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유형 사고 반복에…한전, 현장 안전관리·입찰 등 체계 손질
한국전력이 최근 협력사 감전·화상 사고가 잇따르자 '동일 유형 재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감리·입찰 등 현장 관리 체계 전반을 재정비하고 있다. 일일 시공규모 제한부터 전공칼 사용 제한, 안전대책 현장 확인, 전사 교육까지 총 30개 과제로 구성된 이번 대책은 안전제도 고도화와 실행력 강화, 현장 점검, 사례 교육 등을 중심으로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한전은 이를 통해 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2일 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