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토트넘, 뒤쫓는 웨스트햄… '강등전쟁' 최후의 날
한 시즌 농사를 결정할 마지막 90분이 남았다. 강등 전쟁을 펼치고 있는 두 팀은 영국 런던을 연고로 둔 토트넘 핫스퍼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다. 토트넘은 강등권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은 바로 아래인 18위에 위치하고 있다. 두 팀간 승점 차는 불과 2점차다. 마지막 38라운드에서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두 팀 모두 절박한 상황이지만, 웨스트햄은 더 벼랑 끝에 몰렸다. 웨스트햄은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하고, 토트넘이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