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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3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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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팬 의사, 선수단에 피자 쐈다…5연패 탈출 맞물려 화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는 정신과 의사의 이색 응원 행보가 온라인에서 화제다.주인공은 박종석 정신과 의사<사진>로 그는 지난 23일 쓰레드를 통해 "약속대로 1군 선수단에 도미노피자 30판을 보냈다"며 "2군 선수단에도 5월 초 일정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팀 분위기가 좋지 않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선수들을 응원하겠다"며 "피자를 먹고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롯데 조지훈 응원단장의 2..

바람에 강한 '완도출신' 이소미, 셰브론 1R 공동2위 출발

바람에 강한 '완도 출신'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다. 고교생 아마추어 양윤서도 공동 8위를 기록하며 깜짝 활약했다. 윤이나와 임진희 등 한국 선수들은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고, 통산 10승을 노리는 김효주는 공동 18위로 출발했다.이소미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1라운드..

기아 타이거즈 5연패 속 박재현 국민의례 태도 논란 확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타자 박재현이 경기 전 국민의례 중 보인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논란은 지난 22일 경기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발생했다. 당시 국민의례 장면이 생중계로 송출되는 과정에서 박재현이 껌을 씹으며 웃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를 옆에 있던 고영민 코치가 제지하는 듯한 장면도 함께 담겼다.해당 영상은 이후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팬들은..

코리안 더비 3차전, 김혜성 웃고 이정후 울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펼쳐진 코리안 빅리거 마지막 맞대결은 김혜성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김혜성(LA 다저스)은 전날 무안타 침묵에서 벗어나며 다시 방망이를 달궜다. 반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침묵했다.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혜성은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무안타로 숨을 골랐던 그는 하루 만..

최지만 '울산 웨일즈행' 임박, 국내 무대 '재도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했던 최지만(34)이 프로야구 신생 구단 울산 웨일즈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계약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국내 무대 복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야구계에 따르면 최지만은 최근 울산과 입단에 합의했다. 이르면 다음 주 초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 컨디션이 실전 투입 단계는 아닌 만큼, 구단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출전 시점을 조율할 계획이다.장원진 울산 감독 역시 합류 사실을 확인했다. 연합..

손흥민 슈팅 0개, 길어지는 골침묵

손흥민(LAFC)의 골 침묵이 길어지면서 팀도 동반 부진에 빠졌다. 리그 첫 필드골 사냥에 나선 손흥민은 슈팅을 하나도 때리지 못하며 부진했다. LAFC는 4연속 무승에 그치며 최근 답답한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LAFC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9라운드에서 콜로라도 래피즈와 0-0으로 비겼다. 리그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 공식전으로 범위를 넓히면 4경..

'스피드' 정관장 vs '높이' KCC, 챔프전 길목서 격돌

프로농구 정규시즌 2위 안양 정관장과 6위 부산 KCC가 챔프전을 향한 첫 대결에 나선다. 24일 저녁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격돌한다.정관장은 올 시즌 가드진을 중심으로 한 스피드 농구가 강점이다. 박지훈(11.4점·4.6어시스트), 변준형(10.6점·4.0어시스트), 문유현(9.13점·3.04어시스트)이 이끄는 앞선은 빠른 전환과 속공 능력이 강점이다. 상대 수..

경륜 정종진, 4승만 더하면 '최다승' 새 역사

정종진(20기·SS·김포)이 한국경륜의 한 페이지를 새로 쓸 날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정종진은 현재 통산 555승을 기록 중이다. 4승만 추가하면 홍석한의 한국경륜 최다 558승을 뛰어넘게 된다. 정종진은 지난해 5월 역대 최단기간 통산 500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홍석한은 793경기만에 통산 500승을 돌파했지만 정종진은 이 보다 180경주 빠른 613경주만에 대기록을 작성했다. 정종진은 2013년 프로에 데뷔했다. 동대문 시장에서 일을..

결국 EPL우승은 맨시티? 후반기 '우승 DNA' 발동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 DNA'가 다시 꿈틀댔다. 아스날을 시즌 내내 추격하더니 막판 뒤집기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22년 만의 우승을 노리던 아스날은 또 한 번 흔들렸고, 맨체스터 시티는 특유의 '막판 질주'로 우승 경쟁에서 반발자국 앞섰다.맨시티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번리를 1-0으로 눌렀다. 엘링 홀란은 전반 5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기록했다. 홀란은 제레미..

북중미월드컵 JTBC·KBS 중계…SBS “재무 부담 커 불참”

SBS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협상이 결렬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SBS는 공식 입장을 통해 "JTBC가 언론을 통해 월드컵 중계권료 협상 결렬을 선언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중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며 "개국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월드컵을 중계해온 만큼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SBS는 협상 과정에서 공적 책무를 고려해 일정 부분 손실을 감수할 의지를 갖고 임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초 제시된 금액보다 20%..

KSPO, 자회사 운영 ‘최고등급’…4년 연속 성과

KSPO(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고 평가를 유지했다.해당 평가는 공공기관 자회사의 안정적 운영과 노동자 처우 개선 등 정책 정착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미화·경비·시설관리 업무를 자회사에 위탁한 전국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체육공단은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의 경영 안정성과 독립성 확보를..

김효주, 시즌 첫 메이저 우승 정조준...전인지는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거침 없는 상승세의 김효주(30·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시즌 3승 사냥에 나선다. '메이저 퀸' 전인지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3위 김효주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2)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사이고 마오(일본)에 패해 통산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눈앞에서 놓친 아쉬움을 털어..

'돈 전쟁' 월드컵 중계, 보편적 시청권은 뒷전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50일 앞두고, JTBC는 지상파 3사와의 재판매 협상 끝에 KBS와 공동 중계에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면 MBC·SBS와는 최종 협상에 이르지 못했다. 과거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공동중계 체제'가 사실상 균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또 월드컵의 공공적 가치인 '보편적 시청권'은 쩐의 논리 앞에 뒷전으로 밀려났다는 지적도 나온다.그동안 월드컵과 올림픽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는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키움 박병호 가성비 은퇴식에 야구 팬들 집단 팩스 항의

키움 히어로즈 팬들이 박병호 은퇴식을 둘러싼 구단 운영 방식에 강하게 반발하며 집단 행동에 나섰다. 키움 팬들은 전화와 팩스 등을 통해 항의하고 성명문을 공유하며 여론 결집에 나서는 모습이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팬들이 작성한 성명문과 행동 독려 글이 확산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오전 9시부터 구단에 지속적으로 전화를 시도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며 "팩스를 통해서라도 팬들의 의사를 전달하자"고 호소했다. 이어 "우리가 보..

고진영·김효주, 시즌 첫 메이저서 '역대 챔프'들과 격돌

고진영과 김효주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나란히 강한 조 편성 속에 1라운드를 시작한다. 역대 챔피언들과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한데 묶이면서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고진영은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브리타니 린시컴, 제니퍼 컵초와 함께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세 선수 모두 이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챔피언 조'다.김효주는..

경정 박원규, 올해는 달랐다

박원규(14기·A1)의 시즌이 열릴까. 올 시즌 첫 대상경정에서 정상에 등극한 박원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박원규는 지난 16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장에 열린 16회차 14경주 2026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결승에서 강력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날 대회는 올 시즌 처음으로 열린 대상경주로 전반기 판도 가늠을 위한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1코스를 배정받은 박원규는 안정적인 스타트와 인빠지기 선회로 초반..

황희찬 거취 ‘안갯속’, 월드컵 활약이 운명 가른다

'더 코리안 가이' 황희찬이 커리어 최대 갈림길에 섰다. 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강등이 확정된 탓이다. 울버햄프턴은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13위 크리스털 팰리스와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025-2026 EPL 33라운드 맞대결이 0-0으로 끝나면서 남은 5경기의 결과와 상관없이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 강등이 확정됐다. 2017~18시즌 챔피언십 우승으로 EPL 승..

박병호 은퇴식도 가성비로…경기 전·티셔츠 선착순 키움 히어로즈 팬들 반발

키움 히어로즈 팬들이 박병호 은퇴식을 둘러싼 구단 운영 방식에 강하게 반발하며 공식 성명문을 발표했다.키움 팬들은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히어로즈의 상징이자 KBO 리그의 역사인 박병호의 마지막을 대하는 구단의 태도가 무성의하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이어 은퇴식 진행 방식과 팬 참여 기회 부족 등을 지적하며 구단의 전면적인 개선을 요구했다.성명문에서 팬들은 우선 은퇴식을 경기 전이 아닌 경기 종료 후 공식 행사로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다잡은 트로피 놓친 김세영, '아쉬운 뒷심' 연장 끝 패배

미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정상 탈환을 노렸던 김세영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우승 문턱까지 갔지만 결국 연장전에서 고개를 숙이며 아쉬움을 삼켰다.김세영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투어 JM 이글 LA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해나 그린(호주)·임진희와 동률을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지만, 마지막 한 퍼트 차이를 극복하지..

'고산후유증+전술실패' 무너진 손흥민의 LAFC

손흥민의 LAFC가 고산 원정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LAFC 선수들의 몸놀림이 전체적으로 둔했고, 공격의 핵심인 손흥민의 발끝도 무뎠다. 선수단의 피로감을 고려해야 할 감독의 전술 변화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고꾸라졌다.LAFC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2연패를 당했다. LAFC는 산호세 에스퀘이크스와의 메이저리그사커(MLS) 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1-4로 대패했다. LAF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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