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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1일(일)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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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 '성북동 별서' 내 송석정서 화재

서울 성북구 소재 명승 '성북동 별서' 구역 내 목조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소방당국은 30일 낮 12시45분께 성북동 별서 구역 안의 한옥 건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또 오후 1시4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별서 구역 내 불이 난 한옥 건물은 송석정으로, 1950년대에 신축된 건물이다. 당국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화재로 인해 기둥이 심하게 탄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붕..

연극 ‘포대령’, 전쟁의 잔흔과 인간의 고독을 무대 위에 되새기다

6·25 전쟁의 상흔은 시간이 흘러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 상처는 누군가의 삶에 오래도록 흔적을 남기고, 때로는 망상과 침묵, 혹은 외면 속에 살아남는다. 연극 '포대령'은 이처럼 전쟁 이후에도 끝나지 않은 삶의 이야기, 인간 내면의 고통과 흔들림을 정면에서 다룬다. 제1회 보훈연극제의 공식 선정작으로 무대에 오르는 이 작품은 소설가 천승세의 동명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오는 7월 9일부터 13일까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관객과 만..

졸업이라는 출구 앞에서, 예술은 다시 출발선에 선다

토요일 저녁, 대학로에 약속이 있어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를 찾았다. 약속 장소에 도착해 잠시 주변을 둘러보던 중, 우연히 특별한 공연 소식을 접했다.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4학년 학생들의 졸업공연 '숲속으로'(Into the Woods)가 마침 그날 아트센터 내 소극장에서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궁금한 마음에 공연 정보를 찾아보다 지인에게 이야기를 전했고, 다행히 아는 분의 도움으로 어렵게 입장권을 구해 관람할 수 있었다...

한국바른언론인협회 최재영 이사장, 28일 '해방둥이…' 출판 기념회 개최

한국바른언론인협회 최재영 이사장이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 켄싱턴호텔 15층 센트럴파크홀에서 저서 '해방둥이 시대정신'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1945년 광복과 함께 태어난 최 이사장은 55년간 언론 외길을 걸으며 현대사의 굵직한 변곡점을 기록해온 언론인이다. 신아일보와 경향신문, 세계일보 등에서 30여 년간 기자로 재직한 뒤 명예 퇴직했으며 현재는 시사 월간지 '정경뉴스' 발행인 겸 한국바른언론인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출판기념..

'프리다'로 복귀 김히어라 "예전보다 성숙한 마음가짐"

배우 김히어라가 2년간의 공백을 깨고 뮤지컬 '프리다'를 통해 무대에 돌아왔다. 26일 서울 종로구 놀(NOL) 유니플렉스에서 진행된 '프리다' 시즌3 프레스콜에서 김히어라는 "예전보다 훨씬 성숙한 마음가짐으로 무대에 서고 있다"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김히어라는 프리다 칼로 역할에 대해 "단순히 배역을 넘어선 의미"라고 표현했다. 그는 "작품 속 '그림은 유일한 나를 일으키는 수단이고 기회 같았다'는 대사처럼, '프리다'라는 작품 자체가 저에..

서울문화재단, AI 활용 예술교육프로그램 공모

서울문화재단이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2025 서울예술교육랩' 공모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발표했다.이번 공모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과의 문화 접점을 확대하고, 급변하는 환경과 동시대 사회 이슈에 대응하는 선도적인 문화예술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억 1000만 원의 지원금을 투입해 새로운 형태의 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다.공모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다음..

'롱티보 우승' 김세현 "센강 야경에 홀려 콩쿠르 나갔죠"

"2000명의 관객을 놀라게 하는 연주보다는, 한두 명을 변화시키는 연주를 하는 편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의 주역 김세현(18)이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서클홀에서 수상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적 가치를 소개했다. 김세현은 지난 3월 세계적 권위의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에서 만장일치 1등상과 함께 청중상, 기자·평론가상까지 석권했다. 이날 "결과를 전혀 기대하지 않고 참가했..

검은 고양이들의 밤, 예술공간 혜화에서 다시 깨어나다

서울 대학로의 지하 소극장, 예술공간 혜화가 또 한 번의 창작 실험을 예고한다. 26일, 민간예술창작지원 프로그램 '블랙캣(Black Cats)'의 2025 시즌이 되게멋진 프로덕션의 신작 연극 '비평가'로 막을 올린다. '블랙캣'은 창작자 중심의 자율적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기획된 연간 프로그램으로, 연극, 퍼포먼스, 시각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연속 기획 시리즈다.'블랙캣'이라는 이름은 19세기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 언덕에..

타협 없는 추상의 여정을 만나다

전시장에 들어서자 고요한 명상의 공간이 펼쳐졌다. 벽면을 가득 채운 서승원(84) 화백의 근작들은 마치 창호지 너머 스며드는 햇살처럼 은은하고 부드러운 빛을 발하고 있었다.서 화백은 한국 현대 추상미술을 이끌어 온 거목이다. 그의 개인전 'The Interplay'가 서울 종로구 PKM갤러리에서 7월 12일까지 열린다. 서 화백이 1960년 홍익대 미술대학에 진학했을 당시, 국내 화단은 국전 중심의 사실주의와 이에 대항한 앵포르멜이 대세였다...

서울문화재단, 부패방지 시책평가 3년 연속 1위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지난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반부패·청렴 정책 및 성과 공유회의'에서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16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성과다.서울시는 매년 투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시정 핵심, 반부패 의지, 청렴도 제고 등 3개 평가영역과 13개 단위과제를 기준으로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실시한다. 올해는 2024년 실적을 바탕으로 평가가 진..

"식민지 근대화는 허구" 경제학자가 밝힌 일제강점기 진실

올해 해방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역사 해석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19년 출간되어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반일 종족주의'로 대표되는 이른바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학술적 비판서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전용덕 대구대 명예교수가 최근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에서 펴낸 '식민지 근대화의 실상: "반일 종족주의" 비판'은 이영훈 등 뉴라이트 경제학자들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시장경제학회 회원이자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

뉴욕필 11년 만의 귀환...살로넨 "가족 여행 기분"

"여러 가지 의미로 가족 여행하는 기분입니다."미국 클래식 음악의 심장, 뉴욕 필하모닉이 11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26일 아트센터인천, 27~28일에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다. 이번 내한공연을 지휘하는 핀란드 출신 거장 에사페카 살로넨은 25일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소감을 밝히며 오랜 음악적 동반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1842년 창단된 뉴욕필은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

한 여인의 몰락으로 드러나는 사회의 침묵

"다들 왜 보고만 계셨나요?"연극 '축복'은 이 불편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누군가의 삶이 무너지는 순간, 우리는 과연 어디에 있었는가. 이 작품은 루쉰의 동명 단편소설을 바탕으로, 인형과 배우가 함께 무대를 구성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재창작됐다. 공연창작소 숨이 제작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공연예술창작주체 지원사업'의 지원작으로, 고전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작품의 중심에는 '샹린댁'이라는 여인이 있..

장애·비장애 연주자가 함께 만드는 '카르페디엠'

장애와 비장애를 넘나드는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적 화합을 선보이는 무대가 열린다.코리안컬쳐리더스가 주최하는 '休' 콘서트시리즈 '카르페디엠' 154회 공연이 다음 달 12일 서울 종로구 이음아트홀 무대에 오른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우영메디칼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국악이 만나는 독특한 프로그램이 관객들을 맞는다.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양지우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7번 '템페스트' 2, 3악장으로..

번역대학원대학 설립 논의하는 토론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학번역원은 25일 오후 모두예술극장에서 '문학번역의 미래-인공지능(AI) 시대 인간 번역의 가치'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문학과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할 핵심 수단인 번역의 가치를 조명하고, 전문 번역 인력 양성을 위한 번역대학원대학 설립을 집중 논의한다.김현택 한국외대 명예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AI 시대에 적합한 번역 전문 교육기관의 필요성과 고급 전문번역가와 현지 문화교류 전문가 양성..

국립고궁박물관, 내부 공사로 내달 8∼27일 휴관

국립고궁박물관은 내부 정비 공사로 인해 다음 달 8~27일 휴관한다고 25일 밝혔다.7월 8일부터 20일까지는 2층 전시실이 문을 닫는다. 1층과 지하 1층 전시실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만, 고궁뜨락 카페 방향 출입구를 이용해야 한다.이후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은 박물관 전체가 문을 닫는다.국립고궁박물관 관계자는 "로비 공간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안내 기능을 개선하는 등 관람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내달 무대에

예술의전당은 유니버설발레단이 다음 달 19∼27일 오페라극장에서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백조의 호수'는 차이콥스키의 웅장한 음악으로 유명한 고전 발레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이 작품을 1992년 초연했다.이번 공연에는 빈 국립 오페라발레단,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 독일 베를린슈타츠발레단의 수석 무용수를 거친 세계적인 러시아 발레리노 다닐 심킨이 국내 공연 최초로 전막 공연 주역으로 참여한다.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홍향기..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한국적 감성이 브로드웨이 성공 비결"

"트로피를 식탁에 올려뒀는데, 그걸 보면서 아침을 먹는 게 신기하네요."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6개 부문을 석권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가 24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상 후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박 작가는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상징적인 트로피가 내 초라한 뉴욕 집에 있다는 자체가 신기하기도 하고, 그 무게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창작자가 되어야겠다"고..

[투데이갤러리]천경자의 '여인'

한국 미술계의 대표적인 여성작가인 천경자는 자전적인 주제와 화려한 채색기법으로 독자적인 양식을 확립했다.천경자의 작품세계는 1942년부터 1969년까지 주로 현실의 삶과 일상에서 느낀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내면적 갈등을 담아낸 시기와 1970년부터 1990년대까지 외부 자연에 존재하는 것들을 통해 자신의 꿈과 낭만을 실현하려 했던 후기로 나눈다.천경자는 1969년 유럽과 남태평양을 여행하고, 1972년 종군화가단에 참여, 1990년대까지 세..

조선 왕실 사당 '관월당', 100년 만에 일본서 돌아와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 전통 건축물인 관월당(觀月堂)이 한 세기 만에 모국으로 돌아왔다.국가유산청은 일본 가마쿠라 고토쿠인 사찰과의 기증 협약을 통해 관월당의 모든 건축 부재를 정식으로 양도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 일본으로 건너간 지 약 100년 만의 역사적 귀환이다.관월당은 정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로, 조선 왕실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건축물이다. 학계에서는 18~19세기 조선 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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