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승왕 공동 1위 임찬규 아쉬운 가을 야구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가 2026시즌을 마무리하며 잠실야구장과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임찬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또 하나의 계절이 지나갔다"며 "웃었던 날도, 울었던 날도, 모든 순간이 모여 우리의 한 해가 됐다"고 밝혔다.그는 올 시즌을 돌아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임찬규는 "올해는 유독 많은 아쉬움이 남을 것 같다"며 "특히 수많은 추억이 깃든 잠실야구장에서의 마지막 계절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