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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일(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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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갤러리 플러스서 뉴욕 최대 미술관 작품 본다…LG전자-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파트너십 체결

LG전자가 일상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를 통해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명화들을 제공한다.25일 LG전자는 최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매년 700만여명이 방문하는 뉴욕 최대 미술관으로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 드가 등의 200만점 작품 컬렉션이 있다.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제주항공 직원들이 떠난 가을 여행지는…'일본·동남아' 인기

제주항공 임직원들이 가을철 여행지로 일본과 동남아 노선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오키나와와 발리 등 휴양지 노선의 인기가 한층 높아진 모습이다.25일 제주항공은 지난해와 올해 임직원 항공권 탑승 및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항공사 직원들이 떠난 가을 여행지 톱10'을 공개했다.지난해 9~11월 제주항공 임직원의 항공권 탑승 실적은 총 8700여 건으로 집계됐다. 상위 10개 노선 가운데 일본 노선이 5개로 절반을 차지했..

에쓰오일, 대한민국 공공PR대상 2년 연속 우수상

에쓰오일은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민간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공PR대상은 PR 활동을 통해 공익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정부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이번 수상에는 지난해 9월 공개한 '나만의 주유장갑, My GoodLOVES' 캠페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목장갑과 고무장갑, 가죽장갑 등을 버리지 않고 다회용 주유장갑으로 활용..

한화에어로, 美LNG 컨트롤타워 세웠다…조달서 발전까지 '밸류체인'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에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총괄하는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LNG 조달 기반을 확보하고 운송부터 공급, 발전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2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에 '한화호라이즌 USA(Hanwha Horizon USA)'를 설립했다고 밝혔다.한화호라이즌 USA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NG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LNG 조달과 트레이딩, 물류 최적화 등을 담당한다. 대표는 해..

효성重, ‘CIGRE 2026’서 미래 전력망 해법 선보인다

효성중공업이 'CIGRE 2026'에서 미래 전력망의 해법을 제시한다.효성중공업은 8월 24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CIGRE(시그레, 국제전력망협의회) 파리 세션 2026'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CIGRE 파리 세션은 전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온 1만명이 넘는 전력산업 전문가와 글로벌 탑티어(Top-tier) 기업들이 집결해 전력 산업의 기술 표준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 학술대회 및 전시회다...

LIG D&A, 수출 기여 우수 협력사에 R&D 지원금 23억원 지급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수출사업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 4곳에 총 23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지급한다.LIG D&A는 수출 성과를 협력사와 공유하고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한 '수출성과 공유 R&D 지원금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약정식에는 차상훈 LIG D&A 기업지원부문장을 비록해 박병래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와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 한정..

SK텔레콤, 준플래그십 '갤럭시 퀀텀7' 출시

SK텔레콤이 준플래그십 단말 성능을 갖춘 '갤럭시 퀀텀7'을 출시했다.2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SKT 전용 모델인 갤럭시 퀀텀7은 두께 6.9㎜, 무게 179g으로 퀀텀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볍다. 전체 갤럭시 A 시리즈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수준으로 휴대성이 향상됐다고 한다.특히 인공지능(AI) 기능과 45W 고속충전 지원 등의 기능들이 대거 탑재됐는데, 출고가는 71만7200원으로 뛰어난 가성비를 갖췄다는 게 SKT 관계자 설명이다...

삼성전자, 삼성스토어 청담점 혼수 가전 거점으로 리뉴얼

삼성전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혼수가전 전문 거점 매장으로 전면 리뉴얼했다고 25일 밝혔다.매장은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체험부터 인테리어 컨설팅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융복합 공간으로 기획됐다.3층에는 실제 신혼집처럼 꾸며진 쇼룸 형태의 '인테리어 패키지 존'을 마련해 고객이 공간에 적합한 제품 구성과 배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인테리어 패키지를 마련했다.전용 상담 라운지에서는 전문..

LG이노텍, 美서 글로벌 인재 채용 행사 '이노커넥트' 개최

LG이노텍이 피지컬 AI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 모집에 나섰다. 25일 LG이노텍은 최근 미국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해외 인재 채용 행사인 '이노 커넥트(Inno Connect)'를 열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LG이노텍이 미국 유수 대학 우수 인재들을 초청해 회사 비전과 기술 리더십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로, 2024년부터 매년 미국 현지에서 이 행사를 개최해 왔다.올해 행사에는 민죤 CTO(상무), 이동훈 CHO(상무..

카카오페이,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 개강

카카오페이가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전국 시니어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금융교육 지원에 나선다.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전국 중장년 및 노인복지기관 50곳에서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를 운영한다.25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는 카카오페이가 카카오임팩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디지털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지원하는 상생형 금융교육 프로그램..

롯데글로벌로지스, 폐양말목으로 안마봉 제작…지역 어르신에 기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폐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업사이클링 안마봉'을 제작하고 완성된 제품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업사이클링 안마봉은 양말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양말목을 재활용해 만든 제품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전국 각지의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이..

대한전선, CIGRE서 HVDC·해저케이블 기술 선봬…유럽 시장 공략

대한전선이 세계 최대 전력망 전시회에서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해저케이블 기술을 선보이며 유럽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대한전선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그레(CIGRE)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과 HVDC·초고압 케이블 시스템,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중심으로 지중·해저 전력망 관련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대한전선은 설계부터 생산, 운송, 시공..

현대차, 팰리세이드 라인업 확대…첫 SUV 하이루프 모델 투입

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에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의 SUV 기반 하이루프 모델을 투입한다. 블랙 잉크와 XRT 등 신규 트림도 추가해 대형 SUV 시장에서 고객 선택지를 넓힌다.현대차는 하이루프 모델과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한 '2027 팰리세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새롭게 추가된 하이루프는 기존 팰리세이드의 천장을 240㎜ 높여 실내 공간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전고는 2005㎜로 지하..

가온전선, DL이앤씨와 개발한 배관 일체형 케이블 상용화 속도

가온전선과 DL이앤씨가 공동 개발한 차세대 배관 일체형 케이블이 공동주택 현장 검증을 마치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25일 가온전선에 따르면 회사는 DL이앤씨와 신축 공동주택 현장에 배관 일체형 ACF(Aluminum Clad Flex) 케이블을 시범 적용해 성능과 시공성 검증을 완료했다. 내년부터 DL이앤씨 신축 공동주택에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ACF 케이블은 전력 케이블에 배관 기능을 하는 알루미늄 외장을 적용한 배관 일체형 제품이다. 별도..

SK케미칼, 센스맘과 맞손…'스카이펠' 침구 적용 확대

SK케미칼이 스페셜티 소재 '스카이펠(SKYPEL)'의 적용 범위를 베개에서 방석과 매트리스 등 침구류로 확대한다.SK케미칼은 지난 24일 인천 남동구 센스맘 본사에서 침구 전문기업 센스맘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모아(DMOA)'와 사업협력 계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스카이펠을 활용한 통기성 쿠션 내장재를 베개와 방석, 매트리스 등에 적용하기 위해 공동 개발·생산에 나선다.양사는 협약에 앞서 드모아 베개에 스카이펠을 적용..

한화오션, 저탄소 표준 FPSO 개발…글로벌 선급 인증 획득

한화오션이 저탄소 기술을 적용한 표준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개발에 나서며 해양플랜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기업의 탄소 감축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저탄소 설계와 지속가능성 실행체계를 표준화해 향후 수주 경쟁력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한화오션은 25일 저탄소 표준 FPSO의 설계 체계에 대해 노르웨이 선급 DNV로부터 개념승인(AIP)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미국 선급 ABS에서도 AIP를 획득하고 프로젝..

전면파업 갔던 현대차, 112일 만에 잠정합의…이달 31일 투표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 교섭을 시작한 지 112일 만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올해 현대차 임협은 10년 만의 전면파업 강행 등으로 극심한 노사 갈등을 빚었다. 누적 생산 차질에 따른 매출 피해 규모도 2조3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상당한 손실을 남겼지만, 이번 잠정합의안 도출로 최악의 상황은 피하게 됐다.노사가 합의점을 찾은 것은 사측이 임금성 보상안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정년연장 등 노조의 별도 요구안에 대해서도 일부 절충안을..

정의선 회장, 이번주 李대통령과 비공개 회동... '새만금 9조' 논의 주목

정치권과 재계 등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이번 주 이재명 대통령과 비공개 회동을 가질 것으로 24일 알려졌다.정 회장과 이 대통령이 최근 만난 것은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AI 리더 만찬이다. 당시 정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과 함께 이 대통령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빅테크 관계자들이 참석한 만찬에 자리했다.현대차그룹은 당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통..

R&D 넘어 양산…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수익' 승부처

수년째 적자를 이어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앞세워 연구개발(R&D)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결국 승부는 양산이다. 아틀라스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하고, 생산 확대를 통해 원가를 얼마나 낮출 수 있느냐가 적자 구조를 끊고 본격적인 수익 창출에 나서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 양산을 위한 부품 공급망 확보와..

"더 많이·현금으로·상한 없이"… 재계에 번지는 '성과급 전쟁'

인공지능(AI) 호황으로 재계에선 '성과급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더 많은 금액을 넘어서 영업이익의 일정 수준을 고정적으로 달라는 등의 노동조합 요구가 확산하면서다. 삼성전자에선 노사 합의에도 디바이스경험(DX)부문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반발 집회가 열리고 있고, SK하이닉스에선 성과급 전액 현금을 주장하는 통합노조 규모가 커지고 있다. 현대차·기아, 포스코 등에서도 잡음이 터져 나오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노동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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