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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3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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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또 욱일기 응원…전 세계 퇴치 캠페인 계속”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해외 유튜브 영상에 등장한 욱일기 응원 장면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서 교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달 11일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관련 영상에서 욱일기 응원이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있다"고 적었다. 그에 따르면 멕시코에 거주 중인 교민의 제보로 해당 사실을 확인했으며 멕시코에서 활동하는 한 유튜버가 제작한 월드컵 소개 영상에 욱일기 응원 장면이 여러 차례 등장했다...

48개국 월드컵 베이스캠프 확정, 한국은 철저한 '고지대 플랜'

FIFA(국제축구연맹)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48개국의 팀 베이스캠프(TBC)를 모두 확정 발표했다. 각국은 조별리그 동선과 기후, 이동 거리, 훈련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베이스캠프'를 정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철저한 고지대 적응 플랜으로 본선 경쟁력을 끌어 올린다.FIFA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북중미 월드컵 참가국들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을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미국·멕시코·캐나다 3개국 공동..

[단독]“송가인 무료 공연 보려면 카지노 카드 만들라”…재베트남 대한체육회 논란

베트남 내 한인 체육단체인 재베트남 대한체육회가 회원들에게 유명 가수의 무료 콘서트 관람을 안내하면서 카지노 회원카드 발급을 유도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공적 성격의 체육단체가 사실상 카지노 출입 절차를 안내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26일(현지시간)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재베트남 대한체육회는 지난 16일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한 리조트에서 열린 가수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와 관련해 회원들에게 무료 관..

경륜 새역사 쓴 정종진..."완성형 선수"

정종진(20기·SS·김포)의 시대가 다시 열렸다. 끝나지 않은 질주에 관심이 쏠린다. 정종진은 지난 22일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13경주에서 우승하며 한국경륜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날 승리로 개인 통산 559승을 쌓으며 종전 홍석한이 보유하고 있던 최다승(558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에 이미 홍석한보다 무려 180경주나 앞서 역대 최단기간(613경주) 통산 500승을 달성했고 불과 1년여 만에 또 하나의 상징적인 기록을 작성했..

'생존 경쟁' 이겨낸 김혜성, '안타·2득점' 존재감

메이저리그에서 또 다시 생존한 김혜성(LA 다저스)이 의미 있는 활약을 펼쳤다. 안타와 볼넷으로 두 차례 출루해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고, 안정적인 수비와 주루까지 더하며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했다.김혜성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5-3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최근 타격 침체 속에 마이너리그..

문도엽 합류한 코리안GC, 'LIV 부산대회' 반전 노린다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을 앞세워 세계 골프계를 뒤흔든 LIV 골프가 2년 연속 한국 땅을 밟는다. 다만 리그 전체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투자 중단 여파 속 어수선한 분위기다. 재정난과 존폐 위기설 속에서도 LIV는 부산에서 분위기 전환에 나서고, 새롭게 꾸려진 '코리안GC(골프클럽)'는 안방 팬들 앞에서 반등을 노린다.LIV 골프 코리아는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아시아드CC(파70)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3000만 달러로 개인전 20..

4번째 월드컵 나서는 손흥민, '새역사' 성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LAFC)이 개인 통산 4번째 월드컵에 나선다. 손흥민은 A매치 142경기에 출전하며 이 부문 역대 최다 기록 보유자다. A매치 통산 54골로 차범근(58골)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전후로 역대 최다득점 경신 가능성도 열려 있다.손흥민은 월드컵 본선에서 개인 통산 3골을 기록 중이다. 이는 박지성·안정환과 함께 한국 대표팀 역사상 월드컵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이다. 이번 대회에서 1골만..

잘나가다 식은 코리안 빅리거들, 부진·부상 시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코리안 빅리거'들의 기세가 주춤하고 있다.시즌 초반 어려움을 이겨내고 맹활약하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LA 다저스)이 각각 부상과 부진에 시름하고 있고, 뒤늦게 시즌을 시작한 김하성(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아직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김혜성은 24일(현지시간)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SGA-웸비 '2승 2패', 닉스 '먼저 가 있을까'

미국프로농구(NBA) 포스트시즌에서 동부 컨퍼런스의 뉴욕 닉스가 3연승으로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부 콘퍼런스에선 결승행 주인공을 가늠하기 어려운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서부 콘퍼런스 결승 4차전 승자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였다. 스퍼스는 이날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103-82로 누르고 2승 2패로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빅토르 웸반야마가 33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3블록슛으로..

리그 '무득점' 대표팀 합류 손흥민, 평가전서 골맛 볼까

손흥민이 소속팀 LAFC의 3연패 탈출에 기여했으나 리그 첫 골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로 미루게 됐다. 손흥민은 24일(현지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사커(MLS) 15라운드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시애틀의 김기희도 출전해 손흥민과 한국인 선수 맞대결을 펼친 이 경기에서 LAFC는 티모시 틸먼의 후반 막판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고 3..

최종일 폭주 클라크, 김시우 또 준우승

3년 만의 우승이 잡힐 듯 잡히지 않고 있다. 선전했으나 경쟁자가 의외의 맹타를 휘둘렀다.김시우가 24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기 때문에 아쉬움이 큰 준우승이었다.김시우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선전했다. 하지만 김시우는 11언더파를 몰아친 윈덤 클라크(미국)에게..

예상 깬 FC서울 독주, '기동 매직' 어디까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에 들어간 K리그1의 FC서울이 '기동매직'으로 비상했다. 15경기를 소화한 FC서울은 리그 순위 최상단에 여유 있게 자리했다. 시즌 전만 해도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준우승팀 대전하나시티즌의 양강 구도가 예상됐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서울의 기세가 대단하다.서울은 15라운드까지 10승2무3패(승점 32)를 기록했다. 2위 울산 HD, 3위 전북(이상 승점 26)에 승점 6차 앞선 선두다. 특히 지난 16일 열린 대..

北여자축구단 '내고향', '도쿄' 1-0으로 제치고 AWCL 정상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이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도쿄)를 1-0으로 꺾고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전반 44분 김경영으로, 이번 대회 4번째 골이자 팀의 첫 AWCL 우승을 결정짓는 골이었다.23일 내고향과 도쿄의 경기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렸으며, 통일부 지원을 받은 남북공동응원단 약 2000명이 원정 응원석을 가득 메우고 내고향을 응원했다. 응원..

김시우, 더CJ컵 첫날 공동 4위… 켑카·셰플러와 '빅매치' 존재감

김시우가 한국 기업 CJ그룹이 후원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 첫날 상위권에 오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김시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 테일러 무어(미국·9언더파 62타)에 2타 뒤진 공동 4위다. 같은 조로 묶인 켑카는 8언더파 63타로 예스퍼 스벤손(스웨덴)과 함께 공동..

체코 '유럽 5대리그' 7명 포함, '크레이치·시크·소우체크' 뜬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체코의 예비 명단이 발표됐다. 체코는 유럽 5대리그 소속 선수만 7명을 포함해 최상의 전력을 꾸렸다.체코축구협회는 21일(현지시간) 월드컵 예비명단 29명을 발표했다. 최종 엔트리 26명은 미국 출국 직전인 오는 31일 확정된다.한국은 다음달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이어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객관적 전력상 멕시코가 조 최강..

"우승만큼 성장도 중요"… 내고향 리유일 감독, AWCL 결승 자신감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리유일 감독이 아시아 정상 도전을 앞두고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결과뿐 아니라 더 강한 팀으로 발전하는 과정 역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내고향은 23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을 치른다. 내고향은 준결승에서 수원FC위민을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고, 도쿄 베르디는 멜버른 시티를 3-1로 제압했다.리 감..

‘FA 삼수’ 김하성, 수비 흔들… 골드글러브 유격수의 위기

김하성이 긴 재활 끝에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왔지만 좀처럼 반등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타격 부진에 이어 최대 장점이던 수비까지 흔들리면서 자유계약선수(FA) 세 번째 도전이 쉽지 않은 분위기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2경기 연속 안타와 시즌 두 번째 멀티 출루 경기다. 시즌 타..

'드디어 사우디 정상', 호날두 41세에 우승 트로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41)가 마침내 사우디아라비아 무대 첫 리그 우승 한을 풀었다. 알 나스르 역시 7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하며 긴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다.알나스르는 2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 아왈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사우디 프로리그 최종 34라운드에서 다마크 FC를 4-1로 완파했다.승점 86(28승2무4패)을 기록한 알 나스르는 시즌 무패를 달리던 알 힐랄(승점 84)을 승점 2점 차로 따돌리고..

LG 트윈스 김민수 “불법촬영 사실 아냐”…인스타 폭로글 직접 해명

프로야구 LG 트윈스 포수 김민수가 SNS 폭로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냈다. 김민수는 자신을 둘러싼 외도 및 불법촬영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해당 게시물은 파혼한 전 여자친구가 작성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김민수는 지난 21일 LG트윈스를 통해 "우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어제 제 SNS 계정에 올라간 게시물은 제가 작성한 글이 아니라 저와 파혼한 전 여자친구가 작성한 글"이라고 밝혔다. 이어 "20..

경륜,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요즘 경륜은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결승선을 코앞에 두고 순위가 뒤바뀌는 경주가 눈에 띄게 늘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인기 순위 1, 2위가 차례로 들어온 경주는 298건(32.11%)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58건(35.58%)에 비해 60건 줄었다. 반면 쌍승(1, 2위 적중) 뒤집기 경주는 88건(9.48%)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7건(8.3%)에 비해 11건 증가했다. 이는 인기 순위 상위 선수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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