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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8일(화)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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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60일 평화 로드맵 합의…IAEA의 이란 핵시설 사찰 복귀·호르무즈 통항 열어

미국과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의 이란 내 활동 재개에 합의했다고 AFP통신과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측은 전날부터 스위스 루체른 인근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진행된 회담에서 60일 안에 최종 평화 합의로 가는 로드맵도 마련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레바논 휴전, 동결자산 사용 방식이 다음 변수로 남았다.◇ 밴스, IAEA의 이란 핵시설 사찰 복귀 확인…"핵 프로그램 종식 첫걸음"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후속협상 첫발 뗀 美·이란…"호르무즈 관리체계 합의"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첫 고위급 후속 협상에서 레바논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관리하기 위한 체계 마련에 합의했다. 양측은 이를 토대로 향후 60일 내 최종 종전 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카타르와 파키스탄은 22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내고 스위스에서 열린 미국·이란 고위급 1차 회담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양국은 MOU 이행을 감독할 고위급위원회를 설치하고 향후 60일 내 최종 종전 협정을..

미·이란 스위스 회담 종료…"해협 재개방·레바논 문제 합의"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회담을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마쳤다.이번 회담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폐쇄했다고 발표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재개한다고 경고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약 18시간 동안 진행됐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재국인 카타르와 파키스탄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란이 60일 내 최종 합의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했다.카타르 외교부는 이번 주 내로..

전쟁이 키운 방산 기술 붐…글로벌 VC, 6월 17일까지 123억달러 투자

우크라이나 전쟁과 걸프 분쟁이 드론·자율 선박·전장 인공지능(AI) 수요를 키우면서 방산 기술 스타트업들이 올해 들어 6월 17일까지 123억달러(18조9200억원)의 벤처캐피털(VC) 자금을 조달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거의 두 배 수준이자 지난해 연간 조달액 99억5000만달러(15조3000억원)를 이미 넘어선 규모다. 기업가치 급등으로 시장 과열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미국인 3명 중 1명 "종전 MOU, 이란에 더 유리"…절반은 "동등" 평가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이란에 더 유리하다고 평가한 미국인이 자국에 더 유리하다고 보는 미국인보다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된 여론조사가 21일(현지시간) 나왔다.미 CBS뉴스와 데이터 분석 기업 유고브는 이달 17~19일 미국 성인 25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과 이란의 MOU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약 37%가 이란에 더 유리하다고 답했고 약 22%는 미국에 더 유리하다고 했으며 약 47%는 양측이 동등한..

미·이란 전쟁, 해상 병목 리스크 노출…호르무즈·믈라카·파나마 취약성 부각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대(對)이란 전쟁이 호르무즈 해협을 비롯한 세계 주요 해상 병목(chokepoint)의 취약성을 드러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분석했다. WSJ는 말라카 해협·수에즈운하·파나마운하도 에너지와 소비재 흐름을 떠받치는 핵심 통로라고 짚었다. 호르무즈 통항 회복 지연과 다른 병목의 지정학 리스크가 세계 물류의 다음 변수로 떠올랐다.◇ WSJ, 세계 해상..

핵보다 레바논이 먼저였다…미·이란 종전 MOU 협상, 첫날부터 이행 충돌

미국과 이란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 호수 인근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개최한 종전 양해각서(MOU) 후속 협상 첫날은 무엇을 협상해야 하는지를 먼저 다퉈야 했다는 점에서 60일 교섭의 구조적 난이도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핵 프로그램·제재 완화·동결자산이 본 의제였지만, 실제 협상장에서는 레바논 휴전 이행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사 위협을 둘러싼 공방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MOU 선행조건 이행과 레바논 전선 관리가 해결되지..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후속 고위급 협상을 21일(현지시간) 스위스 오뷔르겐 인근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개최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공습 위협과 레바논 전선 문제로 첫날부터 교착 국면에 빠졌다. 이란 매체들은 이란 대표단이 80분간의 4자 회담 뒤 협상장을 떠났다고 보도했으나, AP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은 이란 측이 중재국과 접촉을 유지하고 있어 협상이 완전히 종료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이날 회담..

호르무즈 재봉쇄 논란 속 美·이란 스위스 담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선언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지속으로 중동 정세가 다시 긴박해진 가운데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종전 양해각서(MOU) 후속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알자지라 방송은 이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을 하루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이란 국영 IRNA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어 "오후에는 카타르와 파키스탄 대표단이 배석한 가운데 이..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선언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지속으로 중동 정세가 다시 긴박해진 가운데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종전 양해각서(MOU) 후속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알자지라 방송은 이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을 하루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이란 국영 IRNA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어 "오후에는 카타르와 파키스탄 대표단이 배석한 가운데 이..

스위스 실무회담서 검증 미·이란 종전 MOU…레바논·호르무즈·내부 반발 '3중 시험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스위스 출발과 이란 대표단 현지 도착으로 미·이란 실무회담이 21일(현지시간) 뷔르겐슈톡에서 개막하지만, 협상 출발선부터 레바논 교전 재발과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이 겹치며 60일 핵협상 전망이 불투명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지난 17일 서명한 종전 양해각서(MOU)는 호르무즈 재개방과 60일 핵협상을 맞교환한 1단계 합의로, 이번 스위스 회담은 핵합의 본론에 앞서 MOU..

밴스 부통령 스위스行·이란 대표단 도착…미·이란, 21일 뷔르겐슈톡 실무회담 예정대로

J.D. 밴스 미국 부통령 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뷔르겐슈톡에서 열리는 미·이란 실무 회담 참석을 위해 20일 워싱턴 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출발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이날 21일 스위스에서 미·이란 대면 실무회담이 열린다고 확인했고, AFP통신은 스위스 외무부를 인용해 이란 대표단의 스위스 도착을 전했다. 이란군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선언에도 양측 대표단이 잇따라 스위스로 향하면서 협상 국면이 일단 유지됐다.◇ 밴스 부통..

미·이란 MOU, 동결자산 협상 착수…민생 안도 속 이슬람혁명수비대 수혜 장악 우려

미국이 대(對)이란 종전 합의의 초기 금융 유인책으로 카타르에 동결된 이란 자금 60억달러(9조2000억원)를 인도주의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카타르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국민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조심스러운 안도감을 표했으나 동결자산 해제와 제재 완화의 수혜가 이란 경제를 장악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에 집중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레바논이 흔든 미·이란 종전 MOU…호르무즈·핵협상 60일 시계 첫날부터 불안

미국과 이란이 17일(현지시간) 서명한 종전 양해각서(MOU)가 18일 발효 이틀 만에 레바논 전선의 교전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선언으로 첫 시험대에 올랐다. 이번 MOU는 핵합의가 아니라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해제와 이란의 호르무즈 재개방을 맞교환한 1단계 합의로, 60일 동안 이란 핵 프로그램과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 완화 문제를 협상하도록 설계됐다. 21일 스위스 기술협상이 시작되지만, 이란은 핵협상 본론보다 레바논을 포함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약속 불이행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국영 메르통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지난 17일 서명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라 18일 통항이 재개된 지 이틀 만이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미·이란 기술협상이 21일 스위스 뷔르겐슈톡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약속 불이행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지속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다고 이란 국영 메르·반관영 타스님통신이 보도했다.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라 호르무즈 통항이 재개된 지 이틀 만이다. 미국은 봉쇄 증거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스위스에서의 협상 재개 의지를 밝혔다.◇ 이란군, 미국 약속 불이행·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이유로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하..

美 국방부 "이란 전쟁 등으로 추가 예산 122조원 필요"

미국 국방부가 최근 의회에 이란 전쟁 등으로 소요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800억 달러(약 122조원)가 필요한 것으로 밝혔다고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스티븐 파인버그 미 국방부 부장관이 최근 의원들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란과의 전쟁뿐만 아니라 그 외 다른 사안과 관련된 기타 총비용을 이같이 전했다고 관련 논의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밝혔다.의회는 지난 2월 28일 시작된 이란과의 전쟁에 투입된 포괄적인 비용을 제시하라..

美 백악관 "밴스 스위스 방문 연기"…이란과의 후속 협상 지연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 핵 협상 실무 협의를 하기 위해 예정됐던 J.D. 밴스 미 부통령의 스위스 방문이 연기됐다고 밝혔다.백악관은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를 알렸고 스위스 외무부 역시 이날로 예정됐던 미국과 이란 간의 회담이 취소됐다고 밝혔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미국과 이란이 연장된 휴전 기간 60일 안에 최종 합의를 마무리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소식통들은 양측 실무진이 종전 합의안 14개 조항을 이행하기 위한 비..

美 국방, 유럽 주둔 미군 재검토 발표…"나토, 허울뿐인 존재"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유럽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병력 규모를 추후 6개월에 걸쳐 검토해 군사적 영향력을 축소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서의 미국의 역할을 유럽 동맹국들에 더 많이 이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국방장관 회의에서 핵심 의제로 해당 사안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미국이..

트럼프 "애플, 인텔과 협력해 미국서 반도체 생산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애플이 미국에서 자사의 칩을 설계하고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세계가 의존하는 기술은 미국에서 발명됐다"며 인텔의 광고 캠페인 문구인 '인텔 인사이드'를 모두가 기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그는 "어리석은 대통령들은 우리 경제를 당연하게 여겼고 대만과 다른 나라들이 우리 반도체 공장들을 뺏아 가도록 내버려 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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