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안전 관리 고도화…비상 대응·기단 관리 속도
국내 항공사들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안전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상 대응 훈련과 기내 응급 대응 인력 확보, 산업재해 실습 등 안전 투자 범위도 넓어지는 모습이다.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인수합병 종합 점검 비행을 3차례 실시했다. 양사는 통합을 앞두고 운항 안전관리 체계와 정비 교육, 매뉴얼 단일화 등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대한항공은 보잉 항공기를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