숲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맹그러브는 SK이노베이션이..

LS마린솔루션, 말레이시아 해저케이블 시공 착수…수주잔고 8200억원

LS마린솔루션이 말레이시아 해저케이블 포설 사업에 착수하며 해외 전력망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대만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전력 프로젝트로, 최근 국내 대형 사업 수주까지 더해지면서 수주잔고는 약 8200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의 3배를 웃도는 규모다.14일 LS마린솔루션은 말레이시아 랑카위 해저케이블 사업에 투입할 케이블을 강원도 동해항에서 포설선 GL2030에 선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LS전선이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

정의선 회장, 印 '21조원' 승부수…모디 총리 만나 '생산·R&D·미래 모빌리티' 거점 논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인도에 향후 7년간 약 155억달러(약 22조원)를 투자한다. 생산시설 확충부터 연구개발(R&D), 미래 모빌리티 기술 확보까지 현지 사업 전반에 투자를 확대해 인도를 내수 시장을 넘어 신흥국 수출과 기술 개발을 아우르는 전략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활용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은 정..

HMM, 본사 제막식…'부산시대' 본격화

HMM이 부산 본사 사옥에서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부산 시대를 열었다. HMM은 13일 부산 부전동 본사 사옥에서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전재수 부산시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최원혁 HMM 사장 등 주요 인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HMM의 부산 이전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강화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말 노사가 본사 이전에 합의한 이후 5..

중국산 전기차 이어 하이브리드까지 빗장…현대차·기아, 유럽 공략 기회 커진다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에 이어 하이브리드차까지 수입 제한에 나서면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13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중국과 하이브리드차 수입 물량을 연간 35만대로 제한하는 데 합의했다. 수입 쿼터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와 하이브리드차(HEV)에 모두 적용된다. 해당 조치는 이르면 오는 12월 초 시행될 예정이며, 연간 허용 물량은 매년 6%씩 늘어나는 방식이다...

현장 개선 절차서 개정 지연...한수원, 운영 효율화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이 기후변화 대응과 원전 탄력운전 등 신규 업무가 추가된 가운데 본사 중심의 절차서 관리체계에 한계가 드러내고 있다. 현재 각 발전소에서 올라온 절차서 개정 관련 통지가 1000여 건이 본사에 쌓이는 등 업무 처리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한수원은 결국 중요 개정사항만 본사가 집중 검토하고, 일반 개정은 개별 발전소에 맡기는 방식으로 관리체계를 바꾸기로 했다. 13일 한수원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본사에서 검토하거나 개정안을 작성..

[정의선號 6년] 현대차그룹 새 시험대 'AI'… 생산현장 연착륙 여부에 달렸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취임 6주년을 맞아 풀어야 할 핵심 과제 중 하나는 인공지능(AI) 전환을 생산현장의 일하는 방식으로 정착시키는 일이다. 노사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산업 전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지만, 합의만으로 현장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로봇을 어느 공정에 어떤 기준으로 투입하고, 기존 작업자의 역할과 직무를 어떻게 재설계할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기술 혁신..

"회장 아니고, 대표입니다" 현장 누비는 40대 '광모형'

조용하지만 단호하다. 관행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실리를 좇았다.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기보다 미래를 위한 결단을 내렸다. 그사이 LG그룹의 자산총액은 취임 당시 123조원에서 186조원으로 불어났다. 약 63조원, 50%가 넘는 증가다. 젊은 총수의 등장을 둘러싼 기대와 우려 속에 출발한 체제가 이제 인공지능(AI)라는 거대한 변곡점 앞에서 도약을 향한 시험대에 올랐다.2018년, 만 40세에 LG그룹 총수에 오른 구광모 회장의 지난 8년이다...

AI 투자로 실적 보탠 SK네트웍스, 업스테이지에 또 200억…누적 1420억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에 20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 2024년 첫 투자 이후 업스테이지에 투입한 자금은 1400억원을 넘어선다. 업스테이지 등 AI 투자자산의 가치 상승이 이미 SK네트웍스의 세전이익에 힘을 보탠 가운데 추가 자금까지 넣으면서, 투자 성과를 실제 사업 시너지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 주식을 200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했다..

A시리즈로 점유율 지킨 삼성…고급형 다변화로 수익성도 잡을까

삼성전자가 메모리 공급난과 스마트폰 시장 위축 속에서도 중저가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고급형 라인업 다변화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 갤럭시 A시리즈가 판매 기반을 지탱하는 가운데 폴더블 신제품 수요가 출하량 감소 폭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탰다. 차기 갤럭시 S27 시리즈에 고급형 모델이 추가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중저가 제품으로 판매 기반을 유지하고 고급형 제품군을 다변화해 수익성까지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13일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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