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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8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카카오, '2025 카카오 그룹 기술윤리 보고서' 발간

카카오는 '2025 카카오 그룹 기술윤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해당 보고서는 2023년부터 매년 발행되고 있으며 카카오 그룹 기술윤리 소위원회의 연간 활동과 주요 성과가 담겼다. 카카오는 2022년 7월 국내 기업 최초로 '카카오 그룹 기술윤리 소위원회'를 출범하고 그룹 전반의 기술윤리 점검과 과제 수행을 이어오고 있다. 소위원회는 매달 주요 계열사 기술윤리 리더들과 함께 서비스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과제를 설정하고 실행해 왔..

후지필름코리아, 2025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눈길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 동물 복지, 기부, 환경보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후지필름코리아 관계자는 "사진과 카메라를 중심으로 일반 시민과 전문 사진가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했다"며 "교육·환경·기부·동물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 주제로 진행되는 '천 개의 카메라'는 멘토의 지도 하에 사진 촬영 기법부터 현장 실습..

공영홈쇼핑, 신년맞이 이벤트…새해 소원 쿠폰 준다

공영홈쇼핑이 새해를 맞아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1일부터 15일까지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에서 '새해에는 말이야' 이벤트가 열린다. 새해 소원 댓글을 남긴 작성자 전원에게 2천 원 쿠폰을 지급 하는 행사다. 쿠폰은 계정(ID)당 1장씩 발급되며, 2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할 수 있다. 쿠폰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7일이다.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모양의 그림 퍼즐을 풀면 적립금도 받..

에어프레미아, 장애 예술인 직접 고용해 창작활동 지원

에어프레미아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과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 예술인을 직접 고용하고 있다.31일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장애 예술인 10명을 채용해 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2명은 전문 예술인, 8명은 훈련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안정적인 고용을 기반으로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청각장애 예술인 오효석 작가는 지난 12월10일부터 과천에 위치한 장애..

KGM, 정통 픽업 '무쏘' 최초 공개…디젤·가솔린 투트랙 운영

KG모빌리티(KGM)가 정통 픽업트럭 '무쏘(MUSSO)'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픽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KGM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열고 신형 픽업 '무쏘'를 최초로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량 주요 사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물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31일 KGM에 따르면,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Sports Utility Tru..

한국앤컴퍼니, 새해 맞아 한국배터리 온라인 이벤트…"고객 의견 직접 반영"

한국앤컴퍼니가 새해를 맞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한국앤컴퍼니는 한국배터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2026년 보고 싶은 콘텐츠'를 주제로 한 댓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배터리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하고, 향후 채널 운영에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회사 측은 한국배터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 1년간의 주요..

LG유플러스, 임원 참여 기부 누적액 3억5000만원 돌파

LG유플러스는 임원 참여 사회공헌 기금 누적액이 3억5000만원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해당 기금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임원 자발 참여 프로그램이다. 상무 이상 전 임원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해 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약 600명이다. 올해는 홍범식 CEO를 포함해 68명의 임원이 참여해 약 4000만원을 기부했다.그동안 모금된 기부금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와..

KGM, 곽재선 회장 각별한 관심 속 신형 무쏘 출시 임박… '기아 타스만' 턱밑 추격

일산/ KG 모빌리티가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신형 무쏘를 공개하며 국내 픽업 시장 1위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기아 타스만에게 빼앗긴 왕좌를 신형 무쏘로 되찾는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신형 무쏘는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자동차 사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 속에서 출시하는 모델로 KGM의 모든 개발 역량을 총망라했다는 평가가 나온다.30일 KGM은 경기 일산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신형 픽업 '무쏘'를 최초 공개했다. 무쏘는..

NC AI 컨소시엄, 산업 특화 독자 AI 'VAETKI' 오픈소스 공개

NC AI 컨소시엄은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목표로 한 독자 모델 'VAETKI(배키)'를 허깅페이스를 통해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NC AI에 따르면 배키는 범용 대규모언어모델을 넘어 산업 현장의 특수성과 보안 요구를 반영한 산업 특화 AI를 지향한다. NC AI는 롯데이노베이트, 포스코DX, MBC, KAIST, ETRI, 고려대 등 산·학·연 14개 기관과 40개 수요처가 참여하는 '그랜드 컨소시엄'을 구성해 데이터 확보부터 모델..

산업기술인력 4년 연속 증가…반도체·바이오헬스 증가율 높아

국내 산업기술인력 규모가 완만한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반도체·바이오헬스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인력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프트웨어 등 일부 산업에서는 인력 부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고, 수도권으로의 인력 집중 현상도 강화되고 있는 모습이다.3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산업기술인력 규모는 173만5669명으로 전년 대비 1만8823명(..

현대차그룹, 300조 최대 매출에도 수익성 주춤…내년 신차 러시로 재도약

현대차그룹의 올해 매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3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판매 호조에 더해 하이브리드 등 고부가가치 차종 비중이 확대되며 외형 성장을 이끈 것이다. 다만 지난 4월부터 본격화된 미국발 자동차 관세 영향이 수익성을 압박하면서,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내년에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신차 효과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업계에선 현대차그룹이 관세 부..

현대차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350억 전달…누적액 4640억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성금을 전달해온 현대차그룹의 누적 금액은 약 4640억원에 달한다.현대차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김동욱 전략기획실장 부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황인식 사무..

현대모비스, 풍성한 CSR 활동으로 동반성장 모범 기업 성장

현대모비스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반자'라는 중장기 CSR 비전을 바탕으로 환경·안전·인재 육성을 축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상생·동반성장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현대모비스는 지난해까지 정부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30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국내와 해외 직원들도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LS그룹, 전략적 투자로 미래 성장동력 키운다… 시장 변화 선제 대응

LS그룹이 대규모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배터리, 전기차,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등 신산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30일 LS그룹은 2003년 출범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2022년 영업이익 1조204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 3년 연속 1조 원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정자산..

포스코, 고객사 맞춤 통합 플랫폼 'My POSCO' 공식 오픈

포스코가 고객사를 위한 제품 주문 디지털 플랫폼을 개편했다.30일 포스코는 최근 기존 제품 홍보 페이지와 온라인 주문·출하 채널을 하나로 통합한 '마이 포스코(My POSCO)'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포스코는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플랫폼 기본 설계에 착수했으며, 올해 제작과 테스트를 거쳐 1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고객 의견이 적극 반영된 개편은 제품 정보 전달, 업무 효율, 사용자 편의 등을 동시..

현대제철, 농촌·취약계층에 '농촌사랑상품권' 전달…지역상생 앞장

현대제철이 연말을 맞아 농촌 지역과 취약계층에 농촌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임직원 참여형 기부와 회사 기금을 연계한 방식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취지다.다.30일 현대제철은 지난 10일 서울시 강남구의 대한사회복지회 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사랑상품권'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농촌사랑상품권은 현대제철이 조성한 농어촌상생기금으로 마련됐다. 임직원이 기부 키오스크에 기부한 금액만큼 상품권도 함께 기부되는 매칭그랜트..

전력거래소 제주본부 신사옥 공사 재개 시동…유치권 해소가 관건

시공사 귀책으로 공사가 두 차례 중단되며 장기간 표류하고 있던 전력거래소 제주본부 신사옥 건축공사가 3차 공사 재개 절차에 착수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는 3차 시공사 선정을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조달청과 입찰 공고 시점을 협의하고 있다. 현재 공사 부지에서는 직전 계약 시공사의 하도급 업체가 유치권 행사를 이어가고 있어 전력거래소는 현장 인도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전력거래소 제주본부는 제..

“에너지믹스, 전원 다양성이 필수…원전·LNG 배제 말아야”

에너지믹스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극복을 위한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에너지원은, 폐지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조화로운 균형을 이뤄야 할 필수적인 파트너 관계라고 입을 모았다. 독일과 영국 등 탈석탄 기조를 이어가던 선진국들이 다시 전통 전력원으로 일정 부분 회귀하는 시점에서, 주도권을 쥐는 것보단 글로벌 추세에 발맞춘 정책적 안배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1..

HD현대重, 연말 성과급 600%대 쏜다…HD현대삼호는 837%

올해 조선업계 호황을 누린 HD현대중공업 직원들이 기본급 대비 638%의 성과급을 받는다. 영업이익률이 높은 HD현대삼호 직원들은 837%의 성과급을 받는다.3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 HD현대중공업은 이날 사내에 '2025년 비연봉제 성과급 지급'을 공지했다.합병 전 HD현대중공업 소속 직원은 임금의 638%, HD현대미포 소속 직원은 559%다. HD한국조선해양의 다른 자회사인 HD현대삼호는 837%의 성과급을 지급한..

NCSI, 1년 만에 반등…고물가·고금리 시대 고객만족도 개선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가고객만족도(NCSI)가 지난해 하락세를 멈추고 다시 상승세로 전환됐다. 고물가·고금리 등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기업들의 고객만족 경영 노력이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만족도가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생산성본부와 조선일보, 미국 미시간대가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결과, 국내 88개 업종, 335개 기업(대학) 및 공공기관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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